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표지            도서명 저자 출판사 설명 정가 공급가 출간일 비고
북스타트 같이 해서 더 좋아 정호선 글.그림 길벗어린이 같이 해서 더 신나고, 같이 나눠서 더욱더 행복한 사랑스러운 쌍둥이 그림책! 《같이 해서 더 좋아》는 쌍둥이 아기 하영이와 하진이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이불 속에서 까꿍! 모습을 드러낸 하영이와 하진이는, 영차 영차 무거운 이불을 같이 옮깁니다. 맛있는 과일은 냠냠 쩝쩝 서로 나누어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즐거운 목욕을 퐁퐁, 뽁뽁 장난치며 같이하니 더욱더 즐겁지요. 두 아기의 신나는 하루를 그리며 배려와 나눔, 우정을 보여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9,500 8,550 2019-09-27
북스타트 같이 해서 더 좋아 정호선 길벗어린이 노란 배경에 아기 둘이 손을 꼭 잡고 있어요.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오밀조밀 귀여운 코와 입, 복숭앗빛 뺨을 한 어여쁜 아기 둘은, 왼쪽 오른쪽 번갈아 보아도 데칼코마니처럼 꼭 닮았어요. 한 명은 하영이, 한 명은 하진이, 둘은 쌍둥이예요. 사랑스러운 쌍둥이 하영이와 하진이에게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표지를 넘기면 이불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대다가 까꿍! 하고 앙증맞은 아기들이 등장합니다. 맛있는 과일을 같이 나눠먹고, 즐겁게 춤도 같이 추고, 둘은 하루 종일 모든 일을 같이 합니다. 언뜻 같아 보이지만 좋아하는 것도 노는 것도,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둘이 같이 하니 즐거운 놀이는 두 배로 즐겁고, 힘든 일은 절반으로 줄었어요. 같은 듯 다른 쌍둥이의 깜찍한 하루를 만나러 가 볼까요? 9,500 8,550 2019-09-27
북스타트 그래, 어떤 색을 갖고 싶어? 꼼꼼 냉이꽃 다양한 색과 무늬로 만나는 초점책, 색놀이 그림책! 비슷한 발음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는 말놀이 그림책! 알록달록 선명한 색과 검은색이 만드는 여러 가지 무늬로 아기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초점책이면서 색놀이 그림책이에요. ‘사뿐사뿐 사푼사푼’ ‘다가닥다가닥! 따가닥따가닥!’ ‘살금살금 슬금슬금’ 등 비슷한 발음의 의성어와 의태어의 리듬을 강조한 말놀이 그림책으로 아기의 흥미를 유발해 언어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요. 이제는 다른 색을 갖고 싶은 너무너무 까만 고양이들. 갖고 싶은 색도 다 다르고, 갖고 싶은 이유도 다 달라요. 빨강, 하양, 노랑, 초록, 보라, 파랑……. 다른 색을 갖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갖고 싶은 색과 검정이 만나면 무슨 무늬가 될까요? 다른 색을 가지면 다른 내가 될 수 있을까요? 남과 비교하고, 남이 가진 것을 다 갖고 싶으면 우린 언제 행복해질까요? 다양한 색과 무늬로 돌아보는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이야기. 10,000 9,000 2020-10-30
북스타트 꼭 잡아, 꼭! 송선옥 도서출판 키다리 생후 18개월이 지나면 아기는 아끼는 인형을 돌보며 엄마 흉내를 냅니다. 가장 친밀한 대상인 엄마를 따라하며 성장하는 것이지요. 《꼭 잡아, 꼭!》은 아기가 엄마, 그리고 아끼는 인형과 함께 산책하는 상황을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담았습니다. 산책을 나온 아기는 마치 엄마와 같은 말투와 행동으로 인형을 돌봅니다. 또한 아기는 인형 돌보는 놀이를 하면서도 엄마에게 줄 선물들을 꼭 챙깁니다. 이런 아기 옆에는 줄곧 엄마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작품 후반부에 자연스럽게 드러나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엄마와 아기가 서로를 보듬는 마음이 포근하게 전해집니다. 8,000 7,200 2017-10-20
북스타트 나비야 어디 있니? 유명금 키큰도토리 ◆ 알록달록 나비야, 어디 있니? 아이와 함께 꼭꼭 숨은 나비를 찾아보아요! 예쁘게 핀 꽃들 사이로 나비들이 팔랑팔랑 날아왔어요. 노랑 나비, 분홍 나비, 파랑 나비, 하양 나비 그리고 알록달록 나비까지. 색색의 예쁜 나비가 모여 숨바꼭질을 시작해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다 숨었니?” 노랑 나비, 분홍 나비, 파랑 나비, 하양 나비가 꽃들 속으로 숨었어요. 하지만 마지막 남은 알록달록 나비는 아직도 숨을 곳을 찾지 못했어요. 노란색 꽃에도, 파란색 꽃에도 금방 모습이 드러났거든요. “이제 찾는다!” 알록달록 나비는 무사히 꽃들 속으로 숨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나비들은 마지막까지 숨바꼭질을 재밌게 즐길 수 있을까요? 책을 펼치고, 직접 술래가 되어 꽃들 속에서 숨은 나비들을 찾아보세요. 알록달록 그려진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기만 하면 돼요. 활짝 핀 꽃들 사이로 팔랑팔랑 날아온 색색의 나비들을 금방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9,500 8,550 2020-08-28
북스타트 내가 그림을 그리면 김지윤 반달(킨더랜드) 민화로 만나는 우리아이 첫 그림책!! 색칠놀이 활동집 증정. 내가 그림을 그리면 동물친구들이 나를 따라와요. 선이 움직이며 꽃을 그렸더니 나비가 날아와요. 또 선이 무언가 그리기 시작하니 나무가 되었어요. 나무를 그렸더니 새가 날아와 앉아 노래를 부르지요. 이렇게 선이 계속 무언가를 그리면 관계가 있는 동물들이 그림책 속으로 찾아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선이 어떤 그림을 그릴지, 그림이 그려지면 어떤 동물이 찾아올지 궁금하게 하고 상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내가 그림을 그리면 따라오는 동물들, 다음에는 어떤 그림을 그리면 좋을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세요! 9,500 8,550 2019-09-16
북스타트 내가 그림을 그리면 김지윤 반달(킨더랜드) 민화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아기들은 태어나고 자라면서 점차 보이는 것이 흥미를 갖지요. 그리고 한참 동안 감각기관이 발달하는데 이 시기에 아기들은 주변의 사물에 관심을 갖고 익히는 시간을 보내요. 가끔씩 빤히 엄마 얼굴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낯선 것에는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고요. 자꾸 보던 것들은 익숙해져 애착을 갖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기들에게 작은 그림책을 보여주기도 하고, 예쁜 그림카드를 보여주거나 발달에 맞는 장난감 등을 주며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로 안내하지요. 아기들이 보는 그림책을 보면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방식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많지 않아요. 옛날의 아기들은 어떤 그림을 보고 자랐을까요? 옛날에는 아기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을까요? 작가는 민화작품을 그리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옛날의 아기들에게 그림책을 만들어주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보았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 바로 『내가 그림을 그리면』이에요. 9,500 8,550 2019-09-16
