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안내 도서목록 다운로드
    • 92
    • 간질 간질 (보드북)   북스타트
      글 최재숙, 그림 한병호 | 보림출판사
      심심한 유준이 아빠와 간질간질 ~
      우리 유준이 심심할 때 아빠가 몰래 다가가서 겨드랑이를 간질간질. 아빠와 유준이는 어느새 애벌레로 변신한다. 애벌레 아빠는 "애벌레 잡자, 애벌레 잡아!" 하며 유준이를 따라가고 유준이 애벌레는 겨드랑이를 감추고 옴쭐옴쭐 애벌레처럼 도망간다. 아빠가 유준이 배꼽을 간질간질하면 아빠와 유준이는 악어로 변신한다.

      아빠가 발목을 잡아 발바닥을 간질간질하면 이번엔 무엇으로 변신할까?

      두 박자 구조의 아들과 아빠의 유쾌한 몸 놀이!
      아빠 애벌레로 변신하여 도망가는 유준이 애벌레를 잡으러 가는 아빠의 표정 속엔 유준이가 즐겁게 도망갈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여유가 있다. 이 유쾌한 놀이는 겨드랑이 간질이기에서 배꼽 간질이기로, 쫓고 쫓기는 도망은 두 박자 구조의 작은 완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은 여러 개의 완결들 속에 아빠와 아들의 몸 놀이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 8,500원
    • 91
    •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북스타트
      정호선 | 길벗어린이
      달콤한 솜사탕 같은 배경에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 둘의 모습이 보이네요. 표지를 넘기자 토실토실한 배만 보여주고 얼굴은 쏙 가린 아기들이 나옵니다. 궁금한 마음에 다음 장을 넘기면,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오밀조밀 귀여운 코와 입, 복숭앗빛 뺨을 한 어여쁜 아기가 쏙 얼굴을 내밉니다. 그런데 왼쪽 오른쪽 번갈아 보아도, 데칼코마니처럼 둘의 모습이 똑같아 보여요. 한 명은 하영이, 한 명은 하진이. 둘은 일란성 쌍둥이예요.
    • 9,000원
    • 90
    • 걷는게좋아   북스타트
      하영 | 파란자전거
      글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한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해 내 독자의 마음을 감싸주었던 하영 작가가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글로 녹여내고 따뜻함과 함께 풋풋함이 묻어나는 그림으로 '시작'이라는 주제를 담아냈다.
      한 발 한 발 나아가면서 빨리 걸어 보고 천천히 걸어 보고, 때론 멈춰 서서 과거와 미래가 연결된 길 위에서 지금의 '나'와 주변을 돌아보는 아이를 그리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숲 속 동물들의 재미있는 걸음걸이와 숲길을 걷는 아이의 모습을 다양한 의태어로 표현한 글은 운율이 살아 있어, 읽으면서 마치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을 그대로 전해 준다.
    • 10,900원
    • 89
    • 꼬부랑 할머니   북스타트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 한울림어린이
      《꼬부랑 할머니》는 감성이 풍부하고 맛깔스러운 느낌이 나는 우리말의 특성이 잘 드러난 이야기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꼬부랑으로 시작하는 짤막한 문구는 우리말 특유의 운율과 리듬감을 잘 표현하고 있어, 마치 동시를 읊는 듯한 느낌을 주지요. 이런 리듬감은 책 속의 이야기를 머릿속에 쏙쏙 넣어 줄 뿐만 아니라, ‘꼬부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여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해 줍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꼬부랑’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이렇게 익살스런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지요.
      모든 게 꼬불꼬불한 이야기 속 사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우리 선조들의 해학과 넉넉한 웃음을 즐겨 보세요. ‘꼬부랑’이란 말을 반복하여 말하다 보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멋,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 10,000원
    • 88
    • 냠냠냠 쪽쪽쪽   북스타트
      문승연 | 길벗어린이
      “아가 아가 예쁜 아가, 무얼 먹을까?”, 통합적 접근으로 사물을 익히는 아기 그림책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정감있는 글과 보기만 해도 탐스러운 예쁜 과일 그림, ‘냠냠냠, 쪽쪽쪽, 삭삭삭’ 맛있는 소리까지 어우러진 예쁜 사물 그림책입니다.
    • 8,500원
    • 87
    • 누가 누가 잠자나   북스타트
      목일신 시 / 이준섭 그림 | 문학동네
      친근한 동요 누가 누가 잠자나를 0~2세 유아를 위한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운율에 맞춰 동시를 읽어줘도 좋고, 누구든 쉽게 부를 수 있는 멜로디를 따라 노래로 불러줘도 좋다.
      넓은 밤하늘에서 잠을 자는 별, 나뭇가지에서 잠을 자는 새...아늑하고 따뜻한 밤풍경과 잠을 청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반복적이고 예쁜 어휘가 사용된 시구가 귀를 즐겁게 한다.
    • 7,000원
    • 86
    • 누구 그림자일까?   북스타트
      글, 그림 최숙희 | 보림출판사
      신문지로 모자를 접어 쓰고 빨간 우산을 든 사내아이, 옆에는 우산 모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우산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책장을 넘기면 우산 모양으로 팔을 펴고 있는 박쥐가 장난스레 웃고 있습니다. ‘나야 나, 박쥐!’하며 안경을 쓴 박쥐가 벽에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그 옆에는 또 안경 모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안경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책장을 넘기면 몸을 동그랗게 만 꽃뱀 두 마리가 혀를 날름댑니다. ‘우리야 우리, 예쁜 꽃뱀!’ 꽃뱀이 장화를 신고 콩콩콩 뛰고 있습니다. 옆에는 장화 모양의 그림자. ‘장화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책장을 넘기면 점잖은 불독이 의젓하게 앉아 있습니다. ‘나야!’

      - 그림자놀이, 수수께끼, 꼬리 따기, 숨은 그림 찾기 등의 놀이와 접지를 이용한 형식이 절묘하게 결합된 놀이 그림책입니다.
    • 9,000원
    • 85
    • 누구게? (보드북)   북스타트
      글 최정선, 그림 이혜리 | 보림출판사
      <세상에서 가장 싱그러운 수수께끼 그림책 >
      초록 나뭇잎을 든 개구쟁이들과 재미나게 놀아요!

      “알아맞혀 봐. 누구게?” 덩치가 커다란 동물이 쪼그리고 있어요. 동그란 초록 잎이 조롱조롱 달린 나뭇가지로 얼굴을 가렸어요. 입도 크고 콧구멍도 크고, 앞다리는 짧고 뒷다리는 두툼하고, 발톱은 뾰족하고 꼬리는 삐죽해요. “글쎄, 누굴까? 개구쟁이 공룡?” 책장을 넘겼어요. 공룡이 이빨을 드러내고 씩 웃어요. “맞았다!”

