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플러스

(3 - 5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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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플러스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김상근 글/그림

    한림출판사 11,000원

    가방을 멘 개구리가 급히 뛰어간다. 그 모습을 본 동물들은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을지 몹시 궁금해 하며 묻는다.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그리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를 떠올리며 가방 안에 든 것을 상상한다. 마지막에는 깜찍한 반전이 펼쳐진다. 유머와 감동을 느끼고 동물들의 먹이까지 알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그림책이다
  • 북스타트 플러스
    강아지와 염소 새끼

    글,그림 김병하

    창비 12,000원

  • 북스타트 플러스
    거북아, 뭐 하니?

    최덕규

    푸른숲주니어 11,000원

    “솔직한 마음을 또박또박 표현해요!”
    우리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을 쑥쑥 키워 주는 그림책!
    어려운 일에 처하거나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길 때, 사람들은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도와달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들어 머뭇거리게 되지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혼자서 단추를 꿰거나 화장실을 가는 등 일상적인 일들에 매번 도전하고 이를 해결해 가며 사회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가는 유아들은, 자존심이 상하거나 서투름을 인정하기 싫어 “도와주세요!” 하고 선뜻 말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뒤집어진 거북이가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모습을 통해, 의사 표현이 서툰 유아들이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나온 거북이는 비탈을 구르다 그만 뒤집어지고 맙니다. 토끼, 참새, 돼지 등 친구들이 지나가다 뒤집힌 거북이를 보고 묻습니다.
    “거북아, 뭐 하니? 내가 도와줄까?”
    하지만 그럴 때마다 거북이는 “수영 연습해!” “하늘 보고 있어!” 하며 딴전만 부립니다. 친구...
  • 북스타트 플러스
    걷는 게 좋아

    하영

    파란자전거 10,900원

    살금살금, 총총총총, 성큼성큼, 사뿐사뿐, 잠방잠방, 쿵쾅쿵쾅,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마음을 다양한 걸음걸이로 생동감 있게 표현한 첫걸음 그림책! 한 발 한 발 나아가면서 빨리 걸어 보고 천천히 걸어 보고, 때론 멈춰 서서 과거와 미래가 연결된 길 위에서 지금의 ‘나’와 주변을 돌아보는 아이를 그리고 있다. 숲 속 동물들의 재미있는 걸음걸이와 숲길을 걷는 아이의 모습을 다양한 의태어로 표현한 글과 따뜻함과 풋풋함이 묻어나는 그림은 ‘시작’이라는 주제를 잘 담아내고 있다.
  • 북스타트 플러스
    께롱께롱 놀이 노래

    편해문, 윤정주

    보리출판사 15,000원

    놀면서 부를 수 있는 노래 50곡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실려 있는 노래 그림책입니다. 10년 넘게 옛 아이들 노래와 놀이를 연구해 온 편해문 선생이 엮었습니다. 그림 속 아이들을 따라다니면서 우리 가락과 놀이를 신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전래 노래 음반 50곡은 편해문 선생님이 채록한 생생한 놀이 노래에 바탕을 두고 민요전문가와, 구비문학연구가, 전통음악연구가, 어린이 문화컨텐츠 연구소 등과 함께 아이 입말과 가락을 살려 만들었습니다. 그림 속 열두 명 아이들은 단순한 선과 수채 그림으로 발랄한 화폭을 자랑하는 윤정주 선생님의 그림입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악기, 그림이 한데 어울려 있어 아이들이 많은 곡이라도 지루해 하지 않고 신나게 되풀이해서 들을 수 있는 동요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꽃이 핀다

    그림 백지혜

    보림출판사 9,800원

    전통 채색화로 담아 낸 우리 꽃, 우리 색감, 아름다운 색깔 그림책

    _활짝 핀 동백꽃의 빨강, 향기로운 찔레꽃의 하양, 풀숲에 숨은 달개비의 파랑, 봄바람에 나부끼는 어린 버들잎의 연두, 단단하게 여문 밤의 갈색…….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잎에 담긴 고운 빛깔을 하나 둘 모았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하양, 검정, 모두 자연을 닮은, 자연이 담긴 아름다운 색입니다.

    _이 책은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사랑하는 한국화가 백지혜가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그린 색깔 그림책입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비롯하여 고려 불화, 조선 시대의 섬세한 초상화와 신사임당의 초충도나 화조도 등으로 이어지는 전통 채색화는 색을 이용하여 사실적인 사물 표현을 하면서도, 물감을 두껍게 덮는 서양의 유화와는 달리 밑 색이 겹쳐지면서 깊이 있는 색감으로 은은한 아름다움을 담아냅니다. 또한 꽃과 열매에 담긴 자연의 색감과 전통적인 우리 고유의 색감을 재현하기 위해, 인공물감은 사용하지 않고 자연원석을 정제하여 얻은 석채와 연지, 등황, 쪽 등 우리 조상들이 쓰던 전통적인 천연물감만으로 비단에 그렸습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내 이름은 제동크

    한지아 글, 한지아 그림

    바우솔(풀과 바람) 10,000원

    ≪내 이름은 제동크≫는 갈색 몸통에 다리에만 까만 줄무늬를 가지고 태어난 ‘제동크’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얼룩말(zebra) 아빠와 당나귀(donkey) 엄마 사이에서 탄생한 제동크(zedonk). 한지아 작가는 종(種)을 뛰어넘는 사랑에 감동을 받아, 제동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제동크는 할머니에게서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들판에서 처음 만난 엄마와 아빠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요.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그러나 어떤 무리에도 속할 수 없었죠. 함께 살기 위해서는 꼭 같아야만 할까요?

