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보물상자

(5 - 7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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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보물상자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정승각

    초방책방 10,000원

    빛이 없는 나라에 사는 개가 사신(현무, 청룡, 백호, 주작)의 도움으로 빛을 얻어 ‘의로운 삽사리’가 되어 산다는 이야기그림책.
  • 북스타트 보물상자
    까불지 마!

    강무홍 글 / 조원희 그림

    논장 11,000원

    평범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로 어린이에게 용기를 주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하며, 앞으로 세상을 헤쳐 나갈 힘 역시 길러 주는 유쾌 발랄한 그림책. "이 바보야, 그럴 땐 ‘까불지 마!’ 하고 소리쳐야지.” 내가 밖에서 놀림을 당해 울면서 들어오자 엄마가 가슴을 탕탕 치며 윽박지른다. 바보처럼 당하지만 말고 크게 소리치라면서. ‘그래, 좋아. 이제 누가 괴롭히면 눈을 크게 뜨고 “까불지 마!” 하고 소리쳐 줄 테야.’ 깜찍한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모두 갖춘, 보석 같은 그림책이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김성은

    사계절출판사 9,800원

    나이가 어리다고 아무도 놀이에 끼어주지 않는 소담이에게 까치가 다가온다. 까치는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하고, 첫번째 문제를 낸다. "하얀 우산을 쓰고 훨훨 날아가는 게 무얼까?" 3월의 들판 이곳저곳에서도, 4월의 진달래에서도 소담이는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다가 마침내 5월이 되자 수수께끼를 풀 수 있게 되었다. 답은 민들레 씨. 다음에 까치는 또 수수께끼를 내고, 소담이는 매달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수수께끼를 풀려고 궁리하다가 풀게된다는 이야기. 3월 봄부터 시작하여 다음 해 2월이 될 때까지 소담이에게 까치는 4개의 수수께끼를 낸다. 까치의 수수께끼가 무얼 의미하는지는 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은 어른들이라면 으례 알 것이다. 바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의 가장 특징적인 것들을 묻는 것을. 그러나 도시 한 복판 회색 빌딩 속에서만 자란 아이들은 정말 모를 수수께끼. 하지만 책 가득히 펼쳐진 김종도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아마 도시 아이들도 이내 가상체험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으리라. 계절의 색을 편안하면서도 화면 가득 펼쳐놓고 있는 그 그림에서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아이들은 '이런 것도 있었나' 싶은 호기심...
  • 북스타트 보물상자
    깜박깜박 도깨비

    권문희

    사계절출판사 11,500원

    옛날에 부모 없이 혼자서 근근이 살아가는 아이가 이었답니다. 하루는 아이가 밤늦도록 일하고서 집에 가는데, 누가 "얘, 나 돈 서 푼만 꿔 줘." 하고 말을 겁니다. 가만 보니 발이 없는 도깨비가 아니겠어요? 하루 종일 번 돈이 딱 서 푼인데 도깨비가 그걸 꿔 달라니! 하지만 아이는 꼭 갚아야 한다고 신신당부하며 돈을 꿔 줍니다. 그때부터 이 둘의 긴 인연이 시작되는데……. 누구라도 친구 삼고 싶을 사랑스러운 도깨비 이야기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꼬리야 넌 뭘 했니?

    여을환/윤지

    길벗어린이 11,000원

    여우가 살코기를 물고서 달아나는데 개가 쫓아와요. 여우는 바위틈으로 들어가 개를 따돌리고서, 코랑 귀랑 주둥이랑 눈이랑 앞발이랑 뒷발이랑 꼬리에게 “넌 뭘 했니?”라고 물어보지요. 꼬리는 과연 무얼 했을까요?
    묻고 답하기 방식의 대화, 난세스적인 이야기, 단어의 반복 등 아이들이 열광하는 말놀이의 특징이 잘 살아있습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꽁꽁꽁

    윤정주

    책읽는곰 12,000원

    "차가운 냉장고 속 따뜻한 이야기.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

    밤늦게 들어온 아빠의 실수로 냉장고 안에 온통 난리가 났어요. 문 열린 냉장고에서 점점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구하러 요구르트 오 형제가 나섰어요! 요구르트 오 형제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귀염둥이 호야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구하고 냉장고를 지킬 수 있을까요? "
  • 북스타트 보물상자
    꽃마중

