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안내 도서목록 다운로드
    • 94
    • 곤지곤지 잼잼   북스타트
      최숙희 | 푸른숲주니어
    • 10,000원
    • 93
    • 까꿍, 누굴까?   북스타트
      차보금 글 / 이른봄 그림 | 대교
      강아지가 길을 가다 동물 친구를 만나요. “누굴까?” 책을 위로 길게 펼쳐 보며 까꿍 놀이 해 보세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반짝반짝 거울이 붙어 있어요. “앙증 맞은 손, 누굴까?” 바로 귀여운 우리 아기지요! 책을 위로 펼쳐 보고, 거울에 자기 얼굴도 비춰 보며 즐거운 까꿍 놀이 해 보세요.

      위로 펼쳐 보고, 거울도 보고 재미있는 조작책이에요.
      “누굴까?” 물으며 책을 위로 펼쳐 보세요. 앞장에서 보았던 무늬와 모양을 가진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책장을 위로 열었다, 내렸다 조작하며 즐거운 책 읽기를 할 수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를 위로 펼치면 아이의 얼굴을 비춰 볼 수 있는 거울이 붙어 있어요.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요.
      기다란 코를 보고 누군지 알아맞혀 보세요. 얼룩덜룩 무늬의 긴 목을 가진 동물은 누굴까요? 각 동물의 부분을 먼저 보여 주고 책을 위로 펼쳐 어떤 동물인지 알아 보세요. 자연스럽게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힐 수 있어요.
    • 8,000원
    • 92
    • 꼬까입고꼬노꼬노   북스타트
      이정임 | (주)넥서스
      ★전래 아기 몸놀이를 소재로 한 창작 그림책
      《꼬까 입고 꼬노꼬노》는 3~18개월 아기가 하면 좋은 몸놀이를 보여 주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입니다. 일어서려고 준비하는 아기에게 꼭 필요한 몸놀이를 추려서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엮었습니다. 닝가닝가, 부라부라, 섬마섬마 같은 놀잇말을 반복하며 아기와 몸놀이를 함께하세요!

      ★ 특별 부록! 몸놀이 배우기 동영상 제공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신체·인지 발달을 돕는 여섯 가지(섬마섬마, 꼬노꼬노, 부라부라, 닝가닝가, 에비에비, 아함아함) 몸놀이 동영상을 QR 코드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EBS 다큐프라임 전통육아의 비밀 편에 출연해 도움말을 준 안상희 선생님이 모델 아기와 직접 몸놀이를 시연합니다. 부모를 위한 몸놀이 요령과 시기, 주의 사항 등도 알려 주어 손쉽게 몸놀이를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 9,800원
    • 91
    • 나도 태워 줘 2 (보리 아기 그림책 2)   북스타트
      이태수/변정인 | 보리출판사
    • 5,500원
    • 90
    • 냠냠냠 쪽쪽쪽   북스타트
      문승연 | 길벗어린이
      책장을 넘기면 입에 넣자마자 달콤한 향기와 맛이 퍼질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냠냠냠, 쪽쪽쪽, 삭삭삭' 맛있는 소리가 더해집니다.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과일 먹는 흉내를 내는 놀이를 해 보세요. 아기들의 얼굴에 마지막 장면의 아기처럼 행복한 웃음이 번져 나갈 거예요. 사물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아이를 안고 읽어 주며 부모의 사랑을 전하기에 더욱 좋은 책입니다.
    • 8,500원
    • 89
    • 누구 그림자일까?   북스타트
      글,그림 최숙희 | 보림출판사
      신문지로 모자를 접어 쓰고 빨간 우산을 든 사내아이, 옆에는 우산 모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우산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책장을 넘기면 우산 모양으로 팔을 펴고 있는 박쥐가 장난스레 웃고 있습니다. ‘나야 나, 박쥐!’하며 안경을 쓴 박쥐가 벽에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그 옆에는 또 안경 모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안경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책장을 넘기면 몸을 동그랗게 만 꽃뱀 두 마리가 혀를 날름댑니다. ‘우리야 우리, 예쁜 꽃뱀!’ 꽃뱀이 장화를 신고 콩콩콩 뛰고 있습니다. 옆에는 장화 모양의 그림자. ‘장화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책장을 넘기면 점잖은 불독이 의젓하게 앉아 있습니다. ‘나야!’

      - 그림자놀이, 수수께끼, 꼬리 따기, 숨은 그림 찾기 등의 놀이와 접지를 이용한 형식이 절묘하게 결합된 놀이 그림책입니다. - 우산, 부채, 털모자 등 일상적인 사물의 그림자가 박쥐, 뱀, 곰, 문어 등 다양한 동물의 이미지와 연결되어,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상상력, 관찰력, 형태 인식 능력을 길러 줍니다. - 사물, 그 사물의 그림자, 그 그림자의 모양을 하고 있는 동물, 3박자의 구성이 수수께...
    • 9,000원
    • 88
    • 누구야 누구   북스타트
      심조원/권혁도 | 보리출판사
    • 9,000원
    • 87
    • 도리도리 짝짜꿍   북스타트
      구전 놀이노래 / 정순희 그림 | 다섯수레
      ‘우리 아기 놀이책’ 시리즈의 첫 번째 권으로, 시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구전 놀이노래를 담은 몸놀이 그림책입니다. 도리도리 짝짜꿍, 곤지곤지, 잼잼은 현대적인 유아 교육 방법 못지않게 과학과 철학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놀이를 통해 아기는 손과 목, 손과 눈을 동시에 움직이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킵니다. 아기가 부모를 따라 도리도리, 곤지곤지 등을 하는 모습이 정겨운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도리도리, 곤지곤지 등의 구전 놀이노래가 정순희 씨의 부드럽고 친숙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이러한 놀이에 담긴 전통 철학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리도리, 왼쪽으로 도리도리, 오른쪽으로 도리도리.” 엄마를 보며 아기가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도리도리(道理道理)에는 천지의 만물이 무궁무진한 도리로 생겨났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기가 엄마와 함께 두 손을 활짝 폈다 마주치는 짝짜꿍 짝짜꿍(作作弓 作作弓)은 하늘에 오르고 땅에 내리며 사람으로 오고 신으로 가는 이치를 깨달았다는 뜻입니다. 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왼손 손바닥을 콕콕 찍는 곤지곤지(坤地坤地)는 땅의 이치를 깨닫고 천지간의 무궁무진한 조화를 알게 된다는 뜻입니...
    • 7,000원
    • 86
    •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북스타트
      도종환 글/김슬기 그림 | 바우솔(풀과 바람)
      도종환,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
      세상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과 쉼과 위로가 담긴 노래!

      도종환 시인의 자장노래는 아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듬어 주는 엄마의 소리를 담은, 듣는 아가를 위한 자장가입니다. 그 노래를 듣고 있으면, 잠을 재우는 엄마의 소리를 너머 아가가 진정 보호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진하게 전해옵니다.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는 이 사랑스러운 동시에 그림을 입혀,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더하고 아가와 엄마가 펼치는 꿈과 사랑의 세계를 담은 책입니다. 모든 자연의 생명이 걱정 없이, 걱정 않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위안과 평온을 주는 자장노래들이 실려 있습니다.
    • 12,000원
    • 85
    • 뚜껑뚜껑 열어라   북스타트
      정은정 글/윤지회 그림 | 시공주니어
      뚜껑 밑에 뭐가 있을까?
      주문을 외우듯, 노래를 부르듯 신 나게 불러 보자!
      "뚜껑 뚜껑 열어라."