    이 책은 귀여운 제동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다름’에 대한 편견을 말합니다. 서로 다른 점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이지요.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친구 또는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각각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기에 더 행복한 제동크 가족. 그 따스한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노란 우산(CD+책)

    글, 그림 류재수

    보림출판사 15,000원

    2002 뉴욕타임스 선정 최우수 그림책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 선정 세계의 우수 그림책 잿빛 거리를 아름다운 빛깔로 수놓는 우산들의 춤 “이 책의 잔잔한 즐거움을 기억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비 오는 날 밖으로 나가 그 촉촉한 아름다움을 즐기게 될 것이다. 잿빛 거리에 색채를 부여하고 반짝이는 빛을 던져 주는 우산, 자동차 불빛, 택시 들을 보면서……. 그리고 머릿속으로 ‘노란 우산’의 사랑스러운 선율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이슬비 내리는 아침, 노란 우산을 받쳐 든 아이가 집을 나섭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거리는 온통 잿빛으로 물들어 있어 아이의 노란 우산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노란 우산은 잿빛 거리를 타박타박 걸어가다 파란 우산과 마주칩니다. 그리고 다시 빨간 우산을 만납니다.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개울을 건너고 빗물이 흥건히 고인 놀이터와 분수대 광장을 가로지르고 층층대를 한 발 한 발 내려와 철길 건널목에 이르는 사이, 우산은 하나둘 늘어나 어느덧 한 무리를 이룹니다. 빌딩 숲 사이를 지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가로수 길을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학교로 가는 우산 무리는 마치 초여름 아침나절에 피어난 ...
  • 북스타트 플러스
    노란장화

    허정윤 글, 정진호 그림

    킨더랜드 12,000원

    하필 비 오는 날 생긴 가슴 아픈 이야기
    생각해 보세요. 나는 손꼽아 장화 신을 날만 기다렸어요. 밖에 나갈 때마다 신발장을 열어보고 또 열어보고, 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 언니 오빠 동생한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비는 언제 올까?”
    드디어 비가 옵니다. 노란 비가 또독또독 떨어집니다. 우당탕우당탕 신발장으로 달려갑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붙들고 문을 열어 봅니다. 그런데 감쪽같이 노란 장화가 사라졌어요.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 책에 나오는 나는 씩씩하게도 장화를 찾아 나섭니다. 노랗고 말랑말랑한 장화를. 노란 장화와 비슷한 물건이라면 모두 들춰 봅니다. 가지가지 화분도, 장난감 기차도, 느릿느릿 달팽이 집도 내 노란 장화라고 우깁니다. 보이는 것마다 모두 내 장화인 것 같아요.
    한참 동안 노란 장화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안쓰러웠을까요. 내 곁에 갑자기 커다란 공룡이 나타납니다. 그러자 나는 깜짝 놀라 소리치지요.
    “저리 가! 넌 내 장화가 아니야!”
    비는 내리고 다른 아이들은 저마다 노란 장화를 신고 신나게 비를 즐깁니다.
    “으아앙! 누구야, 누구...
  • 북스타트 플러스
    달려

    글, 그림 이혜리

    보림출판사 10,800원

    심심해? 그럼 달려, 힘껏! 헉헉헉 숨이 턱에 차고 쿵쿵쿵 심장이 뛰고

    온몸에 더운 땀이 샘솟아 흘러내릴 때까지. 달려!


    권태는 더 이상 어른만의 것이 아니다. 옛이야기를 들려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고, 싸우며 뒹굴며 같이 자랄 형제자매도 없는 아이들. 기저귀에서 해방되기 무섭게 세상 속으로 던져져 관리 대상이 되는 요즘 아이들은 학교 제도에 들어서기 훨씬 전부터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정해진 시간의 틀과 규격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살고 있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내부에서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분출시키고, 또래와 함께 놀며 부딪치고 교감하며 성장해야 할 아이들. 우리는 교육이라는 명분, 애정과 보호라는

    족쇄로 아이들을 옭아매고, 아이들의 생명력을 짓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껏 뛰어놀 자유를 잃은 지 오래인, 몸 놀이조차 교육과 훈련의 영역에서 관리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 그림책이다. 점점이 섬처럼 떨어져 따분해하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고, 함께 달리며 함께 느끼고, 만족스런 나른함을 실컷 즐긴다. 뛰고 달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
  • 북스타트 플러스
    두더지의 고민

    김상근

    사계절출판사 12,000원

    눈이 펑펑 오는 날, 두더지는 고민에 빠져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무슨 생각에 빠져 있는지 머리 위로 눈이 쌓이는지도 모르고 걸을 정도였지요. 그때, 두더지는 '고민이 있을 때면 눈덩이를 굴려 보렴.' 하고 할머니가 해 준 말을 떠올리면서, 눈덩이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두더지의 고민은 바로 친구가 없는 것이었지요. 눈덩이는 점점 커져 가고, 고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걱정 많은 아이들을 다독여 주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뒤집힌 호랑이

    김용철

    보리출판사 12,000원

    옛이야기의 본모습을 온전하게 살리고, 깨끗하고 감칠맛 나는 우리 입말을 살리고, 글과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오랫동안 공을 들여 만든 그림책 입니다. 꼬불꼬불 옛이야기 넷째 고개,《뒤집힌 호랑이》는 그린 이가 어렸을 적에 어머니께 들은 옛이야기를 되살려 만든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