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플러스

(3 - 5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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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플러스
    계란말이 버스

    김규정

    보리출판사 15,000원

    ‘계란말이’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폭신폭신하면서도 고소한 식감, 밥상에 만만하게 오르는 반찬이지만 제대로 말려면 여간 만만치 않은 기술이 필요한 요리. 이런 것들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계란말이’에 대한 단상이지요. 하지만 김규정 작가는 노란 계란말이를 보며 대여섯 살 아이들이 타는 노란 통학 버스를 떠올렸습니다. 그저 엇비슷한 색깔 때문만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날마다 타고 유치원이나 학교를 오가는 버스는 대체로 딱딱하고 불편합니다. 그런 까닭에 등굣길과 하굣길을 겪은 아이들은 이미 지쳐 있고 표정도 잔뜩 구겨져 있기 마련이지요. 만약 통학 버스가 계란말이처럼 푹신푹신하고 어떠한 위험에도 안전하게 아이들을 지켜 줄 수 있게 만든다면 어떨까요? 이런 바람과 상상은 《계란말이 버스》의 이야기와 그림으로 그대로 옮겨집니다. 이 책에서 ‘계란말이 버스’는 단편적이고도 갑작스럽게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계란말이 버스’ 공정 과정이 구체적이고도 치밀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하면 현실에서도 계란말이 버스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마저 하게 됩니다.
    이 책에는 아이...
  • 북스타트 플러스
    고라니 텃밭

    김병하

    사계절출판사 11,000원

    김씨 아저씨는 숲 속 작업실 마당에 작은 텃밭을 마련합니다. 상추, 쑥갓, 감자, 옥수수 등을 알뜰살뜰 키우는데, 고라니가 자꾸 와서 텃밭을 망쳐 놓습니다. 아저씨가 채소를 심으면 밤사이 몰래 와서 먹고 가고, 다시 심으면 몰래 와서 또 먹어 버립니다. 참다못한 아저씨는 못된 고라니를 혼쭐내려고 기다리는데……. 자연 안에 더불어 사는 사람과 야생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고맙습니다

    박정선 글/ 백보현 그림

    한울림어린이 10,000원

    맛있는 사과가 엄마 -> 아빠 -> 과일가게 -> 트럭 -> 농부 -> 사과나무 -> 자연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자연 순환의 고리를 보여 줍니다. 맛있게 사과를 먹던 아이의 뒤를 쫓다 보면 자연스럽게 땀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이 나에게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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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김혜원

    사계절출판사 11,500원

    조그맣고 따듯하며 조몰락조몰락 만지고 싶고 보드랍게 돌돌 말린 나는 누구일까요? 수수께끼를 하는 것처럼 만두, 식빵, 젤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과연 누구일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고양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지요. 하지만 모른 척, 고양이의 귀여운 수수께끼를 지켜보고 싶어집니다.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비슷한 구조로 반복되는 글은 운율감을 만들어 읽는 맛을 더해 줍니다. 따듯하고 부드러운 그림들과 고양이의 여러 모습들을 잘 관찰한 표현을 통해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고양이야 다 모여!

    석철원

    여유당출판사 10,000원

    다모여 시리즈 4권.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홀수로 늘어나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을 보며 말놀이, 숫자놀이,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하는 고양이가 ∼마리’, ‘~하는 고양이도 ~마리’처럼 짧고 단순한 문장이 반복되어 운율을 타며 놀이하듯 읽어 줄 수 있고, 아이들은 하나하나 짚어 가며 고양이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움직임에 집중하게 된다. 마지막 장에는 고양이들의 얼굴과 특징을 살린 이름을 적어 앞 장을 다시 펼쳐 보게 하고, 면지에 고양이 얼굴을 그리며 놀 수도 있다. 짝수로 전개되는 『강아지야 다 모여!』와 번갈아 보면 1부터 12까지 수를 차례대로 익힐 수 있고, 장면과 행동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을 발견하면서 두 배로 즐거워진다.
  • 북스타트 플러스
    곰 아저씨의 선물

    고혜진 글, 그림

    국민서관 12,000원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 날, 동물들의 눈싸움 소동에 곰 아저씨가 겨울잠에서 깨어납니다. 난생 처음으로 눈을 보게 된 곰 아저씨는 이 아름다운 광경을 따뜻한 남쪽 나라에 내려간 딱새 부부에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눈사람을 만들어 소포를 보내기로 한 곰 아저씨. 과연 눈사람은 무사히 딱새 부부에게 전달될 수 있을까요? 곰 아저씨의 선물을 받은 딱새 부부의 반응은 어떨까요?

