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플러스

(3 - 5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책리스트 다운로드
  • 북스타트 플러스
    가래떡

    사이다

    반달(킨더랜드) 12,000원

    길쭉한 가래떡이 쭉쭉 쭉쭉쭉!
    먹기보다 놀기에 더 좋은 떡, 가래떡!
    우리 전통 음식인 가래떡을 신나게 즐겨 보아요!
    가래떡 좀 보세요. 기계에서 나오는 떡을 누가 잘라 주지 않으면 끝도 없이 길어집니다. 게다가 재료라고는 쌀뿐이지요. 맛은 또 어떤 줄 아시나요? 한입 베어 물면 떡 안에서는 꿀 한 방울도 안 나옵니다. 콩가루 한 점 안 떨어지지요. 이런 떡을 무슨 맛으로 먹겠어요.
    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이런 쓸모없는 떡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듬뿍 받아요. 정말 왜 그럴까요?
  • 북스타트 플러스
    괜찮아 아저씨

    글, 그림 김경희

    비룡소 10,000원

    땅딸막한 키, 동글동글한 몸과 얼굴에 밝고 따뜻한 채색이 더해진 괜찮아 아저씨 캐릭터는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정겹게 느낄 수 있다. 괜찮아 아저씨는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이웃 또 나 자신일 수도 있다. 짧고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글에 유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구성이지만 캐릭터가 내뿜는 긍정의 메시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캐릭터가 끌고 가는 이야기의 힘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 북스타트 플러스
    그냥 놀았어

    홍하나

    바람의 아이들 12,000원

    『그냥 놀았어』는 말이 서툰 아이가 엄마에게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톡톡 튀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그림에는 유치원 일상과 함께 아이와 엄마가 찾아내면 웃음 터지는 부분도 곳곳에 숨어 있다. 시금치를 보며 기겁하는 아이들의 표정도 웃기지만, 시금치 그림자가 뱀 같은 혀를 내두르며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는 부분은 더욱 신난다. 바닥에 자라난 수초, 시금치 괴물, 탑처럼 거대한 의자 그림자 같은 것은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재밌는 부분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을 살펴보고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직접 해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표지를 넘기면 나타나는 아이 가방 속 물건들을 살펴보며 함께 이야기 찾기를 시작하면 더욱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이다.
  • 북스타트 플러스
    그랬구나

    김금향

    (주)키즈엠 10,000원

    <그랬구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상처받게 하는 어른들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의 이해받고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그리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아이는 어른들에게 부탁합니다. 결과만 보고 화부터 내는 어른들에게 소리치지 말아 달라고, 한숨 쉬지 말아 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어른들은 “그랬구나.” 공감하게 되지요.
  • 북스타트 플러스
    그림을 그려 봐

    김삼현

    시공주니어 10,500원

    “마음껏 그림을 그려 봐.
    그림 속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 봐.”

    흥미진진한 상상 여행을 통해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그림책

    그림 그리기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들고, 어루만져 주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컬러링북이 여전히 인기를 끄는 이유도 색칠하고 그림 그리며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심심할 때, 마음이 복잡할 때 그림을 그리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투명해지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지요.
    《그림을 그려 봐》는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에 대한 순수한 즐거움을 전해 주고자 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 그리기는 종이와 크레파스만 있으면 됩니다. 그림을 능수능란하게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단순한 그림도, 서툰 그림도 모두 의미가 있고, 각자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요. 그림을 그리며 무한한 상상력이 어디까지 펼쳐질 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심하다면, 그림을 그려 봐!
    그림 그리기, 색칠 놀이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종이, 벽, 땅 어디든 가리지 않...
  • 북스타트 플러스
    꽁꽁꽁

    윤정주 글/그림

    책읽는곰 12,000원

    차가운 냉장고 속 따뜻한 이야기.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 밤늦게 들어온 아빠의 실수로 냉장고 안에 온통 난리가 났어요. 문 열린 냉장고에서 점점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구하러 요구르트 오 형제가 나섰어요! 요구르트 오 형제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귀염둥이 호야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구하고 냉장고를 지킬 수 있을까요?
  • 북스타트 플러스
    나는 초록

    류주영

    사계절출판사 12,000원

    이 책의 첫 장면은 따듯한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있는 공간에서 차분히 뜨개질을 하고, 아이는 엄마가 있는 공간에서 초록색 상상 놀이를 시작합니다. 초록색 옷을 입으면 초록이 될 거라는 아이의 상상은 점점 더 즐거워집니다. 초록이 된다면 귀여운 애기 선인장도 될 수 있고, 접시에서 도망 나온 완두콩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는 상상 속에서도 엄마와 함께 합니다. 초록색 털실 한 줄이라는 작은 상상의 씨앗 하나 만으로도 새로운 세계를 열어 내는 아이와 그 순수한 세계를 정성껏 보듬는 어른의 마음이 깃든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내가 그려 줄게

