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0-18개월)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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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정호선

    길벗어린이 9,000원

    달콤한 솜사탕 같은 배경에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 둘의 모습이 보이네요. 표지를 넘기자 토실토실한 배만 보여주고 얼굴은 쏙 가린 아기들이 나옵니다. 궁금한 마음에 다음 장을 넘기면,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오밀조밀 귀여운 코와 입, 복숭앗빛 뺨을 한 어여쁜 아기가 쏙 얼굴을 내밉니다. 그런데 왼쪽 오른쪽 번갈아 보아도, 데칼코마니처럼 둘의 모습이 똑같아 보여요. 한 명은 하영이, 한 명은 하진이. 둘은 일란성 쌍둥이예요.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는 과연 행동도 성격도 똑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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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정재원 글, 이혜리 그림

    보림출판사 9,000원

    사람에게도 꼬리가 있다면?
    요모조모 쓸모 많은 꼬리, 나도 꼬리가 갖고 싶다!
    세 살 무렵이면 아이들은 질문이 많아집니다. 세상에는 궁금한 게 너무 많거든요. 선입견도 없고 편견도 없으니, 어른이라면 그저 당연하다 여기고 지나칠 것들을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라고 묻습니다. 이건 왜 이런지, 저건 또 왜 저런지 정말 궁금하니까요. 아이들은 자기 몸에 대해서도 궁금한 게 많습니다. 손가락은 왜 다섯 개인지, 다리는 왜 둘인지,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사자에게도, 호랑이에게도, 우리 집 강아지에게도 있는 꼬리가 왜 내게는 없는지.
    곰도, 여우도, 새도, 물고기도 모두 꼬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은 꼬리가 없는 걸까요? 여우처럼 폭신한 꼬리가 있으면 베개 대신 베고 잘 텐데요. 소처럼 휘휘 돌릴 수 있는 꼬리가 있다면 파리채 없이도 귀찮게 몰려드는 파리랑 모기를 쉽게 쫓아버릴 수 있을 텐데요. 꼬리는 균형을 잡을 때에도, 무언가를 나를 때에도, 의사소통을 하거나 신호할 때에도, 적과 싸울 때나 자신을 멋지게 보이려고 할 때에도 쓸모가 아주 많으니까요. 직립 보행을 하고 손이 발달한 사람에게는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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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잡아, 꼭!

    송선옥

    도서출판 키다리 8,000원

    『꼭 잡아, 꼭!』은 아기가 엄마, 그리고 아끼는 인형과 함께 산책하는 상황을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담았습니다. 산책을 나온 아기는 마치 엄마와 같은 말투와 행동으로 인형을 돌봅니다. 또한 아기는 인형 돌보는 놀이를 하면서도 엄마에게 줄 선물들을 꼭 챙깁니다. 이런 아기 옆에는 줄곧 엄마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작품 후반부에 자연스럽게 드러나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엄마와 아기가 서로를 보듬는 마음이 포근하게 전해집니다. 첫 장면에서는 “내 손 꼭 잡아”라고 말하던 아기가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는 “모두 꼭 잡아”라고 말하는 것도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인형 돌보기와 산책을 통해 아기는 한 뼘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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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꾹꾹 누르면

    이은선

    도서출판 키다리 8,000원

    『꾹꾹 누르면』은 아기가 주변 사물을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감각을 익히고 즐거움을 느끼는 내용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아기는 말랑말랑한 공을 꾹꾹 눌러 보고,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꾹꾹 눌러 봅니다. 다양한 사물들을 누를 때마다 엄마가 적절히 반응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장난감 전화기를 꾹꾹 누를 때는 “여보세요?” “우리 아기구나!”라고 반응해 주면 아기가 재미와 성취감을 더욱 크게 느낍니다. 아기에게 《꾹꾹 누르면》을 보여준 다음, 집에 있는 물건들을 직접 손으로 눌러 보며 감각을 익히게 해 주세요. 한바탕 즐겁게 놀고 나서 코오 낮잠을 자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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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얼굴?

    김정희 글 / 김유대 그림

    사계절출판사 11,000원

    부리부리한 눈, 길쭉한 귀. 얼굴의 한 부분만을 보고 누구의 얼굴인지를 맞춰나가는 과정은 숨바꼭질 같기도 하고 수수께끼 같기도 합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표정을 본 후에는 반듯반듯 이마에 예쁜 눈썹을 가진 ‘나’의 얼굴과 표정에 집중하게 됩니다. 직접 동물들을 따라 눈, 코, 입을 움직이며 즐겁게 표정놀이를 할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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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엉덩이?

