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안내 도서목록 다운로드
    • 99
    • 간질 간질 [보드북]   북스타트
      글 최재숙 , 한병호 | 보림출판사
      심심한 유준이 아빠와 간질간질

      우리 유준이 심심할 때 아빠가 몰래 다가가서 겨드랑이를 간질간질. 아빠와 유준이는 어느새 애벌레로 변신한다. 애벌레 아빠는 "애벌레 잡자, 애벌레 잡아!" 하며 유준이를 따라가고 유준이 애벌레는 겨드랑이를 감추고 옴쭐옴쭐 애벌레처럼 도망간다. 아빠가 유준이 배꼽을 간질간질하면 아빠와 유준이는 악어로 변신한다.

      아빠가 발목을 잡아 발바닥을 간질간질하면 이번엔 무엇으로 변신할까?

      두 박자 구조의 아들과 아빠의 유쾌한 몸 놀이

      아빠와 유준이의 간질간질 놀이는 책장을 넘기면서 그들만의 상상의 세계로 변화한다.

      아빠 애벌레로 변신하여 도망가는 유준이 애벌레를 잡으러 가는 아빠의 표정 속엔 유준이가 즐겁게 도망갈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여유가 있다. 이 유쾌한 놀이는 겨드랑이 간질이기에서 배꼽 간질이기로, 쫓고 쫓기는 도망은 두 박자 구조의 작은 완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은 여러 개의 완결들 속에 아빠와 아들의 몸 놀이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빠한테 찰딱>이 아빠와 아들 사이의 안아 주기를...
    • 8,500원
    • 98
    • 꼬부랑 할머니   북스타트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 한울림어린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꼬부랑 할머니》는 따뜻한 온돌방에서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듣던 재미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줄 마음 푸근한 옛이야기입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할머니 다리를 베개 삼아 누워 있던 아이는 할머니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 달라고 보챕니다. 할머니는 구수한 목소리로 아이의 배를 쓰다듬으며 ‘꼬부랑 할머니’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느릿한 할머니의 목소리로 ‘꼬부랑, 꼬부랑’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꼬부랑 할머니와 함께 꼬부랑 고개를 넘고, 꼬부랑 개를 만나게 됩니다.
      ‘꼬부랑 할머니’는 입으로 전해지던 짧은 이야기지만, 그 안에는 꼬부랑 지팡이, 꼬부랑 개, 꼬부랑 똥 등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하나하나의 장면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입가엔 미소가 가득해지지요.
      옛이야기의 재미를 잘 모르고 자란 아이들에게 옛날 할머니들의 여유로움과 시골 풍경의 아름다움을 맘껏 느끼게 해 주세요. 허리가 기역자로 굽은 할머니들의 굴곡진 삶을 유희적으로 표현한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
    • 10,000원
    • 97
    • 나 좀 숨겨 줘   북스타트
      여을환/강근영 | 길벗어린이
      숨기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을 살린 글과 그림, 보이지 않아도 있다는 것을 알아요!
      어느 날 병아리가 혼자 집에 있는데, 쿵! 소리가 났어요.‘나 좀 숨겨 줘’라며 병아리는 얼른 신발 속에 숨고, 신발은 상자 속에 폴짝, 상자는 가방 속에 풍덩, 가방은 이불 속에, 이불은 장롱속에 꼭꼭 숨어요.
    • 9,000원
    • 96
    • 나도 태워 줘 2 (보리 아기 그림책 1세트)   북스타트
      이태수 외 | 보리출판사
      우리 나라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살아 있는 느낌이 드는 세밀화로 보여주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사물 그림책이면서도 완성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만 1, 2세에 적절한 단어와 문장이 리듬감이 있습니다.
    • 5,500원
    • 95
    • 내가 안아 줄게   북스타트
      배현주 글/그림 | 베틀북
      엄마처럼 곰돌이 인형을 안아 주고 돌봐 주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담은 아기 그림책입니다. 배가 고플 때 맛있는 음식을 주고, 심심할 때 함께 놀아 주고, 푸근하게 안아 주던 엄마의 모습을 아이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 담겨 있는 따뜻하고 깊은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지요. 이 책을 보며 아이를 더 다정한 손길로, 더 큰 사랑으로 안아 주세요.
    • 8,500원
    • 94
    • 냠냠냠 쪽쪽쪽   북스타트
      문승연 | 길벗어린이
      “아가 아가 예쁜 아가, 무얼 먹을까?”, 통합적 접근으로 사물을 익히는 아기 그림책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정감있는 글과 보기만 해도 탐스러운 예쁜 과일 그림, ‘냠냠냠, 쪽쪽쪽, 삭삭삭’ 맛있는 소리까지 어우러진 예쁜 사물 그림책입니다.
    • 8,500원
    • 93
    • 노래하는 병   북스타트
      안은영 | 사계절출판사
      주스가 담기면 주스 병, 잼이 담기면 잼 병, 우유가 담기면 우윳병. 무엇이 담기느냐에 따라 병의 이름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주스도 잼도 우유도 다 먹고 난 다음의 그 빈병한테는 어떤 이름을 붙여 줄 수 있을까요? 그냥 쓰레기장으로 직행해야 할 운명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여기 '한 작은 병이 겪은 유쾌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신선한 그림책입니다.
    • 10,000원
    • 92
    • 누가 누가 잠자나   북스타트
      목일신 시 이준섭 그림 | 문학동네
      북스타트 운동의 가장 중요한 효과 중의 하나는 부모와 아기의 교감을 증진시키는 것입니다. '아기 시 그림책'은 엄마 아빠가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보여주며 읽어주기에 적합한 그림책입니다. 리듬감과 입말이 살아 있는 시를 노래를 하듯 읽어주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기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간단하고 반복적인 문장과 의성어·의태어로 이루어진 시는 아기의 언어 발달과 청각 발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시의 이미지를 충분히 고려하여 분위기에 맞게 각각 다르게 표현된 그림들은 시각뿐 아니라 아기의 감성 발달에도 좋습니다.

      내용
      넓고 넓은 밤하늘에는 깜박깜박 별들이 잠자고, 숲속에는 산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꼬박꼬박 졸고 있습니다. 포근한 엄마 품에 안긴 아기도 어느새 새근새근 잠이 듭니다.
      『누가 누가 잠자나』는 잠잘 때 아기에게 읽어 주기에 좋은 동시입니다. 반복적이고 예쁜 시구와 하늘, 숲 속 등의 밤풍경을 보면서 아기들은 쉽게 잠을 청할 수 있습니다. 그림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밤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 7,000원
    • 91
    • 누구야   북스타트
      글,그림 정순희 | 창비
    • 9,000원
    • 90
    • 달궁달궁   북스타트
      백창우 글, 곡 / 한병호 그림 | 한울림어린이
      아기들이 쑥쑥 잘 자라도록 어르고 달래 주는 놀이노래책!
      아기들은 날마다 자랍니다. 한두 달만 지나도 소리를 가려 들을 줄 알고 배고플 때와 쉬 했을 때, 또 몸이 아플 때 내는 울음소리가 다릅니다. 혼자 몸을 뒤집기도 하고, 낯가림을 하며, ‘맘마’, ‘엄마’ 소리를 내며 옹알이를 합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가 누운 채로 팔다리를 쭉 뻗을 때, ‘쭈까쭈까 쭉쭉’하며 아기 다리를 꾹꾹 눌러 줍니다. 어서 다리 힘이 생기고 쑥쑥 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행동이지요.
      아기의 성장, 발육 과정은 시기별로 다릅니다. 이 책에는 아기가 스스로 기고 앉고 서고 걷기까지의 과정에서 아기를 어르고 달래고 북돋워주는 놀이와 노래가 실려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노래를 들으며, 놀며 자라는 아이들은 튼튼하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납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백창우 선생님의 전래 노래 모음!
      글을 모아 다듬고 노래를 붙인 백창우 선생님은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입니다. 이 책에 담긴 모든 노래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우리 옛 노래를 모아 노랫말과 ...
    • 17,000원
    • 89
    • 뒹굴뒹굴 짝짝   북스타트
      백연희/주경호 | 길벗어린이
      짝짝 뒹굴뒹굴 흔들흔들, 온몸을 움직이며 함께 놀아요
      걸음마 전후의 아기들이 하는 여러 가지 몸놀이를 담은 책입니다. 손뼉치고, 기고, 뒹굴고, 흔드는 아이와 동물들을 보면서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레 따라할 수 있습니다.
    • 8,500원
    • 88
    • 뭐 하니?   북스타트
      유문조/최민오 | 길벗어린이
      따스하고 섬세한 표정이 살아 있는 까꿍놀이 그림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인형들이 까꿍 놀이를 합니다. 동물인형의 구부정한 뒷모습이 ‘무얼 하고 있는 걸까?’하는 궁금증을 일으키지요. 책장을 넘기면 장난스럽고 천진스런 얼굴로 “까꿍!” 하고 튀어나옵니다.
    • 8,500원
    • 87
    • 불러 보아요   북스타트
      고선아 글, 원혜영 그림 | 사계절출판사
      구멍 속으로 동물들의 몸 일부가 보입니다. 아이는 "야아, 놀자."하고 친구를 부르지요. 이렇게 불러낸 친구들과 함께 또 다른 친구를 불러냅니다. 뻥 뚫린 구멍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반복적인 이야기 구조는 처음으로 책 읽기를 시작한 아기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또한 본분 구멍에 눈을 갖다 대는 놀이도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이면서도 놀잇감이 되는 보드북의 특징을 이용해서, 재미있게 책읽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9,500원
    • 86
    • 빨강 빨강 앵두   북스타트
      전래동요 / 권문희 그림 | 다섯수레
      아기는 대부분 2~3세 사이에 말문이 열리면서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여 말하기를 배우고 세상과 교류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듣는 능력이 발달하면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지요.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며, 아기가 말하고 듣고 읽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기초 능력을 한층 더 발달시킵니다.
      《빨강 빨강 앵두》는 말놀이 그림책으로, 전래 동요의 운율을 따라 ‘빨강 빨강 앵두, 노랑 노랑 꾀꼬리, 파랑 파랑 하늘’과 같은 말이 선명한 색깔과 함께 반복됩니다. 아기는 이 책을 노래 부르듯 따라 읽으며 자연스럽게 색깔을 배우게 됩니다.
    • 7,000원
    • 85
    • 뽀뽀 쪽!   북스타트
      김선영 글 / 김현 그림 | 베틀북
      부모와 아이가 애착관계를 갖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 표현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랍니다.
    • 8,500원
    • 84
    •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   북스타트
      글 문혜진 | 그림 이수지 | 비룡소
      엄마의 사랑을 따듯하고 생동감 넘치는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동시집『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는 문혜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따라 가며 아름답고 반짝이는 시어들로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위로, 응원을 전한다. 시인은 두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안아 주고, 함께 놀면서 했던 말들, 하고 싶었던 말들을 애정 어린 입말과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 가득한 동시로 담아내어 노래처럼 들려준다. 문혜진 시인은 국내 최대 시 문학상인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로, 획일적인 미학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고 있는 중견 시인이다. 아이를 키우며 웃고 울었던 순간순간들을 떠올리며 쓴 동시들은 예쁘게 포장된 언어가 아니라 팔딱팔딱 살아 있는 말들로,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웃음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것이다.
    • 13,000원
    • 83
    • 손이랑 놀아요   북스타트
      이종미 | 토토북
      쉬운 손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켜 주는 그림책

