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보물상자

(5 - 7세)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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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보물상자
    라이카는 말했다

    이민희

    느림보 9,000원

    라이카(Laika)는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 중 처음으로 우주여행을 한 러시아의 강아지이다.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갔다. 그리하여 무중력 상태에서도 지구 생물이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고, 유인 우주비행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하지만 인공위성을 대기권으로 진입시키는 게 우선이었지 회수하는 기술에까지는 투자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라이카의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 1961년 4월 12일 유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로 갔다.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영웅이 되었지만, 텅 빈 우주에 홀로 남겨진 라이카는 곧 잊혀지고 말았다. 원래 모스크바 거리의 떠돌이 강아지였던 라이카는 이제 또 다른 배경에서 떠돌이가 된다. 우주라는 아득하고 알 수 없는 세계에서. 그러나 깜깜하고 외롭고 텅 빈 우주에는 기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주를 떠돌다가 뿌그별에 사는 욜라욜라와 친구들을 만나게 된 라이카. 뿌그별로 간 라이카는 지구 대표로서 커다란 환영을 받게 된다. "라이카는 작은 우주선 안에서 외롭고 쓸쓸하고 무서웠을 거예요. 희망이 있는 곳에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한 쪽보다는 ...
  • 북스타트 보물상자
    라이카는 말했다

    이민희

    느림보 12,000원

    라이카(Laika)는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 중 처음으로 우주여행을 한 러시아의 강아지이다.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갔다. 그리하여 무중력 상태에서도 지구 생물이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고, 유인 우주비행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하지만 인공위성을 대기권으로 진입시키는 게 우선이었지 회수하는 기술에까지는 투자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라이카의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

    1961년 4월 12일 유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로 갔다.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영웅이 되었지만, 텅 빈 우주에 홀로 남겨진 라이카는 곧 잊혀지고 말았다. 원래 모스크바 거리의 떠돌이 강아지였던 라이카는 이제 또 다른 배경에서 떠돌이가 된다. 우주라는 아득하고 알 수 없는 세계에서.

    그러나 깜깜하고 외롭고 텅 빈 우주에는 기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주를 떠돌다가 뿌그별에 사는 욜라욜라와 친구들을 만나게 된 라이카. 뿌그별로 간 라이카는 지구 대표로서 커다란 환영을 받게 된다. "라이카는 작은 우주선 안에서 외롭고 쓸쓸하고 무서웠을 거예요. 희망이 있는 곳에 기적이 있...
  • 북스타트 보물상자
    라이카는 말했다

    이민희 글, 그림

    느림보 12,000원

    1957년 11월 3일 라이카는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갑니다. 1961년 4월 12일 유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로 갑니다. 장면이 진행될수록 라이카는 점점 지구와 멀어지며 작아집니다. 라이카에게 우주는 ‘아름답지만 외롭고 배고픈’ 곳입니다. 반면 유리 가가린은 우주에서 역사를 새로 쓰는 감격의 순간을 맞습니다.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영웅이 되었고, 텅 빈 우주에 홀로 남겨진 라이카는 사람들에게서 잊혀 집니다. 그러나 외롭고 텅 빈 우주에는 기적이 있습니다. 우주를 떠돌다 뿌그별에 사는 욜라욜라와 친구들을 만나게 된 라이카. 뿌그별로 간 라이카는 자신을 지구 대표라고 소개하고 커다란 환영을 받게 됩니다.
    <라이카는 말했다>는 인간을 중심으로 한 현대문명의 풍자로서 간결한 문장과 함께 쉽고 편하게 느껴지는 조형언어로 순화된 세계를 잘 보여 줍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마법의 방방

    최민지

    미디어창비 13,000원

    심심했던 어린이 모두모두 모여라!
    답답했던 마음을 뻥뻥 뚫어 줄 마법의 방방

    2019 WEE 그림책 어워드에서 백희나, 안녕달에 이어 한국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힌 최민지 작가의 신작 그림책. 심심해 마을에 사는 어린이는 오늘도 너무너무 심심해서 마법이라도 일어나면 좋겠다, 하고 소원을 빕니다. 그러자 정말 하늘에서 방방이 뚝 하고 떨어집니다. 아이가 방방 위에 다리를 올리자마자 그물이 흔들흔들 춤을 추며 시동을 걸고, 어서 하늘 위로 높이높이 날아오르고 싶은 마음에 심장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합니다. 통통 튀는 에너지로 가득 찬 방방을 타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활짝 펼쳐지고, 짜릿한 기분에 저절로 웃음이 까르르 터져 나옵니다. 마법의 방방은 우리를 어디까지 데려다 줄까요? 미세먼지와 궂은 날씨, 각종 질병 때문에 집에만 있어 답답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줄 이야기.
  • 북스타트 보물상자
    마음을 지켜라 뿅가맨

    글, 그림 윤지회

    보림출판사 12,000원

    “뿅가맨? 다섯 평생 이렇게 멋진 로봇은 처음이에요!”

    준이가 평소처럼 엄마를 따라 마트에 간다. 그날 판매대에는 최신 모델의 로봇 장난감 “뿅가맨”이 산처럼 쌓여 팔리고 있다. 준이는 뿅가맨의 번쩍이는 자태에 마음을 완전히 빼앗긴다. 엄마는 역시 사 줄 생각이 없고, 집에 돌아왔지만 준이 머릿속에는 온통 뿅가맨 생각뿐이다. 다음 날 유치원 소풍을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르는 순간,

    앗! 뿅가맨이 나타난다.