      초록 나뭇잎을 든 장난꾸러기 동물들과 재미난 수수께끼 놀이를 해요. 개구쟁이 공룡이, 멋쟁이 사자가, 장난꾸러기 고양이가 나뭇잎으로 얼굴을 가리고 시치미를 뗍니다. 공작은 아예 꼬리를 접고 비둘기인 척하네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영유아기 아이들을 위한 놀이 그림책입니다.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싱그러운 수수께끼 그림책이지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는, 두 사람의 목소리를 달리하여 읽어주세요. 어른과 아이가 역할 놀이를 해도 좋지요. 그림을 보면서 나름대로 수수께끼...
    • 9,500원
    • 84
    • 누구야 누구   북스타트
      권혁도 | 보리출판사
      집짐승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취재해서 한국화로 그린 그림책입니다. 닭, 오리, 개, 고양이, 쥐, 염소처럼 마당이나 개울, 지붕 속에 사는 짐승들입니다. 어미와 새끼들이 함께 나옵니다. 저마다 다른 짐승들의 울음소리와 움직임이 따뜻하고 경쾌하게 살아 있습니다
    • 9,000원
    • 83
    • 누구야?   북스타트
      정순희 | 창비
      그림책 작가 정순희가 한땀 한땀 정성들여 바느질해 만든 아기 그림책으로, 동물들의 이름과 색깔을 익힐 수 있는 사물 그림책이다. 고양이, 강아지, 토끼, 이구아나 등 집에서 흔히 키우는 애완동물들의 이름을 재미난 별명과 함께 불러보게 했으며, 한국적 색감과 패턴을 잘 살린 화면들은 사물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질 듯 생생하다.
    • 9,000원
    • 82
    • 달궁달궁   북스타트
      백창우 글 / 한병호 그림 | 한울림어린이
      아기들이 쑥쑥 잘 자라도록 어르고 달래 주는 놀이노래책!
      아기들은 날마다 자랍니다. 한두 달만 지나도 소리를 가려 들을 줄 알고 배고플 때와 쉬 했을 때, 또 몸이 아플 때 내는 울음소리가 다릅니다. 혼자 몸을 뒤집기도 하고, 낯가림을 하며, ‘맘마’, ‘엄마’ 소리를 내며 옹알이를 합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가 누운 채로 팔다리를 쭉 뻗을 때, ‘쭈까쭈까 쭉쭉’하며 아기 다리를 꾹꾹 눌러 줍니다. 어서 다리 힘이 생기고 쑥쑥 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행동이지요.
      아기의 성장, 발육 과정은 시기별로 다릅니다. 이 책에는 아기가 스스로 기고 앉고 서고 걷기까지의 과정에서 아기를 어르고 달래고 북돋워주는 놀이와 노래가 실려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노래를 들으며, 놀며 자라는 아이들은 튼튼하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납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백창우 선생님의 전래 노래 모음!
      글을 모아 다듬고 노래를 붙인 백창우 선생님은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입니다. 이 책에 담긴 모든 노래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우리 옛 노래를 모아 노랫말과 ...
    • 17,000원
    • 81
    • 뚜껑 뚜껑 열어라   북스타트
      정은정 | 시공주니어
      뚜껑 밑에 뭐가 있을까?
      뚜겅 놀이와 동물들의 특징, 다양한 색채가 접목된 아기 그림책입니다.
      책에는 양수 냄비 뚜껑, 편수 냄비 뚜껑, 손잡이 없는 뚜껑 등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뚜껑들이 나옵니다. 대응을 이루는 색채는 강렬한 인상을 선사합니다. '뚜껑 뚜껑 열어라'라는 리드마컬한 주문을 외치면서 책장을 넘기면 책읽기가 마치 놀이처럼 즐거워질 책입니다.
    • 10,000원
    • 80
    • 뭐 하니?   북스타트
      유문조 / 최민오 | 길벗어린이
      따스하고 섬세한 표정이 살아 있는 까꿍놀이 그림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인형들이 까꿍 놀이를 합니다. 동물인형의 구부정한 뒷모습이 ‘무얼 하고 있는 걸까?’하는 궁금증을 일으키지요. 책장을 넘기면 장난스럽고 천진스런 얼굴로 “까꿍!” 하고 튀어나옵니다.
    • 8,500원
    • 79
    • 부릉부릉   북스타트
      김이구 글/ 김성희 그림 | 창비
      여러 종류의 탈것과 악기 등이 내는 소리를 통해 다양한 의성어를 배우고 언어 능력을 키우는 그림책. 시계가 ‘째깍째깍’ 가고, 세탁기가 ‘윙윙’ 돌고, 자동차가 ‘부릉부릉’ 출발하는 등 아기 주변의 사물들이 내는 소리를 주 소재로 삼아 아이들이 우리말로 표현되는 의성어를 더욱 친근하게 익히도록 했다. 올빼미, 판다, 원숭이 등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탈것을 타고, 큰북, 작은북, 피리, 나팔 등을 연주하는 모습이 시각적으로 더욱 생생하게 아이들의 눈과 귀를 자극한다. 칙칙폭폭, 뚜뚜, 둥둥, 동동, 삘리리삘리리, 따따따, 붐빠붐빠 등의 의성어를 그림과 함께 문장 속에서 배울 수 있다.
    • 9,000원
    • 78
    • 빨간꽃 초록잎   북스타트
      탁혜정 | 초방책방
      열세가지 꽃의 서로 다른 빨간색과 초록색을 보여주는 그림책.
    • 10,000원
    • 77
    • 뽀뽀 쪽!   북스타트
      김선영 글 / 김현 그림 | 베틀북
      아기를 안고 뽀뽀하며,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함께 놀고, 대화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랍니다.
    • 8,500원
    • 76
    •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   북스타트
      글 문혜진 / 그림 이수지 | 비룡소
      엄마의 사랑을 따듯하고 생동감 넘치는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동시집『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는 문혜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따라 가며 아름답고 반짝이는 시어들로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위로, 응원을 전한다. 시인은 두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안아 주고, 함께 놀면서 했던 말들, 하고 싶었던 말들을 애정 어린 입말과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 가득한 동시로 담아내어 노래처럼 들려준다. 문혜진 시인은 국내 최대 시 문학상인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로, 획일적인 미학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고 있는 중견 시인이다. 아이를 키우며 웃고 울었던 순간순간들을 떠올리며 쓴 동시들은 예쁘게 포장된 언어가 아니라 팔딱팔딱 살아 있는 말들로,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웃음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것이다.
    • 13,000원
    • 75
    • 쏘옥뿌직   북스타트
      김규정 | 바람의 아이들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은?
      ‘그림책’은 흔히 유아들을 위한 도서라는 큰 개념으로 이야기 되고는 한다. 유아의 개념은 1세에서 7세까지를 포함하기에 그림책 안에서도 그 대상에 따라 글의 양과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또한 7세 이전의 아이들은 100명이면 100가지의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처럼 각각 성장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 나이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책을 고르기 위해 늘 고군분투한다.
      『쏘옥 뿌직』은 이제 막 말을 배워 긴 문장을 읽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거나, 이리 저리 상황 변화가 큰 그림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엄마가 숟가락 비행기를 통해 입으로 ‘쏘옥’ 반찬을 넣어 주는 것을 재미있어 하거나, 뿡, 뿌직 등의 의성어에 까르르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쏘옥! 뿌직! 소리만 들어도 재미있는 도토리 여행기
      『쏘옥 뿌직』은 다람쥐, 새, 거북이, 멧돼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도토리의 여행기이다! 제법 현실적이게도 이 책에 등장하는 도토리는 도토리답게(?) 어떠한 말...
    • 12,000원
    • 74
    • 아기 꽃이 펑!    북스타트
      황K | 사계절출판사
      사랑스러운 아기 꽃을 바라보면 진짜 방긋 웃는 아기 얼굴을 보는 듯합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 꽃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꿀벌, 나비, 작은 새와 인사하고, 별님 달님과도 눈을 맞추지요. 서로 눈을 마주치고 교감을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인상을 불러일으킵니다. 아기 꽃처럼 천진하고 밝은 마음이라면, 모든 일상은 특별한 이야기로 바뀝니다. 하루를 정리하며 잠자리에 들 때마다 읽어 주면 좋은 아기그림책입니다.
    • 10,500원
    • 73
    • 아기가 아장아장   북스타트
      권사우 | 길벗어린이
      아기가 파란 신발을 신고 엄마를 쳐다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눈을 맞추고 묻지요. “밖에 나갈래?”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가 아장아장 걸어갑니다. 아장아장 걷다가 개미를 만났습니다. 아기는 개미에게 “개미야, 안녕?”하고 인사를 해요. 아기는 아장아장 걷다가 참새와 고양이를 만나고 눈을 맞추며 인사를 합니다. 다시 아기가 아장아장 걷는데 공이 굴러왔어요. 공을 따라온 친구에게 말합니다. “친구야, 안녕? 같이 놀자.”라고요. 《아기가 아장아장》은 아기가 보고, 듣고, 만지는 등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는 산책의 즐거움을 담은 아기 그림책입니다.
    • 8,500원
    • 72
    • 아기는 책을 좋아해요   북스타트
      북스타트코리아 | 테스트출판
      북스타트는 단순히 책만 나누어 주는 사업이 아닙니다.
      아가에게 공공도서관이나 보건소에서 그림책을 선물하고,
      아가와 엄마가 그림책을 매개로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대화를 통해서만 길러지는
      소중한 능력들을 심화시키기 위해 사회가 나서서 양육의 비용과 책임을 분담하는 공익사업입니다.
    • 8,000원
    • 71
    • 엄마랑 뽀뽀 (보드북)   북스타트
      글, 그림 김동수 | 보림출판사
      아기 사랑, ‘사랑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이제 몸으로 사랑해 주세요. 뽀뽀해 주세요.