      손이랑 놀자, 엄마랑 놀자
      꼼작꼼작 자그마한 손으로 세계를 흉내 내며 놀자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오감을 쉽게,
      골고루 발달시켜 주는 놀라운 그림책!

      *<손이랑 놀아요>는 아기가 사물이나 동물의 특징을 손짓, 몸짓으로 흉내 내며
      신 나게 놀아 보는 그림책입니다.

      아가의 손은 요술쟁이예요. 꼼작꼼작 아가 손이 눈사람이 되었다가, 느릿느릿 달팽이가 되었다가, 뾰족한 지붕도 되었다가, 크릉크릉 무서운 악어 입도 된답니다. 아가의 예쁜 손으로 똑똑 밤하늘을 두드리면,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집니다. 손으로 꿈을 만드는 아기 손놀이 그림책. 자, 아가와 엄마, 우리 함께 책장을 펼쳐 보아요.

      “활짝 핀 아가 손, 별처럼 생겼어요.
      손가락도 다섯 개, 별가락도 다섯 개
      모양만 닮았나요, 마음씨도 닮았지요!
      깜깜한 밤하늘 달님 홀로 심심할까
      다정한 별님은 날마다 찾아가 반짝거려요.
      눈부신 아가 손, 쑥쑥 자라
      빛을 나누는 어른 손 되면 좋겠...
    • 10,000원
    • 82
    • 숲 속의 모자   북스타트
      유우정 | 아이세움 미래엔컬처
      고요한 밤, 숲에 울리는 작은 동물들의 소리
      주인 잃은 모자를 찾아온 숲 속 친구들!
      색감 대비와 수수께끼 구성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하나하나 수수께끼를 풀듯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성
      덩그러니 놓인 모자 주위에 숲에 사는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나타납니다. 그런데 모두들 단번에 누구인지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수수께끼를 풀듯 앞장에서 미리 단서를 보여 주며 누굴까 유추하게 한 다음, 장을 넘기면 비로소 누구인지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모자의 움직임이나 일부분만 보이는 동물의 모습을 보며 상상하는 재미에 푹 빠질 것입니다. 게다가 동물들은 숨기 좋아하고,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고, 똬리를 트는 등 각자 특성에 맞게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한 장 한 장 동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절로 경쾌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9,500원
    • 81
    • 아가야 밥 먹자   북스타트
      여정은/김태은 | 길벗어린이
      밥의 여러 가지 변신이 즐거운 아기 그림책
      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을 재료와 함께 보여 주어 아기들이 사물을 인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근한 소재와 효과적인 구성이 아기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 줍니다.
    • 9,000원
    • 80
    • 아기 꽃이 펑!   북스타트
      황K | 사계절출판사
      사랑스러운 아기 꽃을 바라보면 진짜 방긋 웃는 아기 얼굴을 보는 듯합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 꽃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꿀벌, 나비, 작은 새와 인사하고, 별님 달님과도 눈을 맞추지요. 서로 눈을 마주치고 교감을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인상을 불러일으킵니다. 아기 꽃처럼 천진하고 밝은 마음이라면, 모든 일상은 특별한 이야기로 바뀝니다. 하루를 정리하며 잠자리에 들 때마다 읽어 주면 좋은 아기그림책입니다.
    • 10,500원
    • 79
    • 아장 아장 걸어요   북스타트
      글 보린 / 그림 백은희 | 창비
    • 9,000원
    • 78
    • 엄마랑 뽀뽀 [보드북]   북스타트
      글, 그림 김동수 | 보림출판사
      엄마랑 뽀뽀》는 뽀뽀를 소재로 한 영아용 그림책입니다. 책을 넘기면 장면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이 나와 아기 동물을 사랑스럽게 부르고 뽀뽀를 합니다. 귀염둥이 오리는 연못 위에서, 재롱둥이 거북이는 자갈밭에서, 잠꾸러기 나무늘보는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뽀뽀를 합니다. 뽀뽀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행복한 표정은 한결같습니다. 아기 동물의 애칭은 실제 엄마들이 아기를 부르는 말로 꾸며 친근감을 더했고, 글에서 반복되는 "우리 아가 엄마랑 뽀뽀"



      아기 사랑, ‘사랑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이제 몸으로 사랑해 주세요. 뽀뽀해 주세요. 아기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보여 달라며 조르고 웁니다. 하지만 배가 고플 때나 아플 때, 기분이 나쁠 때, 졸릴 때도 똑같이 웁니다.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기를 위해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엄마가 먼저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아기를 향한 엄마의 깊고 큰 사랑을 ‘사랑해’라는 말로 모두 다 전해 줄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말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이제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
    • 8,500원
    • 77
    • 옷을 입자 짠짠   북스타트
      글 정은정 | 그림 박해남 | 비룡소
    • 10,000원
    • 76
    • 응가하자, 끙끙 [보드북]   북스타트
      글, 그림 최민오 | 보림출판사
      아기는 한돌하고도 서너 달이 지나면 이제 기저귀 대신 변기와 친해져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탓에 아이는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성공한 아기에게는 칭찬해 주고 실패한 아이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응가는 아주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이 그림책은 아기들에게 배변 훈련을 시키는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기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변기에서 응가하기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맨 먼저 염소가 입에 신문지를 물고 앞발로는 뿔을 잡고 힘을 줍니다.

      "응가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마침내 작고 동그란 염소 똥이 나왔습니다.

      "이야, 나왔다. 야호!" 염소는 신이 납니다.

      강아지는 엉덩이를 돌려 돌아앉고, 하마는 커다란 덩치로 엉거주춤 앉고, 조그만 병아리는 빠지지 앉게 겨우 다리만 걸치고, 말은 의젓하게 걸터앉고, 악어는 기다란 꼬리를 들고 저마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며 주문을 외웁니다.

