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보물상자

(5 - 7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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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보물상자
    간질간질

    서현

    사계절출판사 13,800원

    머리가 간지러워 긁었더니 머리카락이 떨어져 내가 되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늘 유쾌한 이야기를 선물하는 작가 서현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떨어지는 머리카락 수만큼 내가 많아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엄마를 놀라게 하거나, 내가 나들과 힘을 합치면 누나보다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주는 유쾌함과 즐거움은 점점 더 커져서 밖으로 밖으로, 위로 위로 더 넓게 퍼져 나갑니다. 머리를 긁고, 긁고 또 긁으면 내가 더 많아지겠죠? 한 올 머리카락에서부터 시작되는 무한한 상상놀이가 한바탕 펼쳐집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감기 걸린 물고기

    박정섭

    사계절출판사 13,500원

    배고픈 아귀가 물고기 떼를 잡아먹기 위해 꾀를 냅니다. “빨간 물고기가 감기에 걸렸대.”라고 소문을 낸 것이지요. 소문에 동요된 물고기 무리는 빨간 물고기들을 내쫓고 아귀는 손쉽게 배를 채웁니다. 점점 줄어드는 물고기 무리를 통해, 근거 없는 소문이 어떻게 무리를 해체하고 따돌림의 근원을 만들어 내는지 보여 줍니다. 소문, 거짓말, 따돌림…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주제를 작가는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과감한 연출로 풀어냈습니다. 책을 덮으며 ‘과연 나라면 어땠을까?’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같을까? 다를까? 개구리와 도롱뇽

    안은영 글, 그림 | 이정모 감수

    천개의바람 11,000원

    개구리와 도롱뇽은 구별하기 쉽지 않아요. 둘 다 물속과 땅에서 사는 양서류이고 생김새도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알에서부터 몸이 다 자라기까지의 한 살이를 살펴보면 분명 다른 점이 있어요. 개구리 알은 한 덩어리로 뭉쳐 있어요. 도롱뇽 알은 긴 알주머니에 들어 있지요. 알에서 태어나 헤엄치는 개구리 새끼와 도롱뇽 새끼 모두 아가미가 있지만, 생김새는 달라요. 또, 쑥쑥 자라며 꼬리가 없어지는 것은 개구리이고 긴 꼬리를 그대로 갖고 있는 것은 도롱뇽이에요. 개구리와 도롱뇽의 먹이는 어떻게 다를까요? 또 둘의 다른 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같을까? 다를까? 개구리와 도롱뇽>을 펼쳐 보세요.
    직접 키우고 관찰한 것을 그리는 생태전문작가 안은영 선생님이 스텐실 기법으로 톡톡 찍어 개구리와 도롱뇽의 정교한 무늬를 표현했어요. 직접 수경을 쓰고 물속을 들여다본 듯, 개구리와 도롱뇽을 생생하게 만나는 생태관찰그림책!
  • 북스타트 보물상자
    꽃에서 나온 코끼리

    황K 글/그림

    책읽는곰 12,000원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처음 보는 꽃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얀 수술 한 쌍이 삐죽 나와 있는 주홍 나팔 같은 꽃이다. 기다란 수술이 꼭 코끼리 상아를 닮았다 싶은데…… 어어, 진짜로 자그마한 코끼리 한 마리가 사뿐사뿐 걸어 나온다. 아이가 손바닥을 내밀자 코끼리는 그 위로 톡 떨어진다. 눈을 깜빡깜빡, 귀를 팔랑팔랑, 코를 살랑살랑 흔드는 걸 보니 살아 있는 진짜 코끼리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나의 엄마

    강경수

    그림책공작소 12,000원

    우리가 태어나 처음 그리고 가장 많이 부르는 이름 엄마! 이 책은 항상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엄마" 한 마디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독자에 따라서 저마다 엄마를 떠올리는 독자완성형 책으로 전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의 미덕을 살렸습니다. 독서 후 세로 띠지를 들추면, '엄마'라는 순환적 운명을 다시 한번 뭉클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현재 칠레, 멕시코, 중국, 대만까지 4개국에 저작권 수출되었고 출간 예정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노랑나비랑 나랑

    백지혜 그림, 최정선 엮음

    보림출판사 12,800원

    흐드러지게 핀 꽃 사이 고요한 날갯짓
    《꽃이 핀다》백지혜 작가의 두 번째 꽃 그림책

    “꽃과 나비가 사는 세상, 정갈하고 섬세한 비단 그림에 담긴 아름다운 하루”
    “그림책 속으로 옮겨온 작은 전시회”

    노랑나비와 숨바꼭질하며 보낸 하루
    표지를 보니 파란 옷을 입은 여자아이와 노랑나비가 있어요. 아이는 나비를 가만히 바라보고 나비는 아이 코앞에서 팔랑팔랑. 아무래도 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책을 펼쳐 보았어요. 아이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돌아서 있네요. 노랑나비는 어디론가 부지런히 날아가고요. 둘이서 숨바꼭질을 하려나 봐요. 책장을 넘겨요. 하양, 분홍, 보라 예쁜 꽃들이 가득 피어 있어요. 노랑나비가 연분홍 작약을 향해 날아가요. 다시 책장을 넘겨요. 탐스럽게 핀 작약 꽃송이에 노란색 나비가 막 내려앉으려고 해요. 어라, 아까 그 노랑나비가 아니에요. 날개 끝에 검정무늬가 없어요. 노랑나비는 어디로 갔지요? 벌써 어디에 꼭꼭 숨은 걸까요?
    연분홍 작약, 진노랑 원추리, 빨간 개양귀비와 청보랏빛 붓꽃, 줄기 끝에 앙증맞게 조롱조롱 매달린 금낭화와 초롱꽃, 담...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팽이 학교

    이정록 글/주리 그림

    바우솔(풀과 바람) 11,000원

    조금 느려도 괜찮아!
    세상에서 가장 느린 달팽이가 전하는 느림의 가치!

