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 35개월)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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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 플러스코끼리 미용실최민지
노란상상 13,000원
정말 해 보고 싶은 머리 스타일이 있니?
아무도 안 해 본 머리는 어때?
사자 올림머리나, 진짜 똥 머리도 있어!
일단 같이 가 보자! 코끼리 미용실로!
착한 아이라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가 되어,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어요. <코끼리 미용실>의 주인공도 그랬어요. 우리의 어린 주인공은 부모님이 자신의 현재 모습만을 사랑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일까요? 책 속 주인공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한다고, 새로운 나를 도전해 본다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을까요?
정답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에요. 지금 당장 <코끼리 미용실>에 가는 거예요. 문을 활짝 열고 들어가서, ‘내 마음에 쏙 드는 내 머리’를 해 보는 거지요!
#나다움 #자존감 #자신감 #미용실 -
북스타트 플러스풍덩 수영장박소정
보리출판사 13,000원
몹시 더운 여름날, 날씨는 더워도 아이들은 바깥에서 뛰어놀고 싶어요. 하지만 무더운 날씨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수영장을 만들자’라고 뜻을 모읍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구덩이를 파고 물을 채웁니다. 하지만 흙에는 물이 고이지 않는다는 문제가 아이들 앞을 가로막아요. 이제 아이들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물이 고여야 하는 것과, 모두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커야 한다는 것. 아이들은 다 같이 창고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이건 어때?’ ‘저건 어때?’ ‘이런 것도 있어.’ 하면서요. 그런 가운데 아이들은 계속해서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수영장이라 하기엔 크기가 너무 작고, 물에 젖어 찢어지고……. 그래도 아이들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지요. 아이들한테는 그 과정 또한 다 놀이이니까요. 그렇게 아이들은 끝내 우리 모두 함께 뛰어들 수 있는 수영장을 만들어 냅니다. 모두 힘을 모아 만들었으니 우리 모두의 수영장이지요. 이름은 바로 ‘풍덩 수영장!’
이 책은 아이들이 동무들과 어울려 놀며 어떻게 상상력을 펼치는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작가는 실제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
북스타트 플러스한 그릇변정원 글,그림
보림출판사 13,700원
"근사한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 분주히 움직여요."
따끈따끈 고소한 냄새! 특별한 점심 식사에 초대합니다.
“점심시간에 늦지 않도록 잘 부탁해!”
밥솥에서 밥들이 나와 바쁘게 준비합니다. 점심에 먹을 비빔밥에 들어갈 재료들을 하나씩 불러들여야 해요. 싱그러운 물방울을 머금은 콩나물, 땅속에서 긴 시간을 보낸 양파와 당근, 깊은 산속에 사는 버섯에게 초대장을 보냅니다. 또 다른 재료들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톡톡 튀는 재미난 상상력으로 한 끼 식사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한 그릇》입니다.
- 똑똑, 오늘 점심에 있을 한 그릇 준비에 와 줄래?
비빔밥에는 여러 채소가 재료로 들어가요. 채소들이 많이 모일수록 맛은 더 풍성해지지요. 특별한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밥알의 진두지휘 아래 콩나물, 애호박, 양파와 당근, 버섯과 고기 그리고 계란이 모두 모여 맛있는 한 그릇을 준비해요. 싱그러운 채소들은 산에서, 들에서, 땅속에서 쑥쑥 자라면서 점심 식사 초대장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들을 만날 날을 꿈꾸면서요. 지금부터 싱싱한 친구들을 만나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