      이 책은 뽀뽀를 소재로 한 영아용 그림책입니다. 책을 넘기면 장면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이 나와 아기 동물을 사랑스럽게 부르고 뽀뽀를 합니다. 귀염둥이 오리는 연못 위에서, 재롱둥이 거북이는 자갈밭에서, 잠꾸러기 나무늘보는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뽀뽀를 합니다. 뽀뽀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행복한 표정은 한결같습니다. 아기 동물의 애칭은 실제 엄마들이 아기를 부르는 말로 꾸며 친근감을 더했고, 글에서 반복되는 “우리 아가 엄마랑 뽀뽀"는 그림과 호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아기가 뽀뽀하도록 해 줍니다.
    • 8,500원
    • 70
    • 옷을 입자 짠짠   북스타트
      글 정은정 / 그림 박해남 | 비룡소
      옷을 입자 짠짠』에서는 윗옷과 바지를 입는 과정을 흥겹게 표현해 아기들이 옷 입는 과정을 쉽고도 재미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 머리 나와라!” “나왔다!” “손아 손아 나와라.” “나왔다!” 등 아기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 형식의 플랩 구성으로 아기들이 직접 책 읽기에 참여해 들춰 보며 확인할 수 있다. 또 옷 입기 순서대로 차례차례 등장하는 머리, 손, 다리, 엉덩이 등을 보면서 몸의 명칭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아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살린 박해남의 섬유 콜라주 기법은 천의 질감을 잘 살리고 있어 ‘옷 입기’가 더욱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느껴진다. 인물의 표정 변화와 옷 입는 순서를 보며 아기들은 관찰력과 인지력을 더불어 키울 수 있다.
    • 10,000원
    • 69
    • 우리 아기 첫 문   북스타트
      김지연 | 파랑새
      우리 아기가 만나는 첫 초점 그림책입니다. 우리 정서에 꼭 맞는 전통 문화를 담았어요. 우리 문에 있는 격자살, 빗살, 거북등살, 솟을살 등 튼튼하고 아름다운 문살부터 꽃살문에 얹힌 예쁜 꽃문양까지 전통 문양을 단순화하여 보여 줍니다. 특히 전통의 느낌이 담뿍 살도록 일일이 판화로 정성껏 찍어 표현했지요. 우리 문살과 꽃에는 지혜와 곧은 마음, 건강과 복을 비는 좋은 뜻이 담겨 있어요. 그 의미를 짧은 문장으로 곁들여 놓아, 아기에게 초점 그림책으로 보여 주면서 엄마 아빠가 처음으로 책을 읽어 주는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요. 《우리 아기 첫 문》으로 시작하는 <마음초점 그림책> 시리즈는 2권 《우리 아기 첫 친구》 3권 《우리 아기 첫 색깔》 4권 《우리 아기 첫돌》까지 이어집니다. 1, 2권은 갓 태어난 아기를 위해 흑백이고, 3권과 4권은 균형과 조화를 뜻하는 오방색을 선보여 색깔을 인지하도록 돕습니다. 우리 것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기 첫 초점책 <마음초점 그림책>! 그림과 함께 좋은 뜻이 담긴 말소리를 자주 들려주세요.
    • 7,000원
    • 68
    • 응가하자. 끙끙 (보드북)   북스타트
      글, 그림 최민오 | 보림출판사
      이 그림책은 아기들에게 배변 훈련을 시키는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기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변기에서 응가하기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맨 먼저 염소가 입에 신문지를 물고 앞발로는 뿔을 잡고 힘을 줍니다.
      "응가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마침내 작고 동그란 염소 똥이 나왔습니다.
      "이야, 나왔다. 야호!" 염소는 신이 납니다.

      강아지는 엉덩이를 돌려 돌아앉고, 하마는 커다란 덩치로 엉거주춤 앉고, 조그만 병아리는 빠지지 앉게 겨우 다리만 걸치고, 말은 의젓하게 걸터앉고, 악어는 기다란 꼬리를 들고 저마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며 주문을 외웁니다.
      "응가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모두들 요렇게 조렇게 생긴 똥을 시원하게 누고는 신나게 소리칩니다.
    • 8,500원
    • 67
    • 잘잘잘123   북스타트
      이억배 | 사계절출판사
      전래동요 ‘잘잘잘’을 부르며 하나에서 열까지 숫자를 익혀요! 숫자 하나하나마다 재미있는 그림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요. ‘하나’ 하면 할머니가 호박을 지고서 길을 갑니다. ‘둘’ 하면 두더지가 땅굴을 팝니다. 굴 한가운데 방에는 아기 두더지 두 마리가 있어요. 그리고 맨 마지막 ‘열’ 하면 여럿이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답니다.
    • 9,800원
    • 66
    • 잠 온다   북스타트
      이상교 글, 김효은 그림 | 웅진씽크빅
      <나는 지하철입니다> 김효은 작가의 잠자리 그림책.

      하루 20시간 가까이 잠만 자는 신생아 시기부터 돌쟁이, 걷고 뛰기 시작하는 두돌 아기까지. 엄마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우리 아기를 어떻게 하면 잘 재울 수 있을까’입니다. 재울 시간이 되었을 때 잠자리 관련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기들은 ‘이제 잠을 잘 시간이구나’하고 눈치 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조용한 자장가나 클래식와 함께 엄마나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시간은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스스로 자는 버릇을 들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잠자리 그림책은 스토리가 강하거나 화려한 색채의 그림보다는 [잠 온다]처럼 나지막한 목소리로 리듬감 있게 반복해서 들려줄 수 있는 글과, 눈의 피로를 덜어 주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몇 가지 색으로 한정해서 그린 그림이 도움을 줍니다.
    • 10,000원
    • 65
    • 쪽!   북스타트
      정호선 | 창비
      ‘뽀뽀’를 소재로 한 아기그림책. ‘쪽!’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표현했다. 집 안 곳곳 친근한 물건들에 뽀뽀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에 눈을 돌리고, 애착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꿈에서 깬 주인공이 엄마에게 뽀뽀를 받는 마지막 장면은 책을 함께 읽는 부모와 아이에게 만족감과 유대감을 선사한다. 단순한 글과 담백한 그림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 9,500원
    • 64
    • 태워 보아요   북스타트
      홍진숙 글/ 윤정주 그림 | 사계절출판사
      씽씽 자동차 놀이를 해요. 친구들을 차례차례 태워 보아요. 부릉부릉부릉! 자동차는 장난감승객들을 차례대로 태우며 집안을 휘젓고 다닙니다. 이불 옆을 지나, 문턱을 지나고, 식탁 밑을 통과한 다음, 마루를 신나게 달려 나갑니다. 이 그림책은 집에서 아이들이 자동차 놀이를 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은 듯한 작품입니다. 평범한 놀이에서도 상상력이 쑥쑥 커 나갈 수 있습니다.
    • 8,000원
    • 63
    • 하양 까망 (보드북)   북스타트
      글 류재수 | 보림출판사
      흑백 그림책은 아기가 태어나서 만나는 첫 그림책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밝고 어두움만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점점 명암 대비가 강한 색으로 동그라미, 네모 같은 단순하고 또렷한 모양을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럴 때 흑백 그림책이 아기 눈에 알맞은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아기의 시각과 색감을 발달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아기에게 꼭 필요한 흑백 그림책, [하양 까망]이 새로 나왔습니다. [하양 까망]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 높은 흑백 그림책입니다. 한국 대표 그림책 작가 류재수가 우리나라 아기 그림책에서 부족했던 예술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고 마침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 12,000원
    • 62
    • 1분이면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안소민 | 비룡소
      『1분이면…』은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부터 우리의 일생까지 시간과 행복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다룬 울림이 깊은 그림책이다. 1분으로 시계의 분침과 초침 단위를 설명하는 시간개념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1분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이야기 속 아이는 1분 동안 강아지를 꼭 껴안아 주고, 작은 새 한 마리에게 인사도 건넨다. 누군가에게 다정한 마음을 표현하는 데 1분이면 충분하다고 작가가 슬며시 들려준다. 그다음에는 같은 시간의 길이도 즐겁거나 괴로운 감정에 따라 달리 느끼는 ‘시간과 감정의 연관성’을 어린아이가 보아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쉽게 풀어 놓았다. 작가는 이야기를 발전시켜 ‘객관적, 주관적 시간관념’으로 끌고 나간다. 누구나 지켜야 하는 객관적 시간관념은 기차의 출발 시각으로 나타내고,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주관적 시간관념은 비 오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으로 표현했다. 시간의 의미를 더 확장하여 철학적으로 바라본 작가는 우리 삶의 처음과 끝을 아우르며 이야기를 맺는다. 누군가를 만나기도 하고, 누군가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순간들을 1분으로 담아 우리네 인생살이를 따뜻하게 보...
    • 12,000원
    • 61
    •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북스타트플러스
      김상근 글/그림 | 한림출판사
      가방을 멘 개구리가 급히 뛰어간다. 그 모습을 본 동물들은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을지 몹시 궁금해 하며 묻는다.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그리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를 떠올리며 가방 안에 든 것을 상상한다. 마지막에는 깜찍한 반전이 펼쳐진다. 유머와 감동을 느끼고 동물들의 먹이까지 알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그림책이다
    • 11,000원
    • 60
    • 강아지와 염소 새끼   북스타트플러스
      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 창비
      『강아지와 염소 새끼』는 『강아지똥』 『몽실 언니』를 쓴 권정생의 동심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개구쟁이 강아지와 새침데기 새끼 염소가 아옹다옹하다가 어느새 친구가 되어 뛰노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습니다. 권정생이 소년 시절 쓴 시에는 친근한 말맛과 소박한 정서가 잘 살아 있습니다.
    • 12,000원
    • 59
    • 꽃이 핀다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백지혜 | 보림출판사
      ■ 전통 채색화로 담아 낸 우리 꽃, 우리 색감, 아름다운 색깔 그림책
      활짝 핀 동백꽃의 빨강, 향기로운 찔레꽃의 하양, 풀숲에 숨은 달개비의 파랑, 봄바람에 나부끼는 어린 버들잎의 연두, 단단하게 여문 밤의 갈색…….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잎에 담긴 고운 빛깔을 하나 둘 모았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하양, 검정, 모두 자연을 닮은, 자연이 담긴 아름다운 색입니다.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사랑하는 한국화가 백지혜가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그린 색깔 그림책입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비롯하여 고려 불화, 조선 시대의 섬세한 초상화와 신사임당의 초충도나 화조도 등으로 이어지는 전통 채색화는 색을 이용하여 사실적인 사물 표현을 하면서도, 물감을 두껍게 덮는 서양의 유화와는 달리 밑 색이 겹쳐지면서 깊이 있는 색감으로 은은한 아름다움을 담아냅니다. 또한 꽃과 열매에 담긴 자연의 색감과 전통적인 우리 고유의 색감을 재현하기 위해, 인공물감은 사용하지 않고 자연원석을 정제하여 얻은 석채와 연지, 등황, 쪽 등 우리 조상들이 쓰던 전통적인 천연물감만으로 비단에 그렸습니다.
    • 9,800원
    • 58
    • 달려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이혜리 | 보림출판사
      심심해? 그럼 달려, 힘껏! 헉헉헉 숨이 턱에 차고 쿵쿵쿵 심장이 뛰고 ,
      온몸에 더운 땀이 샘솟아 흘러내릴 때까지. 달려!