      까꿍 놀이 형식에 담은 별별 색깔, 별별 동물!
      아이의 창의적인 놀이에 맞춤한 색깔 그림책

      아이들은 놀이의 대가이다. 생활소품을 이용해 기발하다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논다. 《뚜껑 뚜껑 열어라》는 실제로 작가가 어린 아들이 집 안의 소품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다가 구상한 그림책이다. 집 안에 있는 뚜껑들로 재밌게 노는 아들을 보면서 이 흥미로운 뚜껑과 색깔을 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놀이와 인지 발달을 결합시켰다. 이 책은 아이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시선과 사물을 보는 작가의 섬세한 관찰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그림책이다.
      《뚜껑 뚜껑 열어라》는 뚜껑 놀이와 동물들의 특징, 그리고 각각의 색깔들이 접목된 흥미로운 아기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집 안에 있는 양수 냄비 뚜껑, 편수 냄비 뚜껑, 손잡이 없는 뚜껑 등 다양한 뚜껑 형태와 색깔이 나온다. 여기에 토끼, 앵무새, 개구리, 오리 등 동물들의 특색이 뚜껑 색과 대응을 이룬다. 뚜껑 색과 동물들의 색을 통해 색에 대한 ...
    • 10,000원
    • 84
    • 뭐 하니   북스타트
      유문조/최민오 | 길벗어린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인형들이 까꿍 놀이를 합니다. 곰돌이, 원숭이, 코끼리, 강아지, 고슴도치의 구부정한 뒷모습이 '무얼 하고 있는 걸까?'하는 궁금증을 일으키지요. 책장을 넘기면 동물들이 저마다 재미난 놀이를 하며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빤히 바라보기에 자연스레 눈을 맞추게 됩니다. 마지막 장면 속 아이의 환한 얼굴이 보는 이에게 만족감을 줍니다.
    • 8,500원
    • 83
    • 바빠요 바빠   북스타트
      유근택 | 세용출판
      ■ ≪바빠요바빠≫ 소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세계-세용자연관찰동화 2

      《바빠요바빠》는 유근택 화가의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그가 보는 자연의 모습은 남들과 다른 면이 있다.
      흔히 지나가 버릴 수 있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전문가로서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자연을 보는 감성이 있다.
      그의 눈에 비친 자연을 재미있는 동화로, 교육적인 내용을 담아낸다.
      이 책은 오래전 작가가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개미의 뒤를 쫓다가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아이들에게 곤충들의 모든 행동에
      그들만의 이유가 있음을 보여 주고,
      그들도 매순간 사람들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펜화가 눈에 띈다.
      펜은 섬세하고 날카로워서 정확한 묘사나 세부적인 관찰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지만
      작가의 엄청난 시간과 손의 수고로움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그만큼 국내에서는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를 보기는 어렵다.
      특히나 세밀화를 펜화로 그리는 작가는 국내에는 없다고...
    • 10,000원
    • 82
    • 빨간꽃 초록잎   북스타트
      탁혜정 | 초방책방
      열세가지 꽃의 서로 다른 빨간색과 초록색을 보여주는 그림책.
    • 10,000원
    • 81
    • 뽀뽀 쪽!   북스타트
      김선영 글, 김현 그림 | 베틀북
      우리 아이를 향한 최고의 사랑 표현, ‘뽀뽀’

      커다란 날개를 활짝 핀 나비 엄마는 아기 애벌레 눈에 살포시 뽀뽀를 합니다. 토끼 엄마는 쫑긋한 아기 토끼 귀에, 개구리 엄마는 빵빵한 아기 올챙이 볼에 뽀뽀를 쪽 합니다. 꼼틀거리는 작은 발, 씰룩거리는 엉덩이, 쭉 내민 입술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아기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아이의 온몸에 뽀뽀를 해 주세요. 아이는 엄마에게 안겨 책을 읽고, 뽀뽀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습니다. 또한 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다양한 언어자극을 할 수 있어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뇌와 지능도 발달됩니다.

      애착관계가 형성되는 만 0~2세!
      쪽! 하고 뽀뽀하며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유아교육에서는 만 0~24개월에 형성된 애착 관계가 아이의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봅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아이는 처음 만나는 환경에 즐거움과 자신감, 호기심을 느껴 낯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놀이를 합니다. 또 부모에게 받았던 믿음을 다른 사람, 그...
    • 8,500원
    • 80
    • 사과가 팔랑   북스타트
      길도형 | 장수하늘소
      사과 모양의 보드북.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면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가들의 성장 과정을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가는 과정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특히 사과 모양의 책 속에 나비가 날아와 알을 낳고 알에서 깬 애벌레가 사과를 파먹으면서 차츰 자라 번데기가 되고, 마지막에 화려한 성충 나비가 되는 과정이 사과가 나비로 변한 모양과 책을 펼치면 나비가 날아오르듯 톡 날아오르는 팝업은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흥미로운 첫 만남이 되게 해줄 것입니다.
    • 12,000원
    • 79
    •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북스타트
      글 문혜진/그림 이수지 | 비룡소
      “시인은 어떤 말로 아이에게 사랑을 전할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인 문혜진이
      아름답고 반짝이는 시어들로 담아낸 감동적인 사랑 동시집
      -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마법 같은 사랑 노래 24편

      엄마의 사랑을 따듯하고 생동감 넘치는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동시집『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는 문혜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따라 가며 아름답고 반짝이는 시어들로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위로, 응원을 전한다. 시인은 두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안아 주고, 함께 놀면서 했던 말들, 하고 싶었던 말들을 애정 어린 입말과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 가득한 동시로 담아내어 노래처럼 들려준다. 문혜진 시인은 국내 최대 시 문학상인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로, 획일적인 미학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고 있는 중견 시인이다. 아이를 키우며 웃고 울었던 순간순간들을 떠올리며 쓴 동시들은 예쁘게 포장된 언어가 아니라 팔딱팔딱 살아 있는 말들로,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웃음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것이다.
      이수지 작가의 포근하고 생동...
    • 13,000원
    • 78
    • 아기가 아장아장   북스타트
      권사우 | 길벗어린이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아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주먹을 꼭 쥐고 몸이 앞으로 살짝 기울어진 모습은 꼭 우리 아가의 걷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는 첫 산책의 즐거움을 담은 아기 그림책입니다
    • 8,500원
    • 77
    • 아빠하고 나하고   북스타트
      유문조/유승하 | 길벗어린이
      아기와 아빠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하는 대장놀이, 달리기, 힘자랑 따위를 동물들을 등장시켜 활달한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동물 아빠와 동물 아기가 하는 다양한 행동을 보면 아빠와 아기가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금방 알 수 있지요. 선명하고 거침없는 색과 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아기와 아빠의 신나는 놀이와 유쾌한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 8,500원
    • 76
    • 안 잘래!(보드북)   북스타트
      이경혜 글, 최윤정 그림 | 바람의 아이들
      잠들기 싫어하는 아기의 마음을 이해하고 달래주어 편안한 잠자리에 들도록 이야기해주는 색다른 ‘베드타임 북’입니다. 엄마가 읽어 주어야 하는 아기용 그림책이지만 책 속에서 동물 인형들에게 “재워 줄게”하고 말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실제 잠들기 싫어하는 아기라는 점에서 이중으로 감정 이입을 하게 됩니다. 아기는 자기 마음을 동물인형들에게 투사하고, 엄마는 잠자고 싶지 않은 아기의 마음을 차근차근 읽어 줍니다. 그러고 나면 엄마의 다정한 토닥거림은 아기의 마음에 가닿고, 아기는 인형들 이름을 차례로 불러 놓고 “아가가 재워 줄게” 하며 스스로를 납득시키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베드타임 북’을 백퍼센트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가가 재워 줄게” 부분에 아이의 이름을 넣어 읽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기를 토닥이며 “예지가 재워 줄게” 하고 반복해서 읽어 주다 보면, “안 잘래!” 삐죽이던 아이의 마음도 사르르 녹아버리지 않을까요. 단순하고 소박한 보드북이지만 어린 아기가 자기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적절히 이해하기 위한 첫 단추를 꿰는 데도 도움을 주어, 매일 밤, 잠자리에서 부드럽게 읽어 주며 ‘감정 코칭’도 겸할 수 있을...
    • 9,000원
    • 75
    • 어디 숨었지 1 (보리 아기 그림책 1)   북스타트
      이태수/유진희 | 보리출판사
    • 5,500원
    • 74
    • 응가하자,끙끙(보드북)   북스타트
      글 최민오 | 그림최민오 | 보림출판사
      아기는 한돌하고도 서너 달이 지나면 이제 기저귀 대신 변기와 친해져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탓에 아이는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성공한 아기에게는 칭찬해 주고 실패한 아이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응가는 아주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이 그림책은 아기들에게 배변 훈련을 시키는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기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변기에서 응가하기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맨 먼저 염소가 입에 신문지를 물고 앞발로는 뿔을 잡고 힘을 줍니다.

