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보물상자

(5 - 7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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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보물상자
    넉점반

    윤석중

    창비 10,000원

    '넉 점 반'과 '네 시 반' 사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드립니다. 생활 속에서 다듬어진 우리말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세계가 돋보이는 정겨운 그림책. 우리 동시 문학의 큰 산, 윤석중 선생의 동시를 그림책 작가 이영경이 새로이 해석해냈다. 욕심 없이 편하게 그린 듯한 그림에는 재치와 익살이 녹아 있으며, 우리의 생활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끼게하고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힘을 준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넉점반

    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창비 10,000원

    ① 우리 동시 문학의 큰 산, 윤석중 선생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를 텍스트로 하였습니다.

    이 그림책이 나오기 며칠 전인 지난 9일, 윤석중 선생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중 선생은 24년 『새소년』에 동요 「봄」, 25년 『어린이』에 「오뚜기」가 입선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새나라의 어린이」 「낮에 나온 반달」 「퐁당퐁당」 「고향땅」 등, 대를 이어 불려 내려오는 많은 노래가 바로 윤석중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넉 점 반」은 윤석중 선생의 1940년 작으로, 친근하고 깨끗한 우리말로 동시 고유의 리듬감을 잘 살렸을 뿐 아니라 독자의 허를 찌르는 재미난 반전 덕에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수작입니다.

    ‘넉 점 반’은 ‘네 시 반’이라는 뜻입니다. 시계가 귀했던 시절, 지금 몇시인지 알아보고 오라는 엄마의 심부름을 놀이에 정신이 팔려 그만 잊어버리고는 해가 꼴딱 져서야 집에 돌아가 “시방 넉 점 반이래.” 외치는 능청맞은 한 아기의 행동이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지은 지 반세기가 훨씬 지나도 여전히 우리...
  • 북스타트 보물상자
    네모 네모 체육 시간

    김리라

    한솔수북 15,000원

    상자별 학교의 체육 시간에는 네모들의 몸에 대해 공부하고 튼튼한 네모가 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우고 익힙니다. 그리고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네모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 가방에 대해서도 배우지요.
    네모들은 안전 가방에 들어 있는 물건들을 이용해 분홍괴물 몸속을 탈출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체육 시험이거든요. 분홍괴물 몸속으로 들어간 네모들은 깜깜동굴, 미끄덩동굴, 뾰족동굴, 끈적동굴 등 다양한 동굴들을 만나게 됩니다. 네모 친구들은 어떤 물건을 사용해 각각의 동굴을 탈출할 수 있을까요? 또 어떻게 하면 몸이 젖은 앙네모, 다리가 아픈 뚱네모, 엉뚱한 곳으로 달려가는 강아지 오네모네까지 모두 챙기면서 서로 도와 함께 탈출할 수 있을까요?
    책장을 넘기기 전에 먼저 상상해 보세요! 나라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하면서요. 상자별 은하라는 상상력에 동굴 탈출이라는 문제해결력까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노랑나비랑 나랑

    백지혜 그림, 최정선 엮음

    보림출판사 12,800원

    흐드러지게 핀 꽃 사이 고요한 날갯짓
    《꽃이 핀다》백지혜 작가의 두 번째 꽃 그림책

    “꽃과 나비가 사는 세상, 정갈하고 섬세한 비단 그림에 담긴 아름다운 하루”
    “그림책 속으로 옮겨온 작은 전시회”

    노랑나비와 숨바꼭질하며 보낸 하루
    표지를 보니 파란 옷을 입은 여자아이와 노랑나비가 있어요. 아이는 나비를 가만히 바라보고 나비는 아이 코앞에서 팔랑팔랑. 아무래도 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책을 펼쳐 보았어요. 아이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돌아서 있네요. 노랑나비는 어디론가 부지런히 날아가고요. 둘이서 숨바꼭질을 하려나 봐요. 책장을 넘겨요. 하양, 분홍, 보라 예쁜 꽃들이 가득 피어 있어요. 노랑나비가 연분홍 작약을 향해 날아가요. 다시 책장을 넘겨요. 탐스럽게 핀 작약 꽃송이에 노란색 나비가 막 내려앉으려고 해요. 어라, 아까 그 노랑나비가 아니에요. 날개 끝에 검정무늬가 없어요. 노랑나비는 어디로 갔지요? 벌써 어디에 꼭꼭 숨은 걸까요?
    연분홍 작약, 진노랑 원추리, 빨간 개양귀비와 청보랏빛 붓꽃, 줄기 끝에 앙증맞게 조롱조롱 매달린 금낭화와 초롱꽃, 담...
  • 북스타트 보물상자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윤여림/소복이

    (주)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13,000원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떠나는 아빠와 아들의 추억 여행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담아 10만 독자를 감동시킨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의 윤여림 작가가 이번에는 서툴지만 애틋하고, 투박하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관계가 아빠와 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언제나 서로를 마주보며, 서로를 의지하던 아빠와 아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등을 돌리고, 점점 멀어지니까요. 아마도 처음 가졌던 사랑과 기대가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할 시간이 점점 부족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아빠와 아이가 멀어지고 서먹해졌다면, 예전에 함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다시 되새겨 보면 어떨까요?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는 세상 모든 아빠와 아이에게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 속 ‘노랑이 잠수함’처럼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눈물바다

    서현

    사계절출판사 10,500원

    시험은 망치고, 점심 급식은 풀쪼가리만 나오고, 오후 수업 시간에는 억울하게 선생님께 혼났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네요. 집에 가려니 비까지 내립니다. 혼자 비를 맞고 왔는데 엄마 아빠는 싸우고 있어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잠들려니 눈물이 자꾸만 흐르는데……. 눈을 떠 보니 이게 웬일? 눈물이 바다가 되었어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눈물바다