      마음껏 뛰어놀 자유를 잃은 지 오래인, 몸 놀이조차 교육과 훈련의 영역에서 관리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 그림책이다. 점점이 섬처럼 떨어져 따분해하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고, 함께 달리며 함께 느끼고, 만족스런 나른함을 실컷 즐긴다. 뛰고 달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차게 뛰는 맥박을 느끼고, 답답했던 가슴이 후련해지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에게 자신의 ‘몸’을 발견하도록 해 준다.

      활기를 잃은 아이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첫 장, 넓은 화면 한 귀퉁이에 호랑이 한 마리가 턱을 괴고 엎드려 있다. 다음 장에는 치타 한 마리가 벌렁 드러누워 있다. 그 다음 장, 목을 길게 뽑고 털버덕 주저앉은 공작, 멍한 표정이다. 다들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권태와 지루함이 전염병처럼 슬금슬금 퍼져 나간다. 다음 장, 사자가 짚북데기 같은 머리를 바닥에 처박은 채 조그맣게 중얼거린다. “심심해."
    • 10,800원
    • 57
    • 두더지의 고민   북스타트플러스
      김상근 | 사계절출판사
      눈이 펑펑 오는 날, 두더지는 고민에 빠져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무슨 생각에 빠져 있는지 머리 위로 눈이 쌓이는지도 모르고 걸을 정도였지요. 그 때, 두더지는 '고민이 있을 때면 눈덩이를 굴려 보렴.' 하고 할머니가 해 준 말을 떠올리면서, 눈덩이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두더지의 고민은 바로 친구가 없는 것이었지요. 눈덩이는 점점 커져 가고, 고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걱정 많은 아이들을 다독여 주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 12,000원
    • 56
    • 따라 하지 마!   북스타트플러스
      정순희 | 창비
      이제 막 또래와 어울려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새미와 강이가 아옹다옹 기 싸움을 하다가 함께 과자를 먹으며 화해하는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아이들이 주고받는 짧은 대화, 두 주인공인 새미와 강이 그리고 매개가 되는 고양이만을 부각한 그림으로 두 아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포착해 공감을 이끈다. 판화 기법에 한국적 감성을 더해 정감을 불러일으키며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10,000원
    • 55
    • 무늬가 살아나요   북스타트플러스
      유문조 / 안윤모 | 길벗어린이
      하나의 무늬에서 연상되는 사물을 떠올리는 연상 놀이 그림책입니다.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와 꽃무늬 벽지에 닿자 잠자던 꽃들이 하나 둘 살아납니다. 꽃송이는 나비를 불러오고, 나비가 앉아 쉬던 풀밭에 바람이 스치면 얼룩말이 줄무늬를 뽐내며 달려오고, 물결 무늬는 물고기를 부르지요. 연상 놀이를 이어 가며 이미지의 연상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9,000원
    • 54
    • 물웅덩이로 참방!   북스타트플러스
      염혜원 | 창비
      볼로냐 라가치 상과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염혜원 작가의 신작 그림책. 아이가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비 오는 날의 즐거움을 알아 가는 과정을 수채화로 밝고 경쾌하게 그려 냈다. 물웅덩이에서 참방거리며 노는 천진하고 귀여운 아이와 그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된다. 간결한 이야기와 솜씨 있는 묘사,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비 오는 날에 대한 풍부한 인상과 감각을 전해 준다.
    • 12,000원
    • 53
    • 민들레는 민들레   북스타트플러스
      김장성 지음, 오현경 그림 | 이야기꽃
      싹이 터도, 잎이 나도, 꽃이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입니다. 혼자여도, 둘이어도, 여럿이어도 민들레는 민들레입니다. 길가에서도, 들판에서도, 지붕 위에서도, 꽃이 져도, 씨가 맺혀도, 바람에 날아가도 민들레는 민들레입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인 것처럼…….

      민들레는 흔하고 가까우면서도 예쁩니다. 게다가 피고 지고 다시 싹틔우는 생명의 순환을 거의 동시에 다 보여줍니다. 그래선지 어린 독자들에게 민들레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이 적지 않습니다. 이 책도 민들레의 한살이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민들레가 온몸으로 전하는 또 다른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자기다움의 이야기, 자기존중의 이야기, 그래서 저마다 꿋꿋하자는 이야기.
      <<2015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논픽션 스페셜 멘션>>
    • 10,000원
    • 52
    • 반대말 (보드북)   북스타트플러스
      글 최정선, 그림 안윤모 | 보림출판사
      반대말을 배우는 새롭고 즐거운 방법!

      ‘책 그림’으로 만든 반대말 그림책입니다.
      큰 책·작은 책·두꺼운 책·얇은 책·무거운 책·가벼운 책 온갖 책들 틈에서, 이고 지고 밀고 끌고 숨고 찾고 놀고 쉬고 자고 꿈꾸며 책과 더불어 온갖 방법으로 노는 쌍둥이 올빼미를 보면서 서로 대비가 되는 열한 쌍의 반대말을 배웁니다.
      점잖게 시치미를 뚝 뗀 능청스런 그림에는 숨겨진 이야기도 많아요. 책이 얼마나 뜻밖의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지도 알 수 있지요. 책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기들도 마음껏 느끼도록 보드북으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 8,500원
    • 51
    •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   북스타트플러스
      남주현 | 길벗어린이
      ‘소유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그림책
      어느 날 사자가 숲 속에서 빨간 끈을 봅니다. 날카로운 이빨로 끈을 끊으려 하지만 끊어지지 않습니다. 힘센 코끼리가 기다란 코로 당겨도, 사슴이 멋진 뿔로 당겨도 소용없지요. 잔뜩 기대 하고 있던 사자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 9,000원
    • 50
    • 소리치자 가나다   북스타트플러스
      기획 박정선 | 그림 백은희 | 비룡소
      ‘가’부터 ‘하’까지 일생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들로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 그림책

      아이에게 한글을 쉽게 가르쳐 주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책.『소리치자 가나다』는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한 단어 말이나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하여 ‘가’부터 ‘하’까지 한글을 재미있고 신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인 햇살과나무꾼의 기획실장 박정선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와『쉿쉿!』의 작가 백은희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나 한글 공부 책의 기능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의 기능까지 함께 하고 있다.
    • 9,500원
    • 49
    •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북스타트플러스
      최향랑 | 창비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콜라주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향랑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다. 『숲 속 재봉사』 『숲 속 재봉사의 털뭉치 괴물』에 이어 숲 속 재봉사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으로, 꽃잎과 나무껍질 등 우리 주변의 자연물을 가지고 이 세상의 다양한 색채와 색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특유의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잘 풀어냈다.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섬세하게 자극하며, 한 잎 한 잎 공들여 말리고 붙여서 완성한 꽃잎 드레스와 숲 속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12,000원
    • 48
    • 아프리카 초콜릿   북스타트플러스
      장선환 | 창비
      아프리카 초원과 동물들의 모습을 전통적 유화 기법으로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게 표현한 화가 장선환의 창작 그림책. 어느 날 아프리카 초원에 구경꾼 일행이 찾아오고, 그들이 떨어뜨린 초콜릿 하나로 인해 벌어지는 한바탕 대소동이 유머러스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미어캣, 붉은코끼리땃쥐, 사바나원숭이, 아가마도마뱀 등 아프리카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세심하게 관찰해 묘사하면서 호기심과 장난기 가득한 동물들의 표정을 재미나게 잘 살렸다.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의 공존의식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유머 뒤에 숨어 어린 독자들에게 은근한 깨달음을 준다.
    • 12,000원
    • 47
    • 안녕, 달토끼야   북스타트플러스
      문승연 | 길벗어린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상상놀이를 하는 시기의 아이들은 달토끼와 친구가 되는 상상을 하겠지요? 《안녕, 달토끼야》는 우리 고유의 판타지에 바탕을 둔 친숙한 이야기를 일상의 시공간을 벗어난 독창적인 상상 세계 속에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 10,000원
    • 46
    • 앵두   북스타트플러스
      문명예 | 재능교육
      작고 빨간 앵두 한 알에 가득 담긴 초록 세상 이야기

