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보물상자

(36개월 - 취학 전) 북스타트 꾸러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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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다녀왔습니다

    홍민정

    도서출판 가치창조(단비어린이) 12,500원

    시각장애인의 눈으로 사는 안내견의 일생을 안내견 '단비'의 눈으로 그려 낸 그림동화

    단비는 태어난 지 50일쯤 되었을 때 자원봉사 가정으로 보내져 1년간 ‘퍼피워킹(안내견이 되기 위한 공부)’ 과정을 거치고,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으로 9년을 살아온 안내견이에요. 9년간 앞을 보지 못하는 누나의 눈이 되어 누나가 가는 곳은 어디든 함께 갔지요. 일생을 누나의 안내견으로 훌륭하게 역할을 해낸 후 이제 처음 만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누나와 헤어지고 다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단비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요?
    《다녀왔습니다》는 단비의 시선으로 그동안의 삶을 돌아본 이야기예요. 단비의 수명은 사람보다 짧기 때문에 오래 함께해 온 가족들보다 일찍 나이가 들고 생을 마감하게 되지요. 걷는 것이 힘들어진 단비는 이제 자신의 역할을 다른 안내견에게 내어 주고 지나온 시간을 찬찬히 떠올려 봅니다. 처음 가족들을 만난 날, 처음 지하철을 탔던 날, 학교에 다녀오던 형을 마중하러 갔던 일, 파도를 보았던 날, 좋아하던 장난감, 그리고 누나를 만났던 날, 누나와 함께 걸었던 곳, 누나와 걸으며 만났...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다름 : 다르지만 같은 우리

    박규빈

    도서출판 다림 12,800원

    친구에게 인사를 할 때 뺨을 때려도 괜찮다고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칭찬을 하면
    상대방이 심하게 화를 낼지도 모른다고요?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가진 세계로
    '다름 문화 여행'을 함께 떠나 봐요!

    이 책은 한국과 세계의 문화를 비교하는 그림책으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가 존재함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또한 어떤 문화는 좋고, 어떤 문화는 나쁘다는 문화적 편견과 차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다시는 낚시 안 해

    윤여림 글 / 정진호 그림

    (주)도서출판 북멘토 15,800원

    하늘나라와 지구 그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곳에서 혼자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을 통해 지구 환경문제를 다룬 그림책이다. 그림책 속 사람은 구름 바다 앞 작은 집에 살면서 이따금 보물 낚시를 즐겼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살아 있는 동물들이 자꾸만 걸려 오는 것이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그락 탕

    이영림

    웅진씽크빅 15,000원

    무더운 여름날, 잔디와 공룡은 처음 보는 열매 하나를 발견한다.
    궁금해진 둘은 나무 위로 올라가 열매를 따 한입 베어 문다.
    ‘아삭…!’
    처음 맛보는 시원하고 청량한 맛……!
    소식을 들은 친구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은 번개 열매와 함께 어떤 여름을 보내게 될까?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빛 조각

    윤강미

    창비 13,000원

    달이 사라진 그믐밤에 가족과 숲으로 간 아이가 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느끼는 감성을 섬세하게 담은 작품이다. 각자 태블릿 피시, 게임기, 휴대 전화 등을 들여다보던 인물들이 밤에 숲길을 걸으면서 자연을 돌아보고 가족애를 회복하는 과정을 따듯한 시선으로 그렸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빛 조각

    윤강미

    창비 13,000원

    달이 사라진 그믐밤에 가족과 숲으로 간 아이가 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느끼는 감성을 섬세하게 담았다. 각자 태블릿 피시, 게임기, 휴대 전화 등을 들여다보던 인물들이 밤에 숲길을 걸으면서 자연을 돌아보고 가족애를 회복하는 과정을 따듯한 시선으로 그렸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조각 (부록<숲으로가자>)

