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플러스

(3 - 5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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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플러스
    1분이면

    글, 그림 안소민

    비룡소 12,000원

    『1분이면…』은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부터 우리의 일생까지 시간과 행복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다룬 울림이 깊은 그림책이다. 1분으로 시계의 분침과 초침 단위를 설명하는 시간개념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1분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이야기 속 아이는 1분 동안 강아지를 꼭 껴안아 주고, 작은 새 한 마리에게 인사도 건넨다. 누군가에게 다정한 마음을 표현하는 데 1분이면 충분하다고 작가가 슬며시 들려준다. 그다음에는 같은 시간의 길이도 즐겁거나 괴로운 감정에 따라 달리 느끼는 ‘시간과 감정의 연관성’을 어린아이가 보아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쉽게 풀어 놓았다. 작가는 이야기를 발전시켜 ‘객관적, 주관적 시간관념’으로 끌고 나간다. 누구나 지켜야 하는 객관적 시간관념은 기차의 출발 시각으로 나타내고,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주관적 시간관념은 비 오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으로 표현했다. 시간의 의미를 더 확장하여 철학적으로 바라본 작가는 우리 삶의 처음과 끝을 아우르며 이야기를 맺는다. 누군가를 만나기도 하고, 누군가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순간들을 1분으로 담아 우리네 인생살이를 따뜻하게 보...
  • 북스타트 플러스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김상근 글/그림

    한림출판사 11,000원

    가방을 멘 개구리가 급히 뛰어간다. 그 모습을 본 동물들은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을지 몹시 궁금해 하며 묻는다.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그리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를 떠올리며 가방 안에 든 것을 상상한다. 마지막에는 깜찍한 반전이 펼쳐진다. 유머와 감동을 느끼고 동물들의 먹이까지 알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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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와 염소 새끼

    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창비 12,000원

    『강아지와 염소 새끼』는 『강아지똥』 『몽실 언니』를 쓴 권정생의 동심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개구쟁이 강아지와 새침데기 새끼 염소가 아옹다옹하다가 어느새 친구가 되어 뛰노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습니다. 권정생이 소년 시절 쓴 시에는 친근한 말맛과 소박한 정서가 잘 살아 있습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꽃이 핀다

    글, 그림 백지혜

    보림출판사 9,800원

    ■ 전통 채색화로 담아 낸 우리 꽃, 우리 색감, 아름다운 색깔 그림책
    활짝 핀 동백꽃의 빨강, 향기로운 찔레꽃의 하양, 풀숲에 숨은 달개비의 파랑, 봄바람에 나부끼는 어린 버들잎의 연두, 단단하게 여문 밤의 갈색…….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잎에 담긴 고운 빛깔을 하나 둘 모았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하양, 검정, 모두 자연을 닮은, 자연이 담긴 아름다운 색입니다.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사랑하는 한국화가 백지혜가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그린 색깔 그림책입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비롯하여 고려 불화, 조선 시대의 섬세한 초상화와 신사임당의 초충도나 화조도 등으로 이어지는 전통 채색화는 색을 이용하여 사실적인 사물 표현을 하면서도, 물감을 두껍게 덮는 서양의 유화와는 달리 밑 색이 겹쳐지면서 깊이 있는 색감으로 은은한 아름다움을 담아냅니다. 또한 꽃과 열매에 담긴 자연의 색감과 전통적인 우리 고유의 색감을 재현하기 위해, 인공물감은 사용하지 않고 자연원석을 정제하여 얻은 석채와 연지, 등황, 쪽 등 우리 조상들이 쓰던 전통적인 천연물감만으로 비단에 그렸습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달려

    글, 그림 이혜리

    보림출판사 10,800원

    심심해? 그럼 달려, 힘껏! 헉헉헉 숨이 턱에 차고 쿵쿵쿵 심장이 뛰고 ,
    온몸에 더운 땀이 샘솟아 흘러내릴 때까지. 달려!

    마음껏 뛰어놀 자유를 잃은 지 오래인, 몸 놀이조차 교육과 훈련의 영역에서 관리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 그림책이다. 점점이 섬처럼 떨어져 따분해하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고, 함께 달리며 함께 느끼고, 만족스런 나른함을 실컷 즐긴다. 뛰고 달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차게 뛰는 맥박을 느끼고, 답답했던 가슴이 후련해지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에게 자신의 ‘몸’을 발견하도록 해 준다.

