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표지            도서명 저자 출판사 설명 정가 공급가 출간일 비고
북스타트 곤지곤지 잼잼 최숙희 푸른숲주니어 10000 9000 2013-03-11
북스타트 까꿍, 누굴까? 차보금 글 / 이른봄 그림 대교 강아지가 길을 가다 동물 친구를 만나요. “누굴까?” 책을 위로 길게 펼쳐 보며 까꿍 놀이 해 보세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반짝반짝 거울이 붙어 있어요. “앙증 맞은 손, 누굴까?” 바로 귀여운 우리 아기지요! 책을 위로 펼쳐 보고, 거울에 자기 얼굴도 비춰 보며 즐거운 까꿍 놀이 해 보세요. 위로 펼쳐 보고, 거울도 보고 재미있는 조작책이에요. “누굴까?” 물으며 책을 위로 펼쳐 보세요. 앞장에서 보았던 무늬와 모양을 가진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책장을 위로 열었다, 내렸다 조작하며 즐거운 책 읽기를 할 수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를 위로 펼치면 아이의 얼굴을 비춰 볼 수 있는 거울이 붙어 있어요.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요. 기다란 코를 보고 누군지 알아맞혀 보세요. 얼룩덜룩 무늬의 긴 목을 가진 동물은 누굴까요? 각 동물의 부분을 먼저 보여 주고 책을 위로 펼쳐 어떤 동물인지 알아 보세요. 자연스럽게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힐 수 있어요. 8000 7200 2012-07-01
북스타트 꼬까입고꼬노꼬노 이정임 (주)넥서스 ★전래 아기 몸놀이를 소재로 한 창작 그림책 《꼬까 입고 꼬노꼬노》는 3~18개월 아기가 하면 좋은 몸놀이를 보여 주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입니다. 일어서려고 준비하는 아기에게 꼭 필요한 몸놀이를 추려서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엮었습니다. 닝가닝가, 부라부라, 섬마섬마 같은 놀잇말을 반복하며 아기와 몸놀이를 함께하세요! ★ 특별 부록! 몸놀이 배우기 동영상 제공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신체·인지 발달을 돕는 여섯 가지(섬마섬마, 꼬노꼬노, 부라부라, 닝가닝가, 에비에비, 아함아함) 몸놀이 동영상을 QR 코드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EBS 다큐프라임 전통육아의 비밀 편에 출연해 도움말을 준 안상희 선생님이 모델 아기와 직접 몸놀이를 시연합니다. 부모를 위한 몸놀이 요령과 시기, 주의 사항 등도 알려 주어 손쉽게 몸놀이를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9800 8820 2013-04-25
북스타트 나도 태워 줘 2 (보리 아기 그림책 2) 이태수/변정인 보리출판사 5500 4950 1994-11-30
북스타트 냠냠냠 쪽쪽쪽 문승연 길벗어린이 책장을 넘기면 입에 넣자마자 달콤한 향기와 맛이 퍼질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냠냠냠, 쪽쪽쪽, 삭삭삭' 맛있는 소리가 더해집니다.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과일 먹는 흉내를 내는 놀이를 해 보세요. 아기들의 얼굴에 마지막 장면의 아기처럼 행복한 웃음이 번져 나갈 거예요. 사물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아이를 안고 읽어 주며 부모의 사랑을 전하기에 더욱 좋은 책입니다. 8500 7650 2008-04-15
북스타트 누구 그림자일까? 글,그림 최숙희 보림출판사 신문지로 모자를 접어 쓰고 빨간 우산을 든 사내아이, 옆에는 우산 모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우산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책장을 넘기면 우산 모양으로 팔을 펴고 있는 박쥐가 장난스레 웃고 있습니다. ‘나야 나, 박쥐!’하며 안경을 쓴 박쥐가 벽에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그 옆에는 또 안경 모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안경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책장을 넘기면 몸을 동그랗게 만 꽃뱀 두 마리가 혀를 날름댑니다. ‘우리야 우리, 예쁜 꽃뱀!’ 꽃뱀이 장화를 신고 콩콩콩 뛰고 있습니다. 옆에는 장화 모양의 그림자. ‘장화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책장을 넘기면 점잖은 불독이 의젓하게 앉아 있습니다. ‘나야!’ ― 그림자놀이, 수수께끼, 꼬리 따기, 숨은 그림 찾기 등의 놀이와 접지를 이용한 형식이 절묘하게 결합된 놀이 그림책입니다. ― 우산, 부채, 털모자 등 일상적인 사물의 그림자가 박쥐, 뱀, 곰, 문어 등 다양한 동물의 이미지와 연결되어,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상상력, 관찰력, 형태 인식 능력을 길러 줍니다. ― 사물, 그 사물의 그림자, 그 그림자의 모양을 하고 있는 동물, 3박자의 구성이 수수께끼, 트릭, 힌트로 정교하게 짜여 있습니다. 면지, 속표지, 본문 속에 다양한 힌트가 숨어 있고, 그림과 구성이 정교한 대신 글은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그림을 읽는 힘을 길러 줍니다. 9000 8100 2000-09-30
북스타트 누구야 누구 심조원/권혁도 보리출판사 9000 8100 1998-10-20
북스타트 도리도리 짝짜꿍 구전 놀이노래 / 정순희 그림 다섯수레 ‘우리 아기 놀이책’ 시리즈의 첫 번째 권으로, 시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구전 놀이노래를 담은 몸놀이 그림책입니다. 도리도리 짝짜꿍, 곤지곤지, 잼잼은 현대적인 유아 교육 방법 못지않게 과학과 철학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놀이를 통해 아기는 손과 목, 손과 눈을 동시에 움직이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킵니다. 아기가 부모를 따라 도리도리, 곤지곤지 등을 하는 모습이 정겨운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도리도리, 곤지곤지 등의 구전 놀이노래가 정순희 씨의 부드럽고 친숙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이러한 놀이에 담긴 전통 철학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리도리, 왼쪽으로 도리도리, 오른쪽으로 도리도리.” 엄마를 보며 아기가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도리도리(道理道理)에는 천지의 만물이 무궁무진한 도리로 생겨났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기가 엄마와 함께 두 손을 활짝 폈다 마주치는 짝짜꿍 짝짜꿍(作作弓 作作弓)은 하늘에 오르고 땅에 내리며 사람으로 오고 신으로 가는 이치를 깨달았다는 뜻입니다. 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왼손 손바닥을 콕콕 찍는 곤지곤지(坤地坤地)는 땅의 이치를 깨닫고 천지간의 무궁무진한 조화를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놀이는 아기의 소근육 발달을 돕는 동시에 아기의 운동신경이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7000 4900 2009-04-25
북스타트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도종환 글/김슬기 그림 바우솔(풀과 바람) 도종환,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 세상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과 쉼과 위로가 담긴 노래! 도종환 시인의 자장노래는 아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듬어 주는 엄마의 소리를 담은, 듣는 아가를 위한 자장가입니다. 그 노래를 듣고 있으면, 잠을 재우는 엄마의 소리를 너머 아가가 진정 보호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진하게 전해옵니다.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는 이 사랑스러운 동시에 그림을 입혀,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더하고 아가와 엄마가 펼치는 꿈과 사랑의 세계를 담은 책입니다. 모든 자연의 생명이 걱정 없이, 걱정 않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위안과 평온을 주는 자장노래들이 실려 있습니다. 12000 10800 2012-12-21
북스타트 뚜껑뚜껑 열어라 정은정 글/윤지회 그림 시공주니어 뚜껑 밑에 뭐가 있을까? 주문을 외우듯, 노래를 부르듯 신 나게 불러 보자! "뚜껑 뚜껑 열어라." 까꿍 놀이 형식에 담은 별별 색깔, 별별 동물! 아이의 창의적인 놀이에 맞춤한 색깔 그림책 아이들은 놀이의 대가이다. 생활소품을 이용해 기발하다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논다. 《뚜껑 뚜껑 열어라》는 실제로 작가가 어린 아들이 집 안의 소품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다가 구상한 그림책이다. 집 안에 있는 뚜껑들로 재밌게 노는 아들을 보면서 이 흥미로운 뚜껑과 색깔을 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놀이와 인지 발달을 결합시켰다. 이 책은 아이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시선과 사물을 보는 작가의 섬세한 관찰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그림책이다. 《뚜껑 뚜껑 열어라》는 뚜껑 놀이와 동물들의 특징, 그리고 각각의 색깔들이 접목된 흥미로운 아기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집 안에 있는 양수 냄비 뚜껑, 편수 냄비 뚜껑, 손잡이 없는 뚜껑 등 다양한 뚜껑 형태와 색깔이 나온다. 여기에 토끼, 앵무새, 개구리, 오리 등 동물들의 특색이 뚜껑 색과 대응을 이룬다. 뚜껑 색과 동물들의 색을 통해 색에 대한 강한 인상을 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각각의 동물을 떠올리게 하는 “파닥파닥”, “깡충깡충”, “폴짝폴짝” 같은 의태어와 “앗”, “어머”, “이키” 같은 감탄사들을 통해 적당한 긴장감과 깜짝 놀람의 청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또 “뚜껑 뚜껑 열어라”란 명령형 글은 마치 그림 속 뚜껑을 실제 열어야 할 것 같은 재미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 책은 이 같은 착각을 어린 독자들이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페이지가 위로 넘어가게 되어 있다. 한 편의 주문처럼, 하나의 노랫말처럼 신 나게, 큰 목소리로 “뚜껑 뚜껑 열어라”고 읽으며 책장을 넘길 때, 아이는 책읽기가 마치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고 쉽고 흥미로운 일로 여겨질 것이다. 리드미컬한 글과 귀엽고 따뜻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림을 선보여 온 윤지회 화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나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이 되었다. 10000 9000 2013-04-01
