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18개월)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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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불러 보아요고선아 글, 원혜영 그림
사계절출판사 9,500원
구멍 속으로 동물들의 몸 일부가 보입니다. 아이는 "야아, 놀자."하고 친구를 부르지요. 이렇게 불러낸 친구들과 함께 또 다른 친구를 불러냅니다. 뻥 뚫린 구멍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반복적인 이야기 구조는 처음으로 책 읽기를 시작한 아기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또한 본분 구멍에 눈을 갖다 대는 놀이도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이면서도 놀잇감이 되는 보드북의 특징을 이용해서, 재미있게 책읽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북스타트빨강 빨강 앵두전래동요 / 권문희 그림
다섯수레 7,000원
아기는 대부분 2~3세 사이에 말문이 열리면서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여 말하기를 배우고 세상과 교류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듣는 능력이 발달하면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지요.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며, 아기가 말하고 듣고 읽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기초 능력을 한층 더 발달시킵니다.
《빨강 빨강 앵두》는 말놀이 그림책으로, 전래 동요의 운율을 따라 ‘빨강 빨강 앵두, 노랑 노랑 꾀꼬리, 파랑 파랑 하늘’과 같은 말이 선명한 색깔과 함께 반복됩니다. 아기는 이 책을 노래 부르듯 따라 읽으며 자연스럽게 색깔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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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뽀뽀 쪽!김선영 글 / 김현 그림
베틀북 8,500원
부모와 아이가 애착관계를 갖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 표현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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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글 문혜진 | 그림 이수지
비룡소 13,000원
엄마의 사랑을 따듯하고 생동감 넘치는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동시집『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는 문혜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따라 가며 아름답고 반짝이는 시어들로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위로, 응원을 전한다. 시인은 두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안아 주고, 함께 놀면서 했던 말들, 하고 싶었던 말들을 애정 어린 입말과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 가득한 동시로 담아내어 노래처럼 들려준다. 문혜진 시인은 국내 최대 시 문학상인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로, 획일적인 미학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고 있는 중견 시인이다. 아이를 키우며 웃고 울었던 순간순간들을 떠올리며 쓴 동시들은 예쁘게 포장된 언어가 아니라 팔딱팔딱 살아 있는 말들로,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웃음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것이다. -
북스타트손이랑 놀아요이종미
토토북 10,000원
쉬운 손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켜 주는 그림책
손이랑 놀자, 엄마랑 놀자
꼼작꼼작 자그마한 손으로 세계를 흉내 내며 놀자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오감을 쉽게,
골고루 발달시켜 주는 놀라운 그림책!
*<손이랑 놀아요>는 아기가 사물이나 동물의 특징을 손짓, 몸짓으로 흉내 내며
신 나게 놀아 보는 그림책입니다.
아가의 손은 요술쟁이예요. 꼼작꼼작 아가 손이 눈사람이 되었다가, 느릿느릿 달팽이가 되었다가, 뾰족한 지붕도 되었다가, 크릉크릉 무서운 악어 입도 된답니다. 아가의 예쁜 손으로 똑똑 밤하늘을 두드리면,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집니다. 손으로 꿈을 만드는 아기 손놀이 그림책. 자, 아가와 엄마, 우리 함께 책장을 펼쳐 보아요.
“활짝 핀 아가 손, 별처럼 생겼어요.
손가락도 다섯 개, 별가락도 다섯 개
모양만 닮았나요, 마음씨도 닮았지요!
깜깜한 밤하늘 달님 홀로 심심할까
다정한 별님은 날마다 찾아가 반짝거려요.
눈부신 아가 손, 쑥쑥 자라
빛을 나누는 어른 손 되면 좋겠... -
북스타트숲 속의 모자유우정
아이세움 미래엔컬처 9,500원
고요한 밤, 숲에 울리는 작은 동물들의 소리
주인 잃은 모자를 찾아온 숲 속 친구들!