      “초록 초록 나무에 빨간 빨간 앵두가…”
      살랑대는 봄바람에 나무가 조용히 기지개를 켜더니,
      어느새 빨갛고 작은 열매로 우리에게 손을 내밉니다.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표현된 앵두의 한살이에 밝고 귀여운 등장 인물이 더해져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자연이 가진 따스한 울림을 마음에 담게 됩니다.
      볼수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독여 주는 그림책 <앵두>.
      밝은 햇살 아래 재잘거리는 귀여운 어린이들의 모습처럼 자꾸만 눈가에 어리는
      어여쁜 자연 살림 그림책입니다.
    • 10,000원
    • 45
    • 엘리베이터   북스타트플러스
      경혜원 | 시공주니어
      공룡과 이웃을 결합시킨 기막힌 판타지20층 공간을 넘나드는 엘리베이터의 놀라운 매직!
      2014년 《특별한 친구들》로 하굣길에 펼치는 남자 아이의 이색적인 공룡 상상력을 흥미롭게 선보였던 경혜원 작가가 다시 한번 공룡 상상력이 담긴 신선한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은 공룡과 이웃과 엘리베이터,
      세 가지 요소를 결합시킨 독특하면서도 웃음 넘치는 작품입니다.
    • 12,500원
    • 44
    • 오늘처럼 비 오는 날   북스타트플러스
      김순이 | 시공주니어
      엄마와 동생이 함께 외출하여 빗소리를 듣고, 비 내리는 풍경을 보고, 온몸으로 빗물을 만져 보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비 내리기 전의 풍경, 비 내리는 풍경, 비 온 후의 모습이 시적인 글과 촉촉한 비의 감성을 표현한 그림으로 담백하게 담겨있는 그림책입니다.
    • 10,000원
    • 43
    • 우리 몸의 구멍   북스타트플러스
      허은미 / 이혜리 | 길벗어린이
      놀이하듯이 즐겁게 몸에 대해 알아가는 과학그림책
      우리 몸에 있는 구멍, 입·코·귀·눈·항문·배꼽 등 들을 차례대로 보여 주면서 생김새와 하는 일을 알려주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은 놀이하듯이 읽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몸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 11,000원
    • 42
    •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북스타트플러스
      문승연 / 이수지 | 길벗어린이
      그림 그리기 놀이에서 체험하는 환상의 세계, 그 즐거움을 느끼다!
      진이와 훈이가 놀다가 서랍 속에서 페이스 페인팅 물감을 찾아냅니다. 엄마는 문 밖에서 목욕하자고 부르지만 두 아이는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옷을 벗어 던지고 순식간에 얼룩 고양이와 인디언 추장으로 변신합니다.
    • 9,500원
    • 41
    • 은이의 손바닥   북스타트플러스
      윤여림 글, 노인경 그림 | 웅진씽크빅
      시처럼 아름다운 글과 상상 세계를 담은 환상적인 그림

      글작가 윤여림은 친구가 찍은 나뭇잎 한 장을 올린 아이의 손 사진 한 장을 보고,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아이의 작은 손에 올라온 풀 하나를 보고 커다란 숲을 느끼듯이, 아이들은 손 위의 작은 것을 보고도 더 넓고 먼 곳까지 상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이 원고를 볼로냐가 선정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노인경 작가가 환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독자는 은이가 되어 손바닥 위에 놓인 물건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를 만나게 되지요. 이는 마치 은이의 손바닥이 자신의 손바닥인 것처럼 느꼈다가, 은이와 함께 상상 놀이로 더욱 즐겁게 빠질 수 있게 합니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조화롭게 펼쳐지는 [은이의 손바닥]은 우리 모든 아이들의 이야기이며, 상상의 세계이자, 더 큰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합니다.
    • 11,000원
    • 40
    • 이부자리 맨발체조   북스타트플러스
      이영경 | 한울림어린이
      매일매일 일만 하는 우리 발,
      신나는 이부자리 맨발 체조로 몸 튼튼, 마음 튼튼!

      기지개를 한번 쭈~욱 켜고 다 같이 맨발 체조를 시작해 볼까요? 편하게 누워 발목을 뱅글뱅글 돌리고, 두 발을 모아서 왼쪽 찍고 오른쪽 찍고, 발끝을 양옆으로 흔들며 엄지끼리 콩 하고 마주쳐 보아요. 두 무릎으로 기역, 니은도 만들어 보고, 다이아몬드도 만들어 봐요. 매일매일 걷고 뛰고 일만 하는 우리 발, 아침마다 쉽고 재미있는 맨발 체조로 피로를 풀어 줄 수 있어요.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 온 이영경 작가가 이번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빵 터지는 즐거운 맨발 체조법을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리에 편하게 누워 발과 다리만 꼬물꼬물 움직여도 상쾌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지요. 그림책도 보고, 맨발 체조도 하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이부자리 맨발체조》와 함께 우리 모두 건강해져요!
    • 12,000원
    • 39
    • 이불여행   북스타트플러스
      김다정 | 브와포레
      *김 다정 작가의 첫 그림책.
      *판화작업을 통한 독특한 그림을 통해 어린시절 이불 속에서의 따뜻한 상상의 나라도 안내한다.
      <추천글>
      잠들기 전 긴 시간,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이야기- 이 가을 (동화작가)

      우리는 디지털 콘텐츠, 빅 데이터 등 정보와 이미지 유통 시대를 살고 있다.
      때로는 그 과도함에 피로감을 느낀다.
      새삼 갓 도정한 햅쌀로 지은 가마솥 밥이 그리운 이유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김다정 작가는 고집스럽게 철판을 긁어 만든(드라이포인트 기법) 판화로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이제! 김다정 작가의 이불 위에 올라 타보자.
      -최정인(그림책<바리공주>화가,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강사)
    • 12,000원
    • 38
    • 작은 물고기   북스타트플러스
      문종훈 | 한림출판사
      바닷속 산호 마을, 작은 물고기 앞에 나타난 입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으려 하는데, 더 입 큰 물고기가 나타난다. 그러자 더 더 입 큰 물고기가 나타나 모두를 잡아먹으려 한다. 바로 그때 어마어마하게 큰 입이 나타나 물고기들을 몽땅 삼켜 버린다.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배 속에 갇힌 물고기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작은 물고기의 고래 배 속 탈출기
      살랑살랑 바닷속, 형형색색의 산호초가 가득하다. 산호초 사이 물고기들이 숨어 있다. 작은 물고기 한 마리가 산호초 숲에서 헤엄쳐 나온다. 그런데 그때, 입 큰 물고기가 나타나 “너를 잡아먹겠다, 아~!”라고 하며 입을 벌린다. 위기의 순간, 더 입 큰 물고기가 나타나 더 큰 입을 벌린다. 뒤이어 더 더 입 큰 물고기가 나타나고…….이윽고 이들 앞에 어마어마하게 큰 입을 가진 대왕고래가 나타나, 작은 물고기와 입 큰 물고기들을 몽땅 삼켜 버린다. 대왕고래 배 속에 갇힌 물고기들은 배 속을 탈출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짜낸다. 서로를 잡아먹기 위해 아옹다옹하던 물고기들은 힘을 모아 대왕고래 배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몸집은 작아도 용감하고 똑똑한 ...
    • 11,000원
    • 37
    •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북스타트플러스
      이갑규 | 책읽는곰
      아무도 몰래, 또는 보란 듯이, 심심해서, 때론 어쩔 수 없어서… 누구나 코를 판다! 동물들이 희생 어린 연기를 통해 몸소 보여 주는 코 파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앞면지의 출연 동물 오디션부터 뒷면지의 대기실 풍경과 뒷표지의 클로징 크레디트까지 놓치지 마세요! 책 전체를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한 익살스럽고 참신한 그림책.
    • 11,000원
    • 36
    • 파도야 놀자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이수지 | 비룡소
      파도와 소녀, 갈매기들의 한바탕 신나는 물놀이