    김정희 글 / 김유대 그림

    사계절출판사 11,000원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누군가의 엉덩이가 등장합니다. ‘엉덩이 엉덩이 누구 엉덩이?’ 노래를 부르듯 책을 읽어 나가면 하마, 판다, 코끼리 등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 엉덩이만 보고 누구인지를 맞춰나가는 것도 즐겁습니다. 엉덩이를 툭툭 두드리거나 실룩실룩 흔들어보는 등 다양한 신체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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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코.입

    백주희 글,그림

    보림출판사 9,000원

    '코코코코 놀이'의 확장판
    이제 온몸을 활용해서 놀아봐요, 엉덩이엉덩이엉덩이 배꼽! 눈눈눈눈눈눈 코! 코코코코코코 입!
    표지를 보니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아기가 두 팔을 번쩍 치켜들었어요. 동그란 눈, 발그레한 볼, 몇 가닥 안 되는 머리카락이 귀여워요. 아기는 만세를 하는데 제목은 "눈·코·입", 도대체 무슨 책일까요?
    책장을 넘겼어요. 한쪽 구석에서 아기가 짠 하고 등장하더니 대뜸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켜요. "눈눈눈눈눈눈…" 어라, 이게 뭐죠? 다시 책장을 넘겼어요. "코!" 이번엔 아기 손가락이 코를 가리키네요. 아하, 아기들이 좋아하는 '코코코코 놀이'로군요. 아기가 “코!”를 외치니, 코끼리가 냉큼 이어받아요. “코코코코코코 입!” 얼른 손가락으로 입을 짚어요. 원숭이가 끼어들어요, “입입입입입입 귀!” 토끼랑 사자가 달려와요. “귀귀귀귀귀귀 머리!” “머리머리머리머리 어깨!”

    아기의 몸과 마음이 고르게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놀이
    ‘코코코코 놀이’는 아기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 거예요. “코코코코 눈!” “코코코코 귀!” 하고 외치면서 구령에 따라 몸의 이곳저곳을 짚으며 노는 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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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빛깔이 만났어요

    이재희

    보림출판사 9,000원

    상극 같지만 상생하는 두 빛깔
    보색이 만들어 내는 아롱다롱 아름다운 세계

    “모든 색 중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서로 반대되는 색들이 모여 있는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왜 보색 그림책이 필요할까요?
    주황과 파랑처럼 서로 반대되는 두 빛깔을 보색이라고 해요. 사람의 눈은 한 가지 색을 계속 바라보면 그 색의 보색이 잔상으로 떠올라요. 붉은색을 보고 있는 사람에겐 초록색의 잔상이 떠오르지요. 이는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또한, 궁궐의 단청을 볼 때 화려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이 드는 것도 바로 이 보색 잔상 효과 때문입니다. 고흐와 모네 등 자연의 빛을 캔버스 위에 옮기길 원했던 인상주의 화가들은 보색 대비의 법칙을 이용해 여섯 가지 원색만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이처럼 보색은 눈을 편안하게 해 주면서도 서로의 빛깔을 도드라지고 돋보이게 해 주어 풍성한 아름다움을 전한답니다.

    우리 아기를 위한 보색 그림책
    아기는 태어나면 흑백만을 인지할 수 있다가 점점 색깔의 세계에 눈을 뜹니다. 이 세상은 무수하고 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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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 하지 마!

    정순희

    창비 10,000원

    이제 막 또래와 어울려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새미와 강이가 아옹다옹 기 싸움을 하다가 함께 과자를 먹으며 화해하는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아이들이 주고받는 짧은 대화, 두 주인공인 새미와 강이 그리고 매개가 되는 고양이만을 부각한 그림으로 두 아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포착해 공감을 이끈다. 판화 기법에 한국적 감성을 더해 정감을 불러일으키며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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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똑! 엄마야!

    나은희, 강우근

    한권의책 10,500원

    엄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엄마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엄마 목소리를 듣고 말을 익히며, 엄마 품에서 사랑을 배웁다.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의 모든 것이죠.
    《똑똑똑! 엄마야!》는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엄마’를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두 남매만 남아 있는 집에 찾아온 호랑이가 엄마 옷을 입고 문을 두드리는 [해님 달님]이 그것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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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뼉을 짝짝짝!

    이성아

    도서출판 키다리 8,000원

    『손뼉을 짝짝짝』에서 아기는 친구들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딩동” 벨이 울리면 동물 친구가 나타나 손뼉을 치자고 손을 내밉니다. 이 동물과 실제로 손을 마주치는 것처럼, 아기에게 손뼉을 유도해 보세요. 이 책에 등장하는 토끼, 염소, 곰, 다람쥐, 악어, 돼지, 개구리 들은 각자 특징 있는 손을 가졌습니다. 동물의 손 모양만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춰보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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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옥 입어 볼래?

    장순녀

    도서출판 키다리 8,000원

    『쏘옥 입어 볼래?』는 아기가 하나씩 옷을 입어 가는 모습을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곰이 아기가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동물(인형)이 길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옷 입기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함께하게 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곰은 아기를 지켜보고 응원하는 엄마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아기가 하나하나 스스로 옷을 입을 때마다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이를 통해 아기가 옷 입기를 놀이처럼 즐기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혼자 옷을 입기엔 이른 아기에게는 “언젠간 너도 이렇게 할 수 있어”라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고, 스스로 옷을 입을 월령의 아기에게는 “이렇게 차근차근 해 보면 돼”라고 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