    서현

    사계절출판사 10,500원

    시험은 망치고, 점심 급식은 풀쪼가리만 나오고, 오후 수업 시간에는 억울하게 선생님께 혼났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네요. 집에 가려니 비까지 내립니다. 혼자 비를 맞고 왔는데 엄마 아빠는 싸우고 있어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잠들려니 눈물이 자꾸만 흐르는데……. 눈을 떠 보니 이게 웬일? 눈물이 바다가 되었어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다녀왔습니다

    홍민정

    도서출판 가치창조(단비어린이) 12,500원

    시각장애인의 눈으로 사는 안내견의 일생을 안내견 '단비'의 눈으로 그려 낸 그림동화

    단비는 태어난 지 50일쯤 되었을 때 자원봉사 가정으로 보내져 1년간 ‘퍼피워킹(안내견이 되기 위한 공부)’ 과정을 거치고,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으로 9년을 살아온 안내견이에요. 9년간 앞을 보지 못하는 누나의 눈이 되어 누나가 가는 곳은 어디든 함께 갔지요. 일생을 누나의 안내견으로 훌륭하게 역할을 해낸 후 이제 처음 만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누나와 헤어지고 다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단비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요?
    《다녀왔습니다》는 단비의 시선으로 그동안의 삶을 돌아본 이야기예요. 단비의 수명은 사람보다 짧기 때문에 오래 함께해 온 가족들보다 일찍 나이가 들고 생을 마감하게 되지요. 걷는 것이 힘들어진 단비는 이제 자신의 역할을 다른 안내견에게 내어 주고 지나온 시간을 찬찬히 떠올려 봅니다. 처음 가족들을 만난 날, 처음 지하철을 탔던 날, 학교에 다녀오던 형을 마중하러 갔던 일, 파도를 보았던 날, 좋아하던 장난감, 그리고 누나를 만났던 날, 누나와 함께 걸었던 곳, 누나와 걸으며 만났...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다름 : 다르지만 같은 우리

    박규빈

    도서출판 다림 12,800원

    친구에게 인사를 할 때 뺨을 때려도 괜찮다고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칭찬을 하면
    상대방이 심하게 화를 낼지도 모른다고요?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가진 세계로
    '다름 문화 여행'을 함께 떠나 봐요!

    이 책은 한국과 세계의 문화를 비교하는 그림책으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가 존재함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또한 어떤 문화는 좋고, 어떤 문화는 나쁘다는 문화적 편견과 차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려

    이혜리

    보림출판사 10,800원

    심심하다면 달려! 이혜리가 쓰고 정병규가 꾸민 『달려』.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내부에서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분출시킬 뿐 아니라, 친구들과 부딪치고 교감하며 성장해야 하지만, 일찍부터 교육과 훈련의 영역에 몸과 마음이 얽매여 버리는 아이들을 위해 창작된 그림책입니다. 글보다는 힘차고 대담한 연필화 기법의 그림을 통해 그림책의 주제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심심해하다가 숨이 턱에 차고 심장이 뛰고 몸에 땀이 샘솟게 하는 '달리기'를 즐기는 동물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에게 소통과 놀이의 힘에 대해 일깨울 뿐 아니라, 건강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줍니다. 호랑이, 사자, 기린, 돼지, 코뿔소, 그리고 공룡 등 현실 세계의 동물들뿐 아니라, 환상 세계의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훔쳐냅니다. 호랑이가 힘 없이 엎드려 있어요. 그리고 치타도 드러누워 있네요. 사자는 머리를 처박은 채 조그맣게 중얼거렸어요. "심심해." 그때 공룡이 나타나 씨익 웃으며 말했어요. "심심해? 달려!" 사자는 재빠르게 달려 나갔어요. 치타도 힘껏 달렸어요. 호랑이는 굉장히 빠르게 달려서 제대로 보이지도 ...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빛 조각

    윤강미

    창비 13,000원

    달이 사라진 그믐밤에 가족과 숲으로 간 아이가 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느끼는 감성을 섬세하게 담았다. 각자 태블릿 피시, 게임기, 휴대 전화 등을 들여다보던 인물들이 밤에 숲길을 걸으면서 자연을 돌아보고 가족애를 회복하는 과정을 따듯한 시선으로 그렸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조각 (부록<숲으로가자>)

    박종진,윤동주

    (주)키즈엠 13,000원

    윤동주가 남긴 맑고 순수한 감정의 동시,
    그 동시들로 만든 짧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달 조각을 찾아 떠나는, 일상에서 펼쳐지는 모험!
    아빠가 문을 벌컥 열며 동주를 불러요. 방에서 책을 보던 동주가 놀라 고개를 들지요. 아빠는 창밖의 그믐달을 가리키며 달이 깨졌다고 야단스레 말해요. 아빠의 장난에 동주가 맞장구치며 화들짝 놀라는 척해요. 아빠는 동주에게 함께 달 조각을 찾으러 가자고 제안해요. 동주가 벌떡 일어서며 좋다고 따라나서지요. 하지만 밖은 몹시 어두웠어요. 동주의 신난 표정이 어느새 불안감으로 뒤덮여요. 아빠는 그런 동주에게 손을 내밀어요. 동주는 아빠 손을 맞잡고 무서운 마음을 조금 달래지요. 조심스레 나아가는 동주. 뒤에서 불쑥 까치가 나타나 울자 또다시 겁을 먹어요. 동주는 침을 꼴깍 삼키며 제자리에 우뚝 멈춰 서고 말지요. 과연 동주는 아빠와 함께 달 조각을 찾으러 갈 수 있을까요? 아빠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동주를 안심시키고 끝까지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달 조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가운데 한 명인 윤동주의 동시 ‘반딧불’을 모티브 삼아 만든 이야기예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