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북스타트

(초등학생)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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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날개(초)
    달님의 산책

    김삼현 글, 그림

    푸른숲주니어 11,000원

    해질 무렵에 산책을 나온 달님 이야기. 밤새도록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세상 구경하는 달님이 귀여운 아기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동쪽 하늘이 밝아오면 집으로 돌아가 이불을 덮고 곤하게 잠이 드는 달님에게서 우리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밤하늘의 배경이 다양한 푸른빛으로 표현되어 장면마다 다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책날개(초)
    달래네 꽃놀이

    김세실 글, 윤정주 그림

    책읽는곰 11,000원

    봄바람이 불고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삼짇날에 집안의 여자들만 가는 화전놀이 이야기. 책표지부터 분홍빛 가득한 진달래가 아찔한데 진달래 화전에 진달래 화채까지 침이 절로 고인다. 여자들의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았던 시절에 산으로 들로 나가서 꽃구경하고 놀고 맛있는 화전까지 부쳐먹는 이야기가 새롭다. 잊고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지.
  • 책날개(초)
    달을 삼킨 코뿔소

    김세진 글, 그림

    키다리 12,000원

    그림움이라는 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영영 볼 수 없을 때의 그리움은 과연 어떤 느낌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김세진이 표현하고 있는 푸른색과 노란색의 대비되는 그림들은 그리움을 한층 상승시키는 듯 하다. 푸름이 가지는 차가움과 노랑이 가지는 따뜻함이 어우러져서 승화됨을 표현하는 듯 하다.
  • 책날개(초)
    달이 좋아요

    나명남 글, 그림

    창비 12,000원

    달을 좋아하는 아기 부엉이가 노란 달조각을 타고 달까지 날아간다. 아기 부엉이는 달 토끼들을 만나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과연 아기 부엉이는 달의 비밀을 알게 될까? 아기 부엉이의 성장과 달의 비밀이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펼쳐진다. 달 토끼들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친근감이 들며, 특히 무채색의 섬세한 연필 그림과 노란 강조색의 어울림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 책날개(초)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

    조수진 글, 그림

    반달 15,000원

    사는 곳이 각각 다른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가 숲 속 옹달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바다를 그리워하는 오징어의 바램으로 바다를 찾아 달토끼와 거북이가 동행하게 되면서 그들은 힘든 여정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게 된다. 생김새, 생각, 사는 곳이 다른 그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가 서로 함께 했던 추억을 그리워하는 모습에서 달라도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음이 전해진다.
  • 책날개(초)
    대장이 위험해!

    김영주 글, 서미경 그림

    미래아이 9,000원

    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위험에 빠진 달팽이를 구하기 위해 동물들이 길을 떠난다. 코끼리는 쓰러진 통나무를 밀어내고, 악어는 강을 건너 주고, 전기 뱀장어는 달팽이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등 동물들이 각각의 특기를 발휘하여 대장을 구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박쥐, 흙반디 애벌레, 두꺼비 등 11 종류의 등장 동물에 대해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 정보그림책이다.
  • 책날개(초)
    대추 한 알

    장석주 글, 유리 그림

    이야기꽃 12,000원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대추나무다. 그러나 1년동안 대추 열매를 맺기 위해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은 없을 것이다. 봄, 여름 날아오는 벌떼와 태풍을 이겨내고 가을 농부가 가을걷이로 바쁜 한 철을 보낼 때 대추는 조금씩 붉게 물들어간다. 장석주시인는 대추 한 알에서 사람살이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유리의 그림으로 그 깨달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 책날개(초)
    두근두근

    이석구 글, 그림

    고래이야기 12,000원

    부끄럼을 많이 타는 브레드가 동물들과 친해지면서 점점 얼굴이 환해진다. 부끄럽고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누군가와 친해지는 경험을 하는 것은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는 일이다. 부끄럼 때문에 늘 두근거리며 불안했던 브레드가 친구가 생기면서 사자처럼 무서운 동물도 반갑게 맞아들이는 용기를 갖게 된다. 두근두근이 불안에서 설레임으로 바뀌는 과정은 그림으로도 느껴진다.
  • 책날개(초)
    뒤로 가는 기차

    박현숙 글, 김호랑 그림

    한림출판사 12,000원

    시골에서 오신 할머니를 귀찮아하고 창피해 하는 송이는 어느 날 할머니를 따라 시골로 가면서 '뒤로 가는 기차'를 타게 된다. 그런데 잠이 들었다가 깬 송이 옆에 '오순자'라는 낯선 여자아이가 나타나 함께 시골여행을 한다. 할머니 어린시절 시골의 풍경들이 따뜻하고 정겹다. 시간여행을 통해 할머니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아련한 추억같은 분위기의 그림으로 펼쳐진다.
  • 책날개(초)
    똥방패

    이정록 글, 강경수 그림

    창비 11,000원

    자연의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똥벌레가 태어나자마자 자기 머리 위해 첫 똥을 누는 것도 다 이유가 있지요. 단점을 속상해만 하지 말고 장점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똥벌레가 똥방패를 자랑스러워하게 된 것처럼 친구들의 서로의 장점과 이유를 이야기해보면 좋겠어요.
  • 책날개(초)
    뛰뛰빵빵

    신성희 글, 그림

    고래이야기 12,000원

    가족여행을 가는 날, 고속도로에 들어서자 차가 붐비기 시작한다. 갑자기 끼어드는 차 때문에 놀라고 짜증난다. 차가 점점 많아지면서 빵빵거리며 앞 차를 위협하기도 하고 끼어들기 하는 차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기도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나선 여행이 차안은 날카로워진 운전자 때문에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길은 운전자들의 싸움터가 된다. 차가 막히고 답답한 상황을 어떻게 할지 모르고 여행하는 목적도 잊어버린 어른들 사이에서 지루해진 아이들은 밖으로 나와 즐거운 놀이를 한다. 모처럼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사람들 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떠난 여행에서 즐거운 시간은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책날개(초)
    마지막 뉴스

    서정홍 글, 선현경 그림

    웃는돌고래 12,000원

    농부들이 다 죽고 나면 농촌은 어떻게 될까, 세상은 어떻게 될까? 농부들이 모두 파업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가 쉽게 먹는 먹을거리들에 대해 소중함과 고마움을 모른다면 이런 '마지막 뉴스'를 듣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농촌을 외면하는 세상에 전하는 이 '마지막 뉴스'는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중요한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