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플러스

(3 - 5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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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플러스
    내거야

    정순희

    창비 9,500원

    이제 막 또래와 어울려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처음 만난 새미와 강이. 아옹다옹 기 싸움을 하다가 결국은 신나게 함께 물놀이를 한다. 아이들 사이의 짧은 대화와 인물만을 부각한 그림으로 두 아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그 사이 일어나는 심리 변화를 재치 있게 포착했다. 책을 보고 나면 네댓 살 무렵 아이들이 흔히 하는 ‘내 거야!’라는 말이 사실은 ‘같이 놀자.’의 다른 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북스타트 플러스
    노란 우산(CD+책)

    글, 그림 류재수

    보림출판사 15,000원

    2002 뉴욕타임스 선정 최우수 그림책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 선정 세계의 우수 그림책 잿빛 거리를 아름다운 빛깔로 수놓는 우산들의 춤 “이 책의 잔잔한 즐거움을 기억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비 오는 날 밖으로 나가 그 촉촉한 아름다움을 즐기게 될 것이다. 잿빛 거리에 색채를 부여하고 반짝이는 빛을 던져 주는 우산, 자동차 불빛, 택시 들을 보면서……. 그리고 머릿속으로 ‘노란 우산’의 사랑스러운 선율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이슬비 내리는 아침, 노란 우산을 받쳐 든 아이가 집을 나섭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거리는 온통 잿빛으로 물들어 있어 아이의 노란 우산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노란 우산은 잿빛 거리를 타박타박 걸어가다 파란 우산과 마주칩니다. 그리고 다시 빨간 우산을 만납니다.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개울을 건너고 빗물이 흥건히 고인 놀이터와 분수대 광장을 가로지르고 층층대를 한 발 한 발 내려와 철길 건널목에 이르는 사이, 우산은 하나둘 늘어나 어느덧 한 무리를 이룹니다. 빌딩 숲 사이를 지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가로수 길을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학교로 가는 우산 무리는 마치 초여름 아침나절에 피어난 ...
  • 북스타트 플러스
    노란 우산(CD+책)

    글, 그림 류재수

    보림출판사 15,000원

    2002 뉴욕타임스 선정 최우수 그림책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 선정 세계의 우수 그림책 잿빛 거리를 아름다운 빛깔로 수놓는 우산들의 춤 “이 책의 잔잔한 즐거움을 기억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비 오는 날 밖으로 나가 그 촉촉한 아름다움을 즐기게 될 것이다. 잿빛 거리에 색채를 부여하고 반짝이는 빛을 던져 주는 우산, 자동차 불빛, 택시 들을 보면서……. 그리고 머릿속으로 ‘노란 우산’의 사랑스러운 선율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이슬비 내리는 아침, 노란 우산을 받쳐 든 아이가 집을 나섭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거리는 온통 잿빛으로 물들어 있어 아이의 노란 우산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노란 우산은 잿빛 거리를 타박타박 걸어가다 파란 우산과 마주칩니다. 그리고 다시 빨간 우산을 만납니다.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개울을 건너고 빗물이 흥건히 고인 놀이터와 분수대 광장을 가로지르고 층층대를 한 발 한 발 내려와 철길 건널목에 이르는 사이, 우산은 하나둘 늘어나 어느덧 한 무리를 이룹니다. 빌딩 숲 사이를 지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가로수 길을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학교로 가는 우산 무리는 마치 초여름 아침나절에 피어난 ...
  • 북스타트 플러스
    노란장화