      "응가...
    • 8,500원
    • 75
    • 잘잘잘123   북스타트
      이억배 | 사계절출판사
      전래동요 ‘잘잘잘’을 부르며 하나에서 열까지 숫자를 익혀요! 숫자 하나하나마다 재미있는 그림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요. ‘하나’ 하면 할머니가 호박을 지고서 길을 갑니다. ‘둘’ 하면 두더지가 땅굴을 팝니다. 굴 한가운데 방에는 아기 두더지 두 마리가 있어요. 그리고 맨 마지막 ‘열’ 하면 여럿이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답니다.
    • 9,800원
    • 74
    • 잡아 보아요   북스타트
      윤봉선 | 사계절출판사
      통통통, 빨간 공이 튀어요. 잡아 보아요. 평-, 누가 맞았나요? 곰, 개구리, 오리……. 다들 화가 나서 공을 쫓아가요. 우당탕퉁탕! 이번엔 공을 잡았나요? 통통통! 튀는 공을 따라 가면서 허둥지둥하는 동물들 모습에 깔깔거리다 보면 어느새 책은 마지막 장에 와 있습니다. 속도감을 느끼며,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7,500원
    • 73
    •    북스타트
      글,그림 정호선 | 창비
    • 9,500원
    • 72
    • 쭈까쭈까 쑥쑥   북스타트
      허은미 글 / 조원희 그림 | 한울림어린이
      “우리 아기 잘도 큰다, 쭈까쭈까 쑥쑥”
      “지게뚱 방아야, 떨껑뚱 방아야, 우리 아기 잘 찧는다”
      전래 동요와 함께 아이들이 쑥쑥 자라도록 놀아주는 0-3세 첫 생활 그림책!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거나 첫 말을 떼는 아이들과 놀면서 우리는 저도 모르게 흥겨운 리듬을 흥얼거리곤 합니다. “걸음마 걸음마, 우리 아기 잘도 걷네.”“곤지곤지 잼잼, 도리도리 짝짜꿍”“어부바 어부바…”
      전래 동요의 구수한 옛말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아기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생활놀이로 엮어온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누운 채로 팔다리를 뻗을 때 “쭈까쭈까 쑥쑥 / 둥글둥글 호박같이 / 길쭉길쭉 오이같이 / 큰다 큰다 잘도 큰다” 하며 아이 팔다리를 꾹꾹 눌러줍니다. 아이 팔다리에 힘이 생겨 쑥쑥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 아빠의 마음이 담겨 있는 즐거운 놀이지요. 이 책과 함께 아이의 첫 걸음마를 응원하고, 아이를 포근하게 업어 주고, 아이를 발등에 태우고 하늘로 훨훨 나는 놀이를 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고 씩씩하게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써 온 허은미 작가...
    • 9,500원
    • 71
    • 치카치카 하나 둘 [보드북]   북스타트
      글 최정선, 그림 윤봉선 | 보림출판사
      이를 닦는 걸까, 춤을 추는 걸까? 치카치카 쿵짝쿵짝 신나는 이 닦기!



      이 닦기를 소재로 한 아기 그림책. 연극 무대와 같은 공간에 다섯 식구가 차례로 등장하여 치카치카 이를 닦는다. 일정한 구도를 유지하면서 동작과 시선, 표정을 변화시켜 장면을 연출하였다. 단편 애니메이션이나 난타 같은 뮤지컬을 보는 듯하다. 어딘지 어수룩하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디자이너가 직접 쓴 손 글씨도 정겹다.

      노랫말처럼 짧고 단순하면서 운율 있는 글이 춤추는 듯한 동작과 어우러져 흥겨운 느낌을 준다. 글이 국민체조 구령을 연상시키는 점도 재미있다. 앞니, 송곳니, 어금니, 윗니, 아랫니, 덧니, 사랑니와 같이 치아를 나타내는 낱말을 배울 수도 있고, 치카치카나 오로로로 같은 흉내말도 재치 있다.

      칫솔질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충치에 대한 두려움을 자극하기보다는, 즐거움을 통한 익숙해지기와 자발적인 이 닦기를 유도하는 책이다. 돌쟁이 아기부터 유치원생까지 즐겁게 볼 수 있다.



      줄거리

      아이와 곰돌이가 부지런히 달려간다. 머리를 맞...
    • 8,500원
    • 70
    • 코~자자, 코~자   북스타트
      김선영 글, 김현 그림 | 키위북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잠은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사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에게 수면은 성장을 결정지을 만큼 절대적인 것이지요. 하지만 엄마와 아이, 모두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잠자리에 드는 일입니다. 개구쟁이들이 하던 것을 모두 멈추고 잠을 자러 가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요. 《코~ 자자, 코~ 자》는 잠자기 전, 아이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안정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랑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코~ 자자, 코~ 자》를 읽어 주며 아기를 안고, 어루만지고, 도닥여 주면 아기는 엄마의 따스한 사랑과 체온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잠속으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 8,000원
    • 69
    • 코코코 해 보아요   북스타트
      신용주 글 / 이진아 그림 | 사계절출판사
      ‘코코코’놀이를 해요. 왕눈이 개구리도 벌렁코 돼지도 함께 놀아요. “코코코코……눈!” “코코코코……코!” 다음엔 어디를 가리킬까요? “코코코코……”를 외치면서 자기 손가락으로 코를 가리키다가 갑자기 “눈!” 또는 “입!” 하는 소리가 나면 재빨리 손을 그곳으로 옮기는 행위 속에는 어울려 노는 놀이의 재미가 들어 있습니다. 이 놀이를 통해, 한창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질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9,800원
    • 68
    • 태워 보아요   북스타트
      홍진숙 글/ 윤정주 그림 | 사계절출판사
      씽씽 자동차 놀이를 해요. 친구들을 차례차례 태워 보아요. 부릉부릉부릉! 자동차는 장난감승객들을 차례대로 태우며 집안을 휘젓고 다닙니다. 이불 옆을 지나, 문턱을 지나고, 식탁 밑을 통과한 다음, 마루를 신나게 달려 나갑니다. 이 그림책은 집에서 아이들이 자동차 놀이를 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은 듯한 작품입니다. 평범한 놀이에서도 상상력이 쑥쑥 커 나갈 수 있습니다.
    • 8,000원
    • 67
    • 하양 까망 [보드북]   북스타트
      글 류재수 | 보림출판사
      한국 대표 그림책 작가 류재수의 흑백 그림책 [하양 까망]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보는 책은 시각 발달을 돕는 흑백 그림책이나 초점 그림책들입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이 비슷비슷해 별 고민 없이 고르게 됩니다. 첫 책일수록 잘 골라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양 까망]은 지은이의 이름을 걸고 만든 흑백 그림책입니다. 이 책 지은이 류재수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박람회 우수도서 선정, 노마 콩쿠르 수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문화부장관상을 받고,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뽑힌 한국 대표 그림책 작가입니다. 류재수가 만든 흑백 그림책 [하양 까망]을 만나 보세요.



      제대로 만든 흑백 그림책, [하양 까망]

      흑백 그림책은 아기가 태어나서 만나는 첫 그림책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밝고 어두움만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점점 명암 대비가 강한 색으로 동그라미, 네모 같은 단순하고 또렷한 모양을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럴 때 흑백 그림책이 아기 눈에 알맞은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아기의 시각과 색감을 발달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아...
    • 12,000원
    • 66
    •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북스타트플러스
      김상근 글/그림 | 한림출판사
      가방을 멘 개구리가 급히 뛰어간다. 그 모습을 본 동물들은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을지 몹시 궁금해 하며 묻는다.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그리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를 떠올리며 가방 안에 든 것을 상상한다. 마지막에는 깜찍한 반전이 펼쳐진다. 유머와 감동을 느끼고 동물들의 먹이까지 알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그림책이다
    • 11,000원
    • 65
    • 강아지와 염소 새끼   북스타트플러스
      글,그림 김병하 | 창비
    • 12,000원
    • 64
    • 거북아, 뭐 하니?   북스타트플러스
      최덕규 | 푸른숲주니어
      “솔직한 마음을 또박또박 표현해요!”
      우리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을 쑥쑥 키워 주는 그림책!
      어려운 일에 처하거나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길 때, 사람들은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도와달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들어 머뭇거리게 되지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혼자서 단추를 꿰거나 화장실을 가는 등 일상적인 일들에 매번 도전하고 이를 해결해 가며 사회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가는 유아들은, 자존심이 상하거나 서투름을 인정하기 싫어 “도와주세요!” 하고 선뜻 말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뒤집어진 거북이가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모습을 통해, 의사 표현이 서툰 유아들이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나온 거북이는 비탈을 구르다 그만 뒤집어지고 맙니다. 토끼, 참새, 돼지 등 친구들이 지나가다 뒤집힌 거북이를 보고 묻습니다.
      “거북아, 뭐 하니? 내가 도와줄까?”
      하지만 그럴 때마다 거북이는 “수영 연습해!” “하늘 보고 있어!” 하며 딴전만 부립니다. 친구...
    • 11,000원
    • 63
    • 걷는 게 좋아   북스타트플러스
      하영 | 파란자전거
      살금살금, 총총총총, 성큼성큼, 사뿐사뿐, 잠방잠방, 쿵쾅쿵쾅,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마음을 다양한 걸음걸이로 생동감 있게 표현한 첫걸음 그림책! 한 발 한 발 나아가면서 빨리 걸어 보고 천천히 걸어 보고, 때론 멈춰 서서 과거와 미래가 연결된 길 위에서 지금의 ‘나’와 주변을 돌아보는 아이를 그리고 있다. 숲 속 동물들의 재미있는 걸음걸이와 숲길을 걷는 아이의 모습을 다양한 의태어로 표현한 글과 따뜻함과 풋풋함이 묻어나는 그림은 ‘시작’이라는 주제를 잘 담아내고 있다.
    • 10,900원
    • 62
    • 께롱께롱 놀이 노래   북스타트플러스
      편해문, 윤정주 | 보리출판사
      놀면서 부를 수 있는 노래 50곡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실려 있는 노래 그림책입니다. 10년 넘게 옛 아이들 노래와 놀이를 연구해 온 편해문 선생이 엮었습니다. 그림 속 아이들을 따라다니면서 우리 가락과 놀이를 신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전래 노래 음반 50곡은 편해문 선생님이 채록한 생생한 놀이 노래에 바탕을 두고 민요전문가와, 구비문학연구가, 전통음악연구가, 어린이 문화컨텐츠 연구소 등과 함께 아이 입말과 가락을 살려 만들었습니다. 그림 속 열두 명 아이들은 단순한 선과 수채 그림으로 발랄한 화폭을 자랑하는 윤정주 선생님의 그림입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악기, 그림이 한데 어울려 있어 아이들이 많은 곡이라도 지루해 하지 않고 신나게 되풀이해서 들을 수 있는 동요입니다.
    • 15,000원
    • 61
    • 꽃이 핀다   북스타트플러스
      그림 백지혜 | 보림출판사
      전통 채색화로 담아 낸 우리 꽃, 우리 색감, 아름다운 색깔 그림책

      _활짝 핀 동백꽃의 빨강, 향기로운 찔레꽃의 하양, 풀숲에 숨은 달개비의 파랑, 봄바람에 나부끼는 어린 버들잎의 연두, 단단하게 여문 밤의 갈색…….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잎에 담긴 고운 빛깔을 하나 둘 모았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하양, 검정, 모두 자연을 닮은, 자연이 담긴 아름다운 색입니다.