북스타트 내가 할 거야 장선환 딸기책방 미운 세 살의 첫 독립 밥 먹자고 해도 “아니 아니, 내가 내가” 옷 입자고 해도 “아니 아니, 내가 내가” 신을 신자고 해도 “아니 아니, 내가 내가” 미운 세 살 아이는 무엇이든 자기 손으로, 자기 멋대로 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정작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맡기지 않으면 맡기지 않는다고 떼를 쓰고, 막상 맡기면 제대로 되지 않으니 투정하고 화를 냅니다. 그런 탓에 보호자들은 힘들고 당혹스러워합니다. 《내가 할 거야》는 미운 세 살의 첫 독립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눈 맞추며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아니 아니, 내가 내가 아기가 태어나면 가족들은 아기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환호합니다. 눈을 맞추고, 웃음을 지으며, 처음으로 몸을 뒤집은 날도 “엄마”하고 처음으로 입을 뗀 날도 스스로 두 발로 일어선 날도 오래도록 기억합니다. 아기가 말하고, 아기 스스로 움직이길 그렇게 기다렸건만, 정작 그렇게 되니 몹시 당황스러운 시기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20개월이 지나 찾아오는 “미운 세 살”의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아이가 처음으로 보호자로부터 분리된 자의식을 갖기 시작함과 동시에 끊임없이 자기 세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아이의 시도는 무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무리한 시도의 반복으로 자신이 하는 행동들을 하나씩 하나씩 숙련하고 완성해 갑니다. 이러한 시도가 적절하게 허용되고 칭찬받아야 아이는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행동들을 시도할 수 있고, 자기 주도적인 사고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엄마, 여기 봐. 내가 내가 다 했어 《내가 할 거야》에는 여러 동물 친구들이 함께합니다. 주인공 아이와 언제나 함께하는 인형들입니다. 아이는 동물 인형들의 행동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동물 친구들이 “아니 아니 내가 내가” 하는 마음에 공감하기도 하고 저마다 내가 하겠다고 나서며 우왕좌왕하는 동물들 모습을 재밌게 보기도 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니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도 알겠습니다. 인형들을 가지고 즐겁게 놀면 인형들을 정리합니다. 스스로 해낸 일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칭찬해 주세요! 장선환 대학에서 미술교육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화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우리가 도와줄게》 《아프리카 초콜릿》 《안녕, 파크봇》 《갯벌 전쟁》 《아빠 새》 등이 있습니다. 자신의 육아 경험을 살려 《내가 할 거야》를 구상했으며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는 미운 세 살을 응원하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9,500 8,550 2020-09-14
북스타트 누구 밥일까요? 김은정 그린북 밥 먹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요? 염소가, 토끼가, 달팽이가 밥을 먹어요. 병아리도 엄마 품에서 밥을 먹어요. 나비와 꿀벌이 꽃 위에 앉아 밥을 먹어요. 강아지도 엄마가 지켜보는 앞에서 밥을 먹지요. 보드북 《누구 밥일까요?》는 아기들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인 식사 시간을 동물들의 먹이 활동에 견주어 표현했습니다. 동물과 먹이를 하나씩 짝지으며, ‘밥’의 주인을 찾아보는 내용입니다. 《누구 밥일까요?》를 펼친 아기 독자들은 다양한 동물들의 식사 시간을 발견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밥을 먹는 행복한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반복 읽기를 통해 먹이와 동물을 짝지을 수 있게 됩니다. 먹이를 보고 동물을 알아맞히는 놀이의 즐거움도 놓칠 수 없습니다. 한편 아기가 밥 먹는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 동물의 모습에서 우리 아기들도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밥’과 ‘엄마’는 떼놓고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10,000 9,000 2020-10-05
북스타트 누구네 아기야? 홍지니 반달(킨더랜드) 2020년 문학나눔 선정도서. 햇살 좋은 날, 귀여운 아기가 나타났어요. “누구네 아기야?” 귀여운 우리 아기가 우리 집에 찾아온다면 어떤가요? 아기가 태어나고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은 모두에게 가슴 벅찬 행복이지요. 『누구네 아기야?』는 우리에게 온 아기를 환영하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또, ‘우리 집’에 대한 시선을 사람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기도 해요. 아기는 이 집에 이사 온 또 다른 가족이지요. 집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사는 모두가 서로 환영하고, 인사 나누는 과정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11,000 9,900 2020-06-15
북스타트 따라따따 자동차 정은정 글 / 김슬기 그림 책읽는곰 따라따따 자동차는 ‘따라따따 빵빵 따라따따 뿡뿡’ 구호를 외치며 땅속으로, 바닷속으로, 하늘 위로 힘차게 달린다.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담은 그림책이자, ‘따라따따’라는 재밌는 구호를 반복하며 언어 발달을 돕는 말놀이 그림책이다. 10,000 9,000 2020-06-19
북스타트 또르르 당나귀 조은수 글, 안태형 그림 도서출판 풀빛 엄마를 찾으며 울먹이며 걸어가는 아기 당나귀 앞에 어디선가 ‘또르르’ 재미난 소리와 함께 채소가 굴러온다. 아기 당나귀는 자기가 좋아하는 채소를 보고 신이 나서 달려간다. 울며 걸었으니 배도 고팠다. 아기 당나귀는 울음을 뚝 그치고 채소를 아주 맛나게 먹는다. 지금 이 순간밖에 없는 듯이 온 힘을 기울여 아작아작 씹고 오물오물 맛을 느낀다. 채소를 배불리 먹은 아기 당나귀는 채소 부스러기를 입에 묻히고는 다시 길을 나선다. 엄마를 찾아서. 아기 당나귀가 걷는 이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기 당나귀가 좋아하는 채소는 어디서 또르르 굴러오는 걸까? 13,000 11,700 2020-10-27
북스타트 맛있는 수 놀이 안은영 글, 그림 천개의바람 아기의 수인지 발달, 어휘력 쑥쑥! 먹거리로 숫자를 익혀요! 숫자 1을 닮은 기다란 빨대 하나가 있어요. 이 빨대를 요구르트에 콕 찍어 쭈욱 시원하게 마셔요. 빨대 하나, 달걀 둘, 숟가락 셋! 1부터 10까지 숫자를 세면서,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숫자를 배우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냠냠 재미나게 먹거리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수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갖게 됩니다. 종이 콜라주에 채색이 어우러진 사실적인 그림으로, 빨대, 프라이팬, 숟가락 등 먹거리와 관련된 사물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 속 먹거리들을 손으로 즐겁게 짚어 보아요. 아이는 1, 2, 3 같은 숫자와 하나, 둘, 셋 같은 세는 말을 동시에 배우고, 사물 인지를 통해 어휘력을 쑥쑥 키우게 될 거예요. 9,500 8,550 2018-09-20