      "응가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마침내 작고 동그란 염소 똥이 나왔습니다.

      "이야, 나왔다. 야호!" 염소는 신이 납니다.

      강아지는 엉덩이를 돌려 돌아앉고, 하마는 커다란 덩치로 엉거주춤 앉고, 조그만 병아리는 빠지지 앉게 겨우 다리만 걸치고, 말은 의젓하게 걸터앉고, 악어는 기다란 꼬리를 들고 저마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며 주문을 외웁니다.

      "응가...
    • 8,500원
    • 73
    • 이것 좀 봐 3 (보리 아기 그림책 3)   북스타트
      이태수,차정인 | 보리출판사
    • 5,500원
    • 72
    • 잘잘잘 123   북스타트
      이억배 | 사계절출판사
    • 9,000원
    • 71
    • 쪽!   북스타트
      정호선 글, 그림 | 창비
      가장 쉽고 친밀한 사랑의 표현, “쪽!”

      뽀뽀와 같은 친밀한 신체 접촉이 아기의 성장과 감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아기가 잠을 깨어 부모를 찾을 때나 밥을 먹을 때, 즐겁게 놀 때나 불만족스러워 울 때도 부모는 아기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전한다. 아기에게 뽀뽀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쉽고 친밀한 표현이자 성장을 돕는 보약인 셈이다.

      『쪽!』은 ‘뽀뽀’를 소재로 한 아기그림책이다. 집 안 곳곳 친근한 물건들에 뽀뽀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에 눈을 돌리고, 애착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쪽!’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처음부터 끝까지 ‘쪽’이라는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글과 담백한 그림이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책에 몰입하게 된다. 작가는 아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을 포착하기 위해 수천 장...
    • 9,500원
    • 70
    • 태워 보아요   북스타트
      홍진숙/윤정주 | 사계절출판사
    • 8,000원
    • 69
    • 하양 까망(보드북2권,병풍책)   북스타트
      글 류재수 | 보림출판사
      흑백 그림책은 아기가 태어나서 만나는 첫 그림책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밝고 어두움만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점점 명암 대비가 강한 색으로 동그라미, 네모 같은 단순하고 또렷한 모양을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럴 때 흑백 그림책이 아기 눈에 알맞은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아기의 시각과 색감을 발달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아기에게 꼭 필요한 흑백 그림책, [하양 까망]이 새로 나왔습니다.

      [하양 까망]은 흑백 대비의 시각적인 자극을 잘 살려내기 위해 선과 면을 고루 활용해 다양한 형태 변화를 주었고, 기존 흑백 그림책들의 차갑고 날카로운 컴퓨터 그래픽 느낌 대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그렸습니다.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단순한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그림에서 따뜻한 붓의 떨림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하양 까망]의 눈에 띄는 특징이 있는데, 바로 흑백 질감 표현입니다. 흑백 대비를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해 흑백 이미지 위에 특수가공을 해 그림마다 반짝거리는 질감을 살렸습니다. 흑백 빛깔 대비로 한 번, 반짝거리는 질감으로 또 한 번, ...
    • 12,000원
    • 68
    • 가방에 뭐가 있을까   북스타트플러스
      안은영 | 사계절출판사
    • 10,000원
    • 67
    • 구름    북스타트플러스
      공광규 글/김재홍 그림 | 바우솔(풀과 바람)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이 시간을 가리키는 데 사용해온 열두 가지 동물을 구름이 순서대로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또 우리 민족은 지금도 사람이 태어난 순서를 열두 띠로 정하고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별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열두 동물의 구름 모양처럼 모였다가 흩어진다는 뜻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 12,000원
    • 66
    •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북스타트플러스
      정승각 | 초방책방
      빛이 없는 나라에 사는 개가 사신(현무, 청룡, 백호, 주작)의 도움으로 빛을 얻어 ‘의로운 삽사리’가 되어 산다는 이야기그림책.
    • 10,000원
    • 65
    • 꼬부랑 할머니   북스타트플러스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 한울림어린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꼬부랑 할머니》는 따뜻한 온돌방에서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듣던 재미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줄 마음 푸근한 옛이야기입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할머니 다리를 베개 삼아 누워 있던 아이는 할머니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 달라고 보챕니다. 할머니는 구수한 목소리로 아이의 배를 쓰다듬으며 ‘꼬부랑 할머니’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느릿한 할머니의 목소리로 ‘꼬부랑, 꼬부랑’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꼬부랑 할머니와 함께 꼬부랑 고개를 넘고, 꼬부랑 개를 만나게 됩니다.
      ‘꼬부랑 할머니’는 입으로 전해지던 짧은 이야기지만, 그 안에는 꼬부랑 지팡이, 꼬부랑 개, 꼬부랑 똥 등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하나하나의 장면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입가엔 미소가 가득해지지요.
      옛이야기의 재미를 잘 모르고 자란 아이들에게 옛날 할머니들의
      여유로움과 시골 풍경의 아름다움을 맘껏 느끼게 해 주세요.
      허리가 기역자로 굽은 할머니들의 굴곡진 삶을 유희적으로
      표현한 옛이야...
    • 10,000원
    • 64
    • 꼭꼭 숨어라   북스타트플러스
      오승민 글, 그림 | 느림보
      이 작품은 현대적인 시각에 맞추어 다시 꾸민 '빨간 모자' 이야기 입니다. '빨간 모자' 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빨간 모자 이야기 속 또 하나의 빨간 모자 이야기’로 독특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상상력과 유희감각을 통해 원초적 무서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빨간 모자는 할머니 집에 심부름을 갑니다. 할머니 집으로 가는 어두운 숲 속에 들어선 빨간 모자는 숲 속에서 늑대가 나타날까봐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정말 늑대가 나타납니다. 빨간 모자는 깜짝 놀랐지만 늑대를 따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늑대에게 숨바꼭질을 하자고 제안하는 것이지요. 빨간 모자는 늑대에게 술래를 시키고는 숨는 척하며 달아납니다. 빨간 모자는 늑대를 피해갈 수 있을까요?
    • 9,000원
    • 63
    • 나무 하나에   북스타트플러스
      김장성/김선남 | 사계절출판사
    • 11,000원
    • 62
    • 나하고 놀자   북스타트플러스
      신수정 글, 고경숙 그림 | 재미마주
      신수정 글, 고경숙 그림
      180×155mm, 52쪽, 올컬러, 양장제본
      대상 : 만 3~6세
      초판발행일 : 2013년 6월
      -
      소녀는 아주 심심하다. 함께 놀 친구가 없는가 보다. 그래서 자기 코를 한 대 쳐보기도 하고 쓰다듬어 달라고 한다. 또 눈을 감기도 하고 눈앞에서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려 어지럽게 해주기를 바란다. 나무 인형 ‘피노키오’처럼 코를 잡아 길게 늘려보기도 하고 쭈글쭈글 줄여보기도 하면서……. 책 속에서 얼굴 위의 눈, 코, 입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여러 가지로 바꾸고 꾸며보기도 하는 아주 재밌는 그림책이다. 장난감같이 가지고 노는 책, 스마트폰처럼 상호작용하는 그런 책이다.
    • 9,000원
    • 61
    • 낙엽이 속닥속닥   북스타트플러스
      한태희 | 예림당
      낙엽놀이 어렵지 않아요!

