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플러스

(3 - 5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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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플러스
    고양이

    김혜원

    사계절출판사 11,500원

    조그맣고 따듯하며 조몰락조몰락 만지고 싶고 보드랍게 돌돌 말린 나는 누구일까요? 수수께끼를 하는 것처럼 만두, 식빵, 젤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과연 누구일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고양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지요. 하지만 모른 척, 고양이의 귀여운 수수께끼를 지켜보고 싶어집니다.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비슷한 구조로 반복되는 글은 운율감을 만들어 읽는 맛을 더해 줍니다. 따듯하고 부드러운 그림들과 고양이의 여러 모습들을 잘 관찰한 표현을 통해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곰 아저씨의 선물

    고혜진 글, 그림

    국민서관 12,000원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 날, 동물들의 눈싸움 소동에 곰 아저씨가 겨울잠에서 깨어납니다. 난생 처음으로 눈을 보게 된 곰 아저씨는 이 아름다운 광경을 따뜻한 남쪽 나라에 내려간 딱새 부부에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눈사람을 만들어 소포를 보내기로 한 곰 아저씨. 과연 눈사람은 무사히 딱새 부부에게 전달될 수 있을까요? 곰 아저씨의 선물을 받은 딱새 부부의 반응은 어떨까요?

    201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고혜진 작가의 아름다운 삽화와 따뜻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 자신이 느낀 아름다움을 다른 이에게도 전하고자 하는 곰 아저씨와 동물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독자들에게 흐뭇한 감동을 안겨다 줍니다. 마지막 보여지는 깜찍한 반전에는 절로 미소를 짓게 될 거예요.
  • 북스타트 플러스
    구름꽃

    문명예

    재능교육 11,000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꽃이 지금 피어납니다

    ‘엄마의 마음’이라는 꽃말을 지닌 목화. 그 목화가 새싹부터 시작해 꽃을 피워 우리 삶에 들어오는 과정을 사실과 상상력으로 조화롭게 녹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전반부에서는 목화의 생장을 곤충, 동물과 함께 천천히 보여줍니다.
    후반부에는 목화의 쓰임새를 상상력이 넘치는 그릇에 담았습니다. 서정적인 글과 섬세한 그림을 통해 목화를 더 친근하게 공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그림자 하나

    채승연

    반달(킨더랜드) 14,000원

    어떻게 하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까?
    공존과 상생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채승연 작가의 첫 그림책 《그림자 하나》는 책 읽는 이의 호기심을 한껏 부풀리며 그림으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작가는 함께 사는 고양이 복냥씨와 치치를 생각하며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는데요,
    그러다 보니 동물과 사람이 어울려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속 깊이 와 닿습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근데 그 얘기 들었어?

    밤코(김은선)

    바둑이 하우스 12,000원

    근데 그 얘기 들었어? 새로 이사 온 이웃이 사실은...
    말이 만들어지고, 부풀려지고, 완전히 새롭게 변해버리는 웃지 못 할 소문 해프닝!

    평화로운 마을이 술렁술렁.
    괴물이 마을을 공격할까요?
    정말 우리를 모두 찾아내 꿀꺽 삼키고 말까요?

    동물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이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전해지면 전해질수록 점점 부풀어 오르는 소문에 어느새 동물들은 이웃이 자신들을 잡아먹으러 온 거대한 괴물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삿짐 정리를 하러 마을에 들어선 이웃의 진짜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요. 많은 말들이 모여 더 큰 말을 만들고, 결국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버리는 과장과 거짓 때문에 우리는 매우 난처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를 곤란에 빠뜨리는 때도 있습니다. 오해와 왜곡을 줄이고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서려면 보고, 듣고, 느끼는 대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말’이 갖는 힘을 익살스런 그림으로 풍자한 우화 그림책!
    <사랑은 123>의 예술성으로 주목받은 밤코 작가의 두 번째 콜라주 동화
    ...
  • 북스타트 플러스
    길로 길로 가다가

    권정생 글, 한병호 그림

    한울림어린이 12,000원

    길을 가던 도깨비가 바늘 하나를 줍습니다. 주운 바늘로 뭐 할까 고민하던 도깨비는 휘어서 낚싯바늘을 만들지요. 낚싯바늘로 뭐 할까 고민하다가 잉어 한 마리를 낚고, 낚은 잉어로 뭐 할까 고민하다가 가마솥에 끓이고…. 그래서 마지막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바늘에서 낚시로, 낚시에서 잉어로, 잉어에서 가마솥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훈훈한 마무리에 미소 짓게 될 것입니다. 주운 바늘 하나에서 시작된 커다란 행복, 그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북스타트 플러스
    나의 여름(색칠놀이 활동집 포함)

    신혜원 글, 그림

    보림출판사 12,000원

    작고 큰 생명들이 여름을 노래합니다.
    까맣게 익은 콩알들에게는 '나가고 싶은 여름!'
    막 꽃망울 터트린 도라지꽃에게는 '뽕 뽕 피어나는 여름~'
    소소小小한 존재들이 전하는, 소소炤炤한 여름 안부
    제3회 보림창작스튜디오 수상작, 《나의 여름》
    (색칠놀이 활동지 3장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나의 여름》 1장, 《씨앗 세 알 심었더니》 1장, 《안녕》 1장)


    당신의 여름은 안녕한가요?
    작고 큰 생명들이 여름을 노래합니다. 어디선가 풀벌레 소리 들려오고, 흙내가 나고,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책은 지금 여름입니다. 우리의 가슴에 여름밤 반딧불이를 띄워 주는 듯 총총히 빛나는, 밝고 환한 여름입니다.

