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안내 도서목록 다운로드
    • 77
    •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북스타트
      정호선 | 길벗어린이
      달콤한 솜사탕 같은 배경에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 둘의 모습이 보이네요. 표지를 넘기자 토실토실한 배만 보여주고 얼굴은 쏙 가린 아기들이 나옵니다. 궁금한 마음에 다음 장을 넘기면,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오밀조밀 귀여운 코와 입, 복숭앗빛 뺨을 한 어여쁜 아기가 쏙 얼굴을 내밉니다. 그런데 왼쪽 오른쪽 번갈아 보아도, 데칼코마니처럼 둘의 모습이 똑같아 보여요. 한 명은 하영이, 한 명은 하진이. 둘은 일란성 쌍둥이예요.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는 과연 행동도 성격도 똑같을까요?
    • 9,000원
    • 76
    •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북스타트
      정재원 글, 이혜리 그림 | 보림출판사
      사람에게도 꼬리가 있다면?
      요모조모 쓸모 많은 꼬리, 나도 꼬리가 갖고 싶다!
      세 살 무렵이면 아이들은 질문이 많아집니다. 세상에는 궁금한 게 너무 많거든요. 선입견도 없고 편견도 없으니, 어른이라면 그저 당연하다 여기고 지나칠 것들을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라고 묻습니다. 이건 왜 이런지, 저건 또 왜 저런지 정말 궁금하니까요. 아이들은 자기 몸에 대해서도 궁금한 게 많습니다. 손가락은 왜 다섯 개인지, 다리는 왜 둘인지,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사자에게도, 호랑이에게도, 우리 집 강아지에게도 있는 꼬리가 왜 내게는 없는지.
      곰도, 여우도, 새도, 물고기도 모두 꼬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은 꼬리가 없는 걸까요? 여우처럼 폭신한 꼬리가 있으면 베개 대신 베고 잘 텐데요. 소처럼 휘휘 돌릴 수 있는 꼬리가 있다면 파리채 없이도 귀찮게 몰려드는 파리랑 모기를 쉽게 쫓아버릴 수 있을 텐데요. 꼬리는 균형을 잡을 때에도, 무언가를 나를 때에도, 의사소통을 하거나 신호할 때에도, 적과 싸울 때나 자신을 멋지게 보이려고 할 때에도 쓸모가 아주 많으니까요. 직립 보행을 하고 손이 발달한 사람에게는 퇴...
    • 9,000원
    • 75
    • 꼭 잡아, 꼭!   북스타트
      송선옥 | 도서출판 키다리
      『꼭 잡아, 꼭!』은 아기가 엄마, 그리고 아끼는 인형과 함께 산책하는 상황을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담았습니다. 산책을 나온 아기는 마치 엄마와 같은 말투와 행동으로 인형을 돌봅니다. 또한 아기는 인형 돌보는 놀이를 하면서도 엄마에게 줄 선물들을 꼭 챙깁니다. 이런 아기 옆에는 줄곧 엄마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작품 후반부에 자연스럽게 드러나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엄마와 아기가 서로를 보듬는 마음이 포근하게 전해집니다. 첫 장면에서는 “내 손 꼭 잡아”라고 말하던 아기가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는 “모두 꼭 잡아”라고 말하는 것도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인형 돌보기와 산책을 통해 아기는 한 뼘 성장합니다.
    • 8,000원
    • 74
    • 꾹꾹 누르면   북스타트
      이은선 | 도서출판 키다리
      『꾹꾹 누르면』은 아기가 주변 사물을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감각을 익히고 즐거움을 느끼는 내용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아기는 말랑말랑한 공을 꾹꾹 눌러 보고,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꾹꾹 눌러 봅니다. 다양한 사물들을 누를 때마다 엄마가 적절히 반응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장난감 전화기를 꾹꾹 누를 때는 “여보세요?” “우리 아기구나!”라고 반응해 주면 아기가 재미와 성취감을 더욱 크게 느낍니다. 아기에게 《꾹꾹 누르면》을 보여준 다음, 집에 있는 물건들을 직접 손으로 눌러 보며 감각을 익히게 해 주세요. 한바탕 즐겁게 놀고 나서 코오 낮잠을 자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 8,000원
    • 73
    • 누구 얼굴?   북스타트
      김정희 글 / 김유대 그림 | 사계절출판사
      부리부리한 눈, 길쭉한 귀. 얼굴의 한 부분만을 보고 누구의 얼굴인지를 맞춰나가는 과정은 숨바꼭질 같기도 하고 수수께끼 같기도 합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표정을 본 후에는 반듯반듯 이마에 예쁜 눈썹을 가진 ‘나’의 얼굴과 표정에 집중하게 됩니다. 직접 동물들을 따라 눈, 코, 입을 움직이며 즐겁게 표정놀이를 할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 11,000원
    • 72
    • 누구 엉덩이?   북스타트
      김정희 글 / 김유대 그림 | 사계절출판사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누군가의 엉덩이가 등장합니다. ‘엉덩이 엉덩이 누구 엉덩이?’ 노래를 부르듯 책을 읽어 나가면 하마, 판다, 코끼리 등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 엉덩이만 보고 누구인지를 맞춰나가는 것도 즐겁습니다. 엉덩이를 툭툭 두드리거나 실룩실룩 흔들어보는 등 다양한 신체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11,000원
    • 71
    • 눈.코.입   북스타트
      백주희 글,그림 | 보림출판사
      '코코코코 놀이'의 확장판
      이제 온몸을 활용해서 놀아봐요, 엉덩이엉덩이엉덩이 배꼽! 눈눈눈눈눈눈 코! 코코코코코코 입!
      표지를 보니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아기가 두 팔을 번쩍 치켜들었어요. 동그란 눈, 발그레한 볼, 몇 가닥 안 되는 머리카락이 귀여워요. 아기는 만세를 하는데 제목은 "눈·코·입", 도대체 무슨 책일까요?
      책장을 넘겼어요. 한쪽 구석에서 아기가 짠 하고 등장하더니 대뜸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켜요. "눈눈눈눈눈눈…" 어라, 이게 뭐죠? 다시 책장을 넘겼어요. "코!" 이번엔 아기 손가락이 코를 가리키네요. 아하, 아기들이 좋아하는 '코코코코 놀이'로군요. 아기가 “코!”를 외치니, 코끼리가 냉큼 이어받아요. “코코코코코코 입!” 얼른 손가락으로 입을 짚어요. 원숭이가 끼어들어요, “입입입입입입 귀!” 토끼랑 사자가 달려와요. “귀귀귀귀귀귀 머리!” “머리머리머리머리 어깨!”

      아기의 몸과 마음이 고르게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놀이
      ‘코코코코 놀이’는 아기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 거예요. “코코코코 눈!” “코코코코 귀!” 하고 외치면서 구령에 따라 몸의 이곳저곳을 짚으며 노는 놀이지요....
    • 9,000원
    • 70
    • 두 빛깔이 만났어요   북스타트
      이재희 | 보림출판사
      상극 같지만 상생하는 두 빛깔
      보색이 만들어 내는 아롱다롱 아름다운 세계

      “모든 색 중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서로 반대되는 색들이 모여 있는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왜 보색 그림책이 필요할까요?
      주황과 파랑처럼 서로 반대되는 두 빛깔을 보색이라고 해요. 사람의 눈은 한 가지 색을 계속 바라보면 그 색의 보색이 잔상으로 떠올라요. 붉은색을 보고 있는 사람에겐 초록색의 잔상이 떠오르지요. 이는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또한, 궁궐의 단청을 볼 때 화려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이 드는 것도 바로 이 보색 잔상 효과 때문입니다. 고흐와 모네 등 자연의 빛을 캔버스 위에 옮기길 원했던 인상주의 화가들은 보색 대비의 법칙을 이용해 여섯 가지 원색만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이처럼 보색은 눈을 편안하게 해 주면서도 서로의 빛깔을 도드라지고 돋보이게 해 주어 풍성한 아름다움을 전한답니다.