북스타트 머리 감는 책 최정선 글, 김동수 그림 보림출판사 으아앙~ 싫어, 안 감을래! 머리 감을 시간만 되면 울고 뻗대고 도망치기 일쑤인 아이들. 신기하게도 이 책을 읽으면 슬그머니 머리가 감고 싶어진다네요~? 자, 그럼 다 같이 시원하게 머리를 감아 볼까요? 즐거운 머리 감기, 《머리 감는 책》 (색칠놀이 활동지 3장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어흥! 사자가 입을 떠억 벌리고 으르렁거려요. 아이, 무서워라. 사자는 힘이 세고 용감해요. 펄럭이는 갈기도 멋있고요. 그래서 사자를 동물의 왕이라고 부르나 봐요. 그런데요, 용감한 사자는요, 머리를 감을 때 빨간 샴푸캡을 얌전하게 쓴대요. 그러고는 머리를 북북박박 구석구석 문질러서 거품을 구름처럼 올리고, 쏴아아 쏟아지는 물줄기 밑에서 늠름하게 머리를 헹군대요. 용감한 사자는 이렇게 머리를 감는대요. 머리 감기가 싫다고요? 무섭다고요? 아기 머리 감기기는 부모들에게 아주 어려운 숙제입니다. 목욕이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기도 머리를 감기려고만 하면 울고 뻗대고 도망치기 일쑤니까요. 하지만 아기 입장에서 보면 그럴 만도 해요. 아무리 조심해도 비눗물이 눈에 튀고 헹굼물이 얼굴로 흘러내리니까 싫고 무섭잖아요. 헹굴 때 물줄기가 머리에 닿는 것도 무서울 거예요. 자세도 불안정한데다가 눈까지 감으니까 물소리도 더 무섭게 들리고요. 그래서 어른들도 노력을 많이 해요. 살살 달래고, 구슬리고, 자극 없고 향기 좋은 아기 샴푸를 사고, 아기에게 샴푸캡을 씌우고, 우산을 이용해서 물소리를 무서워하지 않게 연습도 시켜요. 두려움을 없애고 익숙해지도록, 머리 감기가 즐거워지도록 만들려고요. 용감한 사자가, 귀여운 참새가, 달리기 잘하는 말이 머리를 감는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머리 감는 책’이에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둘이 차례로 등장해서 머리를 감아요. 용감한 사자가, 귀여운 참새들이, 달리기 잘하는 말과 뜀뛰기 잘하는 캥거루 모자가 제각기 아주 엉뚱하고 재미나게 머리를 감지요. 앞 장면은 동물들의 평상시 모습이에요. 무서운 얼굴로 으르렁거리는 사자, 전깃줄에 조르륵 늘어서서 재잘대는 참새들, 힘차게 달리는 말, 겅중겅중 뛰어가는 캥거루가 등장해요. 책장을 넘기면 저마다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조렇게 하얀 거품을 머리에 올리고,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머리를 헹궈요. 머리를 박박복복, 조물조물 문지르며 거품을 내는 모습이나 머리를 헹구는 모습이 하나같이 얼마나 귀엽고 장난기가 넘치는지 몰라요. 마지막엔 귀여운 여자아이 봄이가 등장합니다. “그럼 우리 봄이는 어떻게 머리를 감을까요?” 머리를 감고 난 뒤엔 또 무얼 할까요? 상냥한 글, 사랑스런 캐릭터, 오밀조밀 재미난 이야기 ― 즐거움을 통해 익숙해지기 이 책은 엄마가 아기에게 말하듯 조곤조곤 상냥하게 어린 독자에게 말을 겁니다. 묻고 답하는 형식을 빌려서 어린 독자가 책에 몰입하기 쉽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예상치 못한 즐거움도 한껏 맛볼 수 있어요.그림 또한 인지하기 쉽게 형태가 분명하고 색채가 화려하며 명랑합니다. 무엇보다 정겹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어린 독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지요. 보드북이라서 다루기도 편해요. 머리 감는 과정은 엉뚱하기도 하고 오밀조밀 재미납니다. 책을 보는 내내 입가가 실룩실룩,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다 같이 거울을 보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마치 함께 머리를 감은 듯 개운하면서도 흐뭇합니다. 틀에 갇히지 않은 상상력, 작가 특유의 은근한 유머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요. 눈치 빠른 독자들은 표지에 담긴 비밀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면 슬그머니 머리가 감고 싶어진답니다. 정말이에요. 자, 그럼 다 같이 시원하게 머리를 감아 볼까요? 9,500 8,550 2018-10-05
북스타트 무서운 사자 수아현 시공주니어 13,000 11,700 2020-06-15
북스타트 보송보송 개운해! 조은수 글 / 박해남 그림 한울림어린이 주변 모든 것을 놀이로 인식하는 0―3세 유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일과 중 하나는 씻기입니다. 목욕을 물놀이로 인식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더 놀고 싶어서, 귀찮아서, 어쩌면 물이 무서워서 목욕을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보송보송 개운해!》는 이 모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9,500 8,550 2019-09-23
북스타트 빨간 딸기 이여희 봄봄출판사 하얀 바탕에 빨간색 딸기가 아닌, 빨간 바탕에 빨간색 딸기로 아기의 시각을 자극하는 색깔 놀이책입니다. 빨간색에는 딸기, 앵두, 소방차가 있어요. 그리고 빨간색 풍선도 있네요. 포도를 그려 볼까요? 아니 아니, 아기는 보라색 포도가 좋대요. 슥슥, 그림을 지운 느낌을 보여 주면서 아기를 즐겁게 해 주는 놀이책입니다. “아니 아니”처럼 반복되는 말은 소리 내어 읽었을 때 운율이 살아나 책을 재미있는 놀이처럼 인식하게 도와줍니다. 꼭 빨간색인 소방차, 꼭 보라색인 가지, 꼭 초록색인 오이 같은 개념에 대해 알 수 있고, 또 풍선이나 우산, 자동차, 모자 같은 개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파란색 모자, 보라색 원피스, 초록색 우산, 주황색 양말, 회색 운동화 그리고 흰색 강아지와 알록달록 풍선이 다 모였습니다. 우리 아기는 두 볼이 꼭 빨간 딸기처럼 빨갛습니다. 앞에서 나온 사물들이 하나씩 모여서 하나의 그림이 되는 것을 통해서 통합적 사고 발달을 도와줍니다. 8,000 7,200 2019-07-26
북스타트 사실 나는! 재희 한림출판사 나는 누구일까? 노란 바탕에 얼룩덜룩 갈색 점들이 마구 퍼져 있다. 바나나 같은데? 정말 그럴까? 우리에게 친숙한 과일, 채소, 동물의 비슷한 생김새를 통해 수수께끼 놀이를 하며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기의 인지 능력과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 주는 그림책이다. 12,000 10,800 2019-04-23
북스타트 상자가 좋아 송선옥 봄봄출판사 심심한 상태가 있어야 창의력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생각할 겨를이 없이 무언가가 계속 주어진다면, 아기는 스스로 생각할 틈을 만들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책 속 아기에게는 상자, 인형, 장난감 자동차가 있습니다. 아기는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이 상자로 할 수 있는 것들, 놀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을요. 때로는 인형이나 장난감 자동차가 결합해 또 다른 응용력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딩동!’ 하는 소리와 함께 형아가 오는 것을 알고 있는 아기는 상자 속에 숨고 형아는 똑똑, 상자를 두드리고 아기도 형아도 즐거운 놀이를 합니다. 형제나 친구가 있다면 또 다른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아기가 자유로운 놀이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9,000 8,100 2020-01-24
