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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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초)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심미아 글, 그림
느림보 12,000원
우연히 본 사과를 내꺼라고 우기며 독차지하려는 생쥐의 이야기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놓고 서로 다투기 쉬운 아이들에게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 수 있게 한다. -
책날개(초)커졌다!서현 글, 그림
사계절 11,500원
너무 작고 약한 존재라 속상한 일이 많은 아이들. 그 좌절과 상처는 상상 속에서 상당 부분 치유될 수 있다. 우주만큼 커져서 시원하게 카타르시스를 맛보는 아이! 상상력의 힘을 증명하는 그림책이다. -
책날개(초)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노인경 글, 그림
문학동네 12,000원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충분히 풍성한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그림이 놀랍다. 목마른 아기코끼리를 위해 물을 길어오는 아빠코끼리의 여정이 애처로우면서도 유머스럽다.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힘겨운 일을 감당하는 아버지들을 이해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책. -
책날개(초)특별한 친구들경혜원 글, 그림
시공주니어 9,500원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그리고 있다. 무엇을 봐도 공룡처럼 보이고 어디서나 공룡을 불러내어 놀수 있는 힘이 있음을 보여준다. 무엇인가 좋아하는 것이 있고 푹 빠져있는 아이는 혼자서도 맘껏 상상의 세계를 펼치며 즐겁다. 학교에서 혼자 집에 가는 길에도 공룡이랑 같이 가고 집에 도착하니 동생이랑 공룡 장난감이 맞이한다. 얼마나 행복할까? -
책날개(초)플라스틱 섬이명애 글, 그림
상출판사 12,000원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만들어낸 ‘플라스틱 인공섬’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섬에서 위험에 노출되는 철새들의 생활을 간략하고 담담한 어조의 글로 쉽게 풀어내 저학년 아동들도 환경오염의 문제를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돕는다. 오염현상을 독자에게 직접 설명하려는 의도나 그런 현실을 비판하려는 목소리보다는 새의 목소리와 알록달록한 색이 긴 여운을 준다. -
책날개(초)할머니에겐 뭔가 있어!신혜원 글, 그림
사계절 11,000원
시골 할머니네 집에는 언제나 먹을 게 많다. 달걀, 나물, 뻥튀기, 땅콩, 곶감 등 이 맛있는 것들을 도대체 어디서 사오는 걸까? 필요한 물건을 마트에서 사는 걸로 아는 요즘 아이들에게 음식의 소중함과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게 한다. -
책날개(초)흥부 놀부홍영우 글, 그림
보리 11,000원
이야기를 간결한 글과 그림속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아 그림책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다. 마음 착한 흥부와 심술부리는 놀부가 사는 모습을 그림으로 대비시키고 있다. 흥부는 가난하지만 식구들과 오순도순 일하며 살고 자연의 변화에 즐거워하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모습이 잘 전해진다. 놀부는 누구랑 즐거움을 나누지 않으니 심술을 부리게 되는 것이다. -
책날개(초)흰곰이미정 글, 그림
아이세움 10,000원
동물원의 곰이 우리를 벗어나 높고 자유로운 곳을 찾아가는 과정이 글 없이 펼쳐진다. 놀랍도록 세밀한 그림을 보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자유로운 구성이다. 횐곰의 망연한 표정과 정처없는 발길이 예사롭지 않은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