      우리 아기를 위한 보색 그림책
      아기는 태어나면 흑백만을 인지할 수 있다가 점점 색깔의 세계에 눈을 뜹니다. 이 세상은 무수하고 찬란한...
    • 9,000원
    • 69
    • 따라 하지 마!   북스타트
      정순희 | 창비
      이제 막 또래와 어울려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새미와 강이가 아옹다옹 기 싸움을 하다가 함께 과자를 먹으며 화해하는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아이들이 주고받는 짧은 대화, 두 주인공인 새미와 강이 그리고 매개가 되는 고양이만을 부각한 그림으로 두 아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포착해 공감을 이끈다. 판화 기법에 한국적 감성을 더해 정감을 불러일으키며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10,000원
    • 68
    • 똑똑똑! 엄마야!   북스타트
      나은희, 강우근 | 한권의책
      엄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엄마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엄마 목소리를 듣고 말을 익히며, 엄마 품에서 사랑을 배웁다.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의 모든 것이죠.
      《똑똑똑! 엄마야!》는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엄마’를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두 남매만 남아 있는 집에 찾아온 호랑이가 엄마 옷을 입고 문을 두드리는 [해님 달님]이 그것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10,500원
    • 67
    • 손뼉을 짝짝짝!   북스타트
      이성아 | 도서출판 키다리
      『손뼉을 짝짝짝』에서 아기는 친구들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딩동” 벨이 울리면 동물 친구가 나타나 손뼉을 치자고 손을 내밉니다. 이 동물과 실제로 손을 마주치는 것처럼, 아기에게 손뼉을 유도해 보세요. 이 책에 등장하는 토끼, 염소, 곰, 다람쥐, 악어, 돼지, 개구리 들은 각자 특징 있는 손을 가졌습니다. 동물의 손 모양만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춰보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8,000원
    • 66
    • 쏘옥 입어 볼래?   북스타트
      장순녀 | 도서출판 키다리
      『쏘옥 입어 볼래?』는 아기가 하나씩 옷을 입어 가는 모습을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곰이 아기가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동물(인형)이 길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옷 입기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함께하게 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곰은 아기를 지켜보고 응원하는 엄마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아기가 하나하나 스스로 옷을 입을 때마다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이를 통해 아기가 옷 입기를 놀이처럼 즐기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혼자 옷을 입기엔 이른 아기에게는 “언젠간 너도 이렇게 할 수 있어”라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고, 스스로 옷을 입을 월령의 아기에게는 “이렇게 차근차근 해 보면 돼”라고 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 8,000원
    • 65
    • 엄마 좋아! 아빠 좋아!   북스타트
      허은미 글 / 김병하 그림 | 한울림어린이
      “엄마 좋아! 아빠 좋아!"
      "뽀뽀 쪽쪽 정말 좋아!”
      부모와 아이의 사랑이 담뿍 담긴 0-3세 첫 그림책!

      0-3세 유아들에게 엄마 아빠만큼 친근한 존재가 또 있을까요? 《엄마 좋아! 아빠 좋아!》는 <쭈까쭈까 쭉쭉 아기그림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 유아들의 표정과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돼지, 말, 고릴라, 야옹이, 코끼리와 같은 아기 동물들도 엄마 아빠를 좋아해요. 아기 동물들은 엄마 아빠에게 아무런 걱정 없이 마음껏 달려가죠. 그러면 히히힝 망아지는 아빠와 함께 다그닥다그닥 신나게 달리고요, 뿌우우 아기 코끼리는 엄마와 부비부비 행복하지요. 니야옹 아기 고양이는 엄마 품에 안겨 장난을 치며 마냥 행복해 해맑게 웃습니다.
      기저귀를 한 우리 아가도 엉덩이를 번쩍 들고 두 다리를 뻗어 엄마 아빠에게 달려가려 합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를 번쩍 안아 들고 양볼에 뽀뽀를 하죠. 잠들기 전 단란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 가득 행복을 채워 넣습니다.
    • 9,500원
    • 64
    • 엉덩이는 방귀 뽕!   북스타트
      조은수 글 / 허구 그림 | 한울림어린이
      “오리는 뒤뚱뒤뚱, 뒤뚱뒤뚱 엉덩이, 엉덩이는 방귀 뽕. 뽕나무가 화들짝”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놀이’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와주는 0-3세 첫 생활 그림책!

      몽실몽실 하얀 구름은 하얀 토끼와 색깔이 같아요. 하얀 토끼는 잘 뛰고, 개구리도 잘 뛰어요. 개구리는 헤엄을 잘 치고, 오리도 헤엄을 잘 치죠. 오리가 뒤뚱뒤뚱 걷는 모습은 뒤뚱뒤뚱 걷는 아기 엉덩이와 닮았어요. 아기 엉덩이에서는 방귀가 뽕 하고 나와요. 뽕 하는 방귀 소리에 뽕나무가 화들짝 놀라요. 화들짝 아기 콧구멍도 놀라지요. 콧구멍이 발름발름, 이게 무슨 냄새일까요?

      이 책은 오랫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써 온 조은수 작가와 강렬하고 풍부한 색을 담은 자유로운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허구 화가가 만든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에 유아들은 언어가 폭발적으로 발달합니다. 두뇌 발달도 왕성해지지요. 이 시기에 운율 있는 짧은 문장을 반복하는 말놀이는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짧은 문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짧은...
    • 9,500원
    • 63
    • 우리 아가 사랑해   북스타트
      글 김선영, 그림 김효은 | 키위북스
      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을 표현하는 책.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가 늘 사랑받고 있는 자신과 마주하며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이렇게 말해 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사랑해.” 책을 함께 읽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말해 주면 아이는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자신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 8,000원
    • 62
    • 채소가 좋아   북스타트
      이린하애 | 길벗어린이
      “뽑아 줘, 뽑아 줘.” 어디서 나는 소리일까요? 주위를 둘러보니, 땅 위로 힘차게 줄기를 뻗은 채소가 있어요. 쑥 뽑아 보니, 뾰족뾰족 당근이네요. “따 줘, 따 줘.” 이번에는 꼬불꼬불 덩굴 속 오이가 말을 거네요. “뜯어 줘, 뜯어 줘.” 하고 말하는 채소는 풍성한 잎사귀가 가득한 상추예요. 올망졸망 모여 있는 딸기와 주렁주렁 매달린 고구마도 말을 걸지요. 채소를 수확하는 방법을 채소가 직접 아이에게 알려주는 거예요. 《채소가 좋아》는 아이에게 익숙한 채소가 리듬감 있는 말을 반복하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수확한 모습을 연달아 보여 주는 아기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고 채소의 다양한 모습을 새롭게 인지할 수 있을 거예요.
    • 9,000원
    • 61
    • 가래떡   북스타트플러스
      사이다 | 반달(킨더랜드)
      길쭉한 가래떡이 쭉쭉 쭉쭉쭉!
      먹기보다 놀기에 더 좋은 떡, 가래떡!
      우리 전통 음식인 가래떡을 신나게 즐겨 보아요!
      가래떡 좀 보세요. 기계에서 나오는 떡을 누가 잘라 주지 않으면 끝도 없이 길어집니다. 게다가 재료라고는 쌀뿐이지요. 맛은 또 어떤 줄 아시나요? 한입 베어 물면 떡 안에서는 꿀 한 방울도 안 나옵니다. 콩가루 한 점 안 떨어지지요. 이런 떡을 무슨 맛으로 먹겠어요.
      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이런 쓸모없는 떡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듬뿍 받아요. 정말 왜 그럴까요?
    • 12,000원
    • 60
    • 괜찮아 아저씨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김경희 | 비룡소
      땅딸막한 키, 동글동글한 몸과 얼굴에 밝고 따뜻한 채색이 더해진 괜찮아 아저씨 캐릭터는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정겹게 느낄 수 있다. 괜찮아 아저씨는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이웃 또 나 자신일 수도 있다. 짧고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글에 유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구성이지만 캐릭터가 내뿜는 긍정의 메시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캐릭터가 끌고 가는 이야기의 힘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 10,000원
    • 59
    • 그냥 놀았어   북스타트플러스
      홍하나 | 바람의 아이들
      『그냥 놀았어』는 말이 서툰 아이가 엄마에게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톡톡 튀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그림에는 유치원 일상과 함께 아이와 엄마가 찾아내면 웃음 터지는 부분도 곳곳에 숨어 있다. 시금치를 보며 기겁하는 아이들의 표정도 웃기지만, 시금치 그림자가 뱀 같은 혀를 내두르며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는 부분은 더욱 신난다. 바닥에 자라난 수초, 시금치 괴물, 탑처럼 거대한 의자 그림자 같은 것은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재밌는 부분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을 살펴보고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직접 해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표지를 넘기면 나타나는 아이 가방 속 물건들을 살펴보며 함께 이야기 찾기를 시작하면 더욱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이다.
    • 12,000원
    • 58
    • 그랬구나   북스타트플러스
      김금향 | (주)키즈엠
      <그랬구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상처받게 하는 어른들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의 이해받고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그리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아이는 어른들에게 부탁합니다. 결과만 보고 화부터 내는 어른들에게 소리치지 말아 달라고, 한숨 쉬지 말아 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어른들은 “그랬구나.” 공감하게 되지요.
    • 10,000원
    • 57
    • 그림을 그려 봐   북스타트플러스
      김삼현 | 시공주니어
      “마음껏 그림을 그려 봐.
      그림 속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 봐.”