    콩알의 여름, 장대비의 여름, 나의 여름
    백로, 방아깨비, 도라지꽃, 콩, 강아지, 다슬기 들이 저마다 여름에 대해 말합니다. 여름이라면 누구보다 잘 알고 할 말도 아주 많겠지만 딱 한마디씩만요. 콩깍지 속에 까맣게 다 익은 콩알들이 “나가고 싶은 여름”이라네요. 종알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그렇게 여름은 쪼그맣다가 일순간 하...
  • 북스타트 플러스
    내 친구 브로리

    글, 그림 이사랏

    비룡소 11,000원

    브로콜리라는 채소에 대한 기발한 접근, 우리 아이들을 닮은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인물 캐릭터, 유머가 넘치고 완결성이 높은 이야기 등으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가 보더라도 이야기 속 재미를 발견하여 즐거워하고, 캐릭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작품.
  • 북스타트 플러스
    내가 더 커!

    경혜원

    한림출판사 11,000원

    아옹다옹 꼬마 공룡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디메트로돈이 둥글넓적한 돌 위에 놓인 굵은 나무줄기를 발견한다. 저 위에 올라가서 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시소를 닮은 나무의 한쪽 끝에 올라탄 디메트로돈이 같이 놀 공룡 친구를 찾는다. 그때 디메트로돈보다 좀 더 큰 민미가 디메트로돈의 반대쪽 끝에 올라가 말한다. “나, 나! 이것 봐!, 내가 더 커!”라고. 시소는 민미 쪽으로 기울어지고 디메트로돈은 내려간다. 그러자 이번엔 민미보다 큰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시소의 반대쪽 끝에 올라간다. 그러자 시소는 당연히 테리지노사우루스 쪽으로 기운다. 이렇게 차례로 공룡들이 나타나 시소에 올라탄다. 시소는 번갈아 크고 무거운 공룡 쪽으로 기울어진다. 그때 우리의 주인공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 시소에 올라탄다.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내가 더 커!”라고 말하지만, 곧 어마어마하게 큰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나타나 시소에 타고 티라노사우루스가 탄 시소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쪽으로 기울어진다. 화가 난 티라노사우루스는 “내가 훨씬 더 무서워!”라고 외친다. 물론이다. 초식 공룡 브라키노사우루스보다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더 무서울 ...
  • 북스타트 플러스
    내가 데려다줄게

    송수혜

    시공주니어 11,000원

    “학교 가는 길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언니와 함께하는 어린 동생의 두근두근 세상 경험

    ★ 어린 동생의 천진난만함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가득한 그림책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로 시작해서 “학교 다녀왔습니다!”로 끝나는 이 책의 주인공은 재미있게도 학교를 다니는 언니가 아니라 아직 취학 전인 어린 동생입니다. 동생의 시선과 감정으로 언니와 보내는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동생이 가진 특유의 명랑함과 통통 튀는 매력이 독자들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지요.
    학교 가는 언니 뒤를 쫓아가기 위해 급히 신발을 신는 동생의 모습이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동생이 있는 언니, 오빠(혹은 누나, 형)라면 “아! 내 동생도 이랬는데!” 하고 소리치겠지요. 언니는 따라다니는 동생이 귀찮지만, 동생은 동경하는 언니의 세계가 한없이 궁금합니다. 언니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니가 다니는 학교는 어떤 곳일까? 학교 가는 길에 누구를 만날까? 또 무엇을 보게 될까?
    그런데 그림책 속 동생이 하는 말을 보면 정말 깜찍합니다. “언니, 나도 따라갈래.”가 아니라, “언니, 내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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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란 바다(정호선 계절그림책-여름)

    정호선

    한솔수북 9,500원

    “우리, 놀러 갈까?”
    가까운 곳에 있는 아이의 놀이 세상
    〈정호선 계절 그림책〉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걸 느낄 때, 아이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혼자 문을 열고 나간 마당에서 새로운 계절이 아이를 맞아 줍니다. 그리고 아이는 각 계절에만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로 자연과 만납니다.
    시원함이 가득한 《여름: 동그란 바다》에는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햇볕이 쨍쨍한 여름, 아이는 “놀러 나가자!”며 수영복을 입고 장난감 친구들을 데리고 나갑니다. 동그란 바다에 도착한 아이는 파도도 타고 비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다 놀고 밖으로 나온 아이를 아빠가 꾹꾹 싹싹 닦아 줍니다. 아이가 놀았던 ‘동그란 바다’는 바로 커다란 대야였어요. 아이는 커다란 대야 하나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여름 놀이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정호선 작가는 신나게 놀고 기분 좋은 아이의 모습을 각 장마다 다양한 표정으로 그려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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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듯하게 따듯하게(정호선 계절그림책-겨울)

    정호선

    한솔수북 9,500원

    “꽁꽁꽁 뺨은 어떡하지?”
    추운 겨울에도 따듯하고 따듯한 엄마의 사랑
    〈정호선 계절 그림책〉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걸 느낄 때, 아이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혼자 문을 열고 나간 마당에서 새로운 계절이 아이를 맞아 줍니다. 그리고 아이는 각 계절에만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로 자연과 만납니다.
    《겨울: 따듯하게 따듯하게》에는 추운 겨울날 꽁꽁 싸매고 밖으로 나가 새하얀 눈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걸 발견한 아이는 바지를 입고, 스웨터를 입고, 코트를 입고, 목도리와 모자, 장갑까지 완전 무장을 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눈을 밟고, 만지고, 굴리면서 한참을 놀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꽁꽁 언 아이의 뺨을 녹여 주는 건 바로 엄마의 손길! 칭칭 두른 목도리와 꽁꽁 싸맨 옷보다 아이를 더 따듯하게 해주는 건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편의 동시를 읽듯
    들려주는 재미가 있는 책
    〈정호선 계절 그림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