      _이 책은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사랑하는 한국화가 백지혜가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그린 색깔 그림책입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비롯하여 고려 불화, 조선 시대의 섬세한 초상화와 신사임당의 초충도나 화조도 등으로 이어지는 전통 채색화는 색을 이용하여 사실적인 사물 표현을 하면서도, 물감을 두껍게 덮는 서양의 유화와는 달리 밑 색이 겹쳐지면서 깊이 있는 색감으로 은은한 아름다움을 담아냅니다. 또한 꽃과 열매에 담긴 자연의 색감과 전통적인 우리 고유의 색감을 재현하기 위해, 인공물감은 사용하지 않고 자연원석을 정제하여 얻은 석채와 연지, 등황, 쪽 등 우리 조상들이 쓰던 전통적인 천연물감만으로 비단에 그렸습니다....
    • 9,800원
    • 60
    • 내 이름은 제동크   북스타트플러스
      한지아 글, 한지아 그림 | 바우솔(풀과 바람)
      ≪내 이름은 제동크≫는 갈색 몸통에 다리에만 까만 줄무늬를 가지고 태어난 ‘제동크’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얼룩말(zebra) 아빠와 당나귀(donkey) 엄마 사이에서 탄생한 제동크(zedonk). 한지아 작가는 종(種)을 뛰어넘는 사랑에 감동을 받아, 제동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제동크는 할머니에게서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들판에서 처음 만난 엄마와 아빠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요.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그러나 어떤 무리에도 속할 수 없었죠. 함께 살기 위해서는 꼭 같아야만 할까요?

      이 책은 귀여운 제동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다름’에 대한 편견을 말합니다. 서로 다른 점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이지요.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친구 또는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각각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기에 더 행복한 제동크 가족. 그 따스한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 10,000원
    • 59
    • 노란 우산(CD+책)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류재수 | 보림출판사
      2002 뉴욕타임스 선정 최우수 그림책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 선정 세계의 우수 그림책 잿빛 거리를 아름다운 빛깔로 수놓는 우산들의 춤 “이 책의 잔잔한 즐거움을 기억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비 오는 날 밖으로 나가 그 촉촉한 아름다움을 즐기게 될 것이다. 잿빛 거리에 색채를 부여하고 반짝이는 빛을 던져 주는 우산, 자동차 불빛, 택시 들을 보면서……. 그리고 머릿속으로 ‘노란 우산’의 사랑스러운 선율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이슬비 내리는 아침, 노란 우산을 받쳐 든 아이가 집을 나섭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거리는 온통 잿빛으로 물들어 있어 아이의 노란 우산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노란 우산은 잿빛 거리를 타박타박 걸어가다 파란 우산과 마주칩니다. 그리고 다시 빨간 우산을 만납니다.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개울을 건너고 빗물이 흥건히 고인 놀이터와 분수대 광장을 가로지르고 층층대를 한 발 한 발 내려와 철길 건널목에 이르는 사이, 우산은 하나둘 늘어나 어느덧 한 무리를 이룹니다. 빌딩 숲 사이를 지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가로수 길을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학교로 가는 우산 무리는 마치 초여름 아침나절에 피어난 ...
    • 15,000원
    • 58
    • 노란장화   북스타트플러스
      허정윤 글, 정진호 그림 | 킨더랜드
      하필 비 오는 날 생긴 가슴 아픈 이야기
      생각해 보세요. 나는 손꼽아 장화 신을 날만 기다렸어요. 밖에 나갈 때마다 신발장을 열어보고 또 열어보고, 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 언니 오빠 동생한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비는 언제 올까?”
      드디어 비가 옵니다. 노란 비가 또독또독 떨어집니다. 우당탕우당탕 신발장으로 달려갑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붙들고 문을 열어 봅니다. 그런데 감쪽같이 노란 장화가 사라졌어요.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 책에 나오는 나는 씩씩하게도 장화를 찾아 나섭니다. 노랗고 말랑말랑한 장화를. 노란 장화와 비슷한 물건이라면 모두 들춰 봅니다. 가지가지 화분도, 장난감 기차도, 느릿느릿 달팽이 집도 내 노란 장화라고 우깁니다. 보이는 것마다 모두 내 장화인 것 같아요.
      한참 동안 노란 장화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안쓰러웠을까요. 내 곁에 갑자기 커다란 공룡이 나타납니다. 그러자 나는 깜짝 놀라 소리치지요.
      “저리 가! 넌 내 장화가 아니야!”
      비는 내리고 다른 아이들은 저마다 노란 장화를 신고 신나게 비를 즐깁니다.
      “으아앙! 누구야, 누구...
    • 12,000원
    • 57
    • 달려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이혜리 | 보림출판사
      심심해? 그럼 달려, 힘껏! 헉헉헉 숨이 턱에 차고 쿵쿵쿵 심장이 뛰고

      온몸에 더운 땀이 샘솟아 흘러내릴 때까지. 달려!


      권태는 더 이상 어른만의 것이 아니다. 옛이야기를 들려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고, 싸우며 뒹굴며 같이 자랄 형제자매도 없는 아이들. 기저귀에서 해방되기 무섭게 세상 속으로 던져져 관리 대상이 되는 요즘 아이들은 학교 제도에 들어서기 훨씬 전부터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정해진 시간의 틀과 규격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살고 있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내부에서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분출시키고, 또래와 함께 놀며 부딪치고 교감하며 성장해야 할 아이들. 우리는 교육이라는 명분, 애정과 보호라는