    김미혜/이해경

    미세기 11,000원

    산에 들에 꽃이 피었단다. 꽃마중 가자!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꽃 동시 그림책『꽃마중』.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인 김미혜와 동양화가 이해경이 만들었다. 접시꽃에 햇빛을 담는 날을 기대하고, 천일홍에게 귀 막으라고 당부하고, 꿀벌에겐 초롱꽃 속에 숨으라고 귀띔해주고... 이렇게 시인은 설렘과 호기심을 시에 담아내며 자연에 말을 건다. 그리고 꽃은 생명이자 설렘이고 친구임을 이야기한다. 한편, 화가는 동양화 색채와 기법을 이용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각 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구도를 잡고, 동양화의 색채감을 살려 꽃마중 그림을 완성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꽃마중

    김미혜

    미세기 11,000원

    김미혜 시인이 쓰고, 이해경 화가가 그린 우리 꽃, 우리 동시 그림책입니다.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이 독자들에게 꽃마중을 나오라고 유혹합니다. 접시꽃에 햇빛을 담는 날을 기대하고, 옆집 개나리꽃을 꺾고선 들킬까 봐 걱정하고, 땅을 포근하게 덮고 있는 동백꽃 이불 한 채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책을 통해 꽃을 보고, 알고, 즐기는 일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합니다. 동양화 색채와 기법을 활용해 그려진 꽃이 금세라도 활짝 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꽃살문

    김지연글, 그림

    느림보 12,000원

    십장생과 함께하는 신 나는 숨바꼭질

    아이가 십장생 친구들과 숨바꼭질합니다. 찰랑찰랑 물, 푸릇푸릇 소나무, 방글방글 불로초, 울퉁불퉁 바위, 폴짝폴짝 사슴, 긴부리 학, 몽실몽실 구름, 쑤욱쑤욱 대나무, 반짝반짝 해님, 엉금엉금 거북이까지! 모두들 재빠르게 숨었는데 거북이는 미처 숨지 못했네요. 아이는 거북이와 함께 다른 친구들을 찾으러 갑니다.

    조그만 집에 들어가 친구를 찾으려고 하는데, 집 지키는 문신들이 막아섭니다. 아이는 친구들을 얼른 찾아 나오겠다고 설득합니다. 그러자 문신은 “회색 문은 절대 열면 안 된다.”며 경고하지요. 과연 아이는 무사히 친구들을 찾아 나올 수 있을까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꽃에서 나온 코끼리

    황K 글/그림

    책읽는곰 12,000원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처음 보는 꽃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얀 수술 한 쌍이 삐죽 나와 있는 주홍 나팔 같은 꽃이다. 기다란 수술이 꼭 코끼리 상아를 닮았다 싶은데…… 어어, 진짜로 자그마한 코끼리 한 마리가 사뿐사뿐 걸어 나온다. 아이가 손바닥을 내밀자 코끼리는 그 위로 톡 떨어진다. 눈을 깜빡깜빡, 귀를 팔랑팔랑, 코를 살랑살랑 흔드는 걸 보니 살아 있는 진짜 코끼리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지음

    창비 13,000원

    그림책과 만화, 동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 강경수의 그림책 『꽃을 선물할게』가 출간되었다.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그 무당벌레를 구할지 말지 고민하는 곰의 대화가 팽팽하게 맞서며 흥미를 끈다. 거미, 무당벌레, 곰 가운데 누구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주제를 전한다. 반복-점층-반전으로 짜인 구조, 영화적인 화면 구성이 색다르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유머 속에 인간 속성에 대한 성찰을 담은 한 편의 희극이자 창작 우화이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여럿이 함께 읽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기에 좋은 토론 그림책으로 소개할 만하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꽃이 핀다

    백지혜

    보림출판사 9,800원

    마당의 흰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린다. 길가에 노란 민들레가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가로수에는 연둣빛 새순이 돋는다. 분홍 진달래가 피고, 노란 개나리가 피고, 연분홍 벚꽃이 피고 또 진다. 봄이다. 그리고 봄의 풍경을 담았다.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잎에 담긴 고운 빛깔을 하나 둘 모았다. 그리고 잊고 지내왔던 색의 의미를 일깨워 준다. 빨강, 파랑, 노랑, 검정색은 모두 자연을 닮은, 자연이 담긴 아름다운 색이었다. 우리 고유 색에 대한 작가의 관심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를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밑 색이 겹쳐지면서 깊이 있는 색감으로 은은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또한 꽃과 열매에 담긴 자연의 색감과 전통적인 우리 고유의 색감을 재현하기 위해, 인공물감을 쓰지 않고 자연 원석을 정제하여 얻은 석채와 연지, 등황, 쪽 등 우리 조상들이 쓰던 전통적인 천연물감으로 비단에 그렸다. 자연에서 찾은 열세 가지 색깔이 시적인 글과 단아하고 섬세한 그림에 담겨 어린이를 색의 세계로 초대한다. 자연의 숨결과 우리 고유한 색감의 풍성함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색깔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