    달팽이들은 이웃 보리밭으로 소풍을 다녀오는 데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뽕잎 김밥 싸는 데만 사흘이 걸렸어요. 자연을 관찰하고 휴식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는 소풍. 풀잎 하나, 바람 한 점 천천히 맛보고 즐기면 새록새록 세상이 더 가까이, 소중하게 다가오겠지요?
    자연에는 일정한 리듬이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서 그 리듬을 따라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는 남보다 앞서기 위해, 남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밤낮없이 바쁘게 생활합니다. 정말 가장 빠른 길이 가장 좋은 길일까요?

    자연의 리듬에 따라 천천히, 차근차근 삶을 완성해 나가는 달팽이들의 모습을 보며 잠시 여유를 즐겨 보세요. 『달팽이 학교』는 쉽고 간결한 우화적 이야기에 놀라운 깊이의 시적 성찰을 절묘하게 담고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 자연의 소리를 전하는 ‘느림.’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면 아름다운 주변 풍경이, 잊었던 소중한 것들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더욱 세세히 보면 마음은 더욱 풍족해집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돼지 안 돼지

    이순옥

    반달(킨더랜드) 15,000원

    2017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상대성을 쉽지만 깊게 알려주는 창작 그림책!
    아무런 질문도 던지지 않지만,
    질문에 질문이 꼬리를 무는 그림책!
    생각을 바꾸고 그 생각을 또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이 책의 표지를 보세요. 여러분은 이 책의 표지를 볼 때부터 “엥, 이게 뭐야?” 하고 이상한 소리를 지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냥 돼지가 계단을 내려간다고 생각하고 다음 장을 넘겼을 수도 있지요. 정말 아직도 무엇이 이상한지 못 알아차렸나요?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본문 첫 장면을 볼까요? 양탄자 위에 있는 돼지와 양탄자 아래에 있는 돼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위를 보면 글자가 뒤집혀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지요. 책을 돌려 보아야겠죠. 그렇게 하면 양탄자 위에 있던 돼지는 아래로 가고, 양탄자 아래에 있던 돼지는 위로 갑니다. 같은 그림이라도 똑바로 볼 때와 돌려 볼 때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던져 줍니다.
    다음 장을 넘기면, 왼쪽에는 돼지가 세 마리 있고 오른쪽에는 스무 마리도 넘습니다. 그런데 왼쪽 장을 한 번 더 넘기면 아무 글도 없이 백 마리...
  • 북스타트 보물상자
    두더지의 소원

    김상근

    사계절출판사 13,000원

    첫눈 오는 날, 어린 두더지가 처음으로 친구라는 존재를 만나 느꼈던 설렘의 감정을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소복하게 눈이 쌓인 겨울을 배경으로 흘러가지만 어린 두더지의 세계는 따뜻하기만 합니다. 특히 눈덩이 친구를 둔 채 혼자 버스에 타지 못하고, 눈덩이가 추울까 봐 자신의 모자를 벗어 씌워 주는 두더지의 모습에는 첫눈처럼 순수하고 새하얀 마음이 따뜻하게 담겨 있습니다. 작가는 이 두더지의 하루를 특유의 아기자기한 문체와 포근한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맑은 상상력에 한 번, 따뜻한 마음에 또 한 번, 미소 짓게 됩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만남

    백지원

    봄봄출판사 13,000원

    만남과 이별을 겪는 소녀의 이야기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하얀 눈밭을 한 소녀가 걸어갑니다.
    소녀는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습니다. 잡은 물고기를 먹으며 여가 시간을
    보내려던 소녀는 이글루에서 다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친구를 보살피고, 잡은 물고기를 서로 나누어 먹고, 기운을 차린 친구와 소녀는
    이글루 밖으로 나가 신나게 한바탕 놉니다. 함께 낚시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춤도 춥니다. 한바탕 눈이 쏟아졌지만 함께여서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한참 놀던 둘에게 친구를 마중 나온 다른 존재를 만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친구가 된 둘은 작별인사를 하고 서로 돌아갈
    곳을 향해 갑니다. 내일 또 만날지, 한달 후에 또 만날지...
    아니면 여러 해 동안 보지 못하다가 갑자기 또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둘은 괜찮습니다.
    이별의 아쉬움보다 첫 만남의 설렘을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메리

    안녕달

    사계절출판사 12,000원

    『메리』는 복닥복닥한 시골 풍경과 그곳에 있는 시골개 ‘메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나 보고 반기는 해맑은 메리의 모습과 툭툭 무심하게 뱉는 할머니의 시골말이 그림책의 전 장면을 한없이 유쾌하게 가득 채웁니다. 메리와 새끼 강아지 세 마리,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고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여느 시골집의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그림과 세상 명랑해 잘 눈치 채지 못하지만 아픔이 있는 강아지 한 마리 등 작가가 구석구석 배치한 요소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 그 정겹고 포근한 시골의 맛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밤똥

    이경주

    (주)문학과지성사 12,000원

    밤에 화장실 가기가 무서운 민재의 귀여운 밤똥 극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