      흥미진진한 상상 여행을 통해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그림책

      그림 그리기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들고, 어루만져 주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컬러링북이 여전히 인기를 끄는 이유도 색칠하고 그림 그리며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심심할 때, 마음이 복잡할 때 그림을 그리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투명해지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지요.
      《그림을 그려 봐》는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에 대한 순수한 즐거움을 전해 주고자 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 그리기는 종이와 크레파스만 있으면 됩니다. 그림을 능수능란하게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단순한 그림도, 서툰 그림도 모두 의미가 있고, 각자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요. 그림을 그리며 무한한 상상력이 어디까지 펼쳐질 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심하다면, 그림을 그려 봐!
      그림 그리기, 색칠 놀이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종이, 벽, 땅 어디든 가리지 않...
    • 10,500원
    • 56
    • 꽁꽁꽁   북스타트플러스
      윤정주 글/그림 | 책읽는곰
      차가운 냉장고 속 따뜻한 이야기.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 밤늦게 들어온 아빠의 실수로 냉장고 안에 온통 난리가 났어요. 문 열린 냉장고에서 점점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구하러 요구르트 오 형제가 나섰어요! 요구르트 오 형제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귀염둥이 호야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구하고 냉장고를 지킬 수 있을까요?
    • 12,000원
    • 55
    • 나는 초록   북스타트플러스
      류주영 | 사계절출판사
      이 책의 첫 장면은 따듯한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있는 공간에서 차분히 뜨개질을 하고, 아이는 엄마가 있는 공간에서 초록색 상상 놀이를 시작합니다. 초록색 옷을 입으면 초록이 될 거라는 아이의 상상은 점점 더 즐거워집니다. 초록이 된다면 귀여운 애기 선인장도 될 수 있고, 접시에서 도망 나온 완두콩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는 상상 속에서도 엄마와 함께 합니다. 초록색 털실 한 줄이라는 작은 상상의 씨앗 하나 만으로도 새로운 세계를 열어 내는 아이와 그 순수한 세계를 정성껏 보듬는 어른의 마음이 깃든 그림책입니다.
    • 12,000원
    • 54
    • 내가 그려 줄게   북스타트플러스
      고혜진 | 계수나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코끼리 코비는 어디든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코비가 그림을 그리는 곳은 동물 친구들의 집 벽과 담이라 친구들이 모두 코비를 말립니다.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싶어 속상한 코비는 어디에 그림을 그려야 할지 몰라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런 코비를 바라보던 친구들이 각자 한 장씩 종이를 가져옵니다. 문제는 친구들의 종이가 코비에게 너무 작거나 길다는 것이에요. 코비는 과연 어떻게 그림을 그릴까요?
      이 책은 이탈리아의 Sinnos Societa 출판사에 저작권이 수출되었고, 고혜진 작가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11,500원
    • 53
    • 내가 데려다 줄게   북스타트플러스
      송수혜 | 시공주니어
      “학교 가는 길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언니와 함께하는 어린 동생의 두근두근 세상 경험

      ★ 어린 동생의 천진난만함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가득한 그림책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로 시작해서 “학교 다녀왔습니다!”로 끝나는 이 책의 주인공은 재미있게도 학교를 다니는 언니가 아니라 아직 취학 전인 어린 동생입니다. 동생의 시선과 감정으로 언니와 보내는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동생이 가진 특유의 명랑함과 통통 튀는 매력이 독자들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지요.
      학교 가는 언니 뒤를 쫓아가기 위해 급히 신발을 신는 동생의 모습이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동생이 있는 언니, 오빠(혹은 누나, 형)라면 “아! 내 동생도 이랬는데!” 하고 소리치겠지요. 언니는 따라다니는 동생이 귀찮지만, 동생은 동경하는 언니의 세계가 한없이 궁금합니다. 언니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니가 다니는 학교는 어떤 곳일까? 학교 가는 길에 누구를 만날까? 또 무엇을 보게 될까?
      그런데 그림책 속 동생이 하는 말을 보면 정말 깜찍합니다. “언니, 나도 따라갈래.”가 아니라, “언니, 내가 데...
    • 11,000원
    • 52
    • 노랑이들   북스타트플러스
      조혜란 | 사계절출판사
      아이들이 노란 버스를 타고 노랑을 찾아 떠납니다. 노란 꽃이 핀 동네를 지나서 노란 들판에 다다랐지요. 벼들이 노랗게 익어 가는 황금 들판에서 메뚜기 따라 폴짝 뛰기도 하고 폭신한 벼들 위로 방방 뛰기도 합니다. 신나게 노란 가을을 느끼는 동안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바느질로 가을의 정서를 포착하여, 한 땀 한 땀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노란색의 설렘과 즐거움을 경쾌하게 뿜어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 12,000원
    • 51
    • 달님의 산책   북스타트플러스
      김삼현 | 푸른숲주니어
      ‘달님’을 ‘아기’로 형상화한 상상력 그림책!

      ‘달님’은 그림책의 단골 소재이자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등장인물입니다. 아이들은 왜 그림책에 등장하는 달님을 그토록 좋아할까요? 눈부시게 환하고 생기 넘치는 낮과 달리, 밤은 어두컴컴하고 고즈넉한 휴식의 시간입니다.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도 해질 녘이 되면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요.
      그래서 밤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아쉬움의 세계입니다. 게다가 깜깜한 어둠은 아이들에게 무서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그런데 까만 어둠 속에서 샛노란 달이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올라 어둠을 밝히면, 아이들은 금세 함박웃음을 지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신나게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달님의 산책》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해가 지고 난 뒤, 까만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오른 달님과 함께 떠나는 상상 여행을 그림책으로 담아냈습니다. 저녁 무렵에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온 달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여러 동물들을 만나 즐겁게 뛰어다니며 한껏 놀게 됩니다. 그리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꿈나라로 날아가 곤하게 잠이...
    • 11,000원
    • 50
    • 마음이 퐁퐁퐁   북스타트플러스
      김성은 글, 조미자 그림 | 천개의바람
      햇살 따스한 날, 아기돼지 퐁퐁이가 세상 구경을 떠나요. 길가에 핀 꽃도, 춤추는 나비도, 노래하는 새도, 외로운 물고기도, 포슬포슬 보슬비도, 줄 타는 거미도, 하늘의 구름도, 길을 비춰 주는 조각달도, 퐁퐁이에게는 마냥 신기합니다. 그래서 퐁퐁이는 세상을 만날 때마다 자기 마음을 주었어요. 이런, 어쩌죠? 퐁퐁이 마음이 다 없어져 버린걸요. 하지만 괜찮아요! 마음은 아무리 주어도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아요. 어느새 퐁퐁퐁 차오른답니다.
      마음을 준다는 것은, 흠뻑 빠진다는 것! 아기돼지 퐁퐁이와 함께 온 세상을 맘껏 누려요. 실컷 경험하고, 호기심을 키워요. 아이들이 멋진 세상을 누리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하나하나 새롭게 배워나가는 아이의 첫 그림책으로 적당합니다.
    • 11,000원
    • 49
    • 병아리 싸움   북스타트플러스
      도종환 글 / 홍순미 그림 | 바우솔(풀과 바람)
      한지로 피어난 아름다운 시, 그리고 자연!