      족쇄로 아이들을 옭아매고, 아이들의 생명력을 짓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껏 뛰어놀 자유를 잃은 지 오래인, 몸 놀이조차 교육과 훈련의 영역에서 관리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 그림책이다. 점점이 섬처럼 떨어져 따분해하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고, 함께 달리며 함께 느끼고, 만족스런 나른함을 실컷 즐긴다. 뛰고 달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
    • 10,800원
    • 56
    • 두더지의 고민   북스타트플러스
      김상근 | 사계절출판사
      눈이 펑펑 오는 날, 두더지는 고민에 빠져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무슨 생각에 빠져 있는지 머리 위로 눈이 쌓이는지도 모르고 걸을 정도였지요. 그때, 두더지는 '고민이 있을 때면 눈덩이를 굴려 보렴.' 하고 할머니가 해 준 말을 떠올리면서, 눈덩이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두더지의 고민은 바로 친구가 없는 것이었지요. 눈덩이는 점점 커져 가고, 고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걱정 많은 아이들을 다독여 주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 12,000원
    • 55
    • 뒤집힌 호랑이   북스타트플러스
      김용철 | 보리출판사
      옛이야기의 본모습을 온전하게 살리고, 깨끗하고 감칠맛 나는 우리 입말을 살리고, 글과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오랫동안 공을 들여 만든 그림책 입니다. 꼬불꼬불 옛이야기 넷째 고개,《뒤집힌 호랑이》는 그린 이가 어렸을 적에 어머니께 들은 옛이야기를 되살려 만든 그림책입니다.
    • 12,000원
    • 54
    • 똥방패   북스타트플러스
      글 이정록, 그림 강경수 | 창비
    • 11,000원
    • 53
    • 무슨 떡을 만들지?   북스타트플러스
      김혜균 | 북큐레이터 출판협동조합
      맛도 좋고 모양도 좋은 우리 떡
      《무슨 떡을 만들지?》은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떡을 소개하는 동화입니다. 설날에는 떡국을 먹습니다. 추석에는 송편을 먹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명절마다 고유의 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 책에는 팥으로 만든 팥시루떡, 진달래로 수놓은 화전, 연노랑 송홧가루로 만든 송화편 등 다양한 우리 전통 떡이 재료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 9,000원
    • 52
    • 민들레는 민들레   북스타트플러스
      김장성 지음, 오현경 그림 | 이야기꽃
      *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민들레는 흔하고 가까우면서도 예쁩니다. 게다가 피고 지고 다시 싹틔우는 생명의 순환을 거의 동시에 다 보여줍니다. 그래선지 어린 독자들에게 민들레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이 적지 않습니다. 이 책도 민들레의 한살이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민들레가 온몸으로 전하는 또 다른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자기다움의 이야기, 자기존중의 이야기, 그래서 저마다 꿋꿋하자는 이야기.
    • 10,000원
    • 51
    • 밥이 최고야   북스타트플러스
      김난지 글/ 최나미 그림 | 천개의바람
      오늘은 목욕하는 날. 쌀, 보리, 콩, 팥, 조, 메밀, 수수, 찹쌀, 가지가지 곡식이 목욕탕에 모였습니다. 곡식의 특징을 잘 살린 익살스런 그림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곡식을 관찰할 수 있게 해 주고, 곡식 이름을 딴 재미난 말놀이는 따라 읽기만 해도 술술 곡식 이름이 외워집니다. 등장하는 곡식들은 크기 비율대로 그려져 실제 곡식과 비교해 보기에 알맞습니다.
      재미나게 씻고, 뜨거운 김을 쐬고, 고슬고슬 밥이 되는 목욕탕 놀이로 밥이 지어지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잡곡밥과 친해지는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앞 뒤 면지에 곡식의 정보도 알차게 담았습니다
    • 10,000원
    • 50
    • 분홍 보자기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윤보원 | 창비
    • 11,000원
    • 49
    •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   북스타트플러스
      남주현 | 길벗어린이
      ‘소유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그림책
      어느 날 사자가 숲 속에서 빨간 끈을 봅니다. 날카로운 이빨로 끈을 끊으려 하지만 끊어지지 않습니다. 힘센 코끼리가 기다란 코로 당겨도, 사슴이 멋진 뿔로 당겨도 소용없지요. 잔뜩 기대 하고 있던 사자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 9,000원
    • 48
    • 빨간꽃 초록잎   북스타트플러스
      탁혜정 | 초방책방
      열세가지 꽃의 서로 다른 빨간색과 초록색을 보여주는 그림책.
    • 10,000원
    • 47
    • 손바닥 동물원   북스타트플러스
      한태희 | 예림당
      아이들의 지능계발에 큰 도움을 주는 손바닥 찍기 놀이 책으로서, 손바닥을 크게 펴고 오므리면서 여러 가지 동물 모양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토끼, 기린, 호랑이 들을 찍어 내는 동안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힐 수 있고, 마치 동물원을 체험하는 것처럼 유쾌한 상상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8,000원
    • 46
    • 심심해서 그랬어   북스타트플러스
      윤구병/이태수 | 보리출판사
      무더운 여름, 엄마 아빠는 논밭으로 일하러 가고 돌이만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심심한 돌이가 집짐승들을 풀어 주자 집짐승들은 좋아라 이리저리 흩어집니다. 염소는 호박밭으로, 돼지는 감자밭으로, 닭들은 고추밭으로, 송아지는 오이밭으로. 채소밭은 엉망이 되고 말아요. 돌이는 울다 지쳐 잠이 들고 맙니다. 채소밭과 집짐승, 농촌의 여름이 시원한 수채화에 담겼습니다.
    • 9,000원
    • 45
    • 아빠! 머리 묶어 주세요   북스타트플러스
      유진희 글/그림 | 한울림어린이
      “아빠! 내일도 머리 묶어 주세요!”
      아기를 낳으러 간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아빠는 직장 다니랴, 집안 일 하랴, 은수 유치원 보내랴 여간 부산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은수가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 열린다며 머리를 땋아달라는 어려운 미션을 아빠에게 던집니다. 머리 묶기가 밥하는 것보다 어려운 초보 아빠는 시도 때도 없이 머리 묶기 연습에 돌입하지요. 은수가 잠든 늦은 밤에도,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도 머리 묶기 연습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온통 은수의 머리 생각만 하던 아빠가 그만 손을 다치고 맙니다. 너무 실망한 은수는 힘이 쭉 빠진 채로 유치원에 갑니다. 은수는 무사히 생일파티를 마칠 수 있을까요?

      넉넉해 보이는 아빠가 딸을 위해 밤마다 인형의 머리를 묶는 연습을 하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떠오릅니다. 딸을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니까요. 요즘에는 엄하거나 잔소리가 많았던 옛날 아빠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지요. 딸 바보, 아들 바보 아빠들이 늘어난 만큼,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아빠의 사랑이 차지하는 자리가 점점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엄마 ...
    • 10,000원
    • 44
    • 안녕! 만나서 반가워   북스타트플러스
      한성민 | 파란자전거
      오랜 세월 비뚤어진 주인의식으로 자연을 도구로만 생각하고 모든 자연과 생물이 지구의 주인임을 간과하고 살아온 인간들에게 던지는 페이퍼커팅 작가 한성민의 특별한 환경 메시지. 급격한 환경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동식물들, 성난 자연의 습격으로 생명을 잃거나 병들어가는 사람들, 이 모두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가져온 결과다. 작가는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동물 친구들이 겪어야 했던 일들과 그들의 심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문제 제시와 함께 해결 방안에 대한 고민 또한 함께 던진다. 각각 사는 곳도 다르고, 생김새나 성격도 너무너무 다른 매너티, 듀공, 바다코끼리, 펭귄이 어느 날 매너티가 살고 있는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 해안가에서 딱 마주친다. 다들 생전 처음 보는 친구들 모습에 조금은 놀라기도 했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반갑게 인사하며 소개를 한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다들 살 곳을 찾아 떠나는 중이라는 사실! 동물 친구들의 고향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기에 집을 버리고 이리 멀리 떠나온 걸까? 반갑게 인사는 했지만 그들의 속사정은 썩 반갑지만은 않은데…….
    • 11,900원
    • 43
    • 어부바 어부바   북스타트플러스
      정희재 | 푸른숲주니어
      “어부바 어부바!”
      아기가 토끼를 업어 줘요.
      원숭이도 어부바!
      부엉이랑 기린도 어부바!
      귀여운 우리 아기도 어부바!

      이 책의 특징
      ‘어부바’ 하며 우리 아기를 업어 주고, 엄마의 사랑을 전해 주세요!
      오래전부터 우리 엄마와 할머니는 아이들이 울거나 보챌 때 등에 업고 포대기를 두른 채, 어르며 재우고는 했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치고 방실방실 웃음을 터트렸지요. 하지만 생활 환경이 급속도로 서구화되면서 언제부터인가 보행기나 유모차가 어부바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잊혔던 우리의 어부바와 포대기가 최근 들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외에서는 더 큰 유행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2년에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에서는 파란 눈의 엄마가 칭얼대는 아이를 업고 포대기를 두르는 모습이 방영되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지요.
      “아이를 업어 키우면 ‘O’ 자 다리가 되지 않을까?” “업히는 것에 익숙해지면 의존적인 아이가 되지 않을까?” 라는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한국 엄마들에...
    • 10,000원
    • 42
    •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북스타트플러스
      김영진 | 길벗어린이
      엄마와 나, 몸은 떨어져 지내도 마음은 늘 함께 있어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 작가 김영진이 회사에 다니는 엄마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의 하루를 그려 냈습니다. 늘 함께 있고 싶어 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엄마와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그림책입니다.
    • 11,000원
    • 41
    • 우리 몸의 구멍   북스타트플러스
      허은미/이혜리 | 길벗어린이
      놀이하듯이 즐겁게 몸에 대해 알아가는 과학그림책
      우리 몸에 있는 구멍, 입·코·귀·눈·항문·배꼽 등 들을 차례대로 보여 주면서 생김새와 하는 일을 알려주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은 놀이하듯이 읽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몸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 11,000원
    • 40
    • 우리 집 고양이 봄이   북스타트플러스
      이호백 글 / 정경진 그림 | 논장
      끊임없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흡수하는 유아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그림책.
      절제된 언어, 대담한 감각으로 전개되는 상상 여행!
      고양이 봄이와 함께 밀림에서 별나라까지,
      무궁한 상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보자.
    • 9,800원
    • 39
    • 우리는 벌거숭이 회가   북스타트플러스
      문승연/이수지 | 길벗어린이
      그림 그리기 놀이에서 체험하는 환상의 세계, 그 즐거움을 느끼다!
      진이와 훈이가 놀다가 서랍 속에서 페이스 페인팅 물감을 찾아냅니다. 엄마는 문 밖에서 목욕하자고 부르지만 두 아이는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옷을 벗어 던지고 순식간에 얼룩 고양이와 인디언 추장으로 변신합니다.
    • 9,500원
    • 38
    • 진짜 코파는 이야기   북스타트플러스
      이갑규 | 책읽는곰
      아무도 몰래, 또는 보란 듯이, 심심해서, 때론 어쩔 수 없어서… 누구나 코를 판다! 동물들이 희생 어린 연기를 통해 몸소 보여 주는 코 파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앞면지의 출연 동물 오디션부터 뒷면지의 대기실 풍경과 뒷표지의 클로징 크레디트까지 놓치지 마세요! 책 전체를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한 익살스럽고 참신한 그림책.
    • 11,000원
    • 37
    • 커다란 방귀   북스타트플러스
      강경수 | 시공주니어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동물들이 코끼리의 방귀에 한꺼번에 날아간다. 겨우 멈춰 서면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작은 개미로 인해 또다시 하늘로 날아오른다. 평화로운 일상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깨지는 반전의 유머가 담긴 그림책.
    • 10,000원
    • 36
    • 커졌다   북스타트플러스
      서현 | 사계절출판사
      키가 작은 아이는 하루 빨리 키가 크고 싶어요. 잠을 많이 자 보기도 하고, 우유를 벌컥벌컥 마셔 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보물 같은 방법! 아이는 두 팔 벌려 비를 맞고 나무처럼 쭉쭉 자랍니다. 엄마가 있는 집보다, 아빠가 일하는 회사보다, 사람들이 개미처럼 보일 만큼, 우주까지 쭉쭉 커집니다. 아이는 과연 언제까지 커질까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만족감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11,500원
    • 35
    • 파도야 놀자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이수지 | 비룡소
    • 9,500원
    • 34
    • 감자 이웃   북스타트보물상자
      김윤이 | 고래이야기
      《감자 이웃》은 우리가 잊고 있던 작은 나눔과 작은 친절이 우리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간결하게 그려낸 책입니다. 다양한 요리만큼이나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면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풍성한 식탁과 함께 보여 줍니다. 이 책을 보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데 특별한 무엇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마음이 필요할 뿐이라는 걸 사람살이의 지혜를 터득해 온 할아버지의 작은 실천을 통해 보여 주고 있지요. 요즘 한창 관심이 높은 공동체나 마을에서 어떻게 소통을 시작하면 좋을지, 작은 실천의 예를 보여주는 동시에 따뜻함과 배부른 마음을 선사해 주는 책입니다.
    • 12,000원
    • 33
    • 고양이   북스타트보물상자
      현덕/이형진 | 길벗어린이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은 책
      노마, 똘똘이, 영이는 쥐를 쫓고 닭을 쫓으며 검정 도둑고양이 흉내를 내요. 그러자 정말 고양이처럼 되었어요. 아이들은 고양이니까, 어떤 장난을 하든 어머니에게 꾸중들을 염려는 없어요.
    • 11,000원
    • 32
    •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북스타트보물상자
      정승각 | 초방책방
      빛이 없는 나라에 사는 개가 사신(현무, 청룡, 백호, 주작)의 도움으로 빛을 얻어 ‘의로운 삽사리’가 되어 산다는 이야기그림책.
    • 10,000원
    • 31
    • 깜박깜박 도깨비   북스타트보물상자
      권문희 | 사계절출판사
      옛날에 부모 없이 혼자서 근근이 살아가는 아이가 이었답니다. 하루는 아이가 밤늦도록 일하고서 집에 가는데, 누가 "얘, 나 돈 서 푼만 꿔 줘." 하고 말을 겁니다. 가만 보니 발이 없는 도깨비가 아니겠어요? 하루 종일 번 돈이 딱 서 푼인데 도깨비가 그걸 꿔 달라니! 하지만 아이는 꼭 갚아야 한다고 신신당부하며 돈을 꿔 줍니다. 그때부터 이 둘의 긴 인연이 시작되는데……. 누구라도 친구 삼고 싶을 사랑스러운 도깨비 이야기입니다.
    • 11,500원
    • 30
    • 난 노란 옷이 좋아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상희 | 시공주니어
      눈썰매를 타기 위한 다섯 쌍둥이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그림책. 노란색에 집착하는 막내, 그 막내를 기다려 주는 형제들의 마음과 시선 속에 어린아이의 마음이 잘 녹아 있다.
    • 10,000원
    • 29
    • 덩쿵따소리씨앗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유정글, 그림 | 느림보
      “덩쿵따”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에너지