      어느 화창한 여름날, 바닷가에 놀러온 소녀와 파도와 갈매기들의 신나는 하루가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바다를 보고 한달음에 바닷가로 뛰어간 소녀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다를 바라보지만 아직 뛰어들어 놀기에는 겁이 난다. 일렁이는 파도가 다가오자 뒤돌아 도망가는 모습이 앙증맞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소녀는 파도에게 소리를 지르며 겁을 주는가 싶더니 어느새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며 파도와 친해진다. 자신감 넘치는 소녀의 발길질에 파도가 다시 한 번 으르렁거리며 장난을 치지만 소녀는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커다란 파도를 당당히 받아들인다. 소녀와 파도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다. 순간 회색빛이던 소녀의 치마도, 하얀 여백으로 남아 있던 하늘도, 바다와 같은 파란색이 된다. 소녀는 커다란 파도가 선물한 조개와 고둥, 불가사리 등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소녀와 함께 도망가고, 파도와 장난치면서 놀았던 장난꾸러기 갈매기들도 파도의 선물에 덩달아 신이 났다. 소녀와 파도, 갈매기들이 펼치는 한바탕 신나는 물놀이를 보고 있으면 마치 철썩이는 파도...
    • 9,500원
    • 35
    • 감기 걸린 물고기   북스타트보물상자
      박정섭 | 사계절출판사
      배고픈 아귀가 물고기 떼를 잡아먹으려고 꾀를 냅니다. 물고기 몇 마리가 감기에 걸렸다고 소문을 냈지요. 물고기가 감기라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물고기 떼는 코웃음을 치지만 아귀는 그만두지 않습니다. 소문은 조심스럽게 무리 속을 파고듭니다. 그 뒤로는 물고기들의 입을 통해 점점 부풀려지고, 심각해지고, 확신을 불러오지요. 이제 물고기 떼는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를 의심합니다. 다른 색깔 물고기들을 줄줄이 쫓아내면서요. 시끌벅적 유쾌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끝에 쌉쌀한 여운을 남기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 13,500원
    • 34
    • 같을까? 다를까? 개구리와 도롱뇽   북스타트보물상자
      안은영 글그림|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물속에 알이 있어요. 바로 개구리와 도롱뇽 알이에요. 개구리 알은 한 덩어리로 뭉쳐 있지만, 도롱뇽 알은 긴 알 주머니에 들어 있어요. 앗, 새끼들이 알에서 깨어나 꼬물꼬물 헤엄쳐요. 새끼들은 무얼 먹을까요? 또 어떻게 자랄까요? 다 자란 개구리랑 도롱뇽은 어디서 살까요? 물에서 살다가 땅으로 옮겨 사는 양서류인 개구리와 도롱뇽. 둘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닮은 듯 다른 개구리와 도롱뇽을 비교하며 탐구하는 생태 그림책입니다. 물감을 톡톡 찍어 표현한 스텐실 기법으로 재탄생한 개구리와 도롱뇽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입니다!
    • 11,000원
    • 33
    • 구두 전쟁   북스타트보물상자
      한지원 | 한림출판사
      아이는 빨간 구두가 정말 갖고 싶다. 그 구두만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어린이가 될 수 있고 뭐든지 잘할 것만 같다. “엄마, 나 구두 사 주면 안 돼?” 말해 보지만, 엄마의 대답은 “그냥 있는 거 신어!”이다. 딴 엄마들은 다 사 준다며 아이가 마구 화살을 쏘아 대고, 엄마는 그럼 그 집 가서 살라며 방패로 막아 낸다. 아이는 과연 빨간 구두를 가질 수 있을까? 일상 속 엄마와 딸의 귀엽고 강렬한 전투를 개성적인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대화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딴 엄마들은 다 사 준단 말이야!”

      자동차도, 트럭 위의 이삿짐도, 아기가 타고 있는 유모차도 아이의 눈에는 온통 구두로 보인다. 회색빛 세상에 빨간 구두가 가득하다. “어딜 봐도 온통 구두뿐입니다.”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구두를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시종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책 시작부터 한 치의 양보 없이 대치하고 있는 엄마와 딸은 지금 ‘구두 전쟁’ 중이다. “엄마…… 나 구두 사 주면 안 돼?” 아이의 선제공격에 엄마는 단호하게 대답한다. “너 운동화도 많잖아.” 하지만 딸도 지지 않는다. 계속해서 엄마를 향해 구두를 외친다. 구두 성에 ...
    • 13,000원
    • 32
    • 깊고 깊은 산속에 하나 둘 셋   북스타트보물상자
      유문조 | 길벗어린이
      “뽕나무가 뽕 하고 방귀를 뀌니, 대나무가 대끼놈 하더라.” 하는 전래 말놀이에 민화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이야기는 익살과 흥이 넘칩니다. 꽃과 나비, 사슴, 두루미 같은 민화의 단골 소재를 조화롭고 풍성하게 그려 우리 그림의 아름다움과 흥취가 한껏 느껴집니다. 수 개념을 익힐 뿐 아니라, 우리 문화와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11,000원
    • 31
    • 까불지 마!   북스타트보물상자
      강무홍 글 / 조원희 그림 | 논장
      평범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로 어린이에게 용기를 주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하며, 앞으로 세상을 헤쳐 나갈 힘 역시 길러 주는 유쾌 발랄한 그림책. "이 바보야, 그럴 땐 ‘까불지 마!’ 하고 소리쳐야지.” 내가 밖에서 놀림을 당해 울면서 들어오자 엄마가 가슴을 탕탕 치며 윽박지른다. 바보처럼 당하지만 말고 크게 소리치라면서. ‘그래, 좋아. 이제 누가 괴롭히면 눈을 크게 뜨고 “까불지 마!” 하고 소리쳐 줄 테야.’ 깜찍한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모두 갖춘, 보석 같은 그림책이다.
    • 11,000원
    • 30
    • 꽁꽁꽁   북스타트보물상자
      윤정주 | 책읽는곰
      "차가운 냉장고 속 따뜻한 이야기.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

      밤늦게 들어온 아빠의 실수로 냉장고 안에 온통 난리가 났어요. 문 열린 냉장고에서 점점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구하러 요구르트 오 형제가 나섰어요! 요구르트 오 형제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귀염둥이 호야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구하고 냉장고를 지킬 수 있을까요? "
    • 12,000원
    • 29
    •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수애 | 한울림어린이
      숲 속의 미용실에 머리가 무거운 나뭇잎 손님이 찾아왔어요. 야금야금 나뭇잎을 갉아 멋진 머리 모양을 만들어 주는 애벌레 미용사가 있는 미용실이랍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멋있고 화려한 양버즘나무 머리도, 덜 뾰족한 단풍나무 머리도, 가볍고 귀여운 튤립나무 머리도 나뭇잎 손님의 마음에 들지 않아요. 울상을 짓는 나뭇잎 손님을 위해 애벌레 미용사는 아주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나뭇잎 손님은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따뜻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예뻐지고 싶은 나뭇잎 손님의 마음과 애벌레 미용사의 고군분투를 담아낸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와 부드러운 색채감과 더불어 화려하고 다양한 숲 속의 나뭇잎들도 만나볼 수 있지요. 자신이 가진 것의 진짜 아름다움과 자연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그림책 속에서 아이와 함께 흠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12,000원
    • 28
    • 내 마음   북스타트보물상자
      천유주 | 창비
      머리카락 한 올, 나뭇잎 한 장까지 정성스럽게 묘사해 독특한 정서를 연출한 그림책. 작은 동물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풀꽃들이 흔들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을 그리면서 아이의 다양한 마음속 풍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 않고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한 아이가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다시 기운을 차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가 칭찬해 주지 않아도 각각의 모양대로 예쁘게 핀 풀꽃처럼, 누가 올려다보지 않아도 푸르게 펼쳐진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따뜻한 격려가 전해진다. 신예 작가 천유주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 12,000원
    • 27
    • 넉 점 반   북스타트보물상자
      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 창비
      시계가 귀하던 시절, 지금 몇시인지 알아보고 오라는 엄마 심부름을 떠난 아이는 놀이에 빠져 그만 그 일을 잊어먹고 마는데… 故 윤석중 선생의 동시 「넉 점 반」을 가지고 만든 ‘우리시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책.
    • 10,000원
    • 26
    • 눈물바다   북스타트보물상자
      서현 | 사계절출판사
      시험은 망치고, 점심 급식은 풀쪼가리만 나오고, 오후 수업 시간에는 억울하게 선생님께 혼났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네요. 집에 가려니 비까지 내립니다. 혼자 비를 맞고 왔는데 엄마 아빠는 싸우고 있어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잠들려니 눈물이 자꾸만 흐르는데……. 눈을 떠 보니 이게 웬일? 눈물이 바다가 되었어요!
    • 10,500원
    • 25
    • 덩쿵따 소리 씨앗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유정 글, 그림 | 느림보
      “덩쿵따”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에너지