      공원이나 산으로 가서 낙엽을 만지고 부수어 보고 던져 보면서 촉각과 청각 등 다양한 감각 자극을 느껴 보세요. 또한 낙엽의 색깔, 크기, 모양 등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나뭇잎이 지는 이유와 색의 변화, 자연 환경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재미있는 자연 탐색 활동을 통해 모은 낙엽은 잘 닦고 책에 끼워 말려서, 다양한 창작 활동의 재료로 사용해요. 낙엽을 이용한 미술 활동은 아이들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쑥쑥 길러 줍니다.
    • 9,000원
    • 60
    • 내가 보이니? 나는 누구일까?   북스타트플러스
      한지혜 글,그림 | 한울림어린이
      ■ 리듬감 넘치는 글과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
      <내가 보이니? 나는 누구일까?>는 동물들의 동작이나 모양, 소리를 흉내 낸 ‘우적우적’, ‘휙휙’, ‘느릿느릿’, ‘반짝반짝’, ‘뻐금뻐금’, ‘동글동글’, ‘쉭쉭’, ‘부엉부엉’, ‘꼬물꼬물’과 같은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리듬감을 살렸습니다. 이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운율이 있는 단어는 1~3세 아이들의 어휘력 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지요.
      또한 알록달록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빛깔 대비가 분명한 독특한 무늬도 아기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각 동물마다 그 특성을 살려 단순화한 캐릭터들도 환상적인 무늬와 어우러져 사랑스럽습니다. 보일 듯 말 듯 뚫어 놓은 조그만 구멍 역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각적인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처럼 맑고 선명한 색과 간결한 이미지는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특히 고른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져야 하는 1~3세 시기에 좋은 그림을 접하며 자란 아기는 예술적 색감과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미적 감각과 창의성도 ...
    • 12,000원
    • 59
    • 노란 우산(CD+책)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류재수 | 보림출판사
      2002 뉴욕타임스 선정 최우수 그림책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 선정 세계의 우수 그림책 잿빛 거리를 아름다운 빛깔로 수놓는 우산들의 춤 “이 책의 잔잔한 즐거움을 기억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비 오는 날 밖으로 나가 그 촉촉한 아름다움을 즐기게 될 것이다. 잿빛 거리에 색채를 부여하고 반짝이는 빛을 던져 주는 우산, 자동차 불빛, 택시 들을 보면서……. 그리고 머릿속으로 ‘노란 우산’의 사랑스러운 선율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이슬비 내리는 아침, 노란 우산을 받쳐 든 아이가 집을 나섭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거리는 온통 잿빛으로 물들어 있어 아이의 노란 우산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노란 우산은 잿빛 거리를 타박타박 걸어가다 파란 우산과 마주칩니다. 그리고 다시 빨간 우산을 만납니다.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개울을 건너고 빗물이 흥건히 고인 놀이터와 분수대 광장을 가로지르고 층층대를 한 발 한 발 내려와 철길 건널목에 이르는 사이, 우산은 하나둘 늘어나 어느덧 한 무리를 이룹니다. 빌딩 숲 사이를 지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가로수 길을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학교로 가는 우산 무리는 마치 초여름 아침나절에 피어난 ...
    • 15,000원
    • 58
    • 놀자   북스타트플러스
      박정섭 | 책읽는곰
      놀고 싶은 어린이들 모두 모두 모여라! 책상머리 백일몽을 넘어서서 온몸으로 뛰어놀고 싶은 모든 어린이의 열망을 담은 무한 상상 그림책! 온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으려니 목도 뻐근하고, 다리도 저리고, 엉덩이도 아프고, 눈은 자꾸 감기고, 하품만 나오고, 계속 딴생각만 나고…….이럴 땐 어떻게 할까?그래, 우리 같이 놀자!
    • 10,500원
    • 57
    • 누가그랬어?   북스타트플러스
      유근택 | 세용출판
      ■ ≪누가 그랬어?≫ 소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세계-세용자연관찰동화 1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는 수많은 곤충들이 삶의 터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찾아보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누가 그랬어?≫에서는 곤충들의 일상을 동화 형식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생생한 일러스트와 자세한 이야기로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생태화가 유근택 씨는 자연 속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장면을 직접 관찰하고 난 후 곤충의 일상생활을 동화 형식을 빌려 그려내고 있습니다. 섬세한 그의 관찰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젖혀 놓았습니다.
      그런데 곤충들은 생김새며 행동 방식, 한살이 등이 곤충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하고, 일상생활이 곤충마다 다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는 동안에 관찰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게 되고, 자연을 끊임없이 들여다볼 수 있는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작가의 기획 의도
      숲속을 걷다 보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떤 때는 숲속 땅바닥에 동글동글 ...
    • 10,000원
    • 56
    • 달려   북스타트플러스
      글,그림 이혜리 | 보림출판사
      심심해? 그럼 달려, 힘껏! 헉헉헉 숨이 턱에 차고 쿵쿵쿵 심장이 뛰고

      온몸에 더운 땀이 샘솟아 흘러내릴 때까지. 달려!



      권태는 더 이상 어른만의 것이 아니다. 옛이야기를 들려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고, 싸우며 뒹굴며 같이 자랄 형제자매도 없는 아이들. 기저귀에서 해방되기 무섭게 세상 속으로 던져져 관리 대상이 되는 요즘 아이들은 학교 제도에 들어서기 훨씬 전부터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정해진 시간의 틀과 규격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살고 있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내부에서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분출시키고, 또래와 함께 놀며 부딪치고 교감하며 성장해야 할 아이들. 우리는 교육이라는 명분, 애정과 보호라는

      족쇄로 아이들을 옭아매고, 아이들의 생명력을 짓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껏 뛰어놀 자유를 잃은 지 오래인, 몸 놀이조차 교육과 훈련의 영역에서 관리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 그림책이다. 점점이 섬처럼 떨어져 따분해하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 힘껏 달리고, 함께 달리며 함께 느끼고, 만족스런 나른함을 실컷 즐긴다. 뛰고 달리고, 가쁜 숨을 몰...
    • 10,800원
    • 55
    • 들꽃이 핍니다   북스타트플러스
      김근희 | 한솔수북
    • 10,000원
    • 54
    • 똑같아요   북스타트플러스
      유진 글·그림 | 한림출판사
      한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닮은 모습을 찾아본다. 샐쭉 올라간 눈은 아빠랑 똑같고, 낮잠 자는 모습은 엄마랑 똑같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건 삼촌과 똑같다. 가족의 닮은 모습을 찾으며 아이는 자신이 가족의 유대 속에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 9,000원
    • 53
    • 무늬가 살아나요   북스타트플러스
      유문조/안윤모 | 길벗어린이
      하나의 무늬에서 연상되는 사물을 떠올리는 연상 놀이 그림책입니다.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와 꽃무늬 벽지에 닿자 잠자던 꽃들이 하나 둘 살아납니다. 꽃송이는 나비를 불러오고, 나비가 앉아 쉬던 풀밭에 바람이 스치면 얼룩말이 줄무늬를 뽐내며 달려오고, 물결 무늬는 물고기를 부르지요. 연상 놀이를 이어 가며 이미지의 연상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9,000원
    • 52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양장)   북스타트플러스
      글 이미애 | 그림한병호 | 보림출판사
      엄마와 아기가 함께 노래 부르듯 주고받는 문답놀이 그림책.