    허정윤 글, 정진호 그림

    킨더랜드 12,000원

    하필 비 오는 날 생긴 가슴 아픈 이야기
    생각해 보세요. 나는 손꼽아 장화 신을 날만 기다렸어요. 밖에 나갈 때마다 신발장을 열어보고 또 열어보고, 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 언니 오빠 동생한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비는 언제 올까?”
    드디어 비가 옵니다. 노란 비가 또독또독 떨어집니다. 우당탕우당탕 신발장으로 달려갑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붙들고 문을 열어 봅니다. 그런데 감쪽같이 노란 장화가 사라졌어요.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 책에 나오는 나는 씩씩하게도 장화를 찾아 나섭니다. 노랗고 말랑말랑한 장화를. 노란 장화와 비슷한 물건이라면 모두 들춰 봅니다. 가지가지 화분도, 장난감 기차도, 느릿느릿 달팽이 집도 내 노란 장화라고 우깁니다. 보이는 것마다 모두 내 장화인 것 같아요.
    한참 동안 노란 장화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안쓰러웠을까요. 내 곁에 갑자기 커다란 공룡이 나타납니다. 그러자 나는 깜짝 놀라 소리치지요.
    “저리 가! 넌 내 장화가 아니야!”
    비는 내리고 다른 아이들은 저마다 노란 장화를 신고 신나게 비를 즐깁니다.
    “으아앙! 누구야, 누구...
  • 북스타트 플러스
    노랑이들

    조혜란

    사계절출판사 12,000원

    아이들이 노란 버스를 타고 노랑을 찾아 떠납니다. 노란 꽃이 핀 동네를 지나서 노란 들판에 다다랐지요. 벼들이 노랗게 익어 가는 황금 들판에서 메뚜기 따라 폴짝 뛰기도 하고 폭신한 벼들 위로 방방 뛰기도 합니다. 신나게 노란 가을을 느끼는 동안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바느질로 가을의 정서를 포착하여, 한 땀 한 땀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노란색의 설렘과 즐거움을 경쾌하게 뿜어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놀자

    박정섭

    책읽는곰 10,500원

    놀고 싶은 어린이들 모두 모두 모여라! 책상머리 백일몽을 넘어서서 온몸으로 뛰어놀고 싶은 모든 어린이의 열망을 담은 무한 상상 그림책! 온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으려니 목도 뻐근하고, 다리도 저리고, 엉덩이도 아프고, 눈은 자꾸 감기고, 하품만 나오고, 계속 딴생각만 나고…….이럴 땐 어떻게 할까?그래, 우리 같이 놀자!
  • 북스타트 플러스
    누가그랬어?

    유근택

    세용출판 10,000원

    ■ ≪누가 그랬어?≫ 소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세계-세용자연관찰동화 1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는 수많은 곤충들이 삶의 터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찾아보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누가 그랬어?≫에서는 곤충들의 일상을 동화 형식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생생한 일러스트와 자세한 이야기로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생태화가 유근택 씨는 자연 속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장면을 직접 관찰하고 난 후 곤충의 일상생활을 동화 형식을 빌려 그려내고 있습니다. 섬세한 그의 관찰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젖혀 놓았습니다.
    그런데 곤충들은 생김새며 행동 방식, 한살이 등이 곤충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하고, 일상생활이 곤충마다 다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는 동안에 관찰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게 되고, 자연을 끊임없이 들여다볼 수 있는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작가의 기획 의도
    숲속을 걷다 보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떤 때는 숲속 땅바닥에 동글동글 ...
  • 북스타트 플러스
    누구의 뿔?

    이다영

    재능교육 11,000원

    함께하는 뿔 놀이! 수수께끼 동물 그림책!

    볼록한 뿔, 누구의 뿔?
    날씬한 뿔, 누구의 뿔?
    이 멋진 뿔들은 과연 누구의 뿔일까요?
    다양한 뿔 모양을 관찰하며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동물들을 차례차례 만나 보세요. 독특한 뿔 그림과 조화를 이룬 재미난 텍스트도 뿔의 특징을 나타내는 데 단단히 한몫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펼쳐지는 따뜻한 반전! 어린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다 같이 흘러내리지

    아라

    노란상상 12,000원

    공부로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 있나요? 피곤한가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 힘 빼고 흘려내려 봐요! 꽁꽁 언 얼음이 온기에 흘러내리듯, 고양이 털처럼 노곤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전하는 책!

    『다 같이 흘러내리지』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특성들에, ‘쉬어 가는 것’ 그리고 ‘같이 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 낸 그림책이에요. 뻣뻣하게 굳어 있는 우리 모두에게 고양이 털처럼 부드럽고 나른한 휴식을 선물하지요.

