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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6
    • [강원도민일보 2011-04-16] 36. 하이원리조트와 강원도 북스타트
    • [북 스타트] 36. 하이원리조트와 강원도 북스타트“아이 성장 위해 사회적 역할 지향”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 

      북스타트 18개 시·군 68개 기관 확대

      책 읽기 통한 지역적 문화 한계 극복


        
      ▲ 박승렬

      하이원리조트 사회공헌위원회 사무국장

      “아이는 온 마을이 길러냅니다. 하이원리조트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아이들을 함께 길러냅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미 국무장관 힐러리가‘한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책에서 이를 인용하여 아이들을 위한 사회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말이다.

      무릇 한 아이의 인격이 성숙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가족뿐 아니라 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하이원리조트 역시 이러한 관점을 견지하여 지역사회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올곧게 자라나는 과정에,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가 북스타트와 만난 2008년은 하이원리조트가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하여 체계적인 사회공헌 실천의 기치를 내건 해이기도 하다. 하이원리조트는 대안적·미래지향적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로 북스타트와 함께 책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하이원리조트가 함께하는 강원도 북스타트는 초기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강원도 18개 시·군 34개 주 시행기관과 34개 연계기관 등 총 68개 기관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그 내용면에서도 초기 영유아 북스타트로 시작하여 찾아가는 북스타트, 초등학생을 위한 책날개 및 학급문고 지원, 마을도서관지원사업 등으로 풍부해졌다. 

      강원도 북스타트는 여타 지역에 비하여 현저하게 소외된 강원지역, 특히 극심한 공동화의 상처를 안은 폐광지역 아이들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책을 통해 지역적 문화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날개를 달아주는 것, 그것이 바로 하이원리조트, 북스타트코리아, 지역별 시행기관 그리고 자원활동가들이 ‘북스타트’를 통해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회적 육아의 참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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