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보물상자

(5 - 7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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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보물상자
    걷다 보면

    이윤희

    글로연 15,000원

    데구루루 굴러 온 공 하나, 풀 한 포기, 고양이, 하수구 뚜껑 등 모두 평소에 보는 것들이지만 작가가 그만의 눈길로 다시 조명하자, 그 길은 우리가 평소에 생각할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들이 담긴 또 하나의 세상으로 다가옵니다. 사각사각 연필선으로 그려낸 흑백 그림은 길 위에서 떠나는 상상 여행을 현실의 색에 얽매이지 않고 더 자유롭게 이끄는 묘약과도 같습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고구마구마

    사이다

    반달(킨더랜드) 13,000원

    세상에서 가장 웃긴 고구마 이야기가 나왔구마!
    표지부터 웃깁니다! 깔끔하고 잘생긴 먹을거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촌스러움이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열어 주지요.
    제목도 그냥 고구마가 아니라 고구마구마? 표지를 넘기기도 전에 이 고구마들이 어떻게 나를 웃겨 줄까 하고 벌써 기대를 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살펴본 고구마들의 생김새들이 머릿속에 술술 떠올라 신나게 만든 이야기입니다. 그럼 첫 장을 열어 볼까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고양이

    현덕/이형진

    길벗어린이 11,000원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은 책
    노마, 똘똘이, 영이는 쥐를 쫓고 닭을 쫓으며 검정 도둑고양이 흉내를 내요. 그러자 정말 고양이처럼 되었어요. 아이들은 고양이니까, 어떤 장난을 하든 어머니에게 꾸중들을 염려는 없어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

    권윤덕 글/그림

    창비 11,000원

    깜깜한 밤이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 쓰는 것도, 엄마의 발걸음 소리를 기다리며 현관문 앞에서 앉아서 기다리는 것도 모두 고양이는 아이만 따라 합니다. 아이는 친구를 따라하듯 고양이를 따라 높은 책장 위에 올라가고 어둠 속을 응시하며 아이에게는 어느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게 됩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곤충만세

    이상교/이혜리

    미세기 11,000원

    『곤충만세』는 곤충들에게 시선을 돌린 동시집이다. 어떤 곤충은 모양이 특이하고, 어떤 곤충은 색깔이 아름답고, 또 어떤 곤충은 소리가 아름답거나 생활 방식이 재미있다. 이런 다양한 곤충들의 공통점은 산에도, 들에도, 아파트 화단에도, 학교 운동장에도 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점이다. 안 가는 데가 없고, 없는 데가 없고, 늘 심심할 적 없이 재미있게 살고 있는 곤충을 동시와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어떤 곤충은 모양이 특이하고, 어떤 곤충은 색깔이 아름답고, 또 어떤 곤충은 소리가 아름답거나 생활 방식이 재미있다. 낯익은 곤충에서부터 처음 보는 곤충까지, 아이들은 표정이 살아 있는 곤충을 보면서 마치 곤충과 대화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괴물들이 사라졌다

    박우희

    책읽는곰 11,000원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화려한 괴물 캐릭터가 돋보이는《괴물들이 사라졌다》는 그동안 우리나라 그림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구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강렬한 메시지와 재미를 함께 전하는 작품입니다. 삼 년 넘게 이 작품을 고민하고 공들여 온 작가는 늘 인간 중심에서 지구를 보던 기존의 사고를 뒤집고 인간이 두려워하는 괴물, 어쩌면 가장 원초적인 존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로 어린이 독자들을 향해 외칩니다.‘지구는 너희 인간들만의 것이 아니야!’하고 말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괴물이 나타났다!

    신성희

    북극곰 15,000원

    평화로운 숲 속 마을에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어요! 생쥐는 고슴도치에게, 고슴도치는 사슴에게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전해줍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소문을 전해 들은 사자는 "괴물이 나타났다!"라고 외칩니다. 도대체 이 이상한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요? 정말 괴물이 나타난 걸까요? 소문이 만들어내는 오해와 상상의 재미를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구두 전쟁

    한지원

    한림출판사 13,000원

    아이는 빨간 구두가 정말 갖고 싶다. 그 구두만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어린이가 될 수 있고 뭐든지 잘할 것만 같다. “엄마, 나 구두 사 주면 안 돼?” 말해 보지만, 엄마의 대답은 “그냥 있는 거 신어!”이다. 딴 엄마들은 다 사 준다며 아이가 마구 화살을 쏘아 대고, 엄마는 그럼 그 집 가서 살라며 방패로 막아 낸다. 아이는 과연 빨간 구두를 가질 수 있을까? 일상 속 엄마와 딸의 귀엽고 강렬한 전투를 개성적인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대화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딴 엄마들은 다 사 준단 말이야!”

