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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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중·고)친구를 기억하는 방식김중미
낮은산 12,000원
여름방학, 뭐 읽을지 고민하는 중학생에게
소설가 김중미가 만난 모든 친구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친구는 누구였을까? 친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우리 삶에서 친구는 어떤 의미일까?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친구가 될 수 있을까?’하는 친구에 대한 모든 질문을 던지게도 한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되는 사람, 좋은 친구를 만들고 싶고,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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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중·고)탱탱볼 – 사건은 문방구로 모인다강이라
문학동네 12,500원
여름방학, 뭐 읽을지 고민하는 중학생에게
닫혀 있던 향수문방구가 문을 열었다. 전직 형사 영욱의 다소 미스터리한 등장. 문방구 앞에서 탱탱볼을 가지고 노는 초등학생 리라는 하나의 절도를 목격하고 영욱에게 제보한다. 목격자와 도둑, 그리고 전직 형사인 주인. 긴장감 넘치는 관계로 시작한 세 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까? 여기에 영욱이 형사였던 때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 동우의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향수문방구는 더욱 복작복작해진다. ‘진짜 나’에 대한 고민이 시작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꼭 펼쳐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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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중·고)하지 말라고는 안했잖아요?안톤 허
어크로스 15,800원
다른 세계를 이어주는 사람들, 번역가
한국 작가의 좋은 작품들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번역가 안톤 허의 에세이.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 안톤 허가 번역한 두 작품이 동시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원 저자와 번역가 모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번역가의 위상을 인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작가와 번역가의 관계가 종속적이라고만 생각해 온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자. 유쾌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전하는 메시지를 들으면, 번역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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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중·고)한국인은 참지 않아신서현, 엄주
풀빛 14,000원
민주주의 시민참여
한국의 민주주의 운동은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정도이다. 외세의 침략이나 집권세력의 부패 등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한국인들은 참지 않고 의지를 보였다. 임진왜란의 의병들, 동학 농민 운동 등 좀 더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한국인들의 저항 역사를 살펴보자.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하게 풀어주는 솜씨에 책이 더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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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중·고)한번쯤 큐레이터 – 박물관으로 출근합니다정명희
사회평론아카데미 14,800원
박물관 산책으로 유물을 만나다
박물관의 유물은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물건들로 그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보존 처리가 필요하다. 전시관에 있는 동안은 드나드는 사람들과 외부 오염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 시민들에게 유물들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는 여러 사람들의 손길이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박물관의 여러 역할 중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을 새로 지어 이사할 때부터 오랫동안 일해온 학예사의 생생한 경험담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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