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플러스

(19 - 35개월) 를 위한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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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플러스
    똥꼬 아저씨의 하루

    황지영

    한림출판사 15,000원

    우리 입속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일까? 꿀꺽! 소리에 하루를 시작하는 똥꼬 아저씨. 쏟아져 들어오는 음식들을 수레에 싣고 출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들어오는 음식을 부수고 모아 구불구불 길을 따라 이동하는데... 오늘도 똥꼬 아저씨는 무사히 하루 일을 끝마칠 수 있을까?
  • 북스타트 플러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정연경 글, 김지영 그림

    책속물고기 14,000원

    “관찰 x 놀이”
    놀면서 쑥쑥 자라는 쓸모있는 손 그림책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은 놀이를 통해 꼬물꼬물 움직이는 가늘고 긴 다섯 손가락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동시에 아이들의 오관으로 스며드는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그림책이에요.
  • 북스타트 플러스
    박스 놀이터

    서석영 글/조은비후, 유치환 그림

    바우솔(풀과 바람) 14,000원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가지고 상상하던 것을 멋지게 실현해 재미있게 노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박스 놀이에 도전하고 싶어 엄마도 아이도 절로 온몸이 근질근질할 거예요.
  • 북스타트 플러스
    봉숭아 할매

    장준영

    작가정신(어린이작가정신) 13,000원

    우리 동네 봉숭아 할매네 옥탑은 사계절 내내 싱그럽고 넉넉한 이야기가 가득해요. 동네 할머니들의 사랑방이자 꼬마들의 놀이터이고, 길고양이들의 안식처거든요. 누가 찾아오든 할매는 푸근하게 웃으며 맞아 주지요. 초봄부터 한여름, 겨울을 거쳐 돌아오는 봄까지 봉숭아 할매와 함께해 봐요.
  • 북스타트 플러스
    빛방울이 반짝반짝

    윤여림 글 | 황정원 그림

    나는별 18,000원

    햇살 반짝이는 나뭇잎에서 빛방울들이 자라나요.
    아기 새, 피지 못한 꽃봉오리, 길고양이, 벌레 같은 작고 어린 것들과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보내는 연대와 치유!
    깊고 어두운 곳까지 어루만지는 다정한 빛방울의 세상 여행을 만나 보세요.
  • 북스타트 플러스
    아빠랑 나랑 달라도 너무 달라

    이만경

    바람의 아이들 18,800원

    아빠의 쉬고 싶은 마음과 아이의 놀고 싶은 마음이, 합리적인 핑계와 상상 속 모험담이 창과 방패처럼 챙챙 맞부딪히는 동안 이야기는 차근차근 하나뿐인 결말로 나아간다.
    “그럼 빗방울 떨어지면 바로 들어오는 거다!”
    “야호! 신난다! 우리 아빠 최고!”
    그렇게 아빠가 완패하고 말았다는 슬프고도 흐뭇한 이야기.
  • 북스타트 플러스
    어느 날

    서선정

    향 출판사 18,000원

    ‘길을 건너는 일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일’ 아이들한테는 횡단보도 건너기도 새로운 세계의 탐험이다. 2022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친구의 초대를 받은 아이가 낯선 동네에 횡단보도를 건너며 벌이는 판타지 그림책이다. 이탈리아, 중국 수출 그림책.
  • 북스타트 플러스
    엄마가 잠든 사이

    신지아

    봄봄출판사 13,000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콘텐츠 부분 우수상
    엄마는 잠들고, 남매는 가만히 가만히 이부자리를 빠져나온다. 나란히 나란히 기차놀이를 하고, 아옹다옹 다투기도 하다가 어느새 하암 하암 하품이 나온다. 남매는 다시 엄마 곁으로 가, 함께 쿨쿨쿨 잠든다.
  • 북스타트 플러스
    여름소리

    박선정

    도서출판 풀빛 17,000원

    여름이 가진 고유의 소리를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는 한 장 한 장 손수 찍어 낸 판화로 소리의 모양과 파동을 눈앞에 선명히 펼쳐 보인다. ‘통 토옹 텅 딱’ 천천히 익어 가는 여름 소리부터 ‘씨르륵 씨르륵 씨르륵’ 어느새 식어 가는 마지막 여름 소리까지. 한 권의 그림책에 담긴 여름의 재미난 소리를 따라가 보자.
  • 북스타트 플러스
    여름의 선

    신성남

    향 출판사 19,000원

    놀라운 발견을 하게 하는 책. 여름은 곧은 선, 여름은 춤추는 선, 여름은 흔들리는 선이에요. 곧은 선은 여름의 배꼽, 춤추는 선은 마음을 엮는 바다, 흔들리는 선은 여름의 섬이지요. 이 선들은 어떤 여름에서 왔을까요? 누구나 맞이하는 여름, 그 세계에서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은 선, 바로 참외, 멜론, 수박의 선입니다.
  • 북스타트 플러스
    오늘 뭐 했니?

    이서영

    한림출판사 14,000원

    “나나야, 오늘 뭐 했니?” 아빠의 물음에 나나는 비밀이라고 대답한다. 아빠는 한 번 더 묻는다. “그러면 우산이랑 장화는 오늘 뭐 했니?” 아빠는 반창고, 크레파스, 숟가락, 색종이의 말을 빌려 나나의 하루를 듣는다.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고, 아이들과의 순수한 소통 방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 북스타트 플러스
    오리는 책만 보고

    이은결 글, 그림

    보림출판사 16,000원

    책 읽기 딱 좋은 날이에요. 오리는 책만 봐요. 얼마나 재미있길래 책만 보고 또 책만 봐요. 악어가 가까이에 나타나도 오리는 책만 봐요. 악어의 등 위에 발라당 누워서 책만 보지요. 무언가에 열중해 본 적 있나요? 책만 보는 오리의 하루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