북스타트 뭐 하니 유문조/최민오 길벗어린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인형들이 까꿍 놀이를 합니다. 곰돌이, 원숭이, 코끼리, 강아지, 고슴도치의 구부정한 뒷모습이 '무얼 하고 있는 걸까?'하는 궁금증을 일으키지요. 책장을 넘기면 동물들이 저마다 재미난 놀이를 하며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빤히 바라보기에 자연스레 눈을 맞추게 됩니다. 마지막 장면 속 아이의 환한 얼굴이 보는 이에게 만족감을 줍니다. 8500 7650 2001-05-02
북스타트 바빠요 바빠 유근택 세용출판 ■ ≪바빠요바빠≫ 소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세계―세용자연관찰동화 2 《바빠요바빠》는 유근택 화가의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그가 보는 자연의 모습은 남들과 다른 면이 있다. 흔히 지나가 버릴 수 있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전문가로서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자연을 보는 감성이 있다. 그의 눈에 비친 자연을 재미있는 동화로, 교육적인 내용을 담아낸다. 이 책은 오래전 작가가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개미의 뒤를 쫓다가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아이들에게 곤충들의 모든 행동에 그들만의 이유가 있음을 보여 주고, 그들도 매순간 사람들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펜화가 눈에 띈다. 펜은 섬세하고 날카로워서 정확한 묘사나 세부적인 관찰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지만 작가의 엄청난 시간과 손의 수고로움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그만큼 국내에서는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를 보기는 어렵다. 특히나 세밀화를 펜화로 그리는 작가는 국내에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생태 그림은 연필과 수채화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작품은 펜화로 그려 한층 느낌을 달리 했다. 가늘고 섬세한 펜화 위에 담백하게 수채화를 입혀 전체적으로 맑은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책 속의 어떤 장면들은 한편의 동양화를 보는 듯 여백의 미를 한껏 볼 수 있고 어떤 장면은 작가의 수고스러운 손의 노력도 엿볼 수 있다. 책 속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눈을 한층 더 맑게 해 주고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더해 줄 것이다. 《바빠요 바빠》는 우리들이 그냥 지나치기 쉽고, 관심조차 드문 곤충들의 일상생활을 단편적으로 보여 주었다. 아이들에게 숲속이나 먼 곳으로 인도해서 자연을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이 책과 함께 하나하나 보여 주면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길을 걷다가 어디론가 기어가는 개미를 봤어요. 천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한가롭게 보였어요. 산책을 나온 것인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인지, 호기심이 생겨 개미를 따라가 보기로 했어요. 한참을 기어가더니 먹을 것을 발견하고는 무거운 것을 입에 물고 집으로 향하는 거예요. 그 때 생각했어요. 개미는 한가롭게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을 구하러 이렇게 바쁘게 돌아다니는구나. 우리 사람들만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날아다니는 벌이나 나비도 가만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마귀도 자기 할 일을 찾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생각해 보면 오히려 수명이 짧은 곤충들은 사람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곤충들이 오늘도 무슨 일을 하며 바쁘게 사는지 책 속으로 구경을 가볼까요? ― 유근택 생태화가 * 글, 그림 ― 유근택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곤충과 동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나를 찾아봐》《누가 그랬어?》《곤충들의 살아남기》《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하게》《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줘》《도감동화 “찡”》《감쪽같이 속았지》《자연관찰도감》 등이 있습니다. 10000 9000 2014-10-18
북스타트 빨간꽃 초록잎 탁혜정 초방책방 열세가지 꽃의 서로 다른 빨간색과 초록색을 보여주는 그림책. 10000 9000 2007-04-14
북스타트 뽀뽀 쪽! 김선영 글, 김현 그림 베틀북 우리 아이를 향한 최고의 사랑 표현, ‘뽀뽀’ 커다란 날개를 활짝 핀 나비 엄마는 아기 애벌레 눈에 살포시 뽀뽀를 합니다. 토끼 엄마는 쫑긋한 아기 토끼 귀에, 개구리 엄마는 빵빵한 아기 올챙이 볼에 뽀뽀를 쪽 합니다. 꼼틀거리는 작은 발, 씰룩거리는 엉덩이, 쭉 내민 입술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아기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아이의 온몸에 뽀뽀를 해 주세요. 아이는 엄마에게 안겨 책을 읽고, 뽀뽀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습니다. 또한 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다양한 언어자극을 할 수 있어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뇌와 지능도 발달됩니다. 애착관계가 형성되는 만 0~2세! 쪽! 하고 뽀뽀하며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유아교육에서는 만 0~24개월에 형성된 애착 관계가 아이의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봅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아이는 처음 만나는 환경에 즐거움과 자신감, 호기심을 느껴 낯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놀이를 합니다. 또 부모에게 받았던 믿음을 다른 사람, 그리고 세상으로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갖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아기를 안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랍니다. 8500 7650 2012-06-25
북스타트 사과가 팔랑 길도형 장수하늘소 사과 모양의 보드북.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면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가들의 성장 과정을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가는 과정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특히 사과 모양의 책 속에 나비가 날아와 알을 낳고 알에서 깬 애벌레가 사과를 파먹으면서 차츰 자라 번데기가 되고, 마지막에 화려한 성충 나비가 되는 과정이 사과가 나비로 변한 모양과 책을 펼치면 나비가 날아오르듯 톡 날아오르는 팝업은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흥미로운 첫 만남이 되게 해줄 것입니다. 12000 10800 2012-10-25