북스타트 새하얀 고양이 수아현 시공주니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눈처럼 새하얀 내 얼굴 좀 봐. 정말 멋지지?” 여기, 한껏 우쭐해 자신의 외모를 뽐내는 새하얀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정체 모를 액체가 날아오면서 고양이의 얼굴은 금세 더러워지지요. 방심한 사이 계속해서 날아오는 액체에 순식간에 엉망이 되어버린 새하얀 고양이. 과연 새하얀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 파란 눈의 새하얀 고양이가 자꾸 말을 걸어요! 18~30개월의 언어폭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새하얀 고양이≫는 말을 막 익히기 시작한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과 주거니 받거니 말을 나눌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고양이 캐릭터가 혼잣말을 하는 것 같지만, 어느새 고양이가 처한 상황에 빠져들게 되는 마법 같은 책이지요. 특히 고양이의 표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그려내 아직 언어 표현이 서투른 아이들도 집중해서 볼 수 있답니다. 무생물에도 생명이 있다고 믿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책 속 캐릭터와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일상에 상상을 더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새하얀 고양이≫는 가족, 선생님 등 어른과 함께 읽을 때 더욱 재미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책 속 고양이가 말을 건넬 때마다 아이에게 “어, 고양이 얼굴에 뭐가 묻었네?”, “이게 뭘까?”, “어디에 묻었지?”, “누가 그랬을까?”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져 보세요!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질문에 답을 하며, 아이들은 적극적인 독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며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놀이책 ≪새하얀 고양이≫는 책 본연의 물성은 살리면서 놀이 요소를 접목해 책 읽기를 즐거운 습관으로 만들어 가도록 도와줍니다. 아기 책에서 흔히 활용되는 플랩도, 팝업도, 타공도, 사운드도 없지만 상호작용성을 기반으로 책과 놀이하는 듯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지요.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고양이의 말투와 표정, 의성어의 사용은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책 속 고양이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지요. 몸짓, 표정 등의 다양한 비언어적 표현은, 우리 아이들의 언어 표현력을 좀 더 풍부하고, 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감정 변화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고양이의 얼굴 표정을 따라해 보며 관찰력을 기르고, 올바른 감정 표현법을 배울 수 있어요. 고양이의 얼굴에 정체 모를 액체가 묻을 때마다 올록볼록 에폭시 후가공을 넣어 손으로 만지며 놀 수도 있답니다. 액체가 묻은 위치를 짚어 보며 눈, 손, 머리, 등 신체 부위의 명칭도 재미나게 익혀 보아요. ★ 흘리고 먹어도 괜찮아, 중요한 건 맛있게 잘 먹는 거야! 색색깔의 얼룩으로 얼굴이 엉망이 된 새하얀 고양이를 보며 함께 마음 졸이던 순간, 갑자기 고양이의 입 안으로 쏘옥하고 액체가 들어옵니다. 고양이는 그 액체를 맛보고는 “응? 맛있다!”하며 반응하지요. 여기서 분위기가 전환되고, 새하얀 고양이는 진짜 고양이가 아니라 아이의 티셔츠에 그려진 캐릭터였다는 반전이 드러납니다! 새하얀 고양이의 얼굴을 엉망으로 만든 액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이가 혼자 밥을 먹다 흘린 스파게티 소스와 브로콜리 수프였던 것이지요. 비록 티셔츠는 엉망이 되었지만 홀로 식탁에 앉은 아이는 “맛있다! 나, 다 먹었어요.”하고 환하게 웃어 보입니다. 작가는 이 장면에서 조금 서툴러도 아이 혼자 무언가를 시도해 보는 노력의 중요성과 그를 통해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더불어 육아의 경험을 토대로 한 엄마의 마음을 전하지요. 흘리고 먹어도 괜찮다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맛있게, 잘 먹는 것이라고요…. 옷은 빨면 되니까요! 마지막 장면에는 세탁 후 다시 새하얀 모습을 되찾은 고양이가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한바탕 신나게 먹는 즐거움과 깨끗이 씻고 난 후의 상쾌함을 동시에 느끼며 환하게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13,000 11,700 2019-10-25
북스타트 손을 주세요! 여기 키큰도토리 꼬물꼬물 손을 주세요! 아이와 함께 재밌는 놀이를 즐겨요 손을 유심히 살펴본 적 있나요? 글씨를 쓰고, 밥을 먹고, 이를 닦으려면 손이 있어야 해요. 무언가 집으려면 손이 있어야 해요. 사람에게 손은 소중한 부위 중 하나예요. 손가락에도 저마다 이름이 있어요.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 이렇게 예쁜 이름을 가진 다섯 손가락과 놀아 본 적 있나요? 이 책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꼬물꼬물 손으로 재밌는 놀이를 즐길 수 있거든요. 콱콱 집게손 게가 물어 버린 건 뭘까요? 뾰족뾰족 뿔이 난 염소랑 놀아 줄 사람 있나요? 푸드덕푸드덕 날개 달린 새에게는 어느 손을 건넬까요?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디에 있을까요? 파드닥파드닥 잠자리에게 필요한 건 어느 손일까요? 책에 등장하는 여러 그림을 보고, 다양한 상황을 손으로 만들어 봐요. 아이와 함께 오른손, 왼손 어느 손으로 놀아도 좋아요. 일상의 친근한 손 말고도 새로운 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9,500 8,550 2019-10-21
북스타트 손을 주세요! 여기 키큰도토리 꼬물꼬물 손을 주세요! 아이와 함께 재밌는 놀이를 즐겨요 손을 유심히 살펴본 적 있나요? 글씨를 쓰고, 밥을 먹고, 이를 닦으려면 손이 있어야 해요. 무언가 집으려면 손이 있어야 해요. 사람에게 손은 소중한 부위 중 하나예요. 손가락에도 저마다 이름이 있어요.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 이렇게 예쁜 이름을 가진 다섯 손가락과 놀아 본 적 있나요? 이 책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꼬물꼬물 손으로 재밌는 놀이를 즐길 수 있거든요. 콱콱 집게손 게가 물어 버린 건 뭘까요? 뾰족뾰족 뿔이 난 염소랑 놀아 줄 사람 있나요? 푸드덕푸드덕 날개 달린 새에게는 어느 손을 건넬까요?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디에 있을까요? 파드닥파드닥 잠자리에게 필요한 건 어느 손일까요? 책에 등장하는 여러 그림을 보고, 다양한 상황을 손으로 만들어 봐요. 아이와 함께 오른손, 왼손 어느 손으로 놀아도 좋아요. 일상의 친근한 손 말고도 새로운 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9,500 8,550 2019-10-21
북스타트 아기똥 조영지 길벗어린이 “어른은 할 수 없어요. 아기만 할 수 있어요.” 새콤 달콤 귤을 먹으면 귤 똥이 나와요. 아삭아삭 배추를 먹으면 배추 똥이 나오지요.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색색의 토마토를 먹으면 알록달록하게 나오기도 하고, 가끔은 토끼 똥처럼 동글동글 구슬 모양으로 나오기도 해요. 11,000 9,900 2020-08-30
북스타트 아이 시원해! 김경득 글.그림 길벗어린이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아주아주 시원~한 하루! 책에는 병아리, 토끼, 호랑이, 곰 등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여 읽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이 시원해!”라는 말과 함께 갈증을 달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그다음 목을 축인 동물 친구들이 화장실로 뛰어가면서 책은 ‘시원하다’의 또 다른 의미를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전달해 줍니다. 갈증을 해소하는 방법이 조금씩 달랐던 것처럼 각자 오줌을 싸는 자세도 제각각이지만 참았던 오줌이 나올 때 동물 친구들은 똑같이 외칩니다. “아이 시원해~!”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 같은 소리지만 다른 뜻을 가진 단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11,000 9,900 2020-01-27
