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
시니어 북스타트 (2024)100 인생 그림책
하이케 팔러
사계절출판사 22,000원
내 삶의 다음 장은 어떤 모습일까? 그 두근거림으로 책장을 넘겨보자. 때로는 달고, 때로는 쓰며 가끔은 느끼지 못하고 지나쳤을 인생의 맛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3)100 인생그림책
하이케 팔러 글, 발레리오 비달리 그림
사계절출판사 20,000원
0세부터 100세까지, 100컷으로 보는 인생 그림책. 그 나이에 마주할 삶의 순간들이 섬세하고 구체적인 글과 형형색색의 감각적인 그림으로 펼쳐진다. 매일 똑같은 날처럼 보여도, 조금씩 다른 인생의 진짜 모습들. 그 아름다운 모습을 212쪽으로 담백하고 알차게 담았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4)100만 번 산 고양이
글, 그림 사노 요코
비룡소 14,000원
죽음과 사랑을 통해 바라보는 성장의 참 의미. 백만 번이나 태어나고 백만 번이나 죽은 멋진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백만 한 번째의 생에서 주인 없는 도둑고양이로 태어나 자기만을 마음껏 사랑하며 살게 된 고양이. 그런데 자기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흰 고양이를 만난 후로는 전혀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3)100만 번 산 고양이
글, 그림 사노 요코/ 옮김 김난주
비룡소 14,000원
죽음과 사랑을 통해 바라보는 성장의 참 의미
백만 번이나 태어나고 백만 번이나 죽은 멋진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백만 한 번째의 생에서 주인 없는 도둑고양이로 태어나 자기만을 마음껏 사랑하며 살게 된 고양이. 그런데 자기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흰 고양이를 만난 후로는 전혀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4)간질간질
서현
사계절출판사 15,000원
즐거운 착각 속에 풍덩 빠졌다가 나오면, 책 밖의 세계도 이상하게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에서 일어난 흥겨움의 잔상이 오래토록 남는 그림책입니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4)감기 걸린 날
김동수 글, 그림
보림출판사 13,000원
깃털 하나로 시작된 즐거운 상상!
추운 겨울, 엄마가 아이에게 선물한 따뜻한 오리털 점퍼.
옷에 깃털 하나 비죽 나온게 아이 눈에 띕니다.
그날 밤 아이는 털이 없는 오리들을 만나는데요.
솔기로 빠져나온 깃털 하나를 매개로 따스하고 천진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4)감기 걸린 물고기
박정섭
사계절출판사 13,500원
『감기 걸린 물고기』는 개성 넘치는 젊은 작가 박정섭의 세 번째 창작그림책입니다. 소문, 거짓말, 따돌림. 소재는 무겁지만 그림에는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4)강냉이
권정생
사계절출판사 14,500원
창창 피난길, 강냉이를 두고 떠나야 했던 아이가 되어 그림책 <강냉이>를 새롭게 읽어보자. 아이가 느꼈던 감정과 작은 바람이 더욱 짙어진 감동으로 다가온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4)고라니 텃밭
김병하
사계절출판사 13,200원
<고라니 텃밭>은 작가의 체험이 녹아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고라니 소동 이야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자연 안에 더불어 사는 사람과 야생동물과의 관계를 그림책을 통해 보여줍니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3)고라니 텃밭
김병하
사계절출판사 12,000원
『고라니 텃밭』엔 작가의 체험이 녹아 있습니다. 작가가 텃밭 채소를 길러 놓으면, 고라니가 와서 채소를 먹어치워 버리는 소동을 경험합니다. 작가는 이 소통을 통해 자연 안에 더불어 사는 사람과 야생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 보기를 당부하고 그 마음을 책에 담았습니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4)관리의 죽음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은이),고정순 (그림),박현섭 (옮긴이),이수경 (해설)
길벗어린이 18,000원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 〈관리의 죽음〉은 사소한 일에 병적으로 집착한 회계원 이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정순 작가는 마치 연극의 막이 오르고 내리기까지의 과정을 보듯 이야기를 구성하고, 끊어질 듯 아슬아슬하고 날카로운 펜 선 그림으로 이미지를 극대화하며 표현해 냈다. -
시니어 북스타트 (2024)구렁덩덩 새 선비
이경혜 글, 한유민 그림
보림출판사 13,000원
마음씨 착한 한 여인이 구렁이에서 사람으로 변한 남편과 헤어지지만, 갖가지 시련을 극복하고 남편을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민담 가운데 보기 드물게 여성이 주인공인 이 이야기는 여성의 의지력과 모성애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마법, 변신 금기 등의 환상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