      땅속에서 씨앗이 “덩” 눈을 뜹니다. 뿌리가 “쿵” 발을 내밀고, 새싹이 “따” 고개를 내밀어요. 무럭무럭 자라난 나무는 한여름 더위에 “쿵쿵” 꽃을 피우고, 가을에 “척” 열매를 맺습니다. 날이 추워져 나뭇잎이 하나 둘 바닥으로 떨어지면, 나무의 기운이 땅속으로 “쿵쿵쿵” 스며듭니다.
      또 다른 씨앗인 나비의 알이 “덩” 깨어납니다. 알에서 애벌레 한 마리가 “쿵” 머리를 내밀고, 우걱우걱 잎을 먹으며 “따따” 자라지요.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었다가, 때가 되면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오릅니다. 짝을 만난 나비는 “쿵쿵” 사랑을 나누고, 생명의 결실인 알을 “척” 낳습니다. 그리고 스르르르르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덩쿵따 소리 씨앗》은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순환을 나무와 나비의 한살이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 12,000원
    • 28
    • 뒷집 준범이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이혜란 | 보림출판사
      함께 뛰고 놀고 웃고 싸우고 떠드는 앞집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지켜보는 뒷집 아이

      - 온종일 창밖을 내다보는 아이

      준범이는 온종일 창밖을 내다봅니다. 이사 온지 얼마 안 된 낯선 동네, 할머니가 일하러 나간 빈 방에서 준범이가 혼자 할 수 있는 건 TV를 보거나 창밖을 내다보는 일뿐이니까요.

      창 너머로 보이는 앞집은 한 지붕 아래 미장원, 슈퍼, 중국집이 오글오글 모여 있습니다. 밥 먹어라, 배달 다녀온다, 동생 좀 봐라…… 야단치고, 달래고, 웃고, 떠들고…… 가게에 살림집까지 붙어 있어 앞집은 늘 시끌벅적합니다. 앞집에는 준범이 또래의 아이들도 있습니다. 언제나 예쁜 차림의 미장원 집 공주, 슈퍼 집 먹보 충원이와 떼쟁이 예원이, 날마다 맛난 음식만 먹는 중국집 강희와 강우, 그리고 강희네 강아지 땡이까지, 어느새 준범이는 아이들 이름도 다 외웠습니다


      - 앞집 아이, 뒷집 아이를 발견하다

      공주, 충원이, 강희, 강우는 늘 마당에서 함께 뛰어 놉니다. 그림도 그리고, 공주 놀이도 하고, 총싸움도 하고, 물론 가끔씩 다투기도 하고요...
    • 10,000원
    • 27
    • 똥벼락   북스타트보물상자
      김회경 글/조혜란 그림 | 사계절출판사
      돌쇠 아버지를 30년이나 머슴으로 부려먹고 새경이랍시고 못 쓰는 돌밭 한 뙈기를 준 욕심쟁이 김 부자. 돌쇄 아버지가 도깨비의 도움으로 농사를 잘 지어 곡식을 거두자 김 부자는 그것마저 빼앗으려 심술을 부립니다. 이에 도깨비는 착한 돌쇠 아버지에게는 거름이 되는 똥벼락을, 욕심쟁이 김 부자에게는 벌을 내리는 똥벼락을 내리칩니다. 해학이 넘치는 그림에 우리 가락처럼 리듬이 넘치는 글이 어우려져 있습니다.
    • 9,500원
    • 26
    • 마음을 지켜라 뿅가맨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그림 윤지회 | 보림출판사
      “뿅가맨? 다섯 평생 이렇게 멋진 로봇은 처음이에요!”

      준이가 평소처럼 엄마를 따라 마트에 간다. 그날 판매대에는 최신 모델의 로봇 장난감 “뿅가맨”이 산처럼 쌓여 팔리고 있다. 준이는 뿅가맨의 번쩍이는 자태에 마음을 완전히 빼앗긴다. 엄마는 역시 사 줄 생각이 없고, 집에 돌아왔지만 준이 머릿속에는 온통 뿅가맨 생각뿐이다. 다음 날 유치원 소풍을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르는 순간,

      앗! 뿅가맨이 나타난다.

      차를 달려 놀이공원으로 가는 길에 뿅가맨이 또 나타났다.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데 또, 동물원을 구경하는데도 또, 또, 놀이기구를 타는데도 또 나타난다. 마침내 버스에 앉은 친구들 모두가 뿅가맨의 얼굴을 하고 있다. 돌아오는 길 준이는 마음이 울적해져서 버스에서 내린다. 그런데 준이를 마중 나온 엄마 손에 뿅가맨이 들려 있다. 신난다! 준이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


      우리의 마음을 이토록 사로잡는 그것은 무엇일까

      《뿅가맨》은 단숨에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는 힘을 품은 이야기이다. 주제가 한눈에 들어오는 대담한 연출과 명랑한 색조, 책장을 ...
    • 12,000원
    • 25
    • 붉은 여우 아저씨   북스타트보물상자
      송정화 | 시공주니어
      흰 털을 가졌는데 늘 ‘붉은 여우 아저씨’라 불리는 여우가 있습니다. 늘 머리엔 붉은 모자를 쓰고, 어깨엔 붉은 가방을 걸치고, 몸에는 붉은 옷을 입고, 발에는 붉은 신발을 신어 ‘붉은 여우 아저씨’라 불립니다. 붉은 여우 아저씨》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 주최한 2015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당선작입니다.
    • 11,000원
    • 24
    • 세상에서 가장 나쁜 괴물되기   북스타트보물상자
      강혜숙 글 / 그림 | 한울림어린이
      착한 짓만 골라 하는 아기괴물의 나쁜 괴물 도전기!

