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보물상자

(5 - 7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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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보물상자

    이지현

    이야기꽃 16,000원

    거리 한 모퉁이에, 녹슨 자물쇠로 굳게 잠긴 문이 있습니다. 오래도록 드나들지 않아 거미줄로 뒤덮인 낡고 둔탁한 문.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고 누구도 열어 보려 하지 않는, 그 문 저편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이 그림책 속에, 녹슨 자물쇠를 풀고 그 문을 열어젖힐 열쇠가 있습니다. 자유롭고 유쾌하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상상의 열쇠. 지금 여러분이 열어 보세요. 문을 열고 들어가 만나 보세요. 지금 이곳과는 다른 세상, 여기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 《수영장》의 작가 이지현이 문 저편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문어 목욕탕

    최민지

    노란상상 13,000원

    나 혼자 문어 목욕탕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시커먼 내 마음을 새하얗게 씻겨 주는 문어 목욕탕으로 오세요!

    혼자 와도 괜찮아!
    ‘문어 목욕탕’에는 너의 등을 밀어 주고,
    허전한 마음을 어루만져 줄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거든!

    “우리 동네에 새로운 목욕탕이 생겼다.
    짝꿍 민지는 어제 엄마랑 다녀왔다고 했다.
    나는 목욕탕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
    난 엄마가 없으니까.”

    동네에 새로운 목욕탕이 생겨도, 벌써 그곳에 다녀왔다는 친구의 자랑에도 목욕탕에 못 가는 아이가 있어요. 이 여자아이에게는 목욕탕에 함께 가 줄 엄마가 없거든요. 일곱 살이나 먹고 아빠를 따라 남탕에 간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고요. 그런데 여기에 이런 아이들도 용기 내어 문 두드릴 수 있는 목욕탕이 생겼어요. 바로 노란상상의 그림책 <문어 목욕탕>이지요.
    문어 목욕탕은 엄마 없는 아이도, 엄마가 바빠서 함께 못 가는 아이도, 그냥 혼자 목욕탕에 가 보고 싶은 아이도, 누구든 혼자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입장료는 또 얼마나 싼가요? 혼자 온 아이는 단돈 80원에 시원한 ...
  • 북스타트 보물상자
    문혜진 시인의 음식 말놀이 동시집

    글 문혜진 | 그림 강은옥

    비룡소 11,000원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소재로 한 말놀이 동시집.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음식 동시로 구성 되어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물의 여행

    송혜승

    논장 13,000원

    자그마한 물방울들이 계절을 돌고 도는 모습을 함축적인 그림과 시적인 텍스트로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
    생태계의 순환과 계절의 변화를 직관적 대칭 구조로 표현했다.
    ‘물의 여행’에 ‘인간’ 또한 한 부분임을, 자연과 우리가 동떨어지지 않았음을 공감할 수 있다.
    미술 놀이를 위한 특별 색종이 페이지까지 마련해 풍부한 시각 예술 작품으로 보기에도 손색없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박지윤

    보림출판사 15,000원

    뭐든지 나라에선 뭐든지 가능해요. 지켜야 할 건 딱 한 가지, 가나다 법칙뿐!

    가, 나, 다로 시작하는 낱말들이 순서대로 한 장 한 장 엮여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되었어요. 단발머리를 나풀거리며 주인공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낯설고 매혹적인 세계가 펼쳐져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글, 오현경 그림

    이야기꽃 10,000원

    2015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논픽션부문 스페셜멘숀) 수상작
    심사평 : "이 시적인 그림책은, 씨앗에서부터 바람에 흩어져 날리기까지 민들레의 한 생애를 보여주고 있다. 여백을 잘 살린 섬세한 수채 그림과 최소한으로 절제된 간결한 글은, 한 작은 식물이 척박한 도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어떻게 살아남는가를 멋지게 말해 주며, 작고 약한 생명들이 삭막한 환경을 꿋꿋이 이겨내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네 삶 속에서 가장 평범한 것들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민들레는 흔하고 가까우면서도 예쁩니다. 게다가 피고 지고 다시 싹틔우는 생명의 순환을 거의 동시에 다 보여줍니다. 그래선지 어린 독자들에게 민들레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이 적지 않습니다. 이 책도 민들레의 한살이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민들레가 온몸으로 전하는 또 다른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래와 같은 이야기인데요,

    싹이 트든 잎이 나든, 꽃이 피든 꽃이 지든, 민들레는 민들레입니다.
    혼자이든 둘이든 들판 가득 피어나든, 민들레는 민들레입...
  • 북스타트 보물상자
    바늘 아이