    우리도 고양이가 되어 흘러내려 볼까요? 하루 동안 우리를 고달프게 했던 근심과 걱정이 같이 흘러내리기 시작해요. 피곤함이 녹아내리고, 딱딱하게 굳은 어깨가 부드럽게 풀어지는 게 느껴져요. 햇살은 따듯하고, 창밖에선 드문드문 새소리가 들려요.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도 들 거예요. 행복이 뭐 별건가요? 이게 바로 행복이죠!
  • 북스타트 플러스
    다녀오겠습니다

    박현정

    한림출판사 8,000원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유치원에 가기까지의 과정을
    아름답고 세밀하게 담은 책 『다녀오겠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자명종 소리가 들리면 아침입니다. 노란 꽃무늬 커튼을 치고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화장실에 가서 토끼무늬 칫솔에 치약을 묻혀 치카치카 이를 닦고
    비누로 이쪽저쪽 얼굴을 깨끗이 씻습니다. 하트무늬 수건으로 얼굴을 뽀송뽀송하게 닦고 체리가 그려진 예쁜 수저로 맛있게 아침을 먹습니다. 거울을 보며 단정하게 머리를 빗고 이것저것 다양한 머리끈과 머리핀 사이에서 곰돌이 머리핀을 골라 꽂습니다. 꽃무늬 블라우스와 체크무늬 치마를 단정히 입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곰돌이 가방 안에 손수건, 사탕, 수첩, 색연필을 넣습니다. 노란 모자를 머리에 쓰고 예쁜 연두색 신발을 신으면 외출 준비 끝! “엄마 아빠,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주위의 사물을 재조명한 아름다운 사물그림책

    『다녀오겠습니다』는 아이가 집에서 유치원에 가기까지, 그리고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아이가 행동하고 만지는 모든 입체적 사물이 평면적으...
  • 북스타트 플러스
    달님의 산책

    김삼현

    푸른숲주니어 11,000원

    ‘달님’을 ‘아기’로 형상화한 상상력 그림책!

    ‘달님’은 그림책의 단골 소재이자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등장인물입니다. 아이들은 왜 그림책에 등장하는 달님을 그토록 좋아할까요? 눈부시게 환하고 생기 넘치는 낮과 달리, 밤은 어두컴컴하고 고즈넉한 휴식의 시간입니다.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도 해질 녘이 되면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요.
    그래서 밤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아쉬움의 세계입니다. 게다가 깜깜한 어둠은 아이들에게 무서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그런데 까만 어둠 속에서 샛노란 달이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올라 어둠을 밝히면, 아이들은 금세 함박웃음을 지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신나게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달님의 산책》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해가 지고 난 뒤, 까만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오른 달님과 함께 떠나는 상상 여행을 그림책으로 담아냈습니다. 저녁 무렵에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온 달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여러 동물들을 만나 즐겁게 뛰어다니며 한껏 놀게 됩니다. 그리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꿈나라로 날아가 곤하게 잠이...
  • 북스타트 플러스
    달려

    글,그림 이혜리

    보림출판사 10,800원

    심심해? 그럼 달려, 힘껏! 헉헉헉 숨이 턱에 차고 쿵쿵쿵 심장이 뛰고

    온몸에 더운 땀이 샘솟아 흘러내릴 때까지. 달려!



    권태는 더 이상 어른만의 것이 아니다. 옛이야기를 들려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고, 싸우며 뒹굴며 같이 자랄 형제자매도 없는 아이들. 기저귀에서 해방되기 무섭게 세상 속으로 던져져 관리 대상이 되는 요즘 아이들은 학교 제도에 들어서기 훨씬 전부터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정해진 시간의 틀과 규격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살고 있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내부에서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분출시키고, 또래와 함께 놀며 부딪치고 교감하며 성장해야 할 아이들. 우리는 교육이라는 명분, 애정과 보호라는

    족쇄로 아이들을 옭아매고, 아이들의 생명력을 짓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껏 뛰어놀 자유를 잃은 지 오래인, 몸 놀이조차 교육과 훈련의 영역에서 관리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 그림책이다. 점점이 섬처럼 떨어져 따분해하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고, 함께 달리며 함께 느끼고, 만족스런 나른함을 실컷 즐긴다. 뛰고 달리고, 가쁜 숨을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