북스타트 아이 시원해! 김경득 길벗어린이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아주아주 시원~한 하루! 책에는 병아리, 토끼, 호랑이, 곰 등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여 읽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이 시원해!”라는 말과 함께 갈증을 달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그다음 목을 축인 동물 친구들이 화장실로 뛰어가면서 책은 ‘시원하다’의 또 다른 의미를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전달해 줍니다. 갈증을 해소하는 방법이 조금씩 달랐던 것처럼 각자 오줌을 싸는 자세도 제각각이지만 참았던 오줌이 나올 때 동물 친구들은 똑같이 외칩니다. “아이 시원해~!”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 같은 소리지만 다른 뜻을 가진 단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11,000 9,900 2020-01-27
북스타트 오늘이 어디 가니? 김지연 도서출판 키다리 우리 신화 〈오늘이〉는 들판에서 태어난 ‘오늘이’가 부모님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실의 아기들이 신화 속 인물 ‘오늘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작가의 발견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신화 속 인물 ‘오늘이’가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것처럼, 아기는 매일매일 ‘큰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제 몸을 가누는 것도, 넘어졌다 일어서는 것도, 엄마와 떨어져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기에게는 엄청난 일들이지만, 아기는 주어진 상황을 온몸으로 겪어 내며 성장합니다. 이렇듯 모든 아기에게는 신화 속 인물과 같은 힘이 있으니 아기들이 가진 강인함을 믿어 주고 응원하자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9,800 8,820 2020-10-20
북스타트 와글와글 재밌어 신혜원 딸기책방 돌잡이도 책을 좋아해요 아기는 태어나기 전부터 책을 만납니다. 엄마 배 속에서 들었던, 아빠가 책 읽어주는 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 리듬감 있고 유쾌한 소리였습니다. 그 목소리의 안내로 만난 첫 책으로 눈의 초점을 맞추고, 여러 빛깔의 이름과 사물, 동물의 이름을 배웁니다. 〈와글와글 재밌어〉는 책을 좋아하는 아기들과 책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옹기종기 모인 동물 친구들과 즐거운 책 읽기가 시작됩니다. 모두 모여 책 읽자 아기들에게 그림책은 행복한 세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다정한 시간, 좋은 그림을 보고 리듬감 있는 소리를 듣습니다. 책 속 친구들 이야기에 까르르 웃고, 그들을 따라 하며 즐겁습니다. 첫돌이 지나 아기가 발걸음을 떼면 아기들의 활동력과 활동 범위는 크고 넓어집니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책에 대한 태도도 한층 주도적입니다. 이제 책은 재밌는 친구이자 장난감이 됩니다. 좋아하는 책을 손에 들고 골라와 몇 번이고 다시 읽어달라고도 합니다. 혼자 가만히 책장을 넘기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낭독하는 시늉을 하기도 합니다. 혼자 책장을 넘기는 것 같지만 아기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책 속 동물 친구들과 함께 시끌벅적 책 여행을 떠나는 길입니다. 책 읽기는 즐거워 〈와글와글 재밌어〉는 아기를 즐거운 책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뭐 해?”라고 물으면 “책 읽어.”라고 대답하는 동물 친구들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책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판다 한 마리, 돼지 두 마리, 오리 세 마리, 고양이 네 마리, 토끼 다섯 마리, 따로따로 책을 읽던 친구들은 모두 모여 와글와글 즐거운 책 잔치를 합니다. 토실토실 판다는 사락사락, 꿀꿀꿀꿀 돼지는 도란도란, 뒤뚱뒤뚱 오리는 꽥꽥 꽉꽉, 사뿐사뿐 고양이는 야옹야옹, 깡충깡충 토끼는 쫑긋쫑긋 책을 봅니다. 따라 하기 좋은 재밌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함께 읽다 보면 즐거운 말놀이가 시작됩니다. 9,500 8,550 2020-09-28
북스타트 왜 우니? 홍인순 글, 이혜리 그림 보림출판사 으앙, 으앙, 앙앙앙! 큰일 났어요. 아기가 울어요. 어떻게 하면 아기가 울음을 그칠까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기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어요. 윗머리가 비죽 솟았네요. 불안해요. 책장을 넘기자, “으앙!” 아기가 울어요. 얼굴을 찌푸리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울어요. 코끝이랑 눈썹까지 빨개요. 큰일 났어요. 과자를 먹으려던 생쥐가 깜짝 놀라 아기에게 말해요. “이 과자 네 거야? 먹을래?” 아기는 힐끗 보더니 계속 울어요. “심심해서 그래? 공놀이 할까?” 강아지가 다정하게 물어요. 아기는 고개를 돌려요. 졸리면 자라고 곰이 말해요. “이잉 이잉 이잉 이잉.” 이젠 아기가 징징대요. 엄마 양이 걱정스레 물어요. “혹시 어디 아프니?” “흐으응!” 아픈 건 아닌가 봐요. 바로 그때, 딱따구리가 이러는 거예요. “와, 울기 놀이야? 나도 같이 하자!” 울음은 아기의 언어 아직 언어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아기에게 울음은 일차적이고 적극적인 언어입니다. 아기들은 울음으로 불안과 두려움, 낯섦, 배고픔, 슬픔 등 다양한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지요. 주위 관심을 끌고, 자신의 뜻을 전달하고, 욕구를 해결하고, 감정을 해소해요. 아기는 울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합니다. 낮잠 자던 아기가 선잠이 깨어 울음을 터트려요. 동물들은 아기를 살피고 제 나름대로 아기의 울음을 이해하고 달랩니다. 아기와 소통을 하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아기는 위로받고 안심하고 마음을 가라앉혀요. 그랬기에 딱따구리와 서로 장단을 맞출 수 있어요. 잉, 잉 하면 딱, 딱, 이잉 하면 따닥. 따닥따닥은 이잉이잉, 따다닥은 이이잉. 이렇게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울음이 놀이가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9,500 8,550 2020-09-21
북스타트 이불이 좋아 김도아 봄봄출판사 심심한 상태가 있어야 창의력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생각할 겨를이 없이 무언가가 계속 주어진다면, 아기는 스스로 생각할 틈을 만들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책 속 아기에게는 이불, 인형, 장난감 자동차 등이 있습니다. 아기는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이 이불로 할 수 있고, 놀 수 있고,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을요. 때로는 인형이나 장난감 자동차가 결합해 또 다른 응용력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이불을 굴처럼 만들어 속삭이는 놀이를 하더니, 인형을 재우는 시늉을 하면서 덩달아 아기도 이불 속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또 다른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아기가 자유로운 놀이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9,000 8,100 2020-10-08