북스타트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글 문혜진/그림 이수지 비룡소 “시인은 어떤 말로 아이에게 사랑을 전할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인 문혜진이 아름답고 반짝이는 시어들로 담아낸 감동적인 사랑 동시집 ―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마법 같은 사랑 노래 24편 엄마의 사랑을 따듯하고 생동감 넘치는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동시집『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는 문혜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따라 가며 아름답고 반짝이는 시어들로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위로, 응원을 전한다. 시인은 두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안아 주고, 함께 놀면서 했던 말들, 하고 싶었던 말들을 애정 어린 입말과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 가득한 동시로 담아내어 노래처럼 들려준다. 문혜진 시인은 국내 최대 시 문학상인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로, 획일적인 미학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고 있는 중견 시인이다. 아이를 키우며 웃고 울었던 순간순간들을 떠올리며 쓴 동시들은 예쁘게 포장된 언어가 아니라 팔딱팔딱 살아 있는 말들로,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웃음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것이다. 이수지 작가의 포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동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수지 작가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책을 출간하고,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등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이다. 동시를 본 순간 마음이 움직였다는 작가는 부드러운 드로잉에 세련된 색감을 입혀 아이와 엄마의 일상을 마치 사진첩을 들여다보듯 생생하게 담아냈다. 성우 김아영 씨가 낭독한 오디오 CD는 동시를 읽어 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을 위한 견본이 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13000 11700 2013-06-21
북스타트 아기가 아장아장 권사우 길벗어린이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아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주먹을 꼭 쥐고 몸이 앞으로 살짝 기울어진 모습은 꼭 우리 아가의 걷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는 첫 산책의 즐거움을 담은 아기 그림책입니다 8500 7650 2013-08-31
북스타트 아빠하고 나하고 유문조/유승하 길벗어린이 아기와 아빠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하는 대장놀이, 달리기, 힘자랑 따위를 동물들을 등장시켜 활달한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동물 아빠와 동물 아기가 하는 다양한 행동을 보면 아빠와 아기가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금방 알 수 있지요. 선명하고 거침없는 색과 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아기와 아빠의 신나는 놀이와 유쾌한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8500 7650 2011-03-05
북스타트 안 잘래!(보드북) 이경혜 글, 최윤정 그림 바람의 아이들 잠들기 싫어하는 아기의 마음을 이해하고 달래주어 편안한 잠자리에 들도록 이야기해주는 색다른 ‘베드타임 북’입니다. 엄마가 읽어 주어야 하는 아기용 그림책이지만 책 속에서 동물 인형들에게 “재워 줄게”하고 말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실제 잠들기 싫어하는 아기라는 점에서 이중으로 감정 이입을 하게 됩니다. 아기는 자기 마음을 동물인형들에게 투사하고, 엄마는 잠자고 싶지 않은 아기의 마음을 차근차근 읽어 줍니다. 그러고 나면 엄마의 다정한 토닥거림은 아기의 마음에 가닿고, 아기는 인형들 이름을 차례로 불러 놓고 “아가가 재워 줄게” 하며 스스로를 납득시키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베드타임 북’을 백퍼센트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가가 재워 줄게” 부분에 아이의 이름을 넣어 읽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기를 토닥이며 “예지가 재워 줄게” 하고 반복해서 읽어 주다 보면, “안 잘래!” 삐죽이던 아이의 마음도 사르르 녹아버리지 않을까요. 단순하고 소박한 보드북이지만 어린 아기가 자기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적절히 이해하기 위한 첫 단추를 꿰는 데도 도움을 주어, 매일 밤, 잠자리에서 부드럽게 읽어 주며 ‘감정 코칭’도 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가 밤마다 잠을 안 자 고민인 엄마부터 잠자리에서 아기와 좀 더 친밀한 정서 교류를 꿈꾸는 엄마들까지 두루 만족시킬 만한 그림책입니다. (아기를 위한 둥근 모서리의 보드북.) 9000 8100 2012-10-05
북스타트 어디 숨었지 1 (보리 아기 그림책 1) 이태수/유진희 보리출판사 5500 4950 1994-11-30
북스타트 응가하자,끙끙(보드북) 글 최민오 | 그림최민오 보림출판사 아기는 한돌하고도 서너 달이 지나면 이제 기저귀 대신 변기와 친해져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탓에 아이는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성공한 아기에게는 칭찬해 주고 실패한 아이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응가는 아주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이 그림책은 아기들에게 배변 훈련을 시키는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기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변기에서 응가하기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맨 먼저 염소가 입에 신문지를 물고 앞발로는 뿔을 잡고 힘을 줍니다. "응가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마침내 작고 동그란 염소 똥이 나왔습니다. "이야, 나왔다. 야호!" 염소는 신이 납니다. 강아지는 엉덩이를 돌려 돌아앉고, 하마는 커다란 덩치로 엉거주춤 앉고, 조그만 병아리는 빠지지 앉게 겨우 다리만 걸치고, 말은 의젓하게 걸터앉고, 악어는 기다란 꼬리를 들고 저마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며 주문을 외웁니다. "응가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모두들 요렇게 조렇게 생긴 똥을 시원하게 누고는 신나게 소리칩니다. "이야, 나왔다. 야호!" 이번엔 통통한 사내아이가 변기 위에 올라앉습니다. 기대에 차서 변기 속을 들여다보지만 "어머 안, 나왔네." 그러자 모든 동물들이 응원해 줍니다. "다시 한번 해 보자. 끙끙, 끙끙, 끄응끙." 이번엔 성공입니다. 아이는 동물들과 함께 신이 나서 손을 잡고 한바탕 춤을 춥니다. "이야, 나왔다. 잘했어!" 아기들이 책을 보면서 함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시도와 결과의 두 박자 구성에, 동물들이 등장하여 익살스런 표정과 자세로 응가 하는 모습이 즐거움을 더합니다. 또한 동물들의 똥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아크릴 물감, 연필, 콜라주, 낙서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어린 독자에게 두고두고 찾아낼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8500 7650 2001-01-20
북스타트 이것 좀 봐 3 (보리 아기 그림책 3) 이태수,차정인 보리출판사 5500 4950 1994-11-30
북스타트 잘잘잘 123 이억배 사계절출판사 9000 8100 2008-03-20
북스타트 쪽! 정호선 글, 그림 창비 가장 쉽고 친밀한 사랑의 표현, “쪽!” 뽀뽀와 같은 친밀한 신체 접촉이 아기의 성장과 감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아기가 잠을 깨어 부모를 찾을 때나 밥을 먹을 때, 즐겁게 놀 때나 불만족스러워 울 때도 부모는 아기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전한다. 아기에게 뽀뽀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쉽고 친밀한 표현이자 성장을 돕는 보약인 셈이다. 『쪽!』은 ‘뽀뽀’를 소재로 한 아기그림책이다. 집 안 곳곳 친근한 물건들에 뽀뽀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에 눈을 돌리고, 애착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쪽!’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처음부터 끝까지 ‘쪽’이라는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글과 담백한 그림이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책에 몰입하게 된다. 작가는 아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을 포착하기 위해 수천 장의 아기 사진을 찍어 스케치의 기본으로 삼았다. 그런 과정을 통해 아기가 어떤 물건에 애착을 드러내는지 살펴 장면을 연출했다. 또 사랑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사랑을 받고자 하는 아기의 마음을 충족시키고자 판타지를 설정하고, 마지막 장면에 엄마를 등장시켜 만족감을 극대화했다. 『쪽!』은 지극히 단순한 텍스트만을 사용했지만 그림을 보며 아기와 함께 읽다보면 리듬감이 생기도록 구성했다. 그냥 읽어도 재미있고 그림에 등장하는 사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붙여 “풍선, 쪽!” “구름, 쪽!” “이불, 쪽!” 하고 읽어보는 방법도 있다.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기들에게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가장 사랑스러운 방법이 될 것이다. 줄거리 소개 슬며시 낮잠에서 깬 아기가 늘 옆에 끼고 다니는 곰돌이에 쪽! 뽀뽀를 한다. 