      엄마 닭, 달팽이, 토끼풀, 보리수, 옥수수, 나비, 잠자리…… 병아리가 만나는 세상을 지루하지 않게 더욱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홍순미 작가는 자연의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운 빛깔을 한지로 한 땀 한 땀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색과 종이로 전 세계를 감동시키는 특유의 그림은 작은 그림 하나마저도 쉽게 지나칠 수 없게끔 시선을 끕니다. 부드러운 한지를 하나하나 뜯고 오려 붙여 꼼꼼하게 완성한 그림에는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 장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보들보들 털이 느껴지도록 아기 병아리와 엄마 닭은 섬세하게 그려지고, 들판과 하늘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고운 색으로 자연을 실감 나게 표현했기에 어린이들은 자연을 마주하는 넉넉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귀여운 병아리의 눈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자꾸만 발견하는 즐거운 경험을 빨리 누려 보세요!
    • 11,000원
    • 48
    • 부리 부리 무슨 부리   북스타트플러스
      천지현/정지윤 | 보리출판사
      새 부리는 왜 저마다 다르게 생겼을까요? 새들은 저마다 어떤 소리를 낼까요? 이 책의 주제는 ‘새와 다양한 부리’입니다. 새들이 내는 울음소리와 새가 먹이를 먹을 때 나는 소리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을 통해 새 부리 생김새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말동무 놀이마당에는 ‘놀이 노래’를 담았습니다. 책에 있는 운율대로 따라 불러도 좋고, 부모님이 자주 부르는 노래에 새 소리를 붙여서 아이와 함께 불러도 좋을 거예요
    • 9,000원
    • 47
    • 상추씨   북스타트플러스
      조혜란 | 사계절출판사
      돌담 안에 상추씨를 뿌렸더니 싹이 납니다. 쏘옥, 쏘옥, 쏙! 새싹들은 상추가 되기 위해 바람도 맞고, 비도 맞고, 따뜻한 햇빛도 받지요. 다 큰 상추는 뚝뚝 잘라 고기쌈 싸먹고, 회쌈도 싸먹습니다. 그 사이, 돌담 밖의 상추는 예쁜 꽃을 피웁니다. 그 꽃은 다시 작고 작은 상추씨가 되지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추의 이야기가 친숙하고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또한 한 땀 한 땀 바느질하여 완성된 그림이 질감의 차이에서 오는 맛과 재미를 더해 줍니다.
    • 11,500원
    • 46
    •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북스타트플러스
      최향랑 | 창비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콜라주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향랑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다. 『숲 속 재봉사』 『숲 속 재봉사의 털뭉치 괴물』에 이어 숲 속 재봉사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으로, 꽃잎과 나무껍질 등 우리 주변의 자연물을 가지고 이 세상의 다양한 색채와 색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특유의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잘 풀어냈다.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섬세하게 자극하며, 한 잎 한 잎 공들여 말리고 붙여서 완성한 꽃잎 드레스와 숲 속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12,000원
    • 45
    • 아빠!아빠!이건 뭘까요?   북스타트플러스
      신현정 | 길벗어린이
      주위를 둘러보아도 하얀 얼음과 파란 바다뿐인 추운 나라에 작고 빨간 무언가가 동동 떠내려왔어요. 때마침 낚시를 하던 펭귄 가족이 이것을 발견했지요. 아기 펭귄들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에 깜짝 놀라서 너도나도 아빠 펭귄에게 물었어요. “아빠! 아빠! 이건 뭘까요?”
      “얘들아, 이건 딸기야. 먹어 보렴.” 아빠 펭귄은 모르는 게 없네요. 아기 펭귄들이 딸기를 한입 먹어 보았더니, 달콤하고 상큼하고 촉촉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졌어요. 이제 아기 펭귄들은 온종일 딸기 생각뿐이에요. 물고기도, 장난감도, 친구들도 모두 딸기로만 보여요. 매일매일 아빠 펭귄에게 졸라도 추운 나라에서 딸기를 또 먹을 수가 없었지요. 아빠 펭귄은 어떤 방법으로도 아이들을 달래줄 수 없었어요. 결국 아빠 펭귄은 아이들을 위해 딸기가 있는 따뜻한 나라로 떠나게 됩니다.
    • 12,000원
    • 44
    • 알밤 소풍   북스타트플러스
      김지안 | 재능교육
      <책 소개>
      오늘도 신나게!
      와글와글 다람쥐들의 신나는 알밤 소풍

      오늘은 다람쥐들의 소풍날이에요!
      다람쥐들은 밤나무 꼭대기에서 어마어마하게 큰 알밤을 발견했어요!
      다람쥐들은 힘을 모아 알밤을 따기로 결심했지요.
      콕 콕 콕!
      그런데… 우르르 쾅쾅!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감귤 기차>로 따뜻한 겨울 판타지를 선물한 김지안 작가가 한층 즐겁고 유쾌한 주인공과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바로, 사계절 소풍 시리즈 가을편으로 귀여운 다람쥐들의 신나는 알밤 소풍 이야기를 담았지요.
      계절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신나는 소풍을 떠나 봐요!
    • 10,000원
    • 43
    • 작은 물고기   북스타트플러스
      문종훈 | 한림출판사
      작은 물고기의 고래 배 속 탈출기

      살랑살랑 바닷속, 형형색색의 산호초가 가득하다. 산호초 사이 물고기들이 숨어 있다. 작은 물고기 한 마리가 산호초 숲에서 헤엄쳐 나온다. 그런데 그때, 입 큰 물고기가 나타나 “너를 잡아먹겠다, 아~!”라고 하며 입을 벌린다. 위기의 순간, 더 입 큰 물고기가 나타나 더 큰 입을 벌린다. 뒤이어 더 더 입 큰 물고기가 나타나고…….이윽고 이들 앞에 어마어마하게 큰 입을 가진 대왕고래가 나타나, 작은 물고기와 입 큰 물고기들을 몽땅 삼켜 버린다. 대왕고래 배 속에 갇힌 물고기들은 배 속을 탈출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짜낸다. 서로를 잡아먹기 위해 아옹다옹하던 물고기들은 힘을 모아 대왕고래 배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몸집은 작아도 용감하고 똑똑한 작은 물고기

      “우리 집 강아지들은 서로 너무 많이 싸워요.” 동물 관련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이런 사연을 듣게 된다. 그러면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 전문가가 등장해 강아지들을 사이좋게 만들어 준다. 해결 방법은 강아지들보다 몸집이 어마어마하게 큰 개를 데려 오는 것! 평소에는 서로 으르렁거리던 두 ...
    • 11,000원
    • 42
    • 지렁이빵   북스타트플러스
      노석미 | 사계절출판사
      앞치마를 두른 고양이가 밀가루에 꼭 필요한 재료만을 넣어 반죽을 만듭니다. 뭉툭한 손으로 꾹꾹 주무르지요. 반죽으로 원하는 빵 모양도 만들어 볼까요? 소라빵도 좋고 길쭉길쭉 친구가 좋아하는 지렁이빵도 좋습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빵 만드는 모습을 보며 책을 읽어 보세요. 담백하고 즐거운 이야기가 형형색색의 매력적인 그림과 잘 어우러져 지렁이빵처럼 새로운 맛을 내는 그림책입니다.
    • 12,000원
    • 41
    • 차마고도를 넘어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유재숙 | 비룡소
      거칠고 험해도 아름다운 길 차마고도 그곳에 얽힌 전설과 작가의 상상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이야기 '차마고도를 넘어'. 상인들이 중국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서로 사고팔기 위해 다녔다는 길 ‘차마고도’는 아름답지만 그 길이 험난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가는 길목마다 위태위태하고도 신비로운 전설의 장소가 여럿 있는데 이 작품에서도 곳곳에 등장한다. 호랑이 강, 긴 동굴, 암탉과 수탉이 잠들어 있다는 산꼭대기 소금 호수 등이다. 여기에 작가의 상상이 더해져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 11,000원
    • 40
    • 한입만   북스타트플러스
      경혜원 | 한림출판사
      누구도 거절할 수 없는 한마디, 한 입만!