      땅속에서 씨앗이 “덩” 눈을 뜹니다. 뿌리가 “쿵” 발을 내밀고, 새싹이 “따” 고개를 내밀어요. 무럭무럭 자라난 나무는 한여름 더위에 “쿵쿵” 꽃을 피우고, 가을에 “척” 열매를 맺습니다. 날이 추워져 나뭇잎이 하나 둘 바닥으로 떨어지면, 나무의 기운이 땅속으로 “쿵쿵쿵” 스며듭니다.
      또 다른 씨앗인 나비의 알이 “덩” 깨어납니다. 알에서 애벌레 한 마리가 “쿵” 머리를 내밀고, 우걱우걱 잎을 먹으며 “따따” 자라지요.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었다가, 때가 되면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오릅니다. 짝을 만난 나비는 “쿵쿵” 사랑을 나누고, 생명의 결실인 알을 “척” 낳습니다. 그리고 스르르르르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덩쿵따 소리 씨앗》은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순환을 나무와 나비의 한살이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 12,000원
    • 24
    • 도깨비방망이   북스타트보물상자
      홍영우 | 보리출판사
      《도깨비방망이》는 오랜 옛날부터 내려온 우리나라 대표 도깨비 이야기입니다. 신라시대 설화인 ‘방이 설화’가 그 뿌리인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옛이야기 속에서 다시 살아난 진짜 우리 도깨비를 만나 보세요. 도깨비는 무서운 괴물이 아니라 친근하고 재미있는 동무랍니다
    • 11,000원
    • 23
    • 라이카는 말했다   북스타트보물상자
      이민희 글, 그림 | 느림보
      1957년 11월 3일 라이카는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갑니다. 1961년 4월 12일 유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로 갑니다. 장면이 진행될수록 라이카는 점점 지구와 멀어지며 작아집니다. 라이카에게 우주는 ‘아름답지만 외롭고 배고픈’ 곳입니다. 반면 유리 가가린은 우주에서 역사를 새로 쓰는 감격의 순간을 맞습니다.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영웅이 되었고, 텅 빈 우주에 홀로 남겨진 라이카는 사람들에게서 잊혀 집니다. 그러나 외롭고 텅 빈 우주에는 기적이 있습니다. 우주를 떠돌다 뿌그별에 사는 욜라욜라와 친구들을 만나게 된 라이카. 뿌그별로 간 라이카는 자신을 지구 대표라고 소개하고 커다란 환영을 받게 됩니다.
      <라이카는 말했다>는 인간을 중심으로 한 현대문명의 풍자로서 간결한 문장과 함께 쉽고 편하게 느껴지는 조형언어로 순화된 세계를 잘 보여 줍니다.
    • 12,000원
    • 22
    •    북스타트보물상자
      장현정 | 반달(킨더랜드)
      작가의 말과 함께 더욱 시원하게 그림책 <맴>을 느껴 보세요!
      그림책을 펼쳐 보면, 바닥에 사뿐히 내려앉은 연분홍꽃잎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다음 장을 넘기면 ‘맴’이라는 글자가 어디론가 날아오르는 듯하지요. 작가는 매미가 남겨놓은 허물이 혹시 봄날 우리 눈앞에 환영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진달래꽃은 아니었을까 상상했나 봅니다.
      작가의 얘기를 조금 더 들어 볼까요?
    • 13,000원
    • 21
    •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북스타트보물상자
      박진영 | 씨드북
      우리나라 최고의 공룡 전문가 박진영이 직접 쓴 어린이를 위한 공룡 이야기!
      드디어 진짜 공룡 그림책이 나왔다! 우리나라 최고의 공룡 전문가이자 공룡을 그리는 화가 박진영이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공룡 동화를 집필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동물 ‘공룡’을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 12,000원
    • 20
    • 수박 수영장   북스타트보물상자
      안녕달 | 창비
      뜨거운 여름날, 커다란 수박 안에 들어가 수영을 한다는 시원하고 호방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사람들이 수박 안에서 수영하는 모습이나 수박씨와 수박 껍질을 이용해 다양하게 노는 모습들이 즐겁게 전해진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 또 장애를 가진 사람까지 한동네 사람들이 구별 없이 한곳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노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소반 위에 놓인 다 먹은 수박 한 통과 숟가락들이 묘사되어 ‘수박 수영장’이 실제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도록 상상의 여지를 열어 두었다. 안녕달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발랄한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며 가족에 대한 애정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 12,000원
    • 19
    • 씨름   북스타트보물상자
      김장성 글 / 이승현 그림 | 사계절출판사
      단옷날, 샛강 가 모래밭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씨름판이 벌어진 것입니다! 판을 거듭하면서 기세등등하던 장사들이 하나둘 나가떨어지고, 마지막 장사 단둘만 남습니다. 앗!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한쪽은 산만큼이나 커다란 장사인데 또 한쪽은 대추알만 한 작은 장사입니다. 큰 장사와 작은 장사가 벌이는 한 판 대결, 과연 누가 천하장사가 되어 황소를 끌고 갈 수 있을까요?
    • 11,500원
    • 18
    •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북스타트보물상자
      김순한 / 김인경 | 길벗어린이
      작은 씨앗에게도 치열한 삶이 있습니다!
      작은 씨앗 한 알이 싹이 트고 자라 어여쁜 꽃으로 피기까지의 과정을 씨앗의 관점에서 그리고 있습니다.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요? 작은 씨앗이 얼마나 오래 기다리고 안간힘을 쓰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 11,000원
    • 17
    • 안녕, 썬더!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작은 | 씨앤톡
      아프리카 사자는 동물원에 홀로 누워 무슨 생각을 할까?
      외로운 썬더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안부 인사 “안녕, 썬더!”
      아이들은 오늘도 동물원에 가요. 그리고 세상의 수많은 동물들을 보지요. 호랑이, 코끼리, 하마, 뱀, 독수리…….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아프리카 사자예요. 아이들은 울타리에 매달려 정신없이 사자 이름을 부릅니다. “썬더!”, “썬더야!”, “안녕? 썬더!”
      하지만 오늘도 썬더는 가만히 누워만 있어요. 어제도, 그제도 그랬지요. 사실은 지난봄에도, 겨울에도 그랬습니다. 동물원에 홀로 누워 썬더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이제는 밥도 먹지 않네요. 고개를 묻은 채 꼼짝도 하지 않는 아프리카 사자, 썬더. 썬더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10,000원
    • 16
    • 엄마 마중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이태준, 그림 김동성 | 보림출판사
      <<호국보훈의 달 추천 도서>>
      - 동양적 서정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애틋하게 그린 그림책!-
      - 짧지만 강렬한 글과 긴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엄마 마중>은 1938년 <조선아동문학집>에 실린 소설가 이태준의 짧은 글에 김동성 작가의 서정적인 그림이 더해져 탄생한 작품으로 2013년 10월, 보림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김동성 작가는 구체적인 묘사나 등장인물의 성격도 잘 드러나지 않는 이 글을 보고 처음에는 그림책으로 만들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특유의 빼어난 연출과 구성으로 짧고 간결한 글의 여운을 서정적으로 재해석해 그의 대표적인 그림책으로 탄생시켰다.

      이 책은 전차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이야기다. 차례로 정류장으로 들어오는 전차의 차장에게 엄마가 언제 오는지 묻는 게 줄거리의 전부이다. 짧지만 강렬한 글만으로도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잘 전해지지만, 그림으로 표현된 아이의 행동과 표정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귀엽게만 생각되던 아이의 모습이 점점 더 간절하고 가슴 뭉클할 만큼 애잔하게 느껴진다. 동양화 전공자답게 김동성 작가의 ...
    • 11,000원
    • 15
    • 우리 가족 납치 사건   북스타트보물상자
      김고은 | 책읽는곰
      우리 아빠 전일만 씨는 입만 열면 피곤하대요. 우리 엄마 나성실 씨는 몸이 한 열 개쯤 되면 좋겠대요. 나는요, 학교도 학원도 없는 곳에서 딱 한 달만 살면 좋겠어요. 아니 딱 일주일만, 아니 딱 하루라도 좋아요. 아빠랑 엄마랑 나랑 셋이서 놀고, 놀고, 또 놀았으면 좋겠어요. 지치고 힘들고 피곤한 우리 가족, 누가 어떻게 좀 해 주면 안 될까요?
    • 12,000원
    • 14
    • 우리 아빠는 외계인   북스타트보물상자
      남강한 | 북극곰
      띠리릿! 띠리릿! 우리 아빠는 외계인이에요. 아빠는 외계인 친구를 찾기 위해 신호를 보냈어요. 친구를 만날 수 없었던 아빠는 지구인처럼 행동하고 놀면서 어른이 되었어요. 아빠는 외계인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사람들 속에서 자기만 외계인이라고 느끼는 남자 어린이가 있습니다. 그 남자 어린이는 인생이라는 외로운 길을 홀로 걷다가 어른이 됩니다. 그리고 한 여인을 만나 결혼하고 마침내 자기를 똑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 아기를 만나는 아빠의 감동을 담았습니다. 어린이에게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을 선물하고, 더불어 아빠들에게는 어린이의 의미를 발견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 15,000원
    • 13
    • 우리는 쌍둥이 언니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그림 엄혜원 | 비룡소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은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상,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염혜원은 쌍둥이 언니와 함께 겪었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쌍둥이 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었다. 『우리는 쌍둥이 언니』의 전작 『쌍둥이는 너무 좋아』는 쌍둥이 자매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감성과 심리를 담은 그림책으로, 2011년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는 쌍둥이 언니』는 『쌍둥이는 너무 좋아』를 잇는 두 번째 쌍둥이 이야기로, 엄마와 동생을 둘러싼 쌍둥이 자매간의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다. 동생을 질투하거나 떼를 쓰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 그림책을 통해 형제자매 간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 11,000원
    • 12
    • 위대한 건축가 무무   북스타트보물상자
      김리라 | 토토북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즐기는 놀이인 ‘집짓기’를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과 같이 표현하여, 아이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 상상한 것을 어떠한 형태로든 표현해 내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또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스스로 깨닫게 한다. 또한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장과, 테이프를 이용한 콜라주 기법으로 개성을 더한 일러스트가 조화를 이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한다.
    • 10,000원
    • 11
    • 이 세상의 황금 고리   북스타트보물상자
      박영신 | 보리출판사
      모마님은 모든 것의 어머니예요. 하루 만에 세상 온갖 것을 만들었지요. 모마님은 세상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기쁨도 하루뿐,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투덜대는 소리가 들려요. 풀은 메뚜기가 없으면 좋겠다, 메뚜기는 개구리가 없으면 좋겠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투덜대는데 모마님이 만든 세상은 잘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먹이사슬을 뛰어넘어 생명의 흐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마련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생명의 순환은 죽음으로써 다른 생명을 살리는 과정입니다. 그 덕분에 많은 생명들이 서로 목숨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생명의 순환 고리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과감하면서도 독특한 표현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13,000원
    • 10
    • 준치 가시   북스타트보물상자
      백석 시/김세현 그림 | 창비
      시와 그림의 독특한 결합 방식으로 그림책의 새 가능성을 보여주는 우리시그림책 시리즈의 여덟 번째 그림책. 「준치 가시」는 시인 백석이 어린이들을 위해 지은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1957)에 실린 동화시이다. 시인 백석은 옛이야기에 운율과 익살을 보태어 어른과 어린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동화시로 재창조했다. 읽을수록 생명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그림책 『준치 가시』는 전통 민화 기법을 통해 시인 백석의 시 세계를 새롭게 펼쳐내었다. 그림작가 김세현은 이 책을 통해 전통적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생명에 대한 이해와 존중 속에서 삶의 여유를 얻었던 선인들의 마음을 어린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줄 의미 있는 책이다.
    • 11,000원
    • 9
    • 줄줄이 꿴 호랑이   북스타트보물상자
      권문희 | 사계절출판사
      옛날에 게으른 아이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에게 야단을 맞은 아이는 구덩이를 파서 참깨 한 섬을 뿌립니다. 그랬더니 정자나무만큼 커다래진 참깨나무에 참깨가 주렁주렁 열리지요. 그 참깨로 참기름 수십 항아리를 짜고, 그 기름을 먹여 강아지를 기른 다음, 강아지를 데리고 산으로 갑니다. 도대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벼락부자 되어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보통 사람의 꿈 이야기가 해학 넘치는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10,500원
    • 8
    • 청양장   북스타트보물상자
      공광규 시, 한병호 그림 | 바우솔(풀과 바람)
      윤동주 문학대상의 공광규 시인과
      최고 그림책 작가 한병호가 만든 시 그림책!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은 서로 닮았다!