잠들기 전 가지고 놀던 풍선, 엄마가 읽어주던 그림책, 덮고 자던 이불도 좋아서 쪽, 빙긋 웃음을 띤 마트료슈카 인형들도 예뻐서 쪽, 어항 속 물고기와 창문 밖 구름도 같이 놀자고 모두 ‘쪽!’ 뽀뽀를 한다. 뽀뽀를 하고 보니 방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친구인 것만 같다. 아기가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에 쪽! 뽀뽀를 하고 나니,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진다. 뽀뽀로 친구가 된 인형, 구름, 풍선, 그림책 속 주인공 들이 거울 뒤편에서 걸어나와 아기에게 다가온다. 그런데 친구들의 모습이 현실과는 다르다. 곰돌이는 어느새 발레리나가 된 듯 발레복을 입었고, 워터볼 속 눈사람은 유리구슬에서 나와 눈을 날리며 성큼성큼 걸어다닌다. 이불은 마법의 양탄자가 되어 날고, 어항 속 물고기 한 쌍은 신랑 신부가 되어 멋지게 연미복과 드레스를 차려입었다. 아기의 뽀뽀를 받고 소원을 이룬 걸까? 모두들 아기에게 받은 사랑에 화답하려고 ‘쪽!’ 아기 볼에 뽀뽀를 한다. 아기가 낮잠을 자다 꾸는 이 달콤한 꿈으로, 평범한 집이 친구가 가득한 판타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친구들의 뽀뽀를 잔뜩 받으며 행복해하는 아기의 모습에서 다음으로 책장을 넘기면 꿈에서 깬 아기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아기는 꿈에서보다 더 큰 만족을 얻은 얼굴이다. 친구들의 뽀뽀보다 아기를 더욱 행복하게 한 것은 바로 엄마의 따뜻한 포옹과 뽀뽀다. 처음부터 등장하지는 않지만 곁에서 아기를 쭉 지켜보고 있었을 엄마의 큰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9500 8550 2010-07-05
북스타트 태워 보아요 홍진숙/윤정주 사계절출판사 8000 7200 2003-08-10
북스타트 하양 까망(보드북2권,병풍책) 글 류재수 보림출판사 흑백 그림책은 아기가 태어나서 만나는 첫 그림책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밝고 어두움만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점점 명암 대비가 강한 색으로 동그라미, 네모 같은 단순하고 또렷한 모양을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럴 때 흑백 그림책이 아기 눈에 알맞은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아기의 시각과 색감을 발달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아기에게 꼭 필요한 흑백 그림책, [하양 까망]이 새로 나왔습니다. [하양 까망]은 흑백 대비의 시각적인 자극을 잘 살려내기 위해 선과 면을 고루 활용해 다양한 형태 변화를 주었고, 기존 흑백 그림책들의 차갑고 날카로운 컴퓨터 그래픽 느낌 대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그렸습니다.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단순한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그림에서 따뜻한 붓의 떨림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하양 까망]의 눈에 띄는 특징이 있는데, 바로 흑백 질감 표현입니다. 흑백 대비를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해 흑백 이미지 위에 특수가공을 해 그림마다 반짝거리는 질감을 살렸습니다. 흑백 빛깔 대비로 한 번, 반짝거리는 질감으로 또 한 번, [하양 까망]이 아기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시각적 경험이 될 것입니다 12000 10800 2011-04-20
북스타트 플러스 가방에 뭐가 있을까 안은영 사계절출판사 10000 9000 2013-09-30
북스타트 플러스 구름 공광규 글/김재홍 그림 바우솔(풀과 바람)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이 시간을 가리키는 데 사용해온 열두 가지 동물을 구름이 순서대로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또 우리 민족은 지금도 사람이 태어난 순서를 열두 띠로 정하고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별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열두 동물의 구름 모양처럼 모였다가 흩어진다는 뜻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12000 10800 2013-08-28
북스타트 플러스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정승각 초방책방 빛이 없는 나라에 사는 개가 사신(현무, 청룡, 백호, 주작)의 도움으로 빛을 얻어 ‘의로운 삽사리’가 되어 산다는 이야기그림책. 10000 9000 1994-03-10
북스타트 플러스 꼬부랑 할머니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한울림어린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꼬부랑 할머니》는 따뜻한 온돌방에서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듣던 재미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줄 마음 푸근한 옛이야기입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할머니 다리를 베개 삼아 누워 있던 아이는 할머니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 달라고 보챕니다. 할머니는 구수한 목소리로 아이의 배를 쓰다듬으며 ‘꼬부랑 할머니’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느릿한 할머니의 목소리로 ‘꼬부랑, 꼬부랑’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꼬부랑 할머니와 함께 꼬부랑 고개를 넘고, 꼬부랑 개를 만나게 됩니다. ‘꼬부랑 할머니’는 입으로 전해지던 짧은 이야기지만, 그 안에는 꼬부랑 지팡이, 꼬부랑 개, 꼬부랑 똥 등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하나하나의 장면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입가엔 미소가 가득해지지요. 옛이야기의 재미를 잘 모르고 자란 아이들에게 옛날 할머니들의 여유로움과 시골 풍경의 아름다움을 맘껏 느끼게 해 주세요. 허리가 기역자로 굽은 할머니들의 굴곡진 삶을 유희적으로 표현한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우리 고유의 정서와 멋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될 것입니다. 10000 9000 2008-03-21
북스타트 플러스 꼭꼭 숨어라 오승민 글, 그림 느림보 이 작품은 현대적인 시각에 맞추어 다시 꾸민 '빨간 모자' 이야기 입니다. '빨간 모자' 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빨간 모자 이야기 속 또 하나의 빨간 모자 이야기’로 독특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상상력과 유희감각을 통해 원초적 무서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빨간 모자는 할머니 집에 심부름을 갑니다. 할머니 집으로 가는 어두운 숲 속에 들어선 빨간 모자는 숲 속에서 늑대가 나타날까봐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정말 늑대가 나타납니다. 빨간 모자는 깜짝 놀랐지만 늑대를 따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늑대에게 숨바꼭질을 하자고 제안하는 것이지요. 빨간 모자는 늑대에게 술래를 시키고는 숨는 척하며 달아납니다. 빨간 모자는 늑대를 피해갈 수 있을까요? 9000 8100 2004-07-29
북스타트 플러스 나무 하나에 김장성/김선남 사계절출판사 11000 9900 2007-05-07
북스타트 플러스 나하고 놀자 신수정 글, 고경숙 그림 재미마주 신수정 글, 고경숙 그림 180×155mm, 52쪽, 올컬러, 양장제본 대상 : 만 3~6세 초판발행일 : 2013년 6월 ― 소녀는 아주 심심하다. 함께 놀 친구가 없는가 보다. 그래서 자기 코를 한 대 쳐보기도 하고 쓰다듬어 달라고 한다. 또 눈을 감기도 하고 눈앞에서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려 어지럽게 해주기를 바란다. 나무 인형 ‘피노키오’처럼 코를 잡아 길게 늘려보기도 하고 쭈글쭈글 줄여보기도 하면서……. 책 속에서 얼굴 위의 눈, 코, 입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여러 가지로 바꾸고 꾸며보기도 하는 아주 재밌는 그림책이다. 장난감같이 가지고 노는 책, 스마트폰처럼 상호작용하는 그런 책이다. 9000 8100 2013-07-10
북스타트 플러스 낙엽이 속닥속닥 한태희 예림당 낙엽놀이 어렵지 않아요! 공원이나 산으로 가서 낙엽을 만지고 부수어 보고 던져 보면서 촉각과 청각 등 다양한 감각 자극을 느껴 보세요. 또한 낙엽의 색깔, 크기, 모양 등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나뭇잎이 지는 이유와 색의 변화, 자연 환경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재미있는 자연 탐색 활동을 통해 모은 낙엽은 잘 닦고 책에 끼워 말려서, 다양한 창작 활동의 재료로 사용해요. 낙엽을 이용한 미술 활동은 아이들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쑥쑥 길러 줍니다. 9000 8100 2013-12-30