      오렌지색 몸통에 앙증맞은 네 다리, 귀엽고도 무서운 이빨을 가진 꼬마 티라노사우루스가 꼬르륵 배가 고프다. 그때 친구 트리케라톱스를 만나는데, 친구보다는 먹음직스러운 아이스크림이 눈에 들어온 꼬마 티라노사우루스가 이야기한다.
      "안녕,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겠다! 나 한 입만!" 인사 한마디 건네고 아이스크림을 한 입만 달라고 한다. 꼬마 티라노사우루스의 착해 보이는 눈빛에 친구 트리케라톱스는 뭔가 떨떠름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내민다.
      "그래, 그럼 한 입만 먹어." "훅! 음, 맛있어. 고마워!" 아이스크림은 어느새 감쪽같이 사라졌다. 한 입에 아이스크림을 덥석 다 먹어 치운 꼬마 티라노사우루스는 친구 트리케라톱스의 슬픈 얼굴을 아는지 모르는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제 갈 길을 간다.
      꼬마 티라노사우루스는 다른 공룡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역시
    • 11,000원
    • 39
    • 혼자 오니?   북스타트플러스
      김하늘 글 / 정순희 그림 | 사계절출판사
      늘 형과 함께 가던 길, 아이는 처음으로 혼자 집에 가 보기로 합니다. 혼자 겪는 모든 순간이 아이에겐 처음입니다. 민들레, 찔레나무, 나비 등 무엇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직접 만져보고 궁금해 하는 아이의 모습은 세상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의 특징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형보다는 조금 서투르지만 아이가 온전히 혼자 세상과 마주하는 순간들이 은은하고 고운 빛깔의 한국화로 그려져 있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더불어 먼저 가 버린 줄 알았지만 사실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그 누구보다 든든하게 동생을 지켜주는 형을 찾아보는 것도 이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입니다.
    • 12,000원
    • 38
    • 간질간질   북스타트보물상자
      서현 | 사계절출판사
      머리가 간지러워 긁었더니 머리카락이 떨어져 내가 되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늘 유쾌한 이야기를 선물하는 작가 서현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떨어지는 머리카락 수만큼 내가 많아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엄마를 놀라게 하거나, 내가 나들과 힘을 합치면 누나보다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주는 유쾌함과 즐거움은 점점 더 커져서 밖으로 밖으로, 위로 위로 더 넓게 퍼져 나갑니다. 머리를 긁고, 긁고 또 긁으면 내가 더 많아지겠죠? 한 올 머리카락에서부터 시작되는 무한한 상상놀이가 한바탕 펼쳐집니다.
    • 13,800원
    • 37
    • 감기 걸린 물고기   북스타트보물상자
      박정섭 | 사계절출판사
      배고픈 아귀가 물고기 떼를 잡아먹기 위해 꾀를 냅니다. “빨간 물고기가 감기에 걸렸대.”라고 소문을 낸 것이지요. 소문에 동요된 물고기 무리는 빨간 물고기들을 내쫓고 아귀는 손쉽게 배를 채웁니다. 점점 줄어드는 물고기 무리를 통해, 근거 없는 소문이 어떻게 무리를 해체하고 따돌림의 근원을 만들어 내는지 보여 줍니다. 소문, 거짓말, 따돌림…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주제를 작가는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과감한 연출로 풀어냈습니다. 책을 덮으며 ‘과연 나라면 어땠을까?’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 13,500원
    • 36
    • 같을까? 다를까? 개구리와 도롱뇽   북스타트보물상자
      안은영 글, 그림 | 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개구리와 도롱뇽은 구별하기 쉽지 않아요. 둘 다 물속과 땅에서 사는 양서류이고 생김새도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알에서부터 몸이 다 자라기까지의 한 살이를 살펴보면 분명 다른 점이 있어요. 개구리 알은 한 덩어리로 뭉쳐 있어요. 도롱뇽 알은 긴 알주머니에 들어 있지요. 알에서 태어나 헤엄치는 개구리 새끼와 도롱뇽 새끼 모두 아가미가 있지만, 생김새는 달라요. 또, 쑥쑥 자라며 꼬리가 없어지는 것은 개구리이고 긴 꼬리를 그대로 갖고 있는 것은 도롱뇽이에요. 개구리와 도롱뇽의 먹이는 어떻게 다를까요? 또 둘의 다른 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같을까? 다를까? 개구리와 도롱뇽>을 펼쳐 보세요.
      직접 키우고 관찰한 것을 그리는 생태전문작가 안은영 선생님이 스텐실 기법으로 톡톡 찍어 개구리와 도롱뇽의 정교한 무늬를 표현했어요. 직접 수경을 쓰고 물속을 들여다본 듯, 개구리와 도롱뇽을 생생하게 만나는 생태관찰그림책!
    • 11,000원
    • 35
    • 꽃에서 나온 코끼리   북스타트보물상자
      황K 글/그림 | 책읽는곰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처음 보는 꽃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얀 수술 한 쌍이 삐죽 나와 있는 주홍 나팔 같은 꽃이다. 기다란 수술이 꼭 코끼리 상아를 닮았다 싶은데…… 어어, 진짜로 자그마한 코끼리 한 마리가 사뿐사뿐 걸어 나온다. 아이가 손바닥을 내밀자 코끼리는 그 위로 톡 떨어진다. 눈을 깜빡깜빡, 귀를 팔랑팔랑, 코를 살랑살랑 흔드는 걸 보니 살아 있는 진짜 코끼리다!
    • 12,000원
    • 34
    • 나의 엄마   북스타트보물상자
      강경수 | 그림책공작소
      우리가 태어나 처음 그리고 가장 많이 부르는 이름 엄마! 이 책은 항상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엄마" 한 마디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독자에 따라서 저마다 엄마를 떠올리는 독자완성형 책으로 전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의 미덕을 살렸습니다. 독서 후 세로 띠지를 들추면, '엄마'라는 순환적 운명을 다시 한번 뭉클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현재 칠레, 멕시코, 중국, 대만까지 4개국에 저작권 수출되었고 출간 예정입니다.
    • 12,000원
    • 33
    • 노랑나비랑 나랑   북스타트보물상자
      백지혜 그림, 최정선 엮음 | 보림출판사
      흐드러지게 핀 꽃 사이 고요한 날갯짓
      《꽃이 핀다》백지혜 작가의 두 번째 꽃 그림책

      “꽃과 나비가 사는 세상, 정갈하고 섬세한 비단 그림에 담긴 아름다운 하루”
      “그림책 속으로 옮겨온 작은 전시회”

      노랑나비와 숨바꼭질하며 보낸 하루
      표지를 보니 파란 옷을 입은 여자아이와 노랑나비가 있어요. 아이는 나비를 가만히 바라보고 나비는 아이 코앞에서 팔랑팔랑. 아무래도 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책을 펼쳐 보았어요. 아이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돌아서 있네요. 노랑나비는 어디론가 부지런히 날아가고요. 둘이서 숨바꼭질을 하려나 봐요. 책장을 넘겨요. 하양, 분홍, 보라 예쁜 꽃들이 가득 피어 있어요. 노랑나비가 연분홍 작약을 향해 날아가요. 다시 책장을 넘겨요. 탐스럽게 핀 작약 꽃송이에 노란색 나비가 막 내려앉으려고 해요. 어라, 아까 그 노랑나비가 아니에요. 날개 끝에 검정무늬가 없어요. 노랑나비는 어디로 갔지요? 벌써 어디에 꼭꼭 숨은 걸까요?
      연분홍 작약, 진노랑 원추리, 빨간 개양귀비와 청보랏빛 붓꽃, 줄기 끝에 앙증맞게 조롱조롱 매달린 금낭화와 초롱꽃, 담...
    • 12,800원
    • 32
    • 달팽이 학교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정록 글/주리 그림 | 바우솔(풀과 바람)
      조금 느려도 괜찮아!
      세상에서 가장 느린 달팽이가 전하는 느림의 가치!

      달팽이들은 이웃 보리밭으로 소풍을 다녀오는 데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뽕잎 김밥 싸는 데만 사흘이 걸렸어요. 자연을 관찰하고 휴식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는 소풍. 풀잎 하나, 바람 한 점 천천히 맛보고 즐기면 새록새록 세상이 더 가까이, 소중하게 다가오겠지요?
      자연에는 일정한 리듬이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서 그 리듬을 따라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는 남보다 앞서기 위해, 남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밤낮없이 바쁘게 생활합니다. 정말 가장 빠른 길이 가장 좋은 길일까요?