      어느 날, 한 아이가 놀이터에서 아기괴물을 만납니다. 아이와 아기괴물은 사이좋게 놉니다. 아이는 아기괴물이 하나도 무섭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큰일 났어요! 무섭게 생긴 엄마괴물이 갑자기 나타나 꽥 소리를 질러댑니다. 아기괴물은 잔뜩 화가 난 엄마 손에 이끌려 함께 집으로 돌아갔지만, 머릿속에서는 온통 아이와 놀이터에서 놀던 생각뿐입니다. 결국 엄마 몰래 집을 빠져나와 다시 놀이터에 가서 노는 아기괴물. 그곳에서 아기괴물은 또다시 아이를 만나지요.
      아기괴물은 아이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엄마괴물은 아기괴물에게 늘 나쁜 괴물이 되어야 한다, 인간들을 괴롭혀야 한다고 하지만 아기괴물은 나쁜 짓을 하는 게 싫대요. 그런 속도 모르고 아빠괴물은 아기괴물에게 엄마 말을 듣지 않으면 나쁜 괴물이라면서 겁을 주고요.
      그런데 아이와 대화를 나누던 중, 아기괴물은 나쁜 괴물이 되는 특별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착한 짓’이지요. 나쁜 괴물이 되기 위해 온갖 착한 짓을 실천하는 아기괴물은 과연 나쁜 괴물이 될 수 있을까요?
      나...
    • 12,000원
    • 23
    • 수박 수영장   북스타트보물상자
      글,그림 안녕달 | 창비
    • 12,000원
    • 22
    • 수영장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지현 | 이야기꽃
      * 2015 미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최고의 어린이책"선정

      상상으로 채워 가는 저마다의 수영장 이야기!

      『수영장』은 글 없이 읽는 이가 상상으로 채워나가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소년은 누구이고, 물속에서 만난 소녀는 누구인지, 수면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소란은 무얼 뜻하는 건지, 깊은 물속 신기한 생물들은 어떤 존재인지 등 그림을 읽어가다 보면 다양한 질문들을 마주합니다.

      한 소년이 아무도 없는 푸른 수영장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옵니다. 첨벙첨벙 뛰어들어 수면을 가득 메운 채 소란한 물놀이를 즐깁니다. 조용히 바라보던 소년은 수영장 한 귀퉁이를 찾아, 물속으로 잠수해 들어갑니다. 수면 아래 소녀가 있던 소녀와 함께 물속 깊이 내려갑니다. 그곳은 또 다른 세상, 갖가지 신기한 생물들이 두 아이를 맞이합니다. 그러다가 깊은 심연에서 커다란 흰 고래와 마주치는데….
    • 14,800원
    • 21
    •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북스타트보물상자
      김순한/김인경 | 길벗어린이
      작은 씨앗에게도 치열한 삶이 있습니다!
      작은 씨앗 한 알이 싹이 트고 자라 어여쁜 꽃으로 피기까지의 과정을 씨앗의 관점에서 그리고 있습니다.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요? 작은 씨앗이 얼마나 오래 기다리고 안간힘을 쓰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 11,000원
    • 20
    • 엄마 마중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이태준, 그림 김동성 | 보림출판사
      동양적 서정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애틋하게 그린 그림책!

      짧지만 강렬한 글과 긴 여운을 남기는 그림이 만나다..

      <엄마 마중>은 1938년 <조선아동문학집>에 실린 소설가 이태준의 짧은 글에 김동성 작가의 서정적인 그림이 더해져 탄생한 작품으로 2013년 10월, 보림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김동성 작가는 구체적인 묘사나 등장인물의 성격도 잘 드러나지 않는 이 글을 보고 처음에는 그림책으로 만들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특유의 빼어난 연출과 구성으로 짧고 간결한 글의 여운을 서정적으로 재해석해 그의 대표적인 그림책으로 탄생시켰다.


      이 책은 전차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이야기다. 차례로 정류장으로 들어오는 전차의 차장에게 엄마가 언제 오는지 묻는 게 줄거리의 전부이다. 짧지만 강렬한 글만으로도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잘 전해지지만, 그림으로 표현된 아이의 행동과 표정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귀엽게만 생각되던 아이의 모습이 점점 더 간절하고 가슴 뭉클할 만큼 애잔하게 느껴진다. 동양화 전공자답게 김동성 작가의 그림은 수묵화의...
    • 11,000원
    • 19
    •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상교 | 봄봄출판사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구슬픈 곡조의 노래 속에는 일하러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시 작가였던 한인현은 한국전쟁 중에 부산에서 피난살이를 할 때 작은 섬에 갔다가 오두막에서 홀로 잠자는 아기를 보고 이 시를 지었답니다. 그러고는 고향 선배이자 모교인 원산 광명학교 교사였던 이흥렬에게 의뢰하여 곡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동요 ‘섬집 아기’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동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은 섬마을 외딴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화 작가이자 동시 작가인 이상교 작가는 마치 시처럼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길게 여운을 남겨 줍니다.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재홍 작가의 그림은 가난하고 소탈한 일상도 자연과 어우러져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 11,000원
    • 18
    • 엄마의 품   북스타트보물상자
      박철 글 / 김재홍 그림 | 바우솔(풀과 바람)
      엄마의 품에만 안기면 무서울 게 없었다.
      천상병시상의 박철 시인과 에스파스앙팡상의 김재홍 화가의 시 그림책!

      부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고 마음 편안해지는 이름, 엄마! 누구에게나 엄마는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이며, 어디서든 나를 지켜주는 ‘등불’입니다. 엄마가 있어 새 생명을 얻고, 엄마가 있어 그 생명을 보호받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즐겁거나 괴로울 때 우리는 가장 먼저 엄마를 찾는 게 아닐까요?
      ≪엄마의 품≫은 장마철 거친 비바람 속에서 달려가 안겼던 엄마의 따뜻했던 품을 섬세하고 살아 숨 쉬는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우리 모두 그 어느 어린 시간에 조금씩 다르지만 같은 느낌으로 있는 기억을 담았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자연의 엄청난 생명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의 모습과 그 모든 것을 한순간 포용하는 모성애의 대비가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풍성하게 펼쳐지지요. 그림책 속 엄마는, 모든 것을 품는 넉넉한 가슴만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피사리 나간 엄마를 위해 들길로 물심부름 나간 아이는 온몸을 적시는 장대비를 만납니다. 한 치 앞...
    • 11,000원
    • 17
    • 웃음은 힘이 세다   북스타트보물상자
      허은미 글 / 윤미숙 그림 | 한울림어린이
      짜증나? 걱정돼? 불안해? 귀찮아?
      마음속 괴물들을 시원하게 날려 버리는 웃음의 힘!

      누구나 웃어요. 개도 기분이 좋으면 미소를 띠고, 말도 이를 드러내며 웃음을 띠고, 침팬지도 서로 장난을 치며 웃어요. 사나울 것만 같은 늑대도 웃지요. 하지만 얼굴을 한껏 일그러뜨리고 눈물을 찔끔거리고 온몸을 흔들어 대며 소리 내어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사람’뿐이에요. 사람은 좋을 때도 웃고, 웃길 때도 웃고, 반가울 때도 웃고, 행복할 때도 웃어요. 기가 막힐 때도 웃고, 잘 보이기 위해서도 웃고, 덩달아 그냥 웃기도 하죠. 특히 아이들은 자주, 많이, 마음껏 웃어요. 하루에 평균 400번이나 웃는걸요! 그런데 어른이 되면 상황이 달라져요. 하루에 8번 웃기도 힘들대요. 짜증, 걱정, 불안, 후회, 미움, 심통, 귀찮음 등 우리의 웃음을 가로막는 마음속 괴물이 점점 많아지고, 덩치도 커지는 까닭일 테지요.
      《웃음은 힘이 세다》는 웃음이야말로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강력한 처방임을 보여 줍니다. 많은 어린이 그림책을 통해 따뜻한 시선과 메시지를 전해 온 허은미 작가는, 아이들 그리고 자신을 비롯한 모든 어른들이 크게, 함...
    • 12,000원
    • 16
    • 위대한 건축가 무무   북스타트보물상자
      김리라 | 토토북
      예술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그림책!



      어린이는 위대한 예술가,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만들어요!

      세계적인 예술가 피카소는 어린이처럼 그리는 법을 알기 위해 평생을 받쳤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피카소뿐 아니라 라울 뒤피, 파울 클레, 장 미셸 바스키아 등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어린이는 스승이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는 무엇인가를 그리고 만드는 과정에서 두려움 없이 자기 주변을 탐색하고, 개성 있는 색과 형태를 표현해 내며, 솔직한 정서 표현을 즐기는데, 이런 점들이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것이지요.

      《위대한 건축가 무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즐기는 놀이인 ‘집짓기’를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과 같이 표현하여, 아이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에는 스스로 무엇을 만들지 계획하고, 그것을 차근차근 표현해 내는 꼬마 건축가 무무가 등장합니다. 사실 무무의 작품은 거창하지도,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그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해 자기만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지요.