북스타트 플러스 내가 보이니? 나는 누구일까? 한지혜 글,그림 한울림어린이 ■ 리듬감 넘치는 글과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 〈내가 보이니? 나는 누구일까?〉는 동물들의 동작이나 모양, 소리를 흉내 낸 ‘우적우적’, ‘휙휙’, ‘느릿느릿’, ‘반짝반짝’, ‘뻐금뻐금’, ‘동글동글’, ‘쉭쉭’, ‘부엉부엉’, ‘꼬물꼬물’과 같은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리듬감을 살렸습니다. 이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운율이 있는 단어는 1~3세 아이들의 어휘력 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지요. 또한 알록달록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빛깔 대비가 분명한 독특한 무늬도 아기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각 동물마다 그 특성을 살려 단순화한 캐릭터들도 환상적인 무늬와 어우러져 사랑스럽습니다. 보일 듯 말 듯 뚫어 놓은 조그만 구멍 역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각적인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처럼 맑고 선명한 색과 간결한 이미지는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특히 고른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져야 하는 1~3세 시기에 좋은 그림을 접하며 자란 아기는 예술적 색감과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미적 감각과 창의성도 그 몇 배로 자라난답니다. 12000 10800 2011-04-15
북스타트 플러스 노란 우산(CD+책) 글, 그림 류재수 보림출판사 2002 뉴욕타임스 선정 최우수 그림책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 선정 세계의 우수 그림책 잿빛 거리를 아름다운 빛깔로 수놓는 우산들의 춤 “이 책의 잔잔한 즐거움을 기억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비 오는 날 밖으로 나가 그 촉촉한 아름다움을 즐기게 될 것이다. 잿빛 거리에 색채를 부여하고 반짝이는 빛을 던져 주는 우산, 자동차 불빛, 택시 들을 보면서……. 그리고 머릿속으로 ‘노란 우산’의 사랑스러운 선율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이슬비 내리는 아침, 노란 우산을 받쳐 든 아이가 집을 나섭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거리는 온통 잿빛으로 물들어 있어 아이의 노란 우산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노란 우산은 잿빛 거리를 타박타박 걸어가다 파란 우산과 마주칩니다. 그리고 다시 빨간 우산을 만납니다.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개울을 건너고 빗물이 흥건히 고인 놀이터와 분수대 광장을 가로지르고 층층대를 한 발 한 발 내려와 철길 건널목에 이르는 사이, 우산은 하나둘 늘어나 어느덧 한 무리를 이룹니다. 빌딩 숲 사이를 지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가로수 길을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학교로 가는 우산 무리는 마치 초여름 아침나절에 피어난 한 무더기 나팔꽃 같습니다. 작가는 어쩌면 어린이들에게 너희야말로 이 도시를 아름답게 수놓는 ‘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란 우산》은 무엇보다도 잿빛으로 가라앉은 고즈넉한 거리에 생기를 불어 넣는 색색의 우산들, 그 눈부신 색채의 리듬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음악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 글 없는 그림책이 연주하는 음악을 더욱 풍부하게 해 주는 것은 작곡가 신동일의 피아노 곡입니다. 그의 피아노 곡을 듣고 있노라면 참새 떼처럼 재잘거리며 자박자박 빗길을 걸어 학교로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들리지 않는 음악을 들려주는 그림과 보이지 않는 그림을 그려 보이는 음악의 협연은 어린이들에게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예술적 경험을 안겨 줄 것입니다. 15000 13500 2007-07-23
북스타트 플러스 놀자 박정섭 책읽는곰 놀고 싶은 어린이들 모두 모두 모여라! 책상머리 백일몽을 넘어서서 온몸으로 뛰어놀고 싶은 모든 어린이의 열망을 담은 무한 상상 그림책! 온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으려니 목도 뻐근하고, 다리도 저리고, 엉덩이도 아프고, 눈은 자꾸 감기고, 하품만 나오고, 계속 딴생각만 나고…….이럴 땐 어떻게 할까?그래, 우리 같이 놀자! 10500 9450 2012-03-27
북스타트 플러스 누가그랬어? 유근택 세용출판 ■ ≪누가 그랬어?≫ 소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세계―세용자연관찰동화 1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는 수많은 곤충들이 삶의 터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찾아보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누가 그랬어?≫에서는 곤충들의 일상을 동화 형식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생생한 일러스트와 자세한 이야기로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생태화가 유근택 씨는 자연 속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장면을 직접 관찰하고 난 후 곤충의 일상생활을 동화 형식을 빌려 그려내고 있습니다. 섬세한 그의 관찰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젖혀 놓았습니다. 그런데 곤충들은 생김새며 행동 방식, 한살이 등이 곤충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하고, 일상생활이 곤충마다 다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는 동안에 관찰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게 되고, 자연을 끊임없이 들여다볼 수 있는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작가의 기획 의도 숲속을 걷다 보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떤 때는 숲속 땅바닥에 동글동글 말아져 있는 나뭇잎을 발견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도토리 나뭇가지가 여기저기 부러져 쌓여 있어요. 이런 일들을 누가 그랬을까 궁금했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그 때 숨어 있던 곤충들이 얼굴을 보이며 “내가 그랬어” 하며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지금 책을 펴 보세요. 숲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유근택 생태화가 * 글, 그림 ― 유근택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곤충과 동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작품으로는 《나를 찾아봐》가 있으며,《곤충들의 살아남기》《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하게》《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줘》《도감동화 “찡”》《감쪽같이 속았지》《자연관찰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0000 9000 2014-10-18
북스타트 플러스 달려 글,그림 이혜리 보림출판사 심심해? 그럼 달려, 힘껏! 헉헉헉 숨이 턱에 차고 쿵쿵쿵 심장이 뛰고 온몸에 더운 땀이 샘솟아 흘러내릴 때까지. 달려! 권태는 더 이상 어른만의 것이 아니다. 옛이야기를 들려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고, 싸우며 뒹굴며 같이 자랄 형제자매도 없는 아이들. 기저귀에서 해방되기 무섭게 세상 속으로 던져져 관리 대상이 되는 요즘 아이들은 학교 제도에 들어서기 훨씬 전부터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정해진 시간의 틀과 규격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살고 있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내부에서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분출시키고, 또래와 함께 놀며 부딪치고 교감하며 성장해야 할 아이들. 우리는 교육이라는 명분, 애정과 보호라는 족쇄로 아이들을 옭아매고, 아이들의 생명력을 짓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껏 뛰어놀 자유를 잃은 지 오래인, 몸 놀이조차 교육과 훈련의 영역에서 관리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 그림책이다. 점점이 섬처럼 떨어져 따분해하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고, 함께 달리며 함께 느끼고, 만족스런 나른함을 실컷 즐긴다. 뛰고 달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차게 뛰는 맥박을 느끼고, 답답했던 가슴이 후련해지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에게 자신의 ‘몸’을 발견하도록 해 준다. 건강한 카타르시스에 대해, ‘소통’의 힘에 대해, 그리고 ‘놀이’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로 32cm의 판형, 펼치면 무려 64cm에 달하는 화면 가득 힘차게 뻗은 연필 선이 대담하고 시원하게 이 책의 주제를 군더더기 없이 드러낸다. 10800 9720 2009-06-10
북스타트 플러스 들꽃이 핍니다 김근희 한솔수북 10000 9000 2012-04-25
북스타트 플러스 똑같아요 유진 글·그림 한림출판사 한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닮은 모습을 찾아본다. 샐쭉 올라간 눈은 아빠랑 똑같고, 낮잠 자는 모습은 엄마랑 똑같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건 삼촌과 똑같다. 가족의 닮은 모습을 찾으며 아이는 자신이 가족의 유대 속에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9000 8100 2012-04-24