      세수, 이 닦기, 밥 먹기, 잠자기 등의 아기의 일상적인 행동을 다양한 아기 동물의 비슷한 모습과 견주어 봄으로써, 무엇이 똑같은지 찾아보는 문답놀이의 즐거움과 의성어, 의태어 등 풍부한 우리말의 멋이 담겨 있습니다.






      내용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얼굴을 두 발로 부비고 있는 토끼는, 세수하는 내 모습 -

      악어새에게 입을 벌리고 있는 악어는, 칫솔질하는 내 모습 -

      물고기를 먹고 있는 곰은, 과자를 먹는 내 모습 -

      엉거주춤 응가 하는 강아지는, 변기에 앉아 있는 내 모습 -

      털실뭉치를 가지고 놀고 있는 고양이는, 공놀이하는 내 모습 -

      등딱지에 목만 내민 거북이는, 이불 속에 숨어 있는 내 모습 -

      날개 펼친 학의 모습은, 두 팔 벌려 으쓱으쓱 하는 내 모습 -

      긴 팔로 손뼉 치는 침팬지는, 짝짝짝 손뼉 치는 내 모습...
    • 7,500원
    • 51
    • 반대말(보드북)   북스타트플러스
      글 최정선 | 그림안윤모 | 보림출판사
      반대말을 배우는 새롭고 즐거운 방법!



      ‘책 그림’으로 만든 반대말 그림책입니다. 큰 책·작은 책·두꺼운 책·얇은 책·무거운 책·가벼운 책 온갖 책들 틈에서, 이고 지고 밀고 끌고 숨고 찾고 놀고 쉬고 자고 꿈꾸며 책과 더불어 온갖 방법으로 노는 쌍둥이 올빼미를 보면서 서로 대비가 되는 열한 쌍의 반대말을 배웁니다. 점잖게 시치미를 뚝 뗀 능청스런 그림에는 숨겨진 이야기도 많아요. 책이 얼마나 뜻밖의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지도 알 수 있지요. 책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기들도 마음껏 느끼도록 보드북으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 줄거리

      보름달이 뜬 밤, 달빛 드는 창가에 책이 한 권 펼쳐져 있다. 책 옆에 깃털만 두엇 떨어져 있을 뿐, 방 안에도 창 밖에도 그리고 책 속에도 아무도 없다.

      책장을 넘기면 쌍둥이처럼 꼭 닮은 흰 올빼미가 두 마리 나타난다. 하늘에는 보름달이 환히 빛나고 향기로운 꽃이 피고 키 큰 나무들이 늘어서 있고, 그리고 주위에는 온갖 책들이 놓여 있다. 올빼미들은 제 몸보다 큰 책을 절벽이라도 되는 양 기어오르기도 ...
    • 8,500원
    • 50
    •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   북스타트플러스
      남주현 | 길벗어린이
      어느 날 사자가 숲 속에서 빨간 끈을 봅니다. 사자는 ‘이렇게 예쁜 빨간 끈은 처음 보는걸! 이 끈으로 머리를 묶으면 예쁠 거야.’ 하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날카로운 이빨로 끈을 끊으려 하지만 빨간 끈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힘센 코끼리가 기다란 코로 당겨도, 사슴이 멋진 뿔로 당겨도 소용없지요. 잔뜩 기대 하고 있던 사자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사자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내용 속에 ‘소유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 9,000원
    • 49
    • 사자가 작아졌어   북스타트플러스
      정성훈 | 한솔수북
    • 9,500원
    • 48
    • 손바닥 동물원    북스타트플러스
      한태희 | 예림당
      어떤 색으로 찍을까? 내가 그린 동물은 어떤 모습일까? [양장]

      손바닥을 이용하여 찍기 놀이를 해봅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물감을 손바닥에 묻혀 종이 위에 찍어 보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의 모습을 여러 모습으로 찍어도 봅니다. 손가락을 어떻게 벌리는지, 손의 위치를 어떻게 변하는지에 따라 여러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잘 못하겠다면 책 뒤쪽을 펼쳐 보세요. 여러 동물들을 멋지게 그릴 수 있는 순서가 차례대로 잘 나와 있습니다. 장남감이 아닌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아이가 흥미와 재미를 느끼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8,000원
    • 47
    • 숲 속 재봉사   북스타트플러스
      최향랑 글, 그림 | 창비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콜라주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 『십장생을 찾아서』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 등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최향랑의 신작 그림책. 재봉사와 숲 속 동물들이 꽃과 색종이, 작은 씨앗 등으로 만든 멋진 옷을 입고 신나는 잔치를 벌인다.

      작가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그림책이다.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사물들도 쓰임새를 찾으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말린 꽃잎과 잎사귀가 드레스, 가방, 구두가 되는 신선한 시각적 경험도 누릴 수 있다. 또 그림과 점토로 만든 입체, 반입체 인형들이 어우러져 멋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 촬영을 통해 꽃과 씨앗, 잎사귀의 섬세함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듯하다.

      줄거리 소개

      숲 속 재봉사는 조수 자벌레, 거위벌레, 거미와 함께 살고 있다. 자벌레는 치수를 재고, 거위벌레는 가위질, 거미는 레이스를 뜨며 숲 속 재봉사가 옷 만드는 일을 거든다. 이 옷은 숲 속 동물들의...
    • 10,000원
    • 46
    • 심심해서 그랬어   북스타트플러스
      윤구병/이태수 | 보리출판사
    • 9,000원
    • 45
    • 아기 다람쥐의 모험   북스타트플러스
      신경림 글/김슬기 그림 | 바우솔(풀과 바람)
      신경림의 따뜻한 시선과 사랑이 만들어낸 동시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 공모전 수상작가 김슬기의 환상적 묘사!