    차를 달려 놀이공원으로 가는 길에 뿅가맨이 또 나타났다.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데 또, 동물원을 구경하는데도 또, 또, 놀이기구를 타는데도 또 나타난다. 마침내 버스에 앉은 친구들 모두가 뿅가맨의 얼굴을 하고 있다. 돌아오는 길 준이는 마음이 울적해져서 버스에서 내린다. 그런데 준이를 마중 나온 엄마 손에 뿅가맨이 들려 있다. 신난다! 준이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


    우리의 마음을 이토록 사로잡는 그것은 무엇일까

    《뿅가맨》은 단숨에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는 힘을 품은 이야기이다. 주제가 한눈에 들어오는 대담한 연출과 명랑한 색조, 책장을 ...
  • 북스타트 보물상자
    만남

    백지원

    봄봄출판사 13,000원

    만남과 이별을 겪는 소녀의 이야기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하얀 눈밭을 한 소녀가 걸어갑니다.
    소녀는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습니다. 잡은 물고기를 먹으며 여가 시간을
    보내려던 소녀는 이글루에서 다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친구를 보살피고, 잡은 물고기를 서로 나누어 먹고, 기운을 차린 친구와 소녀는
    이글루 밖으로 나가 신나게 한바탕 놉니다. 함께 낚시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춤도 춥니다. 한바탕 눈이 쏟아졌지만 함께여서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한참 놀던 둘에게 친구를 마중 나온 다른 존재를 만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친구가 된 둘은 작별인사를 하고 서로 돌아갈
    곳을 향해 갑니다. 내일 또 만날지, 한달 후에 또 만날지...
    아니면 여러 해 동안 보지 못하다가 갑자기 또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둘은 괜찮습니다.
    이별의 아쉬움보다 첫 만남의 설렘을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말려 드립니다!

    남섬

    향 출판사 15,000원

    시처럼 노래처럼 경쾌하게 읽으며 놀 수 있는 그림책.
    평소에는 마치 축 늘어진 사람처럼 구석에 있다가 무엇인가 말릴 것만 있으면 팔다리를 쭉 펴고 힘을 내는 빨래 건조대 이야기. 빨래 건조대는 집안의 궂은 일 가운데 하나인 ‘말리는 일’을 한다.
    이런 빨래, 저런 빨래 모두 말린다. 말리기 전에는 축축하다. 축축하면 아무리 좋은 옷이라 해도 입을 수 없고, 좋은 물건도 마찬가지다. 몸은 가늘지만 결코 약할 것 같지 않은 빨래 건조대는 흠뻑 젖은 빨래를 척척 말린다. 물빛 가득한 빨래가 햇빛 가득한 옷으로 바뀔 때는 그야말로 눈이 부시도록 쨍쨍하다.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작고 사소한 것은 보잘 것 없고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견디게 하는 힘을 주는 존재라는 말을 전한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맛있는 건 맛있어

    김양미, 김효은

    시공주니어 12,000원

    맛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는 한 아이의 성장기. '맛'이라는 미각적 심상을 이미지(시각)와 냄새(후각), 소리(청각), 입과 혀(촉각) 등의 오감으로 표현했다. 음식을 보며 꼬리에 꼬리를 물듯 재밌는 상상을 하는 아이의 모습이 흥미롭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장현정

    반달(킨더랜드) 13,000원

    작가의 말과 함께 더욱 시원하게 그림책 <맴>을 느껴 보세요!
    그림책을 펼쳐 보면, 바닥에 사뿐히 내려앉은 연분홍꽃잎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다음 장을 넘기면 ‘맴’이라는 글자가 어디론가 날아오르는 듯하지요. 작가는 매미가 남겨놓은 허물이 혹시 봄날 우리 눈앞에 환영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진달래꽃은 아니었을까 상상했나 봅니다.
    작가의 얘기를 조금 더 들어 볼까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먼지깨비

    글/그림 이연실, 사진 김향수

    킨더랜드 12,000원

    여러분은 혹시 이사 갈 때라든지, 짐을 옮길 때, 옷을 입을 때, 잊고 있던 물건이 아주 엉뚱한 곳에서 뽀얀 먼지와 함께 '짠' 하고 나타난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언젠가 한참 동안 찾아 헤맸던 물건을 시간이 한참 지난 뒤 우연히 찾았을 때, '이게 여기 있었네." 하며 좋아했던 바로 그 기억 말이에요. 그 언젠가 여러분을 즐겁게 했던, 마치 누군가가 나 몰래 살며시 가져다 놓은 것만 같던 기억은, 바로 먼지 풀풀 도깨비인 '먼지깨비' 덕분에 생긴 일이지요.
  • 북스타트 보물상자
    메리

    안녕달

    사계절출판사 12,000원

    『메리』는 복닥복닥한 시골 풍경과 그곳에 있는 시골개 ‘메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나 보고 반기는 해맑은 메리의 모습과 툭툭 무심하게 뱉는 할머니의 시골말이 그림책의 전 장면을 한없이 유쾌하게 가득 채웁니다. 메리와 새끼 강아지 세 마리,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고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여느 시골집의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그림과 세상 명랑해 잘 눈치 채지 못하지만 아픔이 있는 강아지 한 마리 등 작가가 구석구석 배치한 요소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 그 정겹고 포근한 시골의 맛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모모모모모

    밤코

    향 출판사 14,000원

    2020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우수상 수상작.
    《모모모모모》는 모를 심고, 벼가 자라고, 피도 자라고, 바람에 넘어지고, 일으켜 세우고,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벼를 베고, 탈곡을 하고, 새도 먹고, 여물도 만들고, 마침내 쌀이 되어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벼의 한 살이를 짧지만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