북스타트 잡아라 잡아라 백주희 글,그림 보림출판사 "채소와 낯가리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잡아라, 잡아라! 당근 잡아라, 오이 잡아라! “잡아라, 당근 잡아라.” 난데없는 고함 소리에 단잠을 깬 당근이 투덜거려요. “누구야?” 글쎄요. 누구일까요? “잡아라, 브로콜리 잡아라.” 뽀글뽀글 파마머리 브로콜리도 깜짝 놀랐어요. 고함 소리가 채소밭에 천둥처럼 울려요. “파프리카 잡아라, 방울토마토 잡아라.” “오이 잡아라, 완두콩도 잡아라.” 주홍 당근, 초록 오이, 노랑 빨강 파프리카, 동글동글 방울토마토랑 꼬투리 속 완두콩이 모두 잡혀 왔어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인 알록달록 채소들이 나란히 늘어서서 눈만 껌벅거리며 우릴 바라봐요. 도대체 누가, 왜 채소들을 잡아온 걸까요? 개성 만점 채소들과 흥미진진한 한 판 승부를 “다 잡았다. 이제 너희를… 잡아먹겠다!” 이런,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잡아먹겠대요! 그래서 잡아온 거예요. 그런데 이 채소들은 도통 겁을 먹지 않네요. 오이랑 파프리카는 피식피식 웃고, 브로콜리는 콧방귀를 뀌고, 성깔깨나 있어 뵈는 당근은 손을 허리에 턱 짚더니 “네가?” 하고 되물으며 아예 대놓고 비웃는 걸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죠? 편식하기 쉬운 영유아기, 채소에 거부감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 반드시 채소와 친해질 테니까요. 장난기 넘치는 글과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는 개성 만점의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활기차게 어우러졌어요. 다채로운 색감과 귀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간결하면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전개 방식 덕분에 아주 어린 독자들도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 수 있지요. 보드북이라 책장을 넘기기도 쉬워요. 채소와 친해지는 그림책, 내가 주인공이 되는 그림책 이 그림책에서 화자는 글로만, 목소리로만 존재할 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요.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독자 스스로가 어느새 슬그머니 화자이자 주인공이 되어서, 빤히 눈을 맞추며 맞서는 만만치 않은 채소 녀석들을 상대하게 된답니다. 잡아먹힐 생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고, 심지어 자기들을 잡아먹지 못할 거라고 주장하는 이 앙큼한 채소들과 엎치락뒤치락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거예요. 겁도 없고 도망도 잘 치는 녀석들이니 잘 감시해야 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데굴데굴 굴러서, 풍덩풍덩 헤엄쳐서 도망치니까요. 얼른 쫓아가서 냉큼 잡아다가, 또 다시 도망치기 전에 뚝딱 요리해서 얼른 먹어치워야 해요. 그래야 이길 수 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 채소가 먹고 싶어진답니다. 정말이에요. 자, 다 같이 채소를 잡으러 갑시다. 아삭아삭 오이랑 새콤달콤 파프리카를 잡자고요. 야들야들 상추도 잡아보자고요. 9,500 8,550 2019-06-01
북스타트 잡아라 잡아라 백주희 글,그림 보림출판사 "채소와 낯가리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잡아라, 잡아라! 당근 잡아라, 오이 잡아라! “잡아라, 당근 잡아라.” 난데없는 고함 소리에 단잠을 깬 당근이 투덜거려요. “누구야?” 글쎄요. 누구일까요? “잡아라, 브로콜리 잡아라.” 뽀글뽀글 파마머리 브로콜리도 깜짝 놀랐어요. 고함 소리가 채소밭에 천둥처럼 울려요. “파프리카 잡아라, 방울토마토 잡아라.” “오이 잡아라, 완두콩도 잡아라.” 주홍 당근, 초록 오이, 노랑 빨강 파프리카, 동글동글 방울토마토랑 꼬투리 속 완두콩이 모두 잡혀 왔어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인 알록달록 채소들이 나란히 늘어서서 눈만 껌벅거리며 우릴 바라봐요. 도대체 누가, 왜 채소들을 잡아온 걸까요? 개성 만점 채소들과 흥미진진한 한 판 승부를 “다 잡았다. 이제 너희를… 잡아먹겠다!” 이런,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잡아먹겠대요! 그래서 잡아온 거예요. 그런데 이 채소들은 도통 겁을 먹지 않네요. 오이랑 파프리카는 피식피식 웃고, 브로콜리는 콧방귀를 뀌고, 성깔깨나 있어 뵈는 당근은 손을 허리에 턱 짚더니 “네가?” 하고 되물으며 아예 대놓고 비웃는 걸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죠? 편식하기 쉬운 영유아기, 채소에 거부감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 반드시 채소와 친해질 테니까요. 장난기 넘치는 글과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는 개성 만점의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활기차게 어우러졌어요. 다채로운 색감과 귀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간결하면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전개 방식 덕분에 아주 어린 독자들도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 수 있지요. 보드북이라 책장을 넘기기도 쉬워요. 채소와 친해지는 그림책, 내가 주인공이 되는 그림책 이 그림책에서 화자는 글로만, 목소리로만 존재할 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요.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독자 스스로가 어느새 슬그머니 화자이자 주인공이 되어서, 빤히 눈을 맞추며 맞서는 만만치 않은 채소 녀석들을 상대하게 된답니다. 잡아먹힐 생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고, 심지어 자기들을 잡아먹지 못할 거라고 주장하는 이 앙큼한 채소들과 엎치락뒤치락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거예요. 겁도 없고 도망도 잘 치는 녀석들이니 잘 감시해야 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데굴데굴 굴러서, 풍덩풍덩 헤엄쳐서 도망치니까요. 얼른 쫓아가서 냉큼 잡아다가, 또 다시 도망치기 전에 뚝딱 요리해서 얼른 먹어치워야 해요. 그래야 이길 수 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 채소가 먹고 싶어진답니다. 정말이에요. 자, 다 같이 채소를 잡으러 갑시다. 아삭아삭 오이랑 새콤달콤 파프리카를 잡자고요. 야들야들 상추도 잡아보자고요. 9,500 8,550 2019-06-01
북스타트 쭉쭉쭉(보드북) 강정연 글 / 석지훈 그림 책읽는곰 아기 토끼 귀가 쭉쭉쭉, 아기 원숭이 팔이 쭉쭉쭉, 아기 타조 다리가 쭉쭉쭉, 우리 아기 키도 쭉쭉쭉! 아기랑 엄마 아빠랑 몸놀이를 즐기면서, 귀여운 아기 동물들처럼 쑥쑥 자라요. “조물조물 쑥쑥, 주물주물 쭉쭉” 아기의 온몸 구석구석을 마사지해 주면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행복한 그림책입니다. 10,000 9,000 2019-02-10