북스타트 플러스 무늬가 살아나요 유문조/안윤모 길벗어린이 하나의 무늬에서 연상되는 사물을 떠올리는 연상 놀이 그림책입니다.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와 꽃무늬 벽지에 닿자 잠자던 꽃들이 하나 둘 살아납니다. 꽃송이는 나비를 불러오고, 나비가 앉아 쉬던 풀밭에 바람이 스치면 얼룩말이 줄무늬를 뽐내며 달려오고, 물결 무늬는 물고기를 부르지요. 연상 놀이를 이어 가며 이미지의 연상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9000 8100 2002-05-03
북스타트 플러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양장) 글 이미애 | 그림한병호 보림출판사 엄마와 아기가 함께 노래 부르듯 주고받는 문답놀이 그림책. 세수, 이 닦기, 밥 먹기, 잠자기 등의 아기의 일상적인 행동을 다양한 아기 동물의 비슷한 모습과 견주어 봄으로써, 무엇이 똑같은지 찾아보는 문답놀이의 즐거움과 의성어, 의태어 등 풍부한 우리말의 멋이 담겨 있습니다. 내용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얼굴을 두 발로 부비고 있는 토끼는, 세수하는 내 모습 ― 악어새에게 입을 벌리고 있는 악어는, 칫솔질하는 내 모습 ― 물고기를 먹고 있는 곰은, 과자를 먹는 내 모습 ― 엉거주춤 응가 하는 강아지는, 변기에 앉아 있는 내 모습 ― 털실뭉치를 가지고 놀고 있는 고양이는, 공놀이하는 내 모습 ― 등딱지에 목만 내민 거북이는, 이불 속에 숨어 있는 내 모습 ― 날개 펼친 학의 모습은, 두 팔 벌려 으쓱으쓱 하는 내 모습 ― 긴 팔로 손뼉 치는 침팬지는, 짝짝짝 손뼉 치는 내 모습 ― 새끼를 업고 있는 어미 코알라는, 곰 인형 어부바하는 내 모습 ― 한발 두발 발자국 남기는 병아리는, 방바닥에 발자국 남기는 내 모습 ― 코로 물을 뿜어내는 코끼리는, 욕조에서 물놀이하는 내 모습 ― 꼬리를 말고 잠자는 여우는, 베게 배고 자는 내 모습과 똑같아요 7500 6750 1998-06-15
북스타트 플러스 반대말(보드북) 글 최정선 | 그림안윤모 보림출판사 반대말을 배우는 새롭고 즐거운 방법! ‘책 그림’으로 만든 반대말 그림책입니다. 큰 책·작은 책·두꺼운 책·얇은 책·무거운 책·가벼운 책 온갖 책들 틈에서, 이고 지고 밀고 끌고 숨고 찾고 놀고 쉬고 자고 꿈꾸며 책과 더불어 온갖 방법으로 노는 쌍둥이 올빼미를 보면서 서로 대비가 되는 열한 쌍의 반대말을 배웁니다. 점잖게 시치미를 뚝 뗀 능청스런 그림에는 숨겨진 이야기도 많아요. 책이 얼마나 뜻밖의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지도 알 수 있지요. 책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기들도 마음껏 느끼도록 보드북으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 줄거리 보름달이 뜬 밤, 달빛 드는 창가에 책이 한 권 펼쳐져 있다. 책 옆에 깃털만 두엇 떨어져 있을 뿐, 방 안에도 창 밖에도 그리고 책 속에도 아무도 없다. 책장을 넘기면 쌍둥이처럼 꼭 닮은 흰 올빼미가 두 마리 나타난다. 하늘에는 보름달이 환히 빛나고 향기로운 꽃이 피고 키 큰 나무들이 늘어서 있고, 그리고 주위에는 온갖 책들이 놓여 있다. 올빼미들은 제 몸보다 큰 책을 절벽이라도 되는 양 기어오르기도 하고, 조그만 책에 코를 박고 읽기도 한다. 줄지어 늘어선 두껍고 얇은 책들 사이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책을 텐트 삼아 쉬기도 하고, 책을 뗏목 삼아 바다를 떠돌기도 하고, 책으로 탑을 쌓아올리기도 하며 책과 더불어 논다. 마지막 장, 다시 창가에 책이 한 권 얌전히 놓여 있습니다. 표지에는 올빼미들이 책을 끌어안고 시치미를 뚝 떼고 있다. 원 없이 실컷 놀고, 책 속으로 돌아온 모양이다. 어느새 날이 밝았다. ― 책 속에 등장하는 반대말 크다―작다 / 두껍다―얇다 / 무겁다―가볍다 / 앞―뒤 / 위―아래 / 안―밖 / 넓다―좁다 / 높다―낮다 / 많다―적다 / 밀다―끌다 / 재미있다―재미없다 8500 7650 2010-01-11
북스타트 플러스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 남주현 길벗어린이 어느 날 사자가 숲 속에서 빨간 끈을 봅니다. 사자는 ‘이렇게 예쁜 빨간 끈은 처음 보는걸! 이 끈으로 머리를 묶으면 예쁠 거야.’ 하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날카로운 이빨로 끈을 끊으려 하지만 빨간 끈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힘센 코끼리가 기다란 코로 당겨도, 사슴이 멋진 뿔로 당겨도 소용없지요. 잔뜩 기대 하고 있던 사자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사자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내용 속에 ‘소유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9000 8100 2003-03-03
북스타트 플러스 사자가 작아졌어 정성훈 한솔수북 9500 8550 2008-10-30
북스타트 플러스 손바닥 동물원 한태희 예림당 어떤 색으로 찍을까? 내가 그린 동물은 어떤 모습일까? [양장] 손바닥을 이용하여 찍기 놀이를 해봅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물감을 손바닥에 묻혀 종이 위에 찍어 보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의 모습을 여러 모습으로 찍어도 봅니다. 손가락을 어떻게 벌리는지, 손의 위치를 어떻게 변하는지에 따라 여러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잘 못하겠다면 책 뒤쪽을 펼쳐 보세요. 여러 동물들을 멋지게 그릴 수 있는 순서가 차례대로 잘 나와 있습니다. 장남감이 아닌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아이가 흥미와 재미를 느끼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8000 7200 2002-08-31
북스타트 플러스 숲 속 재봉사 최향랑 글, 그림 창비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콜라주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 『십장생을 찾아서』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 등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최향랑의 신작 그림책. 재봉사와 숲 속 동물들이 꽃과 색종이, 작은 씨앗 등으로 만든 멋진 옷을 입고 신나는 잔치를 벌인다. 작가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그림책이다.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사물들도 쓰임새를 찾으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말린 꽃잎과 잎사귀가 드레스, 가방, 구두가 되는 신선한 시각적 경험도 누릴 수 있다. 또 그림과 점토로 만든 입체, 반입체 인형들이 어우러져 멋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 촬영을 통해 꽃과 씨앗, 잎사귀의 섬세함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듯하다. 줄거리 소개 숲 속 재봉사는 조수 자벌레, 거위벌레, 거미와 함께 살고 있다. 자벌레는 치수를 재고, 거위벌레는 가위질, 거미는 레이스를 뜨며 숲 속 재봉사가 옷 만드는 일을 거든다. 이 옷은 숲 속 동물들의 마음에 꼭 드는, 가슴속 소원을 이루어주는 귀한 선물이다.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숲 속 동물들도 재봉사를 찾아와 옷을 부탁한다. 동물들에게는 각자 소원이 있다. 다리가 많은 오징어는 다리를 뽐내고 싶어 스타킹과 구두를 재봉사에게 부탁한다. 토끼는 깡충깡충 뛸 때마다 팔랑거리는 치마를, 홍학은 춤 출 때 입는 무용복을, 바람이 불 때마다 갈기가 눈을 가려 불편했던 사자는 모자를 부탁한다. 숲 속 친구들 모두가 재봉사 덕분에 마음에 쏙 드는 옷을 입고 잔치를 벌인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옷의 재료가 된 꽃잎과 색종이, 씨앗, 열매 등이 가득 펼쳐진다. 어떤 재료가 무엇으로 멋지게 변신했는지 앞의 그림들과 비교하며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재봉사와 친구들에게 옷을 입혀보며 놀 수 있는 종이 인형과 인형을 보관할 수 있는 옷장까지 작가가 나뭇잎과 꽃잎으로 정성스레 만들어 덧붙였다. 10000 9000 2010-10-15
북스타트 플러스 심심해서 그랬어 윤구병/이태수 보리출판사 9000 8100 1997-04-30
북스타트 플러스 아기 다람쥐의 모험 신경림 글/김슬기 그림 바우솔(풀과 바람) 신경림의 따뜻한 시선과 사랑이 만들어낸 동시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 공모전 수상작가 김슬기의 환상적 묘사! 신경림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동시 그림책으로, 도토리를 찾아 세상 나들이를 나선 아기 다람쥐의 아름다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다람쥐의 눈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주변 세계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그림책입니다. 배가 고파 직접 도토리를 찾아 나선 아기 다람쥐. ‘산봉우리와 바위너설을 지나 풀 언덕을 내려오니 저만큼 아파트 마을이 보이네요.’ 우리 아이에게 첫 나들이는 어떤 기분일까요? 이 책은 그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으로 독자를 이끌어 줍니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문으로 번역한 시가 흰 눈 위에 아기 다람쥐의 발자국처럼 점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기 다람쥐의 발자취를 따라가듯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문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번역대상의 안선재 교수가 시를 영문 번역했습니다. 12000 10800 2013-11-11