      하지만 무무는 집을 ...
    • 10,000원
    • 15
    •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그림 이억배 | 보림출판사
      곧 사람이 살고 죽는 이야기 _세상과 더불어 살고 일하고 이야기하는 삶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는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즉 메타 이야기로 이야기라는 것의 본질과 생명에 대한 함의를 담고 있는 민담입니다. 옛 사람들은 이야기란 남에게 들은 것을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공간적으로 옮겨 다니고 시간적으로 이어지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의 본질이 무엇인가 따질 때, 이야기가 안고 있는 뜻, 이야기꾼의 재주나 이야기판의 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것 자체, 즉 구비전승의 존재 양식에 이야기의 생명이 있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살리는 일은 곧 이야기를 하는 일이 되고요.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에서 이야기를 죽이는 사람은 신랑이고 살리는 사람은 머슴입니다. 서당에서 글자 교육을 받듯이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에만 열중했던 신랑이 저도모르는 사이에 이야기의 생명을 위협할 때, 글자를 모르는 머슴이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는 곧 세상 사람과 더불어 살고 일하고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듣는 민중의 삶이 더 건강한 삶임을 보여 줍니다. 그 삶이 곧 이야기도 살고 민...
    • 11,000원
    • 14
    • 장수탕 선녀님   북스타트보물상자
      백희나 | 책읽는곰
      우리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큰길에 새로 생긴 스파 랜드에는 게임방도 있고 얼음방도 있다는데, 엄마는 오늘도 '장수탕'이다. 그런데…… 냉탕에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이 이상한 할머니가 옛날 옛적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라고? 낡은 목욕탕에서 펼쳐지는 선녀 할머니와 덕지의 가슴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판타지!
    • 11,000원
    • 13
    • 접시의 비밀   북스타트보물상자
      공문정 글, 노인경 그림 | 바람의 아이들
      『접시의 비밀』은 신인 작가 공문정이 밥상머리에서 읽어낸 아이의 마음을 담은 글과 작품마다 글에 꼭 어울리는 개성을 찾아내는 화가 노인경의 활달한 상상력이 만난 작품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미소를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식사시간을 배경으로, 아이의 눈으로 보는 놀라운 상상력의 세상을 그려낸다.

    • 12,000원
    • 12
    • 조마구   북스타트보물상자
      오호선/이수진 | 길벗어린이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오누이 이야기
      어머니를 죽인 괴물 조마구를 찾아가 용감하게 물리치는 오누이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독자들은 오누이와 함께 조마구를 실컷 골려 주는 마음을 함께 느끼고, 나아가 본능적인 욕구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11,000원
    • 11
    • 준치가시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백석 / 그림 김세현 | 창비
    • 11,000원
    • 10
    • 지옥탕   북스타트보물상자
      손지희 | 책읽는곰
      “너도 그 끔찍한 곳에 가 봤니? 뿌연 김이 모락모락 나고, 용암처럼 뜨거운 물이 부글거리고,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 지옥탕 말이야!” 불구덩이처럼 뜨겁고 바나나 우유처럼 달콤한 목욕탕 이야기.
    • 10,000원
    • 9
    • 찬다삼촌   북스타트보물상자
      윤재인글, 오승민그림 | 느림보
      2013 초등 통합교과 [가족 2-1] 수록 도서

      찬다? 뭘 차는데? 이름이 웃긴 찬다 삼촌
      여섯 살짜리의 눈으로 바라본 다문화 가족의 탄생

      나는 아빠랑 둘이서만 살아요. 아빠는 집에 딸린 공장에서 솥 만드는 일을 하지요. 그런데 찬다 삼촌이 아빠를 도우러 왔어요. 찬다 삼촌은 네팔 사람인데, 원래 이름은 프라찬다래요. 하지만 그냥 찬다 삼촌이라고 부르라나요. 찬다? 뭘 차는데? 이름이 너무 웃겨요. 게다가 찬다 삼촌은 손가락으로만 밥을 먹지요. 손가락도 맛을 알아야 한다면서요. 나는 매일매일 아빠한테 물어봐요. "아빠, 찬다 삼촌 오늘 집에 가?" 아빠가 고개를 저어요. 야호! 하지만 찬다 삼촌이 마음에 든 건 아니에요. 이름이 웃겨서 자꾸 물어보는 거라니까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2011년에 이미 백이십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터나 거리에서는 물론 유치원에서도 언어와 피부색이 다른 어린이들을 쉽사리 만날 수 있을 정도지요. 바야흐로 다문화 사회가 도래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편견 가득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혹은 연민과 온정의 눈빛으로 바라보지요. 《찬다 ...
    • 11,000원
    • 8
    • 춤을 출 거예요   북스타트보물상자
      강경수 지음 | 그림책공작소
      한 소녀가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숲과 강에서, 비와 바람 속에서, 심지어 폭풍 속에서도 행복한 미소로 춤을 춥니다. 왜냐하면 춤이 좋으니까요! 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작품으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진짜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한 문장씩 쓴 간결한 글과 목탄으로만 그려진 그림은 이 세상 아이들의 모든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더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은1m에 가까운 펼침 장면에서 압권을 이루며, 발레리나 강수진 역시 아이들의 모든 꿈을 응원하는 추천사를 뒤표지에 남겼습니다.
    • 11,000원
    • 7
    • 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   북스타트보물상자
      심미아글, 그림 | 느림보
      자연스럽게 소유의 개념을 익혀요
      아이들은 처음 발견한 물건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에 등장하는 생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사과는 생쥐의 것이 아닙니다. 곰의 사과나무에 떨어졌으니 사과의 주인은 곰입니다.
      곰이 사과를 가지고 가 버리지만 생쥐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사과가 나를 향해 굴러왔으니 당연히‘ 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생쥐는 막무가내로 떼를 써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은 우연히 사과를 발견한 생쥐의 천진한 모습과 감정 변화를 사실적으로 담았습니다. 커다란 사과를 발견한 기쁨, 다른 친구에게 뺏기지 않으려는 경계심, 실제 주인이 나타났을 때의 당혹감은 5~7세 아이들의 감정과 굉장히 닮아 있습니다. 사과의 주인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표현한 여섯 번째 장면은 단연 압권입니다. 이런 생쥐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내가 처음 봤다고 해서 내 물건은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 12,000원
    • 6
    • 특별한 친구들   북스타트보물상자
      경혜원 | 시공주니어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발길이 닿는 곳마다 나타나는 특별한 친구들이 있다. 세상에서 공룡을 가장 좋아하는 어린아이의 유쾌 발랄한 상상 세계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 9,500원
    • 5
    • 한밤의 선물   북스타트보물상자
      홍순미 | 봄봄출판사
      새벽, 아침, 한낮, 저녁, 한밤은 오방색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오방색은 한국 전통 색상으로 순수한 기본색을 말합니다. 또한 한지는 한국 고유의 기법으로 뜬 독특한 종이를 말하는데, 작가는 한지를 오리고 찢고 붙여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독특한 질감을 갖고 있는 한지로 섬세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을 동시에 잘 살려 냈습니다.
      이렇듯 한국 전통 색상과 고유의 종이로 만든 책이지만 《한밤의 선물》은 2014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색과 종이로 전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작가는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애정을 쏟아 만든 이 책으로 시간이 주는 자연, 그리고 그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 12,000원
    • 4
    • 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   북스타트보물상자
      조혜란 | 보리출판사
      철마다 만나는 <옥이네 이야기>시리즈는 봄,여름,가을,겨울 자연 속에서 착하게, 신나게, 예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옥이 할머니와 옥이, 영식이 할머니, 별이 할아버지, 홍택이 할머니, 모래 할머니,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 소년. 옥이네 마을에 사는 이 예쁜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있는 그대로 자연을 만나고 소박하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하러 들로 산으로 다니는 옥이랑 할머니의 엉뚱하고 신나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에요. 쫄깃쫄깃 향긋한 쑥개떡, 뾰족뾰족 쌉쌀한 엄나무 쌈, 고불고불 고소한 고사리 해 먹으며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서쪽 바닷가 옥이네 마을을 만날 수 있어요.
    • 12,000원
    • 3
    • 할머니에겐 뭔가 있어!   북스타트보물상자
      신혜원 | 사계절출판사
      할머니한테는 먹을 게 참 많은데, 다 어디서 사 오는 걸까요? 할머니 표 음식은 사는 것과 좀 달라 보입니다. 아이는 할머니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달걀은? 나물은? 뻥튀기는? 땅콩은? 하고 물어봅니다. 할머니는 그때마다 시침을 뚝 뗍니다. 아이는 할머니에게 분명 뭔가 있을 거라고 상상하지요. 알고 보니 손자가 없는 사이 할머니가 일 년 내내 살뜰하게 먹을거리들을 손수 장만한 것입니다. 음식의 소중함을 잔소리가 아닌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 11,000원
    • 2
    • 호랑이와 곶감 (옛날옛적에2)   북스타트보물상자
      위기철 글|김환영 그림 | 국민서관
      먹을 것을 찾아 인가로 내려간 호랑이는 울고 있는 아이가 '곶감'이라는 말에 울음을 그치자, '곶감'이 자기보다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집에 들어선 소도둑이 호랑이를 소로 착각하고 등에 올라타자 호랑이는 곶감인 줄 알고 혼쭐이 나서 도망가지요. 이를 본 토끼가 호랑이 앞에서 잘난 체를 하려다가 꽁지가 빠져버립니다.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구전되어 오는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와 꽁지 빠진 토끼 이야기가 해학이 넘치는 전통 목판화와 잘 어울립니다.
    • 10,000원
    • 1
    • 훨훨간다 (옛날옛적에1)   북스타트보물상자
      권정생 글|김용철 그림 | 국민서관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할머니를 위해 무명 한 필과 바꾼 이야기 한 자락을 들려주는데, 마침 도둑이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 혼쭐나게 도망칩니다. '기웃기웃' '콕' '훨훨' 같은 리듬 있는 흉내말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해학적인 표정과 몸짓을 잘 살리고 있는 김용철 선생님의 그림과 생생하고 정다운 우리말이 어우러져 옛이야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 10,000원
    • 도서목록 다운로드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