      신경림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동시 그림책으로, 도토리를 찾아 세상 나들이를 나선 아기 다람쥐의 아름다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다람쥐의 눈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주변 세계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그림책입니다. 배가 고파 직접 도토리를 찾아 나선 아기 다람쥐. ‘산봉우리와 바위너설을 지나 풀 언덕을 내려오니 저만큼 아파트 마을이 보이네요.’ 우리 아이에게 첫 나들이는 어떤 기분일까요? 이 책은 그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으로 독자를 이끌어 줍니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문으로 번역한 시가 흰 눈 위에 아기 다람쥐의 발자국처럼 점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기 다람쥐의 발자취를 따라가듯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문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번역대상의 안선재 교수가 시를 영문 번역했습니다.
    • 12,000원
    • 44
    • 아기쥐가 잠자러 가요   북스타트플러스
      박정완 | 시공주니어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품
      한 편의 서정시처럼 묘사된 한밤의 고요한 정경
      잠 못 이루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한 그림책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노스텔지어의 밤 풍경
      신인 작가 박정완의 첫 그림책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그린 그림으로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작가 박정완은 그림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 그저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곁을 맴돌던 중년의 약사다. 그런 그이가 자신의 첫 그림책에 어린 시절 잠 못 이루던 한밤의 추억을 잔잔하게 담아 세상에 내놓았다. 지금은 주택 대개가 아파트나 빌라형 주택이지만, 작가가 어렸을 때만 해도 담장과 장독대가 있는 단독형 주택이었고, 작가는 나무와 꽃으로 둘러싼 담장 너머로 너른 창문이 있는 집에서 살았다. 그 시절 아이들도 지붕에 어둠이 내리고 창밖이 컴컴해지면 잠을 자러 가야 했다. 동네 고양이가 멀리서 야옹야옹 울어대면 그 울음소리를 자장가 삼아 토끼, 곰, 생쥐 등 저마다 좋아하는 인형을 가슴에 꼭 껴안고 잠...
    • 8,500원
    • 43
    • 악어가 쿵, 작은 새가 포르르   북스타트플러스
      이은경 글 / 그림 | 대교
      제20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 당선작
      시의 세계를 고도의 유머로 완성하여,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이 책은 졸음에 겨운 악어와 악어새의 이야기예요. 악어는 공생 관계인 악어새를 절대 잡아 먹는 일이 없다고 해요. 하지만 작가는 그래도 혹시 악어가 너무 졸려서 악어새가 입안에 있는 것도 깜빡 잊은 채 입을 닫아 버리는 실수를 한다면? 하고 생각을 해 봐요.

      악어가 졸다가 입속에 악어새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입을 닫아 버렸을 때, 악어새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그걸 지켜 보는 풀이며 벌레들, 바람과 해도 얼마나 놀랐을까요? 하지만 배가 고팠던 악어새는 당황하거나 다급해 하지 않아요. 모두가 놀라서 숨을 죽이는 그 순간에 악어새는 여유롭게 자신이 할 일을 마치고 악어에게 ‘똑똑’ 노크까지 하는 여유를 부르지요. 이것은 악어새가 악어를 믿지 못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거예요.
    • 11,000원
    • 42
    • 안녕, 꼬마섬   북스타트플러스
      글 유애로 | 보림출판사

      현재위치 : HOME > 전체도서시리즈별연령별대표/베스트셀러상/추천받은도서음반절판도서







































      안녕, 꼬마섬!









      글 유애로



      출간일 2012-07-30 | ISBN 9788943308988



      연령 3세 이상 | 쪽수 34쪽 | 크기 258×220㎜







      검색키워드 섬, 바다, 여행, 모험, 꿈, 친구, 판타지











      종이책 구매사이트




      알라딘






    • 11,000원
    • 41
    •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북스타트플러스
      글, 그림 박은영 | 비룡소
      『기차 ㄱㄴㄷ』의 작가 박은영의 신작

      엄마를 찾아 나선 아기 공룡의 모험과 엄마의 가슴 따뜻한 사랑

      『기차 ㄱㄴㄷ』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박은영의 신작 그림책. 이 그림책은 박은영 작가가 최근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돌아와 내놓는 첫 번째 창작 그림책으로, 엄마를 찾아 나선 아기 공룡 치노의 모험을 통해 떼려야 뗄 수 없는 엄마와 아기의 근원적인 관계와 사랑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 9,500원
    • 40
    • 우리 몸의 구멍   북스타트플러스
      허은미/이혜리 | 길벗어린이
      입, 코, 귀, 눈, 항문, 배꼽 등 주요 신체 기관의 유기적 연결성과 각각의 기능을 ‘구멍’이라는 매개로 풀어나가는 독특한 책입니다. 우리 몸에 있는 구멍들을 차례대로 보여 주면서 생김새와 하는 일을 일러 주지요. 어린이들이 놀이하듯이 읽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몸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 11,000원
    • 39
    • 우리 집 고양이 봄이   북스타트플러스
      이호백 글 / 정경진 그림 | 논장
      끊임없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흡수하는 유아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그림책. 고양이 봄이가 마룻바닥에 납죽 엎드려 있다고 얌전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봄이는 순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숨기고 있으니까. 그 모습을 가까이서 보면 꼭 호랑이 같다. ‘내 이야기 좀 들어 봐’로 시작해서는 고양이에서 호랑이로, 부엉이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로, 그리고 별나라 슈퍼마켓까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빠른 전환과 비약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상상 여행이 단순함 속에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쩌면 밖으로 나가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고 싶어질 지도!
    • 9,800원
    • 38
    • 우리집이야!   북스타트플러스
      김종남 | 드림피그
      어디에 집을 지으면 좋을까?

      『우리집이야』는 자신이 살 집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애벌레의 이야기를 통해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동굴, 땅속, 나무 위, 나뭇가지 끝, 나뭇잎 위 등 여기저기 집을 지으려고 시도하는 애벌레 덕분에 그 곳에 사는 동물들의 다양한 집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과 집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집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한 애벌레는 아주 커다란 동굴에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두더지가 '안 돼, 우리집이야!'라고 말합니다. 땅 속에 지으려고 하지만 개미의 집이 있고, 나뭇가지 끝에 지으려고 하지만 거미의 집이 있습니다. 드디어 아무도 없는 나뭇잎을 발견한 애벌레는 고치를 만들어 깊은 잠에 빠집니다. 푹 자고 일어나보니 애벌레는 정말 예쁜 나비가 되었습니다.
    • 10,000원
    • 37
    • 장수탕 선녀님   북스타트플러스
      백희나 | 책읽는곰
      우리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큰길에 새로 생긴 스파 랜드에는 게임방도 있고 얼음방도 있다는데, 엄마는 오늘도 '장수탕'이다. 그런데…… 냉탕에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이 이상한 할머니가 옛날 옛적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라고? 낡은 목욕탕에서 펼쳐지는 선녀 할머니와 덕지의 가슴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판타지!
    • 11,000원
    • 36
    • 첫눈   북스타트플러스
      박보미 | 한솔수북
    • 10,000원
    • 35
    • 한조각 두조각 세조각   북스타트플러스
      김혜환 | 초방책방
      같은 네모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면서 천연 염색의 색을 감상하는 숫자그림책.
    • 8,000원
    • 34
    • 개구리네 한솥밥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백석 | 그림유애로 | 보림출판사
      한국적 서정성이 가득한 백석의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이 그림동화책으로 나왔습니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자그마한 곤충과 동물들이 서로 돕고 사는 바람직한 삶의 모습을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형식과 아름다운 우리말로 그려 낸 작품입니다. 백석이 발표한 동화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우며, 백석 특유의 감각적이고 운율이 빼어난 우리말 어휘가 돋보입니다. 개구리, 방아깨비, 소시랑게, 개똥벌레 등 캐릭터가 매우 개성적이고, 달개비, 질경이, 메꽃, 냉이 등 우리 산과 들에 나는 들꽃이며 풀들이 꼼꼼하게 묘사되어 향토적인 색채를 잘 살렸습니다. 중견 그림책 작가 유애로가 그렸습니다.