북스타트 플러스 아기쥐가 잠자러 가요 박정완 시공주니어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품 한 편의 서정시처럼 묘사된 한밤의 고요한 정경 잠 못 이루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한 그림책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노스텔지어의 밤 풍경 신인 작가 박정완의 첫 그림책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그린 그림으로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작가 박정완은 그림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 그저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곁을 맴돌던 중년의 약사다. 그런 그이가 자신의 첫 그림책에 어린 시절 잠 못 이루던 한밤의 추억을 잔잔하게 담아 세상에 내놓았다. 지금은 주택 대개가 아파트나 빌라형 주택이지만, 작가가 어렸을 때만 해도 담장과 장독대가 있는 단독형 주택이었고, 작가는 나무와 꽃으로 둘러싼 담장 너머로 너른 창문이 있는 집에서 살았다. 그 시절 아이들도 지붕에 어둠이 내리고 창밖이 컴컴해지면 잠을 자러 가야 했다. 동네 고양이가 멀리서 야옹야옹 울어대면 그 울음소리를 자장가 삼아 토끼, 곰, 생쥐 등 저마다 좋아하는 인형을 가슴에 꼭 껴안고 잠들곤 했다. 똑딱똑딱대는 시계 초침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어둠이 점차 방 안을 가득 메우면 어느새 아이들의 숨소리도 쌔근쌔근 변하곤 했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도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잠을 못 이루는 아이들이 있는 법. 작가 박정완은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에서 잠 못 이루는 여자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었다. 어둠은 잠 못 이루는 아이의 눈을 가리는 대신 두 귀를 활짝 연다. 아이는 언니들의 쌔근쌔근 숨소리, 어항의 잔잔한 물결 소리, 고양이의 울음소리 들에 귀를 기울인다. 그때 천장 어딘가에서 부시럭대는 소리가 들려오고, 아이는 가슴에 안긴 생쥐 인형을 만지작만지작거린다. 천장에도 잠 못 이루는 생쥐가 있는 것일까. 아이는 조용히 고양이 울음을 내본다. 야옹야옹. 그 울음소리에 답을 하려는 듯 집밖 멀리서 고양이의 진짜 울음이 들려온다. 야옹야옹. 그리고 그 울음소리는 깊은 밤하늘에 울려 퍼지듯 잠 못 이루는 여자아이의 가슴에 울려 퍼지며 아이를 꿈나라로 인도한다. 천장 위에서 잠 못 이루던 생쥐도 고양이의 울음에 두려워하기보단 마치 아이를 잠재운 자장가를 들은 양 아이와 함께 꿈나라로 떠난다. 8500 7650 2011-10-25
북스타트 플러스 악어가 쿵, 작은 새가 포르르 이은경 글 / 그림 대교 제20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 당선작 시의 세계를 고도의 유머로 완성하여,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이 책은 졸음에 겨운 악어와 악어새의 이야기예요. 악어는 공생 관계인 악어새를 절대 잡아 먹는 일이 없다고 해요. 하지만 작가는 그래도 혹시 악어가 너무 졸려서 악어새가 입안에 있는 것도 깜빡 잊은 채 입을 닫아 버리는 실수를 한다면? 하고 생각을 해 봐요. 악어가 졸다가 입속에 악어새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입을 닫아 버렸을 때, 악어새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그걸 지켜 보는 풀이며 벌레들, 바람과 해도 얼마나 놀랐을까요? 하지만 배가 고팠던 악어새는 당황하거나 다급해 하지 않아요. 모두가 놀라서 숨을 죽이는 그 순간에 악어새는 여유롭게 자신이 할 일을 마치고 악어에게 ‘똑똑’ 노크까지 하는 여유를 부르지요. 이것은 악어새가 악어를 믿지 못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거예요. 11000 9900 2013-05-30
북스타트 플러스 안녕, 꼬마섬 글 유애로 보림출판사 현재위치 : HOME 〉 전체도서시리즈별연령별대표/베스트셀러상/추천받은도서음반절판도서 안녕, 꼬마섬! 글 유애로 출간일 2012―07―30 | ISBN 9788943308988 연령 3세 이상 | 쪽수 34쪽 | 크기 258×220㎜ 검색키워드 섬, 바다, 여행, 모험, 꿈, 친구, 판타지 종이책 구매사이트 알라딘 소비자가격 11,000원 (10%할인) | 판매가격 주문수량 : 개 책소개 목차 작가소개 독자리뷰 미디어/수상 호기심 많은 꼬마섬!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다!!! 늘 바다만 바라보던 꼬마섬은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지만 두렵습니다. 호기심은 꼬마섬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간절한 소망은 친구들을 감동하게 합니다. 드디어, 꼬마섬은 친구들과 함께 바다 너머 세상을 행해 당당히 첫발을 내딛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무엇인가를 할 때의 두려움과 같이 꼬마섬 또한 자신의 두려움을 이기고 세상에 첫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꼬마섬은 용기를 내어 전혀 다른 세상으로 떠나보지만 결국 다시 자신이 살던 바다로 돌아옵니다. 꼬마섬의 도전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결국 꼬마섬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서 제자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의 경험과 체험은 앞으로 꼬마섬의 바다 생활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 11000 9900 2012-07-30
북스타트 플러스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글, 그림 박은영 비룡소 『기차 ㄱㄴㄷ』의 작가 박은영의 신작 엄마를 찾아 나선 아기 공룡의 모험과 엄마의 가슴 따뜻한 사랑 『기차 ㄱㄴㄷ』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박은영의 신작 그림책. 이 그림책은 박은영 작가가 최근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돌아와 내놓는 첫 번째 창작 그림책으로, 엄마를 찾아 나선 아기 공룡 치노의 모험을 통해 떼려야 뗄 수 없는 엄마와 아기의 근원적인 관계와 사랑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9500 8550 2008-11-28
북스타트 플러스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이혜리 길벗어린이 입, 코, 귀, 눈, 항문, 배꼽 등 주요 신체 기관의 유기적 연결성과 각각의 기능을 ‘구멍’이라는 매개로 풀어나가는 독특한 책입니다. 우리 몸에 있는 구멍들을 차례대로 보여 주면서 생김새와 하는 일을 일러 주지요. 어린이들이 놀이하듯이 읽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몸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11000 9900 2000-06-10
북스타트 플러스 우리 집 고양이 봄이 이호백 글 / 정경진 그림 논장 끊임없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흡수하는 유아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그림책. 고양이 봄이가 마룻바닥에 납죽 엎드려 있다고 얌전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봄이는 순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숨기고 있으니까. 그 모습을 가까이서 보면 꼭 호랑이 같다. ‘내 이야기 좀 들어 봐’로 시작해서는 고양이에서 호랑이로, 부엉이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로, 그리고 별나라 슈퍼마켓까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빠른 전환과 비약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상상 여행이 단순함 속에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쩌면 밖으로 나가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고 싶어질 지도! 9800 8820 2014-03-20
북스타트 플러스 우리집이야! 김종남 드림피그 어디에 집을 지으면 좋을까? 『우리집이야』는 자신이 살 집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애벌레의 이야기를 통해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동굴, 땅속, 나무 위, 나뭇가지 끝, 나뭇잎 위 등 여기저기 집을 지으려고 시도하는 애벌레 덕분에 그 곳에 사는 동물들의 다양한 집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과 집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집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한 애벌레는 아주 커다란 동굴에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두더지가 '안 돼, 우리집이야!'라고 말합니다. 땅 속에 지으려고 하지만 개미의 집이 있고, 나뭇가지 끝에 지으려고 하지만 거미의 집이 있습니다. 드디어 아무도 없는 나뭇잎을 발견한 애벌레는 고치를 만들어 깊은 잠에 빠집니다. 푹 자고 일어나보니 애벌레는 정말 예쁜 나비가 되었습니다. 10000 9000 2013-01-30
북스타트 플러스 장수탕 선녀님 백희나 책읽는곰 우리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큰길에 새로 생긴 스파 랜드에는 게임방도 있고 얼음방도 있다는데, 엄마는 오늘도 '장수탕'이다. 그런데…… 냉탕에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이 이상한 할머니가 옛날 옛적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라고? 낡은 목욕탕에서 펼쳐지는 선녀 할머니와 덕지의 가슴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판타지! 11000 9900 2012-08-30
북스타트 플러스 첫눈 박보미 한솔수북 10000 9000 2012-11-25