    박종진,윤동주

    (주)키즈엠 13,000원

    윤동주가 남긴 맑고 순수한 감정의 동시,
    그 동시들로 만든 짧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달 조각을 찾아 떠나는, 일상에서 펼쳐지는 모험!
    아빠가 문을 벌컥 열며 동주를 불러요. 방에서 책을 보던 동주가 놀라 고개를 들지요. 아빠는 창밖의 그믐달을 가리키며 달이 깨졌다고 야단스레 말해요. 아빠의 장난에 동주가 맞장구치며 화들짝 놀라는 척해요. 아빠는 동주에게 함께 달 조각을 찾으러 가자고 제안해요. 동주가 벌떡 일어서며 좋다고 따라나서지요. 하지만 밖은 몹시 어두웠어요. 동주의 신난 표정이 어느새 불안감으로 뒤덮여요. 아빠는 그런 동주에게 손을 내밀어요. 동주는 아빠 손을 맞잡고 무서운 마음을 조금 달래지요. 조심스레 나아가는 동주. 뒤에서 불쑥 까치가 나타나 울자 또다시 겁을 먹어요. 동주는 침을 꼴깍 삼키며 제자리에 우뚝 멈춰 서고 말지요. 과연 동주는 아빠와 함께 달 조각을 찾으러 갈 수 있을까요? 아빠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동주를 안심시키고 끝까지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달 조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가운데 한 명인 윤동주의 동시 ‘반딧불’을 모티브 삼아 만든 이야기예요. 이야기 ...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팽이

    김민우

    웅진씽크빅 13,000원

    “느리면 어때. 하늘 보며 가면 되지.”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달팽이』는 섬세한 관찰력과 신선한 구도로 어린이의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을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어린이를 향한 응원이 담뿍 담겼습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달팽이 학교

    이정록 글/주리 그림

    바우솔(풀과 바람) 11,000원

    조금 느려도 괜찮아!
    세상에서 가장 느린 달팽이가 전하는 느림의 가치!

    달팽이들은 이웃 보리밭으로 소풍을 다녀오는 데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뽕잎 김밥 싸는 데만 사흘이 걸렸어요. 자연을 관찰하고 휴식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는 소풍. 풀잎 하나, 바람 한 점 천천히 맛보고 즐기면 새록새록 세상이 더 가까이, 소중하게 다가오겠지요?
    자연에는 일정한 리듬이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서 그 리듬을 따라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는 남보다 앞서기 위해, 남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밤낮없이 바쁘게 생활합니다. 정말 가장 빠른 길이 가장 좋은 길일까요?

    자연의 리듬에 따라 천천히, 차근차근 삶을 완성해 나가는 달팽이들의 모습을 보며 잠시 여유를 즐겨 보세요. 『달팽이 학교』는 쉽고 간결한 우화적 이야기에 놀라운 깊이의 시적 성찰을 절묘하게 담고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 자연의 소리를 전하는 ‘느림.’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면 아름다운 주변 풍경이, 잊었던 소중한 것들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더욱 세세히 보면 마음은 더욱 풍족해집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당신의 가방 안에는?

    이주미

    씨드북 15,000원

    다른 사람의 가방 안을 관찰하면 그 사람을 한층 가까이 알고, 각자의 생활 모습도, 개성도 다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가족, 이웃, 담임 선생님, 떡볶이 가게 아저씨 등 나이도, 직업도 다른 12명의 가방이 소개됩니다. 책장을 덮으면 가방 속엔 각자의 하루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덩쿵따 소리 씨앗

    이유정 글, 그림

    느림보 12,000원

    “덩쿵따”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에너지

    땅속에서 씨앗이 “덩” 눈을 뜹니다. 뿌리가 “쿵” 발을 내밀고, 새싹이 “따” 고개를 내밀어요. 무럭무럭 자라난 나무는 한여름 더위에 “쿵쿵” 꽃을 피우고, 가을에 “척” 열매를 맺습니다. 날이 추워져 나뭇잎이 하나 둘 바닥으로 떨어지면, 나무의 기운이 땅속으로 “쿵쿵쿵” 스며듭니다.
    또 다른 씨앗인 나비의 알이 “덩” 깨어납니다. 알에서 애벌레 한 마리가 “쿵” 머리를 내밀고, 우걱우걱 잎을 먹으며 “따따” 자라지요.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었다가, 때가 되면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오릅니다. 짝을 만난 나비는 “쿵쿵” 사랑을 나누고, 생명의 결실인 알을 “척” 낳습니다. 그리고 스르르르르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덩쿵따 소리 씨앗》은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순환을 나무와 나비의 한살이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 북스타트 보물상자
    덩쿵따 소리씨앗

    이유정글, 그림

    느림보 12,000원

    『덩쿵따 소리씨앗』은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순환을 나무와 나비의 한살이를 통해 표현한 그림책이다. 우리 장단 중에서 중모리 장단을 다루는 이 책은 장단이 거듭되면서 씨앗들이 피었다 지고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신명나게 보여준다. 자연의 변화를 포착한 장면에 "덩" "쿵" "따"라는 글씨를 얹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섬세하게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