      ○ 기획 의도

      교통이나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장터는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을과 마을 사이를 잇는 역할을 했습니다. 시장은 수많은 사람이 모여 어우러지면서 세상 소식이 전해지고 새로운 유행이 옮겨지는 중요한 소통의 장소였지요. 백화점과 마트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따스한 옛 장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정겨움을 전하고자 이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장이 열리고 전국 곳곳에서 찾아온 사람들로 장터는 금세 와글와글해집니다. 정성 들여 키운 농작물을 바구니에 담아 와 줄줄이 앉아 파는 할머니들, 자식처럼 친구처럼 키운 동물을 팔러 온 할아버지, 뻥이요! 외침과 함께 고소한 냄새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뻥튀기 아저씨 등 시골 장터의 푸근한 모습과 다양한 인물들을 밀도 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가족처럼 생김새가 닮은 인...
    • 11,000원
    • 7
    •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북스타트보물상자
      노인경 | 문학동네
      코끼리 아저씨가 자전거를 타고 달려간다. 머리에는 파란 물방울이 담긴 물동이를 이고 있다. 물동이에 가득한 물은 모두 100개의 물방울이다. 양쪽 귀 옆으로 흘러내린 겨우 세 가닥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한눈팔지 않고 달려가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바쁜데, 아저씨의 길은 갈수록 험해진다. 뜨겁게 내리쬐는 뙤약볕에 금방 지치고, 귀신이 숨어 있을 것 같은 캄캄한 동굴을 지나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고도 당하면서 물은 한 방울 두 방울 야속하게도 물동이 밖으로 튀어나온다. 벌떼에 쫓기고, 무서운 뱀을 만나기도 하고, 게다가 소중한 물을 도둑맞기까지 한다. 그래도 안타까운 사정의 개미떼를 만나면 소중한 물을 나눠줄 줄 아는 코끼리 아저씨다. 집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아저씨 물동이의 물은 점점 줄어든다. 그래도 아저씨는 자전거를 멈추지 않는다. 두려움의 무게 때문에 자꾸만 아래로 처지는 코를 힘주어 바짝 세우고, 달리고 또 달린다. 집에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갈수록 바닥이 드러나는 물동이를 이고 가는 요령 없는 아저씨일망정 네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이다.
    • 12,000원
    • 6
    • 파란 분수   북스타트보물상자
      최경식 | 사계절출판사
      아파트 중앙의 분수는 언제부터인지 멈춰져 있습니다.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데, 아이 하나만 분수를 지켜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날은 점점 어두워져 가는데 우지끈 땅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땅속에서 무엇인가 우르르 일어나는데……. 모습을 드러낸 것은 고래입니다. 힘 있게 차고 나오는 상상력은 짜릿한 해방감을 안겨 줍니다. 분수에서 한바탕 물을 맞으면서, 신 나게 놀다온 기분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 13,000원
    • 5
    • 한밤중 개미 요정   북스타트보물상자
      신선미 | 창비
      ‘개미 요정’ 시리즈를 발표하며 화단에서 주목받아 온 동양화가 신선미의 첫 창작 그림책. 한겨울 밤, 개미 요정들은 아이에게 나타나 어릴 적 엄마와의 특별한 추억을 꺼내 놓는다. 순수한 아이의 눈에만 보이는 ‘개미 요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동화적 감성이 담긴 이야기와 정갈한 색감과 세밀한 묘사로 완성한 아름다운 동양화는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독자의 마음을 다정히 어루만진다.
    • 13,000원
    • 4
    • 할머니의 여름휴가   북스타트보물상자
      안녕달 | 창비
      『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 어느 여름날, 손자가 집으로 찾아와 홀로 사는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다.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작가 특유의 엉뚱하고 태연한 상상력으로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기분 좋게 그려 낸 작품이다. 탁 트인 구도와 맑은 색감으로 표현된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모래톱 장면은 아이나 어른 모두 청량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혼자 사는 노인의 정서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소외된 이들에게 시원한 여름휴가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
    • 12,000원
    • 3
    • 호랑나비와 달님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장영복, 그림 이혜리 | 보림출판사
      - 가슴 가득 사랑을 품은 달님과 자신을 굳게 믿고 살아가는 애벌레들에게 바치는 그림책 !

      어느 가을밤, 탱자나무 울타리에서 일어난 일
      달님은 지금 단장을 하느라 바빠요. 달맞이꽃 가루분을 톡톡톡 바릅니다. 잠이 부족한 달님 얼굴이 감쪽같이 환해집니다. “달님, 달님!” 누가 자꾸 달님을 불러요. 저 아래 탱자나무 울타리에 알을 낳은 엄마 호랑나비입니다. 호랑나비는 달님에게 자기 대신 제가 낳은 알들을 돌봐 달라며 빌어요. 원래 나비들은 알을 낳고 나면 곧 죽거든요. 달님은 난감합니다. 알이야 스스로 깨어나 제 힘으로 자라야지요. 그게 자연의 이치니까요. 달님이라고 달리 뾰족한 수가 있나요. 바로 그때 커다란 사마귀가 호랑나비를 낚아챘습니다. 사마귀가 나비를 오물오물 먹어 치웁니다. 달님은 눈을 질끈 감았어요. 어쩌겠어요. 이것 또한 자연의 이치인 걸요. 달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요. 애처롭지만 잊어야지요. 원래 나비들은 엄마 없이 크니까요. 달님이 할 일은 또 얼마나 많은데요.
    • 13,000원
    • 2
    • 호랑이와 효자   북스타트보물상자
      김장성 지음, 백성민 그림 | 이야기꽃
      눈빛이 숯불 같은 호랑이, 수염이 대바늘 같은 호랑이, 황토빛 몸뚱이에 검은 줄무늬가 산맥처럼 꿈틀대는 조선 호랑이. 풍채가 태산 같은 호랑이, 움직임이 강물 같은 호랑이, 그러나 나서야 할 땐 바람처럼 나타나는 날랜 호랑이. 산 위에 산처럼 점잖게 앉아, 누가 숲을 해치고 어느 놈이 물을 더럽히는지, 누가 누구를 속이고 괴롭히는지 속속들이 지켜보는 호랑이, 그러다 벌떡 일어나 소리 지르면 벽력처럼 온 산을 뒤흔드는 산군 호랑이.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는 호랑이, 지극한 정성에 감동하는 호랑이, 그 사람을 오래도록 지켜 주다가 그가 세상을 뜨자 밤새도록 무덤가에서 통곡하는 호랑이, 결국은 저승까지 그를 따라가 지켜 준 심지 굳은 호랑이.
      북한산 기슭 효자동에는 사람의 묘지를 지키는 호랑이 석상이 있어요. 호랑이는 무슨 사연으로 무덤을 지키고 있는 걸까요? 지극한 정성으로 짐승의 마음까지 울린 효자 박태성과, 그 정성 든든히 지켜 준 호랑이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 12,000원
    • 1
    • 훨훨간다 (옛날옛적에1)   북스타트보물상자
      권정생 (지은이) | 김용철 (그림) | 국민서관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할머니를 위해 무명 한 필과 바꾼 이야기 한 자락을 들려주는데, 마침 도둑이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 혼쭐나게 도망칩니다. '기웃기웃' '콕' '훨훨' 같은 리듬 있는 흉내말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해학적인 표정과 몸짓을 잘 살리고 있는 김용철 선생님의 그림과 생생하고 정다운 우리말이 어우러져 옛이야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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