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18개월)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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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같이 놀까?
이예숙 글, 그림
천개의바람 11,000원
와와 하고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와요. 장난감들이 모여 신난 모습이에요. 아기가 다가가 물어요. 같이 놀까? 과연 장난감들은 아기에게 뭐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같이 놀까?>는 반복되는 물음과 대답으로 언어적 재미는 물론 아기의 사회성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곰 공 콩
원지현
한림출판사 12,000원
곰과 공과 콩이 온다. 이런! 껌에 딱 붙어 버린다. 끈끈한 껌에서 떨어지려 낑낑 애써 보지만 결국 깜깜한 밤이 될 때까지 곰, 공, 콩은 껌에 붙어 있다. 셋은 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ㄱ, ㅋ, ㄲ이 첫소리인 단어를 활용한 재미있는 이야기에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진 보드북 아기 그림책이다. -
북스타트기차가 달려요
꼼꼼
냉이꽃 12,000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칙칙폭폭. 기차가 달려요.
구불구불 고갯길, 반듯반듯 터널, 뾰족뾰족 산을 지나 어디에 도착할까요?
선과 모양을 연계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모양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글자의 강약과 반복을 잘 살려 읽으면 재미있어요. -
북스타트나가서 놀래
이상교 글, 김성희 그림
한울림어린이 12,000원
옷 입기를 소재로 한 아기 생활 습관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린 독자에게 입을 것의 이름을 일러 주거나 옷 입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려 들지 않습니다. 다만 얼른 밖에 나가 놀고 싶어서 스스로 옷을 입는 아기와 토끼 인형의 모습을 보여줄 뿐이죠. -
북스타트나비야 다 모여!
석철원
여유당출판사 12,000원
색깔을 구분하기 시작한 영아부터 스스로 다양한 색깔을 사용하는 유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책. 노란 나비 포르르포르르 날아가 파란 나비 만나니 초록 나비 테어나고, 파란 나비 팔랑팔랑 날아가 빨강 나비 만나니 보라 나비 태어난다. 색과 색의 결합으로 새로운 색깔이 탄생하는 과정을 나비의 만남으로 그려낸 사랑스러운 책이다. -
북스타트내가 안아 줄게
송선옥
소원나무 12,000원
소원걸음마그림책 04권.《내가 안아 줄게》는 아기가 집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주변의 사물과 동식물을 포근하게 안아 주는 이야기이며, 아기의 정서 발달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돕는 영유아 0~3세 보드북 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기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및 주변의 사물 그리고 동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
북스타트노랑노랑 봄봄
최정선 글, 김고둥 그림
보림출판사 12,000원
어린 병아리는 세상 모든 게 흥미로워요. 방긋 웃는 민들레도 팔랑거리는 나비도 휘늘어진 개나리도요. 범 무서운 줄 아직 모르는 하룻강아지, 아니 하룻병아리는 신이 나서 기웃기웃 마당을 헤집고 다니는데.... 아이코, 저런! 저게 뭡니까! 고양이 꼬리 아닌가요? -
북스타트도도도 도착!
한얼
책읽는곰 11,000원
도도도 도도도 아이가 짧은 다리를 재게 놀려 달려가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식탁 앞, 블록이 쌓여 있는 놀이방, 거품이 가득한 욕실, 잠이 솔솔 오는 이불 속, 그리고 퇴근하는 아빠 품이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일상을 통해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
북스타트뛰어 보자 폴짝
김주현 글, 석철원 그림
웅진씽크빅 13,000원
영유아 발달에 딱 맞는 단순한 글과 화사하고 유쾌한 그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팔짝팔짝, 쌀랑쌀랑, 폴짝 등 동물들의 신체적 특징을 묘사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담겨 있어,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며 말놀이를 즐길 수 있다.
폴짝 뛰며 함께 놀고 즐길 수 있어 읽고 보는 재미가 더욱 풍성한 그림책이다. -
북스타트랄랄라ㄱㄴㄷ
고수
도서출판 노란돼지(달그림) 11,000원
동물의 이름과 특징으로 재미있게 한글을 배우자! 랄랄라, 즐겁게 이름을 불러 볼까? “귀염 귀염 곰아, 느릿느릿 나무늘보야, 동글동글 다람쥐야…” 《랄랄라 ㄱㄴㄷ》은 동물 이름에 숨어 있는 한글 자음을 찾으면서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영유아 보드북이에요. -
북스타트맘마 먹자!
우주선
키큰도토리 11,000원
밥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재미있게 놀고 있던 아기 동물들이 모두 엄마와 함께 밥을 먹기 시작해요. 우리 아기도 엄마와 함께 밥을 먹지요. 모두가 밥을 맛있게 먹은 뒤에 즐겁게 외쳐요. 아, 배불러!
아기들에게는 밥 먹는 것이 마치 놀이처럼 즐거워야 합니다. -
북스타트먹으니까 좋다
현재 글 천은실 그림
우주나무 12,000원
맛있게 먹고 튼튼하게 자라요. 이 보드북에는 아기들의 먹는 모습과 함께 ‘사각사각, 아작아작, 우적우적, 냠냠’과 같은 식욕을 돋우는 의성어가 그림글자로 표현되어 있어요. 모든 아기가 먹는 즐거움을 느끼고 “먹으니까 좋다!”를 주문처럼 외치며 잘 먹고 잘 자라길 소망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