    201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고혜진 작가의 아름다운 삽화와 따뜻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 자신이 느낀 아름다움을 다른 이에게도 전하고자 하는 곰 아저씨와 동물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독자들에게 흐뭇한 감동을 안겨다 줍니다. 마지막 보여지는 깜찍한 반전에는 절로 미소를 짓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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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고릴라가 온다

    김개미

    (주)키즈엠 12,000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상상’의 즐거움

    솔직하고 재치 있는 글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김개미 시인,
    2015, 2017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이명애 작가의 그림책!
    재밌게 노는 법을 아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곰도 같고 고릴라도 같은, 곰고릴라! 곰도 아니고 고릴라도 아닌, 곰고릴라!
    세상에 그런 동물이 어디 있느냐고요? 그 비밀은 바로 그림책 속에 있답니다.

    <곰고릴라가 온다>는 재밌게 놀 줄 아는, 바로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인 책입니다.
    책 속의 아이는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고 재미난 발상을 합니다.
    그리고 곧장 엄마에게 달려가 장난스러운 놀이를 시작하지요.
    아이의 상상이 만들어 낸 무시무시한 털북숭이, 곰도 아니고 고릴라도 아닌 곰고릴라!
    곰고릴라가 킁킁! 아이의 냄새를 맡으며
    골목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이의 집으로 찾아옵니다.
    아이와 엄마는 곰고릴라를 피해 집 안 곳곳을 다니며 숨바꼭질을 하지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가진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력을 부추기며,
    지금 당장 ...
  • 북스타트 플러스
    곰고릴라가 온다

    김개미

    (주)키즈엠 12,000원

    곰도 같고 고릴라도 같은, 곰고릴라! 곰도 아니고 고릴라도 아닌, 곰고릴라!
    솔직하고 재치 있는 글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김개미 시인,
    2015, 2017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이명애 작가의 그림책!
    재밌게 노는 법을 아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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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아저씨

    글, 그림 김경희

    비룡소 10,000원

    땅딸막한 키, 동글동글한 몸과 얼굴에 밝고 따뜻한 채색이 더해진 괜찮아 아저씨 캐릭터는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정겹게 느낄 수 있다. 괜찮아 아저씨는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이웃 또 나 자신일 수도 있다. 짧고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글에 유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구성이지만 캐릭터가 내뿜는 긍정의 메시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캐릭터가 끌고 가는 이야기의 힘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 북스타트 플러스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윤여림

    웅진씽크빅 13,000원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갖가지 위기를 만나며 자연스럽게 무수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아이들 저마다의 속도를 존중해 주지 않는 어른들, 새롭게 부딪치는 낯선 환경과 친구 관계 등 마음의 생채기가 사라질 틈이 없죠. 하지만 아이들은 서로의 힘에 의지해 어른들도 모르는 새 성장해 갑니다.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은 섣불리 어느 누구의 편을 들지 않고 그저 함께 어울리며 제힘으로 서로를 돕는 아이들의 빛나는 성정을 보여 줍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괴물이 오면

    안정은 지음

    이야기꽃 13,000원

    “엄마, 무서워. 괴물이 나올 것 같아...” 깜깜한 밤이면 괴물이 온대요!
    커다랗고 무서운 괴물이 온대요! 그런데 멀고 먼 괴물 나라에서 괴물은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오는 걸까요? 자동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20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지원사업 선정작
  • 북스타트 플러스
    구름

    공광규 글/김재홍 그림

    바우솔(풀과 바람) 12,000원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이 시간을 가리키는 데 사용해온 열두 가지 동물을 구름이 순서대로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또 우리 민족은 지금도 사람이 태어난 순서를 열두 띠로 정하고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별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열두 동물의 구름 모양처럼 모였다가 흩어진다는 뜻을 담으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