북스타트 친구할까? 그래! 김선영 글, 오승민 그림 키위북스 낯선 누군가와 친해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와는 다르지 않을까?’,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지요. 하지만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조금 더 쉽게 친구를 만들곤 합니다. 주변에 있는 많은 것들에 호기심을 느끼고, 순수하게 다가가고, 또 편견 없이 바라보니까요. 아이는 길가에 핀 꽃이나 옆집 강아지, 날마다 가지고 노는 장난감처럼 그 무엇과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지요. 〈친구 할까? 그래!〉는 친구가 되는 과정을 경쾌하게 그린 책입니다. 책 속 주인공은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 서로 닮은 부분을 찾아봅니다. 또 무작정 상대를 따라 해 보기도 하지요. 설령 비슷한 것이라고는 하나 없는 친구라 해도 전혀 문제 삼지 않습니다.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놀면 그만이니까요. 아이가 새로운 누군가에게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해 주세요. 앞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멋진 아이로 성장하게 될 테니까요. 8,000 7,200 2019-08-15
북스타트 코코코 초록 잎 문승연 딸기책방 정다운 운율과 함께 하는 코코코 놀이. 문승연 작가가 엄마와 아기를 즐거운 전래놀이로 안내합니다. 첫 장을 넘기면 달콤한 글과 포근한 아기 그림이 코코코 놀이를 기다립니다. 여러 번 뗐다 붙일 수 있는 초록 잎 스티커를 책 위 아기 얼굴에 붙여 보세요. 엄마 얼굴에도, 우리 아기 얼굴에도 뗐다 붙이며 즐거운 코코코 놀이를 해 보세요. 아기들은 자라는 과정에서 자기 신체 기관을 탐색하고 자기 몸을 긍정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코코코놀이는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놀이로써 아기의 긴장도 풀어주고, 언어능력도 향상시켜줍니다. 10,500 9,450 2019-07-22
북스타트 쿨쿨 연수정 글 심보영 그림 우주나무 마치 자장가처럼 아기가 편안하게 쿨쿨 잠잘 수 있게 돕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잠은 휴식일 뿐만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다. 아이는 잠자면서 자란다. 그런데 아이가 쉽게 잠들지 못해서 애를 먹는 부모들도 많다.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 아기들이 졸려 하다 잠드는 모습이 나온다. 마치 자장가처럼 아이를 잠으로 인도한다.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도 이 책과 함께 스르르 잠들어 꿀잠 자기를……. 너도 쿨쿨, 나도 쿨쿨, 우리 모두 쿨쿨! 동물도 아기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모두 잘 자요. 아이들은 잠자면서 자란다. 잠을 자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갓난아기는 거의 온종일 잔다. 자라면서 잠자는 시간은 점차 줄어들지만, 어린 시절, 특히 유아기에 충분한 수면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잠자는 시간이 곧 성장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잠자면서 자란다. 그런데 아이를 재우는 데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실, 아이 재우기는 보통 일이 아니다. 아이에 따라 특정한 환경과 자세를 원하기도 하고, 조금만 불편해도 짜증을 내거나 칭얼거리기 일쑤다. 어쩌랴. 아이 재우기는 어른들의 몫인걸. 일단 잠들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잠자는 그림책을 보여주고 들려주면 아이 재우기가 한결 수월해질 테다. 자장가처럼 스르르 잠들게 돕는 그림책 이 책에는 아이가 졸릴 때의 다양한 행동 모습이 나온다. 강아지, 원숭이, 오리, 사자, 염소, 그리고 사람 아기까지. 남이 졸거나 자는 모습을 보면 보통 저도 모르게 졸리고 잠이 온다. 이 책은 마치 자장가처럼 아이를 잠으로 인도한다. 심보영 작가의 그림은 아늑하고 포근하여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긴장이 풀려 스르르 잠이 들 것 같다. 게다가 아이들의 졸음에 겨운 모습과 잠자는 모습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너도 쿨쿨, 나도 쿨쿨, 우리 모두 쿨쿨. 이 책과 함께 아이들이 편안하게 꿀잠 자기를 기대해 본다. 11,000 9,900 2020-09-18
북스타트 터졌다! 글 신순재 그림 조윤주 봄개울 붉게 익은 감이 툭툭 터지고, 알록달록 코스모스가 포로롱 터지는 가을날, 즐거운 일들이 팡팡 터지는 아기의 나들이. ‘터졌다, 터졌다, 또 터졌다!’ 신나는 말놀이 그림책. 신나는 나들이와 ‘터졌다!’ 아기가 강아지와 즐거운 나들이를 가요. 손에 들고 있던 풍선이 날아가더니, 빵 ‘터졌다!’ 그걸 보던 아기 얼굴에 울음이 아앙 ‘터졌다!’ 이후 아기의 나들이는 여러 가지 일들이 터지고, 터지고, 또 터져요. 즐겁고 신나는 나들이를 함께 떠나요. ‘풍선이 ‘빵’ 터졌다!, 울음이 ‘아앙’ 터졌다!’처럼 ‘터졌다’ 앞에 의미를 강조하는 흉내 내는 말을 더해서 더욱 생생하고 신이 납니다. 흉내 내는 말의 느낌을 살려 읽어 주면, 아기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0,000 9,000 2020-09-10
북스타트 털실이 통통 꼼꼼 냉이꽃 동물의 털을 한땀 한땀 수 놓은 자수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엄마가 잠시 나간 사이 바구니에 있던 털실이 사라졌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아기와 동물들의 신나는 털실 공놀이. 〈털실이 통통〉은 아기와 동물들이 모두 주인공이에요! 아기가 좋아하는 ‘음메에에 음메에’ ‘반짝반짝’ ‘떼굴떼굴 떼구르르르르’ ‘쉬이익 크악 크악’ ‘통 통 통 통’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또 털실을 따라 읽다 보면 실선, 곡선, 점선 등 여러 모양의 선도 만날 수 있지요. 자~ 털실이 어디로 갔는지 함께 찾아볼까요! 12,000 10,800 2019-10-30
북스타트 털실이 통통 꼼꼼 냉이꽃 통통 튀며 움직이는 털실로 직선, 곡선, 점선 등을 만나는 선 그림책! 동물의 털을 한땀 한땀 수 놓은 자수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엄마가 잠시 나간 사이 바구니에 있던 털실이 사라졌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아기와 동물들의 신나는 털실 공놀이. 〈털실이 통통〉은 아기와 동물들이 모두 주인공이에요! 아기가 좋아하는 ‘음메에에 음메에’ ‘반짝반짝’ ‘떼굴떼굴 떼구르르르르’ ‘쉬이익 크악 크악’ ‘통 통 통 통’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통 통 통 리듬감을 살려 읽으면 재미있고, 털실을 따라 읽다 보면 실선, 곡선, 점선 등 여러 모양의 선도 만날 수 있지요. 자~, 털실이 어디로 갔는지 함께 찾아볼까요! 12,000 10,800 2019-10-30
북스타트 토끼 씨 상추 드세요 이상교 글 l 조원희 그림 사계절출판사 밥투정하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모두를 즐겁게 밥상으로 부르는 이야기 이상교 시인의 맛깔스러운 시어들이 살아 있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토끼 씨 토끼 씨 상추 드세요.”하고 묻자 토끼는 상추 속 애벌레를 보고 “싫어요 싫어요. 나는 싫어요.”하고 외칩니다. 고양이에게는 고등어를, 생쥐에게는 콩을, 호랑이에게는 떡을……. 좋아할 법한 먹을거리를 주는데 아기 동물들은 싫다고 도리질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기에게 ‘맘마’를 권하는데, 아기는 어떻게 할까요? 아기가 밥 먹기 싫어할 때,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맘마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동물들과 한자리에 둘러 앉아 ‘냠냠, 오독오독, 쩝쩝’ 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에 밥상이 훨씬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10,500 9,450 2019-01-10