    자동차도, 트럭 위의 이삿짐도, 아기가 타고 있는 유모차도 아이의 눈에는 온통 구두로 보인다. 회색빛 세상에 빨간 구두가 가득하다. “어딜 봐도 온통 구두뿐입니다.”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구두를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시종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책 시작부터 한 치의 양보 없이 대치하고 있는 엄마와 딸은 지금 ‘구두 전쟁’ 중이다. “엄마…… 나 구두 사 주면 안 돼?” 아이의 선제공격에 엄마는 단호하게 대답한다. “너 운동화도 많잖아.” 하지만 딸도 지지 않는다. 계속해서 엄마를 향해 구두를 외친다. 구두 성에 ...
  • 북스타트 보물상자
    구름

    공광규 글/ 김재홍 그림

    바우솔(풀과 바람) 12,000원

    그림책 ≪구름≫은 하늘에 피어오른 작은 구름 한 덩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구름을 보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물을 떠올려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공광규 시인은 구름을 보고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문화 속에 함께해 온 열두 동물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세밑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그해 수호동물인 열두 동물을 통해 운수를 점쳐 보기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그해 동물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예지해 보기도 했습니다. 열두 동물은 이렇듯 인간과 누구보다도 가깝고 친숙한 동물입니다. 아이들이 우리 삶과 깊은 관련이 있는 동물 모양 구름을 통해 자연을 좀 더 친근하게 여기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더불어 자시(子時), 축시(丑時), 인시(寅時) 등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변화하는 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나아가 삶의 이치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귤이

    서지현

    책읽는곰 13,000원

    거리를 헤매던 고양이가 어느 바닷가 마을로 흘러든다. 낯선 냄새가 나는 낯선 마을 사람들은 하는 짓도 낯설다. 자꾸 말을 걸고 다가오고 웃어 준다. 하지만 거친 말투와 투박한 손길에서 봄볕 같은 따스함이 묻어난다. 길고양이는 자꾸만 그 따스함에 몸을 내맡기고 싶어진다. 그 다정한 풍경의 일부가 되고 싶어진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깊고 깊은 산속에 하나 둘 셋

    유문조

    길벗어린이 11,000원

    “뽕나무가 뽕 하고 방귀를 뀌니, 대나무가 대끼놈 하더라.” 하는 전래 말놀이에 민화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이야기는 익살과 흥이 넘칩니다. 꽃과 나비, 사슴, 두루미 같은 민화의 단골 소재를 조화롭고 풍성하게 그려 우리 그림의 아름다움과 흥취가 한껏 느껴집니다. 수 개념을 익힐 뿐 아니라, 우리 문화와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정승각

    초방책방 10,000원

    옛날 아주 먼 옛날, 하늘이 깜깜한 까막나라가 있었다. 어느 날, 까막나라 임금님은 "나라가 온통 깜깜하니 다스릴 수가 없구나. 누가 불을 구해 올 수만 있다면..."하고 이야기하지만, 나서는 이가 없다. 그런데, 용감한 불개가 나라를 위해 불을 구하기 위해 북쪽으로 길을 떠난다. 불개는 현무의 도움을 받아 청룡이 지키고 있는 해를 물어오지만, 너무 뜨거워 자신의 몸만 다친다. 불개는 다시 백호가 지키고 있는 달에서 불을 얻으려 하지만 달은 너무도 차갑다. 다행히, 불개는 몸에 스며든 불을 가지고 까막나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삽사리를 소재로 한 우리 그림책. 단청과 전통 자수를 보는 듯한 치밀한 그림,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를 녹여낸 탄탄한 이야기, 일러스트의 그림을 섬세하게 살려낸 인쇄까지 훌륭하다.나라를 위해 불을 가져왔음에도 보상을 받지 못한 삽사리의 이야기가 조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