북스타트 플러스 한조각 두조각 세조각 김혜환 초방책방 같은 네모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면서 천연 염색의 색을 감상하는 숫자그림책. 8000 5600 1996-06-20
북스타트 보물상자 개구리네 한솥밥 글 백석 | 그림유애로 보림출판사 한국적 서정성이 가득한 백석의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이 그림동화책으로 나왔습니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자그마한 곤충과 동물들이 서로 돕고 사는 바람직한 삶의 모습을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형식과 아름다운 우리말로 그려 낸 작품입니다. 백석이 발표한 동화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우며, 백석 특유의 감각적이고 운율이 빼어난 우리말 어휘가 돋보입니다. 개구리, 방아깨비, 소시랑게, 개똥벌레 등 캐릭터가 매우 개성적이고, 달개비, 질경이, 메꽃, 냉이 등 우리 산과 들에 나는 들꽃이며 풀들이 꼼꼼하게 묘사되어 향토적인 색채를 잘 살렸습니다. 중견 그림책 작가 유애로가 그렸습니다. 특징 ■ 한국적 서정성이 가득한 백석의 동화시 백석은 우리 민족의 삶과 원형에 대한 시적 탐구와 모국어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시인입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사람과 사물, 풍속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80년대 후반 월북 작가들의 작품이 출간되며 백석의 시 세계가 다시금 조명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제 우리 어린이들도 백석의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1957년에 북한에서 출간된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백석은 어린이문학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특히, 어린이에게는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하여 운율이 있는 ‘시’의 형식에 ‘서사(이야기)’를 담은 동화시를 많이 썼습니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백석이 쓴 동화시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고 우리 민족의 공동체적 삶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의 반복, 독특한 의성어와 의태어 등 다양하고 감각적인 우리말을 풍부하게 구사하여 작은 동물과 곤충 들이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8000 7200 2001-11-07
북스타트 보물상자 꼬리야 넌 뭘 했니? 여을환/윤지 길벗어린이 여우가 살코기를 물고서 달아나는데 개가 쫓아와요. 여우는 바위틈으로 들어가 개를 따돌리고서, 코랑 귀랑 주둥이랑 눈이랑 앞발이랑 뒷발이랑 꼬리에게 “넌 뭘 했니?”라고 물어보지요. 꼬리는 과연 무얼 했을까요? 묻고 답하기 방식의 대화, 난세스적인 이야기, 단어의 반복 등 아이들이 열광하는 말놀이의 특징이 잘 살아있습니다. 11000 9900 2012-12-10
북스타트 보물상자 꽃마중 김미혜 미세기 김미혜 시인이 쓰고, 이해경 화가가 그린 우리 꽃, 우리 동시 그림책입니다.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이 독자들에게 꽃마중을 나오라고 유혹합니다. 접시꽃에 햇빛을 담는 날을 기대하고, 옆집 개나리꽃을 꺾고선 들킬까 봐 걱정하고, 땅을 포근하게 덮고 있는 동백꽃 이불 한 채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책을 통해 꽃을 보고, 알고, 즐기는 일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합니다. 동양화 색채와 기법을 활용해 그려진 꽃이 금세라도 활짝 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11000 9900 2010-03-25
북스타트 보물상자 꿈꾸는 변신대왕 이지선 글, 그림 장영 성장에 대한 아이와 어른 심리의 이중주를 담은 그림책 “내가 되고 싶은 건 말이야, 백만 번 바뀌어.” 아이에게 커서 뭐가 될 거냐고 물으면 대부분 “몰라.”라고 대답한다. 빨리 꿈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어른들의 바람에 비해 아이들은 그저 탐색하고 시도하는 게 전부다. 꿈에 대한 아이의 상상과 어른의 기대감 사이의 언밸런스를 위트 있게 포착한 그림책. 아이는 멋대로 상상하고, 어른은 거기에 의미를 부여한다. 성장을 둘러싸고 교차되는 아이와 어른의 심리를 살짝살짝 엿보는 것이 묘미이다. **2014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14 볼로냐 한국관 특별전 선정도서, 동원 책꾸러기 선정도서, 책둥이 추천도서 11000 9900 2013-08-16
북스타트 보물상자 나 비뚤어질거야 허은실 글, 조원희 그림 한솔수북 11000 9900 2013-10-30
북스타트 보물상자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임정자 아이세움 미래엔컬처 말썽꾸러기 동생을 시장에 팔러가는 '짱짱이'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팔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얄밉다가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 동생을 향한 언니, 누나나 오빠, 형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익살맞은 그림도 곁들여 읽는 재미는 물론, 보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짱짱이가 자전거를 타고 동생 팔러 시장 가요. 꽃집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짱짱이는 동생이 고자질쟁이라서 팔려고 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꽃을 주면 동생을 팔겠다고 덧붙였지요. 하지만 꽃집 할아버지는 꽃은 바라볼 수 있지만 동생은 쓸데가 없으니 싫다고 대답했어요. 다음에는 빵집 아줌마를 만났어요. 짱짱이는 동생이 욕심꾸러기라서 팔려고 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빵을 주면 동생을 팔겠다고 덧붙였지요. 하지만 빵집 아줌마는 빵은 먹을 수 있지만 동생은 쓸데가 없으니 싫다고 대답했어요. 다음에는 순이를 만났어요. 짱짱이는 동생이 고자질쟁이에다가 욕심꾸러기라서 팔려고 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거저 주겠다고 덧붙였지요. 그래도 순이는 동생을 사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짱짱이는 동생의 예쁜 모습을 설명했는데……. 8500 7650 2006-06-06
북스타트 보물상자 내 동생은 고릴라입니다 방정화 미세기 사고뭉치 동생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내 동생은 고릴라입니다. 나이는 두 살이고, 아무도 못 말리는 사고뭉치이지요. 짧은 다리로 하루 종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요. 잠시라도 눈을 떼면 어디선가 늘 말썽을 피우고 있어요. 욕심은 또 얼마나 많은지 내 것은 몽땅 다 빼앗으려고 해요. 그런데도 엄마 아빠는 동생이 고릴라라는 걸 왜 모르실까요? 집안을 어지르며 다니고 사고만 치는 동생이 달갑지 않아요. 차라리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지요. 그림책 속에서 동생은 사고뭉치 고릴라로 그려집니다. 어린 동생을 둔 누나, 형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보았을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래도 함께 숨바꼭질을 할 수 있고, 인형 놀이도 할 수 있는 내 동생인걸요. 9500 8550 2009-08-30
북스타트 보물상자 넉점반 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창비 ① 우리 동시 문학의 큰 산, 윤석중 선생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를 텍스트로 하였습니다. 이 그림책이 나오기 며칠 전인 지난 9일, 윤석중 선생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중 선생은 24년 『새소년』에 동요 「봄」, 25년 『어린이』에 「오뚜기」가 입선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새나라의 어린이」 「낮에 나온 반달」 「퐁당퐁당」 「고향땅」 등, 대를 이어 불려 내려오는 많은 노래가 바로 윤석중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넉 점 반」은 윤석중 선생의 1940년 작으로, 친근하고 깨끗한 우리말로 동시 고유의 리듬감을 잘 살렸을 뿐 아니라 독자의 허를 찌르는 재미난 반전 덕에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수작입니다. ‘넉 점 반’은 ‘네 시 반’이라는 뜻입니다. 시계가 귀했던 시절, 지금 몇시인지 알아보고 오라는 엄마의 심부름을 놀이에 정신이 팔려 그만 잊어버리고는 해가 꼴딱 져서야 집에 돌아가 “시방 넉 점 반이래.” 외치는 능청맞은 한 아기의 행동이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지은 지 반세기가 훨씬 지나도 여전히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 작품이 그림책으로 나와 21세기의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신 윤석중 선생님이 새삼 안타까워집니다. 그림책 『넉 점 반』은 윤석중 선생님의 해학 넘치는 시정신을 두고두고 기릴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② 우리 고유의 색채를 잘 살려내는 그림작가 이영경의 해학과 낙천성이 돋보입니다. 『아씨방 일곱 동무』 『신기한 그림 족자』 등 한국적 정서를 짙게 풍기는 그림책을 만들었던 이영경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시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