    윤여림 글 / 모예진 그림

    나는별 15,000원

    초록빛 희망을 노래하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
    누구나 막연한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윤이도 마찬가지다. 어둡고 오염된 도랑을 건너지 못하고 두려워하던 윤이는 반짝이는 은빛 바늘을 발견한다. 바늘을 집어 들자 윤이는 드넓은 숲과 바다, 하늘을 마음껏 즐기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바늘 아이와 바늘 사람의 만남은 우리가 잃어버린 자연을 불러일으키고, 윤이를 비롯한 아이들도 저마다 성장의 길을 걸어가게 만든다. 두려움을 넘어 초록빛 세상을 노래한다.

    #두려움 #성장 #친구관계 #환경지킴이
  • 북스타트 보물상자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박진영

    씨드북 12,000원

    우리나라 최고의 공룡 전문가 박진영이 직접 쓴 어린이를 위한 공룡 이야기!
    드디어 진짜 공룡 그림책이 나왔다! 우리나라 최고의 공룡 전문가이자 공룡을 그리는 화가 박진영이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공룡 동화를 집필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동물 ‘공룡’을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밤똥

    이경주

    (주)문학과지성사 12,000원

    밤에 화장실 가기가 무서운 민재의 귀여운 밤똥 극복기
  • 북스타트 보물상자
    밥 먹자!

    한지선

    낮은산 13,000원

    뜨거운 한여름, 더위에 지치지 않는 유쾌한 상상과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

    닷새마다 한 번씩 오일장이 열리면 평소에는 조용한 시골 공터가 시끌벅적한 장터로 변합니다. 울긋불긋한 파라솔이 펴지고 농부들은 손수 키운 것들을 가지고 나와서 팝니다. 한지선 작가는 힘찬 연필 드로잉과 빨강, 파랑, 노랑 등 강렬한 색감의 페인트로 에너지 넘치는 시골 장날의 모습을 시원시원하게 보여 줍니다. 너무 뜨거워서 모든 게 녹아 버릴 것 같은 한여름 장날, 진짜로 다 녹아 흐르는 당황스러운 이 상황을 농부들은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밥 먹자!” 한마디에 모두 모인 농부들의 한바탕 축제가 펼쳐집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밥 먹자!

    한지선

    낮은산 13,000원

    뜨거운 한여름, 더위에 지치지 않는 유쾌한 상상과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

    닷새마다 한 번씩 오일장이 열리면 평소에는 조용한 시골 공터가 시끌벅적한 장터로 변합니다. 울긋불긋한 파라솔이 펴지고 농부들은 손수 키운 것들을 가지고 나와서 팝니다. 한지선 작가는 힘찬 연필 드로잉과 빨강, 파랑, 노랑 등 강렬한 색감의 페인트로 에너지 넘치는 시골 장날의 모습을 시원시원하게 보여 줍니다. 너무 뜨거워서 모든 게 녹아 버릴 것 같은 한여름 장날, 진짜로 다 녹아 흐르는 당황스러운 이 상황을 농부들은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밥 먹자!” 한마디에 모두 모인 농부들의 한바탕 축제가 펼쳐집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밥·춤

    정인하

    고래뱃속 13,000원

    오늘이라는 무대에 올리는 삶이라는 춤

    “하루를 일하지 않으면 하루를 먹지 않는다.”라는 백장회해의 말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의 첫 번째 의미는 ‘밥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살기 위해 먹어야 하고, 그래서 살아 있는 사람들이라면 밥벌이를 멈출 수 없으니까요.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는 밥을 버는 것은 그래서 하찮고, 한편으로 거룩합니다.

    그런데 밥벌이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은 리듬에 맞춘 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세탁소 아주머니가 우아하게 팔다리를 뻗은 모습은 마치 발레의 아라베스크 동작 같고, 채소 가게 아주머니의 날렵하면서 부드러운 몸짓에 칼춤 동작이 겹쳐집니다. 겹겹이 쌓은 식판을 머리에 이고 아슬아슬 음식을 배달하는 아주머니, 절도 있게 교통 신호를 보내는 경찰 아주머니……. 숙련된 일꾼의 노련한 몸놀림은 마치 춤동작을 연상시킬 만큼 춤꾼의 동작과 통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이들의 소박한 몸짓은 어쩌면 세상과 소통하는 진솔한 춤인지도 모르지요. 오늘이라는 무대에 올리는 삶이라는 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세상은 날마다 춤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