      자연의 리듬에 따라 천천히, 차근차근 삶을 완성해 나가는 달팽이들의 모습을 보며 잠시 여유를 즐겨 보세요. 『달팽이 학교』는 쉽고 간결한 우화적 이야기에 놀라운 깊이의 시적 성찰을 절묘하게 담고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 자연의 소리를 전하는 ‘느림.’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면 아름다운 주변 풍경이, 잊었던 소중한 것들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더욱 세세히 보면 마음은 더욱 풍족해집니다.
    • 11,000원
    • 31
    • 돼지 안 돼지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순옥 | 반달(킨더랜드)
      2017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상대성을 쉽지만 깊게 알려주는 창작 그림책!
      아무런 질문도 던지지 않지만,
      질문에 질문이 꼬리를 무는 그림책!
      생각을 바꾸고 그 생각을 또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이 책의 표지를 보세요. 여러분은 이 책의 표지를 볼 때부터 “엥, 이게 뭐야?” 하고 이상한 소리를 지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냥 돼지가 계단을 내려간다고 생각하고 다음 장을 넘겼을 수도 있지요. 정말 아직도 무엇이 이상한지 못 알아차렸나요?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본문 첫 장면을 볼까요? 양탄자 위에 있는 돼지와 양탄자 아래에 있는 돼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위를 보면 글자가 뒤집혀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지요. 책을 돌려 보아야겠죠. 그렇게 하면 양탄자 위에 있던 돼지는 아래로 가고, 양탄자 아래에 있던 돼지는 위로 갑니다. 같은 그림이라도 똑바로 볼 때와 돌려 볼 때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던져 줍니다.
      다음 장을 넘기면, 왼쪽에는 돼지가 세 마리 있고 오른쪽에는 스무 마리도 넘습니다. 그런데 왼쪽 장을 한 번 더 넘기면 아무 글도 없이 백 마리...
    • 15,000원
    • 30
    • 두더지의 소원   북스타트보물상자
      김상근 | 사계절출판사
      첫눈 오는 날, 어린 두더지가 처음으로 친구라는 존재를 만나 느꼈던 설렘의 감정을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소복하게 눈이 쌓인 겨울을 배경으로 흘러가지만 어린 두더지의 세계는 따뜻하기만 합니다. 특히 눈덩이 친구를 둔 채 혼자 버스에 타지 못하고, 눈덩이가 추울까 봐 자신의 모자를 벗어 씌워 주는 두더지의 모습에는 첫눈처럼 순수하고 새하얀 마음이 따뜻하게 담겨 있습니다. 작가는 이 두더지의 하루를 특유의 아기자기한 문체와 포근한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맑은 상상력에 한 번, 따뜻한 마음에 또 한 번, 미소 짓게 됩니다.
    • 13,000원
    • 29
    • 만남   북스타트보물상자
      백지원 | 봄봄출판사
      만남과 이별을 겪는 소녀의 이야기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하얀 눈밭을 한 소녀가 걸어갑니다.
      소녀는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습니다. 잡은 물고기를 먹으며 여가 시간을
      보내려던 소녀는 이글루에서 다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친구를 보살피고, 잡은 물고기를 서로 나누어 먹고, 기운을 차린 친구와 소녀는
      이글루 밖으로 나가 신나게 한바탕 놉니다. 함께 낚시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춤도 춥니다. 한바탕 눈이 쏟아졌지만 함께여서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한참 놀던 둘에게 친구를 마중 나온 다른 존재를 만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친구가 된 둘은 작별인사를 하고 서로 돌아갈
      곳을 향해 갑니다. 내일 또 만날지, 한달 후에 또 만날지...
      아니면 여러 해 동안 보지 못하다가 갑자기 또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둘은 괜찮습니다.
      이별의 아쉬움보다 첫 만남의 설렘을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 13,000원
    • 28
    • 메리   북스타트보물상자
      안녕달 | 사계절출판사
      『메리』는 복닥복닥한 시골 풍경과 그곳에 있는 시골개 ‘메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나 보고 반기는 해맑은 메리의 모습과 툭툭 무심하게 뱉는 할머니의 시골말이 그림책의 전 장면을 한없이 유쾌하게 가득 채웁니다. 메리와 새끼 강아지 세 마리,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고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여느 시골집의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그림과 세상 명랑해 잘 눈치 채지 못하지만 아픔이 있는 강아지 한 마리 등 작가가 구석구석 배치한 요소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 그 정겹고 포근한 시골의 맛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입니다.
    • 12,000원
    • 27
    • 밤똥   북스타트보물상자
      이경주 | (주)문학과지성사
      밤에 화장실 가기가 무서운 민재의 귀여운 밤똥 극복기
    • 12,000원
    • 26
    • 밥·춤   북스타트보물상자
      정인하 | 고래뱃속
      오늘이라는 무대에 올리는 삶이라는 춤

      “하루를 일하지 않으면 하루를 먹지 않는다.”라는 백장회해의 말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의 첫 번째 의미는 ‘밥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살기 위해 먹어야 하고, 그래서 살아 있는 사람들이라면 밥벌이를 멈출 수 없으니까요.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는 밥을 버는 것은 그래서 하찮고, 한편으로 거룩합니다.

      그런데 밥벌이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은 리듬에 맞춘 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세탁소 아주머니가 우아하게 팔다리를 뻗은 모습은 마치 발레의 아라베스크 동작 같고, 채소 가게 아주머니의 날렵하면서 부드러운 몸짓에 칼춤 동작이 겹쳐집니다. 겹겹이 쌓은 식판을 머리에 이고 아슬아슬 음식을 배달하는 아주머니, 절도 있게 교통 신호를 보내는 경찰 아주머니……. 숙련된 일꾼의 노련한 몸놀림은 마치 춤동작을 연상시킬 만큼 춤꾼의 동작과 통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이들의 소박한 몸짓은 어쩌면 세상과 소통하는 진솔한 춤인지도 모르지요. 오늘이라는 무대에 올리는 삶이라는 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세상은 날마다 춤추고 있습니다.
    • 13,000원
    • 25
    •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그림 정진호 | 비룡소
      ''벽'은 2015 볼로냐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 정진호의 신작으로 2016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벽'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간을 색다르게 해석한다. 평평한 바닥에 '벽'을 내려놓고 손으로 한 장면씩 넘기면, 머릿속에 공간 전체와 부분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림 속 아이를 쫓아갔을 뿐인데, 마치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것처럼 공간 감각을 일으킨다. '벽'은 아이들의 공감 감각을 일깨워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고, 어른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열린 마음을 선사해 줄 것이다.
    • 11,000원
    • 24
    • 별과 나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그림 정진호 | 비룡소
      ''별과 나'에는 자전거 전등이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 선명하게 대비되는 밤하늘 풍경이 담겼다. 전등이 고장 나면서 어쩔 수 없이 전등을 끈 채 달리게 된 주인공은 깜깜한 밤하늘 속 아름다운 별빛에 매료된다. 그리고 머지않아 자전거 전등 없이도 아름다운 별빛을 보며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작가는 '별과 나'를 통해 우리가 일상 속에서 당연시하던 시선이나 행동을 살짝 비틀어 보라고 권한다.
    • 13,000원
    • 23
    •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그림 전금자 | 비룡소
      주인공 훈이는 등굣길에 우연히 두꺼비 한 마리를 구해 준다. 두꺼비는 은혜에 보답하고자 ‘꼭 사소한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사소하다고 생각해 말한 훈이의 소원은 두꺼비에게 매번 거절당하고 만다. 짝꿍과 다퉈 다시 친해지고 싶다고 하지만 화가 많이 난 짝꿍의 마음을 대신 돌리는 건 ‘결코 사소하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또 싫어하는 미술 시간을 체육 시간으로 바꿔 달라 하지만 이것 또한 거절당한다. 다 같이 약속된 규율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침을 가한다. 나물 반찬 대신 햄 반찬으로 바꿔 달라는 소원조차 편식하는 건 사소한 게 아니라며 거절한다. 화가 잔뜩 나서 “도대체 사소한 게 뭔데?”라고 묻는 훈이에게 두꺼비는 눈알을 굴리며 능청스럽게 말한다.“음…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그런 거.”라고. 과연 훈이는‘사소한 소원’을 찾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사소하다는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끝까지 흥미롭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 11,000원
    • 22
    • 산책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정호 | 아이필드(상출판사)
      책속으로의 산책
      사람은 때때로 책에서 다양한 지식을 얻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어떤 이에게는 인생을 바꿀만한 영감을 주기도 하지요. 책은 수 천 년 동안 인간이 삶과 지혜를 나누어 온 매체로, 곧 사장될 거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책’이 우리에게 그 ‘영향’을 주는 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현실적이지 않은 시공간으로 독자를 인도하며 오랫동안 펼쳐진 책 위에 머물게 합니다. 책 속의 그림이 책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책으로 들어가는 그림과 먼 산봉우리에서 들리는 아련한 목소리 같은 글은 책과의 진한 추억을 떠올려 줍니다.
      책은 사각형의 종이로 묶인 단순한 덩어리가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의 불안을 다독이고 수많은 낮과 밤을 함께했으며 엄청난 모험을 함께 떠나던 친구였고, 마음의 이정표였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책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독자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이 책의 독특하고 기발한 구성의 그림과 짧고 강렬한 글은 오로지 책을 ...
    • 15,000원
    • 21
    •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북스타트보물상자
      허은미 글, 이명애 그림 | 도서출판 풀빛
      ■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산타 할아버지!
      산타에 대한 기분 좋은 상상!