색감 대비와 수수께끼 구성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하나하나 수수께끼를 풀듯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성
덩그러니 놓인 모자 주위에 숲에 사는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나타납니다. 그런데 모두들 단번에 누구인지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수수께끼를 풀듯 앞장에서 미리 단서를 보여 주며 누굴까 유추하게 한 다음, 장을 넘기면 비로소 누구인지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모자의 움직임이나 일부분만 보이는 동물의 모습을 보며 상상하는 재미에 푹 빠질 것입니다. 게다가 동물들은 숨기 좋아하고,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고, 똬리를 트는 등 각자 특성에 맞게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한 장 한 장 동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절로 경쾌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아가야 밥 먹자여정은/김태은
길벗어린이 9,000원
밥의 여러 가지 변신이 즐거운 아기 그림책
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을 재료와 함께 보여 주어 아기들이 사물을 인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근한 소재와 효과적인 구성이 아기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 줍니다. -
북스타트아기 꽃이 펑!황K
사계절출판사 10,500원
사랑스러운 아기 꽃을 바라보면 진짜 방긋 웃는 아기 얼굴을 보는 듯합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 꽃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꿀벌, 나비, 작은 새와 인사하고, 별님 달님과도 눈을 맞추지요. 서로 눈을 마주치고 교감을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인상을 불러일으킵니다. 아기 꽃처럼 천진하고 밝은 마음이라면, 모든 일상은 특별한 이야기로 바뀝니다. 하루를 정리하며 잠자리에 들 때마다 읽어 주면 좋은 아기그림책입니다. -
북스타트아장 아장 걸어요글 보린 / 그림 백은희
창비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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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엄마랑 뽀뽀 [보드북]글, 그림 김동수
보림출판사 8,500원
엄마랑 뽀뽀》는 뽀뽀를 소재로 한 영아용 그림책입니다. 책을 넘기면 장면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이 나와 아기 동물을 사랑스럽게 부르고 뽀뽀를 합니다. 귀염둥이 오리는 연못 위에서, 재롱둥이 거북이는 자갈밭에서, 잠꾸러기 나무늘보는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뽀뽀를 합니다. 뽀뽀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행복한 표정은 한결같습니다. 아기 동물의 애칭은 실제 엄마들이 아기를 부르는 말로 꾸며 친근감을 더했고, 글에서 반복되는 "우리 아가 엄마랑 뽀뽀"
아기 사랑, ‘사랑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이제 몸으로 사랑해 주세요. 뽀뽀해 주세요. 아기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보여 달라며 조르고 웁니다. 하지만 배가 고플 때나 아플 때, 기분이 나쁠 때, 졸릴 때도 똑같이 웁니다.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기를 위해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엄마가 먼저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아기를 향한 엄마의 깊고 큰 사랑을 ‘사랑해’라는 말로 모두 다 전해 줄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말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이제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 -
북스타트옷을 입자 짠짠글 정은정 | 그림 박해남
비룡소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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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응가하자, 끙끙 [보드북]글, 그림 최민오
보림출판사 8,500원
아기는 한돌하고도 서너 달이 지나면 이제 기저귀 대신 변기와 친해져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탓에 아이는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성공한 아기에게는 칭찬해 주고 실패한 아이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응가는 아주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이 그림책은 아기들에게 배변 훈련을 시키는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기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변기에서 응가하기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맨 먼저 염소가 입에 신문지를 물고 앞발로는 뿔을 잡고 힘을 줍니다.
"응가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마침내 작고 동그란 염소 똥이 나왔습니다.
"이야, 나왔다. 야호!" 염소는 신이 납니다.
강아지는 엉덩이를 돌려 돌아앉고, 하마는 커다란 덩치로 엉거주춤 앉고, 조그만 병아리는 빠지지 앉게 겨우 다리만 걸치고, 말은 의젓하게 걸터앉고, 악어는 기다란 꼬리를 들고 저마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며 주문을 외웁니다.
"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