      특징


      ■ 한국적 서정성이 가득한 백석의 동화시

      백석은 우리 민족의 삶과 원형에 대한 시적 탐구와 모국어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시인입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사람과 사물, 풍속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80년대 후반 월북 작가들의 작품이 출간되며 백석의 시 세계가 다시금 조명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제 우리 어린이들도 백석의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구...
    • 8,000원
    • 33
    • 꼬리야 넌 뭘 했니?   북스타트보물상자
      여을환/윤지 | 길벗어린이
      여우가 살코기를 물고서 달아나는데 개가 쫓아와요. 여우는 바위틈으로 들어가 개를 따돌리고서, 코랑 귀랑 주둥이랑 눈이랑 앞발이랑 뒷발이랑 꼬리에게 “넌 뭘 했니?”라고 물어보지요. 꼬리는 과연 무얼 했을까요?
      묻고 답하기 방식의 대화, 난세스적인 이야기, 단어의 반복 등 아이들이 열광하는 말놀이의 특징이 잘 살아있습니다.
    • 11,000원
    • 32
    • 꽃마중   북스타트보물상자
      김미혜 | 미세기
      김미혜 시인이 쓰고, 이해경 화가가 그린 우리 꽃, 우리 동시 그림책입니다.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이 독자들에게 꽃마중을 나오라고 유혹합니다. 접시꽃에 햇빛을 담는 날을 기대하고, 옆집 개나리꽃을 꺾고선 들킬까 봐 걱정하고, 땅을 포근하게 덮고 있는 동백꽃 이불 한 채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책을 통해 꽃을 보고, 알고, 즐기는 일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합니다. 동양화 색채와 기법을 활용해 그려진 꽃이 금세라도 활짝 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 11,000원
    • 31
    • 꿈꾸는 변신대왕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지선 글, 그림 | 장영
      성장에 대한 아이와 어른 심리의 이중주를 담은 그림책
      “내가 되고 싶은 건 말이야, 백만 번 바뀌어.”

      아이에게 커서 뭐가 될 거냐고 물으면 대부분 “몰라.”라고 대답한다. 빨리 꿈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어른들의 바람에 비해 아이들은 그저 탐색하고 시도하는 게 전부다.
      꿈에 대한 아이의 상상과 어른의 기대감 사이의 언밸런스를 위트 있게 포착한 그림책. 아이는 멋대로 상상하고, 어른은 거기에 의미를 부여한다. 성장을 둘러싸고 교차되는 아이와 어른의 심리를 살짝살짝 엿보는 것이 묘미이다.

      **2014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14 볼로냐 한국관 특별전 선정도서, 동원 책꾸러기 선정도서, 책둥이 추천도서
    • 11,000원
    • 30
    • 나 비뚤어질거야   북스타트보물상자
      허은실 글, 조원희 그림 | 한솔수북
    • 11,000원
    • 29
    •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북스타트보물상자
      임정자 | 아이세움 미래엔컬처
      말썽꾸러기 동생을 시장에 팔러가는 '짱짱이'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팔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얄밉다가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 동생을 향한 언니, 누나나 오빠, 형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익살맞은 그림도 곁들여 읽는 재미는 물론, 보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짱짱이가 자전거를 타고 동생 팔러 시장 가요. 꽃집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짱짱이는 동생이 고자질쟁이라서 팔려고 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꽃을 주면 동생을 팔겠다고 덧붙였지요. 하지만 꽃집 할아버지는 꽃은 바라볼 수 있지만 동생은 쓸데가 없으니 싫다고 대답했어요.

      다음에는 빵집 아줌마를 만났어요. 짱짱이는 동생이 욕심꾸러기라서 팔려고 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빵을 주면 동생을 팔겠다고 덧붙였지요. 하지만 빵집 아줌마는 빵은 먹을 수 있지만 동생은 쓸데가 없으니 싫다고 대답했어요. 다음에는 순이를 만났어요. 짱짱이는 동생이 고자질쟁이에다가 욕심꾸러기라서 팔려고 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거저 주겠다고 덧붙였지요. 그래도 순이는 동생을 사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짱짱이는 동생의 예쁜 모습을 설명했는데…….
    • 8,500원
    • 28
    • 내 동생은 고릴라입니다   북스타트보물상자
      방정화 | 미세기
      사고뭉치 동생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내 동생은 고릴라입니다. 나이는 두 살이고, 아무도 못 말리는 사고뭉치이지요. 짧은 다리로 하루 종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요. 잠시라도 눈을 떼면 어디선가 늘 말썽을 피우고 있어요. 욕심은 또 얼마나 많은지 내 것은 몽땅 다 빼앗으려고 해요. 그런데도 엄마 아빠는 동생이 고릴라라는 걸 왜 모르실까요?

      집안을 어지르며 다니고 사고만 치는 동생이 달갑지 않아요. 차라리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지요. 그림책 속에서 동생은 사고뭉치 고릴라로 그려집니다. 어린 동생을 둔 누나, 형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보았을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래도 함께 숨바꼭질을 할 수 있고, 인형 놀이도 할 수 있는 내 동생인걸요.


    • 9,500원
    • 27
    • 넉점반   북스타트보물상자
      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 창비
      ① 우리 동시 문학의 큰 산, 윤석중 선생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를 텍스트로 하였습니다.

      이 그림책이 나오기 며칠 전인 지난 9일, 윤석중 선생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중 선생은 24년 『새소년』에 동요 「봄」, 25년 『어린이』에 「오뚜기」가 입선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새나라의 어린이」 「낮에 나온 반달」 「퐁당퐁당」 「고향땅」 등, 대를 이어 불려 내려오는 많은 노래가 바로 윤석중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넉 점 반」은 윤석중 선생의 1940년 작으로, 친근하고 깨끗한 우리말로 동시 고유의 리듬감을 잘 살렸을 뿐 아니라 독자의 허를 찌르는 재미난 반전 덕에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수작입니다.

      ‘넉 점 반’은 ‘네 시 반’이라는 뜻입니다. 시계가 귀했던 시절, 지금 몇시인지 알아보고 오라는 엄마의 심부름을 놀이에 정신이 팔려 그만 잊어버리고는 해가 꼴딱 져서야 집에 돌아가 “시방 넉 점 반이래.” 외치는 능청맞은 한 아기의 행동이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지은 지 반세기가 훨씬 지나도 여전히 우리...
    • 10,000원
    • 26
    • 덩쿵따 소리 씨앗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유정 글, 그림 | 느림보
      『덩쿵따 소리씨앗』은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순환을 나무와 나비의 한살이를 통해 표현한 그림책이다. 우리 장단 중에서 중모리 장단을 다루는 이 책은 장단이 거듭되면서 씨앗들이 피었다 지고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신명나게 보여준다. 자연의 변화를 포착한 장면에 "덩" "쿵" "따"라는 글씨를 얹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섬세하게 포착했다.
    • 12,000원
    • 25
    • 도깨비와 범벅장수 (옛날옛적에4)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상교 글 / 한병호 그림 | 국민서관
      범벅 장수에게 호박 범벅을 실컷 얻어먹고는 답례로 행운을 가져다준 도깨비 이야기입니다. 입말로 쓴 정겨운 글과 독창적이고 익살스런 도깨비 그림이 멋지게 어우러져 우리 아이들을 흥겨운 옛이야기 속으로 불러들입니다. 글을 세로 쓰기로 하여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렸습니다. 제 46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도서.
    • 10,000원
    • 24
    • 도도 싹둑   북스타트보물상자
      고아영 | 사계절출판사
    • 11,000원
    • 23
    • 두근두근 엘리베이터   북스타트보물상자
      김릴리 | 파란자전거
      ···두근두근 콩닥콩닥···
      나 혼자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을까?
      크르릉크르릉 괴물이 탔으면 어떡하지?
      엘리베이터만 타면 엄마 뒤로 꼭꼭 숨어버리는
      겁쟁이 서진이의 용감한 도전!
      신기하고 놀라운 엘리베이터 세상으로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 10,500원
    • 22
    • 떼루떼루   북스타트보물상자
      박연철 | 시공주니어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과 실험적인 작가 정신으로 선보이는 재담 가득한 흥겨운 꼭두각시놀이!