북스타트 토끼 씨 상추 드세요 이상교 글 l 조원희 그림 사계절출판사 밥투정하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모두를 즐겁게 밥상으로 부르는 이야기 이상교 시인의 맛깔스러운 시어들이 살아 있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토끼 씨 토끼 씨 상추 드세요.”하고 묻자 토끼는 상추 속 애벌레를 보고 “싫어요 싫어요. 나는 싫어요.”하고 외칩니다. 고양이에게는 고등어를, 생쥐에게는 콩을, 호랑이에게는 떡을……. 좋아할 법한 먹을거리를 주는데 아기 동물들은 싫다고 도리질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기에게 ‘맘마’를 권하는데, 아기는 어떻게 할까요? 아기가 밥 먹기 싫어할 때,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맘마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동물들과 한자리에 둘러 앉아 ‘냠냠, 오독오독, 쩝쩝’ 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에 밥상이 훨씬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10,500 9,450 2019-01-10
북스타트 형아만 따라와 김성희 글,그림 보림출판사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형아 옆에만 있으면 산다." 세상은 용감한 형아가 접수한다! 『형아만 따라와』 정말 형아만 따라가면 될까요? 형아와 동생의 세상 모험 이야기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용감한 형아는 어린 동생과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무서운 호랑이가 으르렁거려도, 울퉁불퉁 악어가 노려보아도, 커다란 하마가 가로막아도, 형아만 따라오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정말 든든한 형아이지요. 그런데 사납고 무서운 동물들이 어떻게 이토록 사랑스럽게 변할까요? 용감하고 슬기롭기까지 한 형아의 위기 대처법을 배워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두 박자 구조로 형아와 동생 그리고 동물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세상사 새옹지마 엉뚱하고도 감동적이 이야기의 반전 ‘형아와 동생은 무서운 동물들을 절친한 친구로 만들고 알콩달콩 잘 살았습니다.’로 이야기는 끝인가 싶었는데, 형제는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 무시무시한 호랑이도 친구로 만들던 형아였는데, 엉뚱하게도 비둘기를 무서워하는 것 아니겠어요? 둘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린 동생은 용기 내어 비둘기들을 쫓아냅니다. 결국 비둘기를 피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형아와 동생은 함께 있어 더 용감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재미로 시작하여 감동으로 끝나는 형아와 동생사이의 믿음과 신뢰가 사랑으로 변하는 가족 이야기입니다. 목판화가 주는 따듯함이 가득한 형제 이야기 김성희 작가는 주로 목판화로 그림책을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목판화가 주는 따뜻한 나뭇결과 한 겹 한 겹 겹쳐지며 중첩된 색의 깊이가 마음의 안정감을 줍니다. 돋을새김과 오목새김의 판화의 명징한 명함 대비는 글의 간결함과 어우러져 판화의 세계를 더 확장하였습니다. 작가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그림은 독자들에게도 충만한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 그럼 용감한 형제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9,500 8,550 2019-10-30
북스타트 형아만 따라와 김성희 글,그림 보림출판사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형아 옆에만 있으면 산다." 세상은 용감한 형아가 접수한다! 『형아만 따라와』 정말 형아만 따라가면 될까요? 형아와 동생의 세상 모험 이야기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용감한 형아는 어린 동생과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무서운 호랑이가 으르렁거려도, 울퉁불퉁 악어가 노려보아도, 커다란 하마가 가로막아도, 형아만 따라오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정말 든든한 형아이지요. 그런데 사납고 무서운 동물들이 어떻게 이토록 사랑스럽게 변할까요? 용감하고 슬기롭기까지 한 형아의 위기 대처법을 배워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두 박자 구조로 형아와 동생 그리고 동물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세상사 새옹지마 엉뚱하고도 감동적이 이야기의 반전 ‘형아와 동생은 무서운 동물들을 절친한 친구로 만들고 알콩달콩 잘 살았습니다.’로 이야기는 끝인가 싶었는데, 형제는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 무시무시한 호랑이도 친구로 만들던 형아였는데, 엉뚱하게도 비둘기를 무서워하는 것 아니겠어요? 둘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린 동생은 용기 내어 비둘기들을 쫓아냅니다. 결국 비둘기를 피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형아와 동생은 함께 있어 더 용감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재미로 시작하여 감동으로 끝나는 형아와 동생사이의 믿음과 신뢰가 사랑으로 변하는 가족 이야기입니다. 목판화가 주는 따듯함이 가득한 형제 이야기 김성희 작가는 주로 목판화로 그림책을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목판화가 주는 따뜻한 나뭇결과 한 겹 한 겹 겹쳐지며 중첩된 색의 깊이가 마음의 안정감을 줍니다. 돋을새김과 오목새김의 판화의 명징한 명함 대비는 글의 간결함과 어우러져 판화의 세계를 더 확장하였습니다. 작가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그림은 독자들에게도 충만한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 그럼 용감한 형제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9,500 8,550 2019-10-30
북스타트 후후후 서지연 글, 김지안 그림 천개의바람 '후후후' 신나는 일이 펼쳐지는 마법의 주문! 즐거움 가득한 오감만족 보드북! 아이가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 '후후후' 입김을 불어요. 그러면 동동동 떠오른 비눗방울이 멀리멀리 날아가요. 이번에는 종이배를 물에 띄우며 '후후후' 입김을 불어요. 종이배는 아이의 바람을 타고 동실동실 떠간답니다. '후후후' 입을 모아 바람을 불면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입김을 불어보는 행동을 통해, 여러 가지 상황을 놀이하며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보드북입니다. 아이와 직접 '후후후' 바람을 불며 책장을 넘겨보세요. 아이의 오감이 발달하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또 '후후후' 불면 다음 장면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궁금하게 만들어 상상력을 길러 주기도 하지요.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우고, 일상 속 놀이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9,500 8,550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