      해마다 12월 25일이면 빨간 옷을 입은 산타 할아버지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줍니다.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날아올라, 잠든 아이들 머리맡에 몰래 선물을 두고 가는 산타. 산타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산타 할아버지가 만약에 나의 할아버지였다면 어떨 것 같나요?
      미지의 존재인 산타에 대한 상상의 나래 중에서 가장 대담하고 가장 신나는 상상입니다. 상상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두근거리고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니까요.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님들도 어릴 적에 산타를 기다리며 졸린 눈을 비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의 첫 우리 그림책인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으로 아이와 함께 산타에 대한 설렘과 추억을 다시 만나 보세요. 아이에게 모든 아이가 부러워 할, 산타의 손자가 되어 보는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그 어느 때보다도 신나고 즐거운 성탄 연휴를 보낼 것입니다.


      ■ 우리 할아버지가 산타 할아버지라고?
      ...
    • 12,000원
    • 20
    • 소중한 하루   북스타트보물상자
      윤태규 | 그림책공작소
      동네 아이들이 사랑하는 분식집 '만나떡볶이'가 옆 동네로 이사를 갔어요. 아이들 모두 슬픔에 빠졌지만, 똘이와 욱이는 포기하지 않고 험난한 여행을 떠나가는데... 과연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는 떡볶이를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 시각으로 보는 세상을 유쾌한 구성과 감각적으로 그려낸, 2016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이 책에 주인공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용기와 우정으로 날마다 "소중한 하루"를 보내며 성장하길 바랍니다.
    • 12,000원
    • 19
    • 수박이 먹고 싶으면   북스타트보물상자
      김장성 글 / 유리 그림 | 이야기꽃
      수박이 먹고 싶으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수박을 사 먹으면 된다고요? 그럼, 그 수박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세상 모든 수박은 절로 나지 않습니다. 씨를 심어 싹을 내고, 거름 주고 물 주고 김도 매 주고, 마디마디 돋는 곁순도 솎아내 주어야, 수박은 열매를 맺고 알이 굵어집니다. 땡볕에 땀이 뚝뚝 떨어지는 수고를 하며, 줄무늬가 또렷해질 때까지 기다린 끝에야 수박은 무르익어 푸른빛을 반짝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수박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것이지요.
    • 16,500원
    • 18
    • 숲속 배달부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최형미, 그림 한병호 | 한솔수북
      “할아버지는 택배 일이 왜 좋아요?
      고작 물건을 전달하는 일이잖아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식도 정말 그럴까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2016년 진로 교육 현황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 1위가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의사, 운동선수, 경찰, 법조인 등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고용불안으로 안정적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초등학생부터 뚜렷해졌다고 하네요. 어린 친구들이 사회 현상까지 어떻게 알고 희망 직업을 선택할까요? 그건 바로 희망 직업에 대해 알게 된 경로 1위가 부모님(26.3%), 2위가 대중매체(24.7%)이기 때문입니다.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유치원생의 희망 직업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직업이든 희망 직업을 갖는다는 건 긍정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인기가 많은 직업을 먼저 찾기보다는, 개인이 ‘왜’ 그 직업을 선호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숲속 배달부》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일을 계기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꿀벌 빙빙의 이야기입니다. ...
    • 12,000원
    • 17
    • 심청이야기_효녀로다 효녀로다   북스타트보물상자
      김복태 글,그림 | 보림출판사
      5년 간의 작업 끝에 드디어 출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화풍에 담아낸 옛 이야기

      이 시대, 효심을 다시 생각하다
      《심청 이야기 효녀로다 효녀로다》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변치 않는 인간의 기본 정신, 효(孝)

      효녀 심청 이야기는 심청이 앞 못 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아 마침내 아버지가 눈을 뜨게 된다는 옛이야기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는 디지털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옛날옛날’로 시작하는‘효孝’이야기는 너무 멀고 아득합니다. 심지어 낡고 고리타분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일흔을 앞두고 한평생을 살아오며 간절히 말해보고 싶었던 화두‘효孝’를 가만히 펼쳐 냅니다.
      그림책의 모든 장면은 원근감 없이 나열하는 방식으로 장면을 구성하였는데 선 하나하나, 색 하나하나마저 치밀한 계획에 따라‘효’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택하여 그려진 그림입니다. 무심히 스치듯 지나갈 수 있는 그림의 배경에도 오륜행실도 중 효자 이야기에 해당하는 네 장면인 <아버지를 살리려 손을 자른 이야기>, <아버지...
    • 15,800원
    • 16
    • 아빠 얼굴   북스타트보물상자
      황K. 글.그림 | 이야기꽃
      선생님이 숙제를 내 주셨어요. ‘아빠 얼굴 그리기’. 눈, 코, 입, 귀, 머리카락…… . 자세히 관찰하고 열심히 그려요. 드디어 완성! 그런데 어쩐지 아빠 같지가 않아요. 왜일까요? 무언가 빠뜨린 것 같은데…… . 그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12,000원
    • 15
    • 알사탕   북스타트보물상자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들을 수 없었던 네 마음이 들린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알사탕 한 봉지를 샀다. 사탕 한 알을 골라 입에 넣었더니…… 원래는 들을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 이거 정말 이상한 사탕이다! 다음 사탕은 또 누구의 속마음을 들려줄까?"
    • 12,000원
    • 14
    • 우주에서 온 초대장(양장)   북스타트보물상자
      글,그림 이은지 | 한솔수북
      “로켓을 만들고, 외계인 친구를 그리고 별도 접자!”
      이야기와 놀이의 자연스러운 결합

      《우주에서 온 초대장》은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놀이 활동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휴지 심으로 로켓을 만들어 우주로 날아가고, 그림을 그려 외계인 친구들을 만들어 줍니다. 눈은 하나, 다리는 네 개, 몸은 세모…….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릴 수 있어요. 책 속에는 로켓 만들기, 외계인 친구 만들기, 별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읽는 즐거움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신개념 놀이 그림책!
      책도 읽고, 놀이 활동도 하면서 즐거운 책 놀이를 경험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른들도 마음속에 품고 있던 상상력이 되살아날 것입니다. 어릴 때 꿈꾸던 ‘나만의 행성’을 아이와 함께 다시 살려 보는 건 어떨까요?
    • 12,000원
    • 13
    • 위대한 가족   북스타트보물상자
      윤진현 글, 그림 | 천개의바람
      여기, 위대한 가족이 있습니다. 아빠, 엄마, 큰형, 누나, 작은형, 막내까지 모두가 잘났지요. 이 가족은 잘난 자기만 중요해서 벽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생활하지요. 의외로 심심하고 외로운 날들이 이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답답함을 못 이긴 막내가 아주 커다란 방귀를 ‘뿡!’ 뀝니다. 막내의 방귀에 가족들은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어느 나라, 누구에게나 소중한 존재는 가족입니다. 가까이 있어 때로는 귀찮고 지겨워도 가족이란 똘똘 뭉칠 때 정도, 사랑도 더욱 진해지는 법입니다.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그림 속에서 위대한 가족 저마다의 특징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가족의 얼굴이 떠올라 웃음이 나는 그림책입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위대한 가족 이야기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 11,000원
    • 12
    • 으리으리한 개집   북스타트보물상자
      유설화 글/그림 | 책읽는곰
      "토끼를 이긴 슈퍼 거북 꾸물이에 이어 슈퍼 리치 월월 씨가 왔다!
      가족의 의미, 행복의 조건을 되짚어 보게 하는 그림책!

      월월 씨는 아주아주 귀여운 강아지였어요. 그런데 어른 개가 되자마자 비 오는 바닷가에 버려지고 말았지요. ‘다시는 사람 따위 믿지 않겠어.’ 굳게 결심한 월월 씨는 밤낮없이 일해 으리으리한 집의 주인이 되었어요. 월월 씨는 이 으리으리한 집에서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
    • 12,000원
    • 11
    • 이상한 엄마   북스타트보물상자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착한 마법으로 가득한
      백희나표 그림책! 이상하고 아름다운 엄마가 온다!