    고혜진

    계수나무 11,500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코끼리 코비는 어디든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코비가 그림을 그리는 곳은 동물 친구들의 집 벽과 담이라 친구들이 모두 코비를 말립니다.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싶어 속상한 코비는 어디에 그림을 그려야 할지 몰라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런 코비를 바라보던 친구들이 각자 한 장씩 종이를 가져옵니다. 문제는 친구들의 종이가 코비에게 너무 작거나 길다는 것이에요. 코비는 과연 어떻게 그림을 그릴까요?
    이 책은 이탈리아의 Sinnos Societa 출판사에 저작권이 수출되었고, 고혜진 작가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내가 데려다 줄게

    송수혜

    시공주니어 11,000원

    “학교 가는 길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언니와 함께하는 어린 동생의 두근두근 세상 경험

    ★ 어린 동생의 천진난만함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가득한 그림책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로 시작해서 “학교 다녀왔습니다!”로 끝나는 이 책의 주인공은 재미있게도 학교를 다니는 언니가 아니라 아직 취학 전인 어린 동생입니다. 동생의 시선과 감정으로 언니와 보내는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동생이 가진 특유의 명랑함과 통통 튀는 매력이 독자들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지요.
    학교 가는 언니 뒤를 쫓아가기 위해 급히 신발을 신는 동생의 모습이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동생이 있는 언니, 오빠(혹은 누나, 형)라면 “아! 내 동생도 이랬는데!” 하고 소리치겠지요. 언니는 따라다니는 동생이 귀찮지만, 동생은 동경하는 언니의 세계가 한없이 궁금합니다. 언니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니가 다니는 학교는 어떤 곳일까? 학교 가는 길에 누구를 만날까? 또 무엇을 보게 될까?
    그런데 그림책 속 동생이 하는 말을 보면 정말 깜찍합니다. “언니, 나도 따라갈래.”가 아니라, “언니, 내가 데...
  • 북스타트 플러스
    노랑이들

    조혜란

    사계절출판사 12,000원

    아이들이 노란 버스를 타고 노랑을 찾아 떠납니다. 노란 꽃이 핀 동네를 지나서 노란 들판에 다다랐지요. 벼들이 노랗게 익어 가는 황금 들판에서 메뚜기 따라 폴짝 뛰기도 하고 폭신한 벼들 위로 방방 뛰기도 합니다. 신나게 노란 가을을 느끼는 동안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바느질로 가을의 정서를 포착하여, 한 땀 한 땀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노란색의 설렘과 즐거움을 경쾌하게 뿜어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달님의 산책

    김삼현

    푸른숲주니어 11,000원

    ‘달님’을 ‘아기’로 형상화한 상상력 그림책!

    ‘달님’은 그림책의 단골 소재이자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등장인물입니다. 아이들은 왜 그림책에 등장하는 달님을 그토록 좋아할까요? 눈부시게 환하고 생기 넘치는 낮과 달리, 밤은 어두컴컴하고 고즈넉한 휴식의 시간입니다.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도 해질 녘이 되면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요.
    그래서 밤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아쉬움의 세계입니다. 게다가 깜깜한 어둠은 아이들에게 무서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그런데 까만 어둠 속에서 샛노란 달이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올라 어둠을 밝히면, 아이들은 금세 함박웃음을 지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신나게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달님의 산책》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해가 지고 난 뒤, 까만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오른 달님과 함께 떠나는 상상 여행을 그림책으로 담아냈습니다. 저녁 무렵에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온 달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여러 동물들을 만나 즐겁게 뛰어다니며 한껏 놀게 됩니다. 그리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꿈나라로 날아가 곤하게 잠이...
  • 북스타트 플러스
    마음이 퐁퐁퐁

    김성은 글, 조미자 그림

    천개의바람 11,000원

    햇살 따스한 날, 아기돼지 퐁퐁이가 세상 구경을 떠나요. 길가에 핀 꽃도, 춤추는 나비도, 노래하는 새도, 외로운 물고기도, 포슬포슬 보슬비도, 줄 타는 거미도, 하늘의 구름도, 길을 비춰 주는 조각달도, 퐁퐁이에게는 마냥 신기합니다. 그래서 퐁퐁이는 세상을 만날 때마다 자기 마음을 주었어요. 이런, 어쩌죠? 퐁퐁이 마음이 다 없어져 버린걸요. 하지만 괜찮아요! 마음은 아무리 주어도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아요. 어느새 퐁퐁퐁 차오른답니다.
    마음을 준다는 것은, 흠뻑 빠진다는 것! 아기돼지 퐁퐁이와 함께 온 세상을 맘껏 누려요. 실컷 경험하고, 호기심을 키워요. 아이들이 멋진 세상을 누리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하나하나 새롭게 배워나가는 아이의 첫 그림책으로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