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북스타트

(초등학생)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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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날개(초)
    까르르 깔깔

    이상교 글, 길고은이 그림

    미세기 9,800원

    매일 모두가 자기 몸과 이야기 하듯 코에게, 눈에게, 입에게 시 한 편씩을 들려주면 어떨까요? 시에서는 재미난 소리를 듣습니다. 웃음소리만으로도 시가 됩니다. 시를 읽고 아이들도 자신있게 시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는 사물을 자세히 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지요. 시를 읽고 우리 몸을 자세히 한 번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해 보아요.
  • 책날개(초)
    까불지 마!

    강무홍 글, 조원희 그림

    논장 11,000원

    나폴레옹이 연상되는 표지 그림과는 달리 소심한 아이가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울면서 집에 들어오자 엄마가 가르쳐준 말. “까불지 마”. ‘까불지 마’를 외치며 고양이, 개, 친구들을 물리친 아이는 갑옷에 투구까지 쓰고 의기양양해서 집에 들어온다. 그리고는 엄마의 잔소리를 하자 ‘까불지 마’를 외치지만 꿀밤만 날아온다. 엄마가 가르쳐준건데… 표정과 그림 글자가 재미있다.
  • 책날개(초)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

    박민희 글, 그림

    책속물고기 11,000원

    지독한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는 깨끗하게 손질된 하얀 옷만을 입는다. 그 날도 세탁소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여기 저기서 날아오는 토마토에 맞아 흰옷은 토마토 범벅이 되고 만다. 아저씨는 처음에는 불같이 화를 내지만 토마토를 던지는 놀이에 점점 빠져들어 다른 사람과 어울려 노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펑펑 터지는 붉는 토마토와 함께 아저씨에게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 책날개(초)
    꼬마 이웃, 미루

    이향안 글/배현주 그림

    현암주니어(은나팔) 11,000원

    미루가 집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아파트 복도에서 심통난 할머니 소리가 들린다. 할머니는 왜 언제나 화가 나 있을까? 궁금해서 밖을 내다보니 휠체어에 탄 할머니가 복도를 지나는데 미루가 세워둔 자전거 때문에 쉽게 지나가지 못 하고 짜증을 내고 있다. 미루는 할머니가 왜 화내는지 알 것 같다. 복도에 놓여 있는 것은 자전거뿐만이 아니다. 화내는 할머니를 무서워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궁금해하니 일은 쉽게 풀린다. 할머니가 불편하고 화내는 마음이 공감이 되니 이웃들에게 함께 치우자고 말할 수 있다.
  • 책날개(초)
    꽁꽁꽁

    윤정주 글, 그림

    책읽는곰 12,000원

    밤늦게 들어온 아빠는 호야에게 주려고 사온 커다란 아이스크림을 냉장고에 넣은 뒤 그만 문을 열어 놓고 잠들어 버린다.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지키기 위해 냉장고 속 친구들이 모두 깨어 작전을 벌이는데, 과연 아이스크림을 지킬 수 있을까? 냉장고 속 캐릭터들의 말이나 움직임에 생동감이 넘치고,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이 있다. 냉장고 속 한바탕 소란 뒤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마지막 장면이 기대된다.
  • 책날개(초)
    꽃할배

    윤혜신 글, 김근희 그림

    씨드북 12,000원

    봄꽃이 화면 가득 화사하다. 유화그림으로 그린 봄꽃과 풍경, 꽃을 닮은 할아버지와 아이들 모습까지 화사하고 이쁘다. 꽃을 좋아하던 작은 시골 소년에서 감성적이고 연약하지만 담배 연기도 꽃으로 피어 날아가는 낭만적인 아버지로, 그리고 꽃할배가 되기까지. 풀꽃들과 함께 그윽한 우정을 나누며 온 산의 꽃들을 지게에 한가득 담아 지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 책날개(초)
    나무처럼

    이현주 글·그림

    책고래 12,000원

    은행나무가 오래되고 낡은 5층 아파트에 이사를 와서 사는 이야기다. 이제 막 열 살이 된 나무는 1층 장미 피아노 교습소에서 아이들을 만난다. 아이들이 치는 피아노 소리가 창밖으로 넘어와 새들도 고양이도 함께 들었다. 열 네 살이 되어서 2층 화가 아저씨를 만나고 아저씨의 그림을 통해 처음 자신의 모습을 보는 기쁘고 설레이는 경험을 한다. 3층에서는 강아지 콩이네 가족을 만나고 4층에서 가족사진을 보며 홀로 앉아있는 쓸쓸한 할머니 모습을 본다. 나무가 자라면서 두려움으로 한발 한발 내딛는 세계에서 뜻밖의 기쁨을 만나기도 한다. 나무가 상대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보는 것같다.
  • 책날개(초)
    너, 내 동생 할래?

    박나래 글, 그림

    씨드북 11,000원

    강아지 토토가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 갑자기 태어나 엄마 아빠의 관심을 차지하는 아기로 인해 마음이 상하지만, 아기를 보살펴주면서 토토는 또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아기와 강아지가 교감하게 되는 과정이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잘 표현되었고 특히 강아지 토토의 행동과 표정을 보는 재미가 크다. 가족간의 관심과 배려가 어떻게 생기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 책날개(초)
    노란 달이 뜰 거야

    전주영 글·그림

    이야기꽃 10,000원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 아이는 그리운 마음을 담아 노란 나비를 그리고, 나비와 함께 아빠와 함께했던 곳을 다니며 추억 속의 아빠를 만난다. 노란 달이 뜰 거라는 아빠의 말과 함께 밤하늘 가득 노란 나비들이 날아오르고 그 노란 나비들은 커다란 달이 되어 온 세상을 환히 비춘다. 무채색과 노란색이 이야기 전개에 따라 적절하게 어울리며, 간결한 글 속에 그리움의 감정이 섬세하게 녹아들어 있다.
  • 책날개(초)
    노아의 방

    송혜승 글, 그림

    논장 13,000원

    감기에 걸린 노아는 감기약을 먹고, 약상자 안에 있던 도토리를 손에 쥐고 잠에 빠진다. 노아는 꿈 속에서 노란 봄꽃 사이에서 사슴을 만나고, 별빛이 반짝이는 여름밤 기린과 같이 놀고, 장난꾸러기 코끼리와 가을 산에 소풍을 가고, 시냇물에 떠있던 종이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서 실컷 놀다가 깨어난다. 종이를 오리고 붙여서 4계절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간 그림책이다.
  • 책날개(초)
    논다는 건 뭘까?

    김용택 글, 김진화 그림

    미세기 11,000원

    논다는 건 뭘까?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안다는 것이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함께 풀어가는 것이다. 친구와 함께 신나게 밖에서 뛰어 노는 것도, 산으로 들로 나가서 자연과 더불어 노는 것도 모두 놀이다. 놀이는 노는 과정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노는 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된다. 그만큼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작가가 논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읽는 독자들 모두 ‘논다는 건 뭘까?’ 에 스스로 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 책날개(초)
    눈 행성

    김고은 글, 그림

    책읽는곰 12,000원

    문제의 발단은 집 앞 눈을 누가 치울 것인가 눈치보면서 시작되었다. 눈뭉치는 커지고 커져서 눈 행성이라 불리게 되었다. 소문은 퍼지고 퍼져 대책을 세우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강력한 폭탄도 소용없네요. 이 때 지혜를 모은 것은 아이들이죠. 온갖 잡동사니를 모아 지렛대를 만들어 눈행성을 날려보냈어요. 그 눈행성이 행성들에 부딪혀 다시 지구로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