      호호가 열이 심해 조퇴를 했대요. 엄마는 회사에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어쩌면 좋죠? 누구라도 좋으니 호호랑 엄마를 좀 도와주세요, 네!"
    • 12,000원
    • 10
    • 잘 가, 안녕   북스타트보물상자
      김동수 글,그림 | 보림출판사
      이들의 죽음은 누가 어루만져 주나요?
      로드킬로 망가진 동물들에게 건네는 작별인사

      《감기 걸린 날》의 작가 김동수가 마음을 담아 건네는 따뜻한 작별인사, 고단한 이승의 삶을 하직하는 동물들의 영혼을 위한 진혼곡, 자연과 생명을 위협하며 발전해온 인간 문명에 대한 성찰을 담은 아름다운 그림책

      로드킬, 아무도 돌보지 않는 주검
      저물어가는 거리, 어둑한 도로 한복판에 커다란 트럭이 서 있습니다. 헤드라이트가 켜진 걸 보니 달리다가 잠깐 멈춘 듯합니다. 건너편 그늘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잔뜩 긴장한 채 이쪽을 바라봅니다. 트럭 앞바퀴에 무언가 깔려 있습니다. 글은 딱 한 줄입니다. “퍽. 강아지가 트럭에 치여 죽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이토록 강렬하게, 이토록 불편하게 시작됩니다. 이른바 로드킬, 자동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 동물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조각낸 터전 위에서 위태로운 목숨을 이어가는 동물들, 그러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주검이 되어 도로 위를 이리저리 나뒹구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지요. 아니, 세상의 모든 무고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눈살 한번 찌푸리고 금세 잊...
    • 12,000원
    • 9
    • 조랑말과 나   북스타트보물상자
      홍그림 글. 그림 | 이야기꽃
      내게는 조랑말이 하나 있어요. 나는 조랑말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찾아 떠나는 길. 가다 보면 숱한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겠지요.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누군가 내 조랑말을 망가뜨려도 다시 일으켜 세워 함께 나아갈 거예요.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나와 내 조랑말은.
    • 12,000원
    • 8
    • 좋아해   북스타트보물상자
      노석미 | 사계절출판사
      그림책 『좋아해』는 간결한 글과 시원하게 그려진 그림이 만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는 ‘좋아해’ 라는 말은 담담한 고백이 되어 그 어떤 표현보다 묵직하게 마음을 울리고 오른쪽 면을 가득 채운 그림은 다양한 색채와 상황들로 따뜻함을 더해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언제나 하고 싶은 말이며, 일상에서도 친숙하게 자주 쓰이는 그 말, ‘좋아해’를 전하고 싶은 대상이 떠오릅니다. 그 대상은 그림 속에 있을 수도 있고, 우리 곁에 있을 수도 있으며 사람일 수도 혹은 동물일 수도 있지요. 모두를 향해 건네고 싶은 말 한 마디를 담은 따듯한 그림책입니다.
    • 13,000원
    • 7
    • 진정한 일곱 살   북스타트보물상자
      허은미 오정택 | 만만한책방
      어느 날, ‘진정한’ 낱말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헤매는 일곱 살 딸에게서 받은 인생의 보물. 가볍게 웃으며 무거운 삶의 존재를 생각하게 만드는 <진정한 일곱 살>은 같은 마음이든 다른 마음이든 읽는 내내 어른이랑 아이랑 모두 웃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앞니가 빠진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일곱 살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고, 주사 앞에서 도망가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짜 진정한 용기고, 갖고 싶은 선물을 못 받았을 때 서럽게 우는 대신 어른들의 실수니까 이해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일곱 살이라고 말한다.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세상에나 일곱 살이 이렇게 멋진 나이였나, 웃음과 감탄이 절로 나온다.
    • 12,000원
    • 6
    • 집으로   북스타트보물상자
      고혜진 | 도서출판 노란돼지(달그림)
      ★201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친구네 집까지 첫 외출에 나선 아이는 풍선을 따라가며 동네 곳곳을 여행하게 되지요. 그리고 친구네 집으로 가는 길 위에서 다양한 사람과 동물과 사물을 만나게 됩니다. 날이 어둑어둑해 진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친구네 집을 나서지요. 그때부터 골목길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짙은 어둠이 내려진 골목길은 알록달록했던 낮 풍경과는 다르게 그림자와 실루엣만으로 아주 근사한 상상의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이제부터 주인공 아이의 진짜 혼자만의 마법 같은 시간이 펼쳐지지요.
    • 19,000원
    • 5
    • 터널의 날들   북스타트보물상자
      이미나 | 보림출판사
      터널 안팎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터널이 들려주는 터널의 이야기

      “우리를 스쳐 가는 빛나는 날들”
      아이와 어른을 위한 그림책,《터널의 날들》

      터널의 이야기
      “전보다 더 빨리 왔네!” “이제 곧 우리 집이야!” 새로 생긴 터널 덕에 아이들은 집에 더 일찍 도착하게 되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터널입니다. 터널 속으로는 차들이 지나가요. 차들과 사람들은 저마다 모습도 다르고 속도도 다릅니다. 터널 속으로는 꽃씨도, 낙엽도 지나가요. 눈이 와서 새하얀 아침을 맞는가 하면, 아무도 오지 않는 캄캄한 밤을 맞기도 해요. 그리고 어느 날, 다시 봄이 옵니다. 그때 그 아이들을 태운 버스가 지나가네요. 터널은 이 모든 것을 늘 같은 자리에서 지켜봅니다.

      우리를 스쳐 가는 빛나는 날들에 관한 기록
      터널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어두침침하고 속을 알 수 없는 무서운 공간인가요? 들어갔다 나오면 풍경이 달라지는 미지의 공간인가요? 아니면 그 자리에 있었는지조차 신경 쓰지 않던 곳인가요? 그러나 터널은 늘 제자리에 있어요. 작가의 따듯한 시선은 우리가 무심...
    • 15,000원
    • 4
    • 한밤중 개미 요정   북스타트보물상자
      신선미 | 창비
      ‘개미 요정’ 시리즈를 발표하며 화단에서 주목받아 온 동양화가 신선미의 첫 창작 그림책. 한겨울 밤, 개미 요정들은 아이에게 나타나 어릴 적 엄마와의 특별한 추억을 꺼내 놓는다. 순수한 아이의 눈에만 보이는 ‘개미 요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동화적 감성이 담긴 이야기와 정갈한 색감과 세밀한 묘사로 완성한 아름다운 동양화는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독자의 마음을 다정히 어루만진다.
    • 13,000원
    • 3
    • 할머니 엄마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지은 | 웅진씽크빅
      요즘은 바쁜 엄마들을 대신해 손자손녀를 키워주는 ‘엄마 같은 할머니’ 즉 ‘할머니 엄마’ 가 많습니다. 양육에서 할머니라는 존재가 있는 건 인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할머니야말로 자식이나 손자 세대에 지혜와 지식, 사랑을 전달하는 중요한 존재로써 가족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할머니 엄마’는 결국 엄마 그리고 그 엄마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모성’인 셈입니다. 그림책 <할머니 엄마>는 우리 시대 손자소녀를 키우고 있는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그림책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아이에게는 할머니의 사랑을, 엄마에게는 나를 키워준 엄마의 사랑을 떠올리게 해 주는 3대가 함께 보는 가족 그림책입니다.
    • 11,000원
    • 2
    • 할머니의 여름 휴가   북스타트보물상자
      안녕달 | 창비
      『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 어느 여름날, 손자가 집으로 찾아와 홀로 사는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다.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작가 특유의 엉뚱하고 태연한 상상력으로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기분 좋게 그려 낸 작품이다. 탁 트인 구도와 맑은 색감으로 표현된 비취빛 바다와 고운 모래톱 장면은 아이나 어른 모두 청량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혼자 사는 노인의 정서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소외된 이들에게 시원한 여름휴가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
    • 12,000원
    • 1
    • 호랑이와 약지   북스타트보물상자
      정하섭 글/ 이준선 그림 | 키큰도토리
      우리가 흔히 들었던 속담들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속담은 만들어지고 사람들 사이에 전해졌습니다. 작가는 속담 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 상상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듣던 속담에 상상력을 더해 전래 동화처럼 재창조했습니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은 속담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 속에서 속담을 배우는 책입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속담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꾸몄습니다.
      약초를 캐러 산에 오른 약지는 그만 호랑이에게 덥석 물려 호랑이 굴로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호랑이의 밥이 될 처지지만 약지는 정신을 바짝 차렸고, 그대로 죽을 수는 없어서 위기를 벗어날 방법을 궁리합니다. 약지는 어려움에 처한 호랑이를 도와 굴을 빠져 나오고, 호랑이에게 선물까지 받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 위험도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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