    활기를 잃은 아이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첫 장, 넓은 화면 한 귀퉁이에 호랑이 한 마리가 턱을 괴고 엎드려 있다. 다음 장에는 치타 한 마리가 벌렁 드러누워 있다. 그 다음 장, 목을 길게 뽑고 털버덕 주저앉은 공작, 멍한 표정이다. 다들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권태와 지루함이 전염병처럼 슬금슬금 퍼져 나간다. 다음 장, 사자가 짚북데기 같은 머리를 바닥에 처박은 채 조그맣게 중얼거린다. “심심해."
  • 북스타트 플러스
    두더지의 고민

    김상근

    사계절출판사 12,000원

    눈이 펑펑 오는 날, 두더지는 고민에 빠져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무슨 생각에 빠져 있는지 머리 위로 눈이 쌓이는지도 모르고 걸을 정도였지요. 그 때, 두더지는 '고민이 있을 때면 눈덩이를 굴려 보렴.' 하고 할머니가 해 준 말을 떠올리면서, 눈덩이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두더지의 고민은 바로 친구가 없는 것이었지요. 눈덩이는 점점 커져 가고, 고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걱정 많은 아이들을 다독여 주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따라 하지 마!

    정순희

    창비 10,000원

    이제 막 또래와 어울려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새미와 강이가 아옹다옹 기 싸움을 하다가 함께 과자를 먹으며 화해하는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아이들이 주고받는 짧은 대화, 두 주인공인 새미와 강이 그리고 매개가 되는 고양이만을 부각한 그림으로 두 아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포착해 공감을 이끈다. 판화 기법에 한국적 감성을 더해 정감을 불러일으키며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북스타트 플러스
    무늬가 살아나요

    유문조 / 안윤모

    길벗어린이 9,000원

    하나의 무늬에서 연상되는 사물을 떠올리는 연상 놀이 그림책입니다.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와 꽃무늬 벽지에 닿자 잠자던 꽃들이 하나 둘 살아납니다. 꽃송이는 나비를 불러오고, 나비가 앉아 쉬던 풀밭에 바람이 스치면 얼룩말이 줄무늬를 뽐내며 달려오고, 물결 무늬는 물고기를 부르지요. 연상 놀이를 이어 가며 이미지의 연상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물웅덩이로 참방!

    염혜원

    창비 12,000원

    볼로냐 라가치 상과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염혜원 작가의 신작 그림책. 아이가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비 오는 날의 즐거움을 알아 가는 과정을 수채화로 밝고 경쾌하게 그려 냈다. 물웅덩이에서 참방거리며 노는 천진하고 귀여운 아이와 그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된다. 간결한 이야기와 솜씨 있는 묘사,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비 오는 날에 대한 풍부한 인상과 감각을 전해 준다.
  • 북스타트 플러스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지음, 오현경 그림

    이야기꽃 10,000원

    싹이 터도, 잎이 나도, 꽃이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입니다. 혼자여도, 둘이어도, 여럿이어도 민들레는 민들레입니다. 길가에서도, 들판에서도, 지붕 위에서도, 꽃이 져도, 씨가 맺혀도, 바람에 날아가도 민들레는 민들레입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인 것처럼…….

    민들레는 흔하고 가까우면서도 예쁩니다. 게다가 피고 지고 다시 싹틔우는 생명의 순환을 거의 동시에 다 보여줍니다. 그래선지 어린 독자들에게 민들레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이 적지 않습니다. 이 책도 민들레의 한살이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민들레가 온몸으로 전하는 또 다른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자기다움의 이야기, 자기존중의 이야기, 그래서 저마다 꿋꿋하자는 이야기.
    <<2015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논픽션 스페셜 멘션>>
  • 북스타트 플러스
    반대말 (보드북)

    글 최정선, 그림 안윤모

    보림출판사 8,500원

    반대말을 배우는 새롭고 즐거운 방법!

    ‘책 그림’으로 만든 반대말 그림책입니다.
    큰 책·작은 책·두꺼운 책·얇은 책·무거운 책·가벼운 책 온갖 책들 틈에서, 이고 지고 밀고 끌고 숨고 찾고 놀고 쉬고 자고 꿈꾸며 책과 더불어 온갖 방법으로 노는 쌍둥이 올빼미를 보면서 서로 대비가 되는 열한 쌍의 반대말을 배웁니다.
    점잖게 시치미를 뚝 뗀 능청스런 그림에는 숨겨진 이야기도 많아요. 책이 얼마나 뜻밖의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지도 알 수 있지요. 책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기들도 마음껏 느끼도록 보드북으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

    남주현

    길벗어린이 9,000원

    ‘소유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그림책
    어느 날 사자가 숲 속에서 빨간 끈을 봅니다. 날카로운 이빨로 끈을 끊으려 하지만 끊어지지 않습니다. 힘센 코끼리가 기다란 코로 당겨도, 사슴이 멋진 뿔로 당겨도 소용없지요. 잔뜩 기대 하고 있던 사자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