      “박연철 작가는 전통과 옛것에서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고 전통문화의 미의식을
      그림 속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한바탕 놀이 같기도 하고 전통과 현대가 만나 선보이는
      한 편의 전위예술 같기도 하다. 박연철 작가의 그림책은 한국적이지만 우주적이다.”
      -출판칼럼니스트 한미화,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중에서

      이야기의 긴장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문답식 반복 구성《떼루떼루》는 동음이의어와 반복을 통한 언어들로 오락적인 놀이극의 특색을 강하게 드러내면서 인간의 속물근성을 풍자한다. ‘대갈통’, ‘똥구멍’ 같은 표현조차 등장인물의 허세와 비속함을 드러내며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꼭두각시놀이 특유의 가락인 ‘떼루떼루’, ‘우여어’, ‘정저꿍’ 같은 표현들은 등장인물의 등장을 알리며 이야기에 한층 생기를 불어넣는다.
      이러한 흥미로운 특징들은 이야기의 긴장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구성으로 더욱 살아난다. 크게 1막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작품은 1장에서 박 첨지를 비롯, 손...
    • 11,500원
    • 21
    • 똥벼락   북스타트보물상자
      김회경/조혜란 | 사계절출판사
      돌쇠 아버지를 30년 동안이나 머슴으로 부려먹고 새경이랍시고 돌밭 한 뙤기를 준 욕심쟁이 김 부자는, 돌쇠 아버지가 도깨비의 도움으로 농사를 잘 짓자 배가 아픕니다. 그러다가 도깨비가 돌쇠아버지에게 자기네 똥을 선물로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 부자는 ”훔쳐간 똥을 갚든지, 아니면 곡식을 몽땅 가져오라”며 심술을 부립니다. ”설마 제깟놈이 똥을 가져 올 수야 없겠지.” 하고 대청에 앉아 곡식을 기다리던 김 부자는 마당에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는 ”옳거니! 곡식이 왔구나.”하며 달려나갑니다. 하지만 곡식은 무슨 곡식입니까? 곡식은커녕 온갖 똥덩이가 김 부자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립니다. 굵직한 똥자루 똥, 질퍽질펵 물찌똥, 따끈한 똥, 걸쭉한 똥, 된똥, 진똥, 산똥, 선똥, 피똥, 알똥 배내똥…….
    • 9,500원
    • 20
    • 똥벼락   북스타트보물상자
      김회경/조혜란 | 사계절출판사
    • 9,500원
    • 19
    • 먼지깨비   북스타트보물상자
      글/그림 이연실, 사진 김향수 | 킨더랜드
      여러분은 혹시 이사 갈 때라든지, 짐을 옮길 때, 옷을 입을 때, 잊고 있던 물건이 아주 엉뚱한 곳에서 뽀얀 먼지와 함께 '짠' 하고 나타난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언젠가 한참 동안 찾아 헤맸던 물건을 시간이 한참 지난 뒤 우연히 찾았을 때, '이게 여기 있었네." 하며 좋아했던 바로 그 기억 말이에요. 그 언젠가 여러분을 즐겁게 했던, 마치 누군가가 나 몰래 살며시 가져다 놓은 것만 같던 기억은, 바로 먼지 풀풀 도깨비인 '먼지깨비' 덕분에 생긴 일이지요.
    • 12,000원
    • 18
    • 생쥐 신랑   북스타트보물상자
      홍영우 | 보리출판사
    • 11,000원
    • 17
    • 세 발 두꺼비와 황금 동전   북스타트보물상자
      신순재 글, 한병호 그림 | 책읽는곰
      저 달 속에는 세 발 두꺼비가 살고 있어. 천리만리 단숨에 날아다닐 수 있는 세 발 두꺼비. 하지만 세 발 두꺼비가 달을 떠난 건 딱 한 번뿐이야. 세 발 두꺼비가 황금 동전에 홀려 먼 길을 떠난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래?
    • 11,000원
    • 16
    • 수영장   북스타트보물상자
      이지현 | 이야기꽃
      한 아이가 아무도 없는 푸른 수영장을 바라봅니다. 그때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지요. 첨벙첨벙 뛰어들어 수면을 가득 메운 채 소란한 물놀이를 즐깁니다. 조용히 바라보던 아이가 다이빙합니다. 수면 아래서 또 다른 아이를 만나고, 함께 물속 깊이 내려갑니다. 갖가지 물속 생물들을 만나 즐거이 놀다가, 달리기를 하듯 헤엄쳐 갑니다. 그리고 깊은 심연에서 마주친 것은 커다란, 커다란 흰 고래! 둘은 한동안 고래와 눈을 맞춘 뒤 헤어져 물 밖으로 올라옵니다. 이제 물놀이를 마친 사람들은 수영장을 떠나고, 그 중 한 어린아이가 무언가 두고 온 듯 수영장을 뒤돌아보는데, 거기에는 아이들을 따라 올라온 물속 생물들이 슬쩍 자취를 엿보입니다.
    • 14,800원
    • 15
    • 시튼 동물기    북스타트보물상자
      고은 글/한병호 그림 | 바우솔(풀과 바람)
      고은 시인의 생애 첫 그림책! 아이의 눈을 통해 살펴본 삶과 죽음의 의미
      죽음을 삶의 과정으로 승화시킨 고은 시인의 시선을 한병호 화가의 석판화로 만나보자

      차령이는 밤마다 자기 전에 책을 읽습니다. 자주 보는 책 중에 시튼 동물기가 있지요. 엄마가 왜 자꾸 보냐고 물으니 아이는 이리왕 로보의 죽음과 회색곰 와프의 죽음이 참 좋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여기에서 뜻하지 않은 감각을 발견하고 특유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아이의 눈에 비춰진 죽음, 그것은 어둡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이고 자연의 흐름입니다. 탄생과도 비교될 수 있는 찬란한 순간이지요. 이런 감각을 시인을 쉬우면서도 리듬감 있는 언어로 종이 위에 담아냈습니다.

      어린이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병호 작가는 쉬운 언어로 죽음의 의미를 풀어낸 고은 시인의 작품에 탄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석판화 기법으로 오랜 시간 몰두하고 고민하면서 끝내 시가 가진 추상적인 의미를 풀어냈습니다. 여린 듯 하면서도 힘있는 선은 삶의 끝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당당하고 생명으로 넘치도록 표현해 냈지요. 한병호 작가의 고민과 사...
    • 12,000원
    • 14
    •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북스타트보물상자
      김순한/김인경 | 길벗어린이
      이 책은 작은 씨앗 한 알이 싹이 트고 자라 어여쁜 꽃으로 피기까지의 과정을 씨앗의 관점에서 그리고 있습니다. 씨앗은 겨울날 춥고 어두운 땅속에서 꿈꾸고 있는 존재입니다.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긴 겨울을 견디고, 비와 햇볕의 도움을 얻어 어린 싹은 드디어 땅을 뚫고 올라옵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 일을 해내기 위해 작은 씨앗이 얼마나 오래 기다리고 안간힘을 썼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 11,000원
    • 13
    • 아빠와 아들   북스타트보물상자
      고대영/한상언 | 길벗어린이
      라면을 먹는 모습도, 양치질하는 모습, 낮잠 자는 모습도 신기하게 꼭 닮은 두 남자가 있습니다. 둘은 "아빠"와 "아들"이라 부르지요. 두 남자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 『아빠와 아들』을 만나보세요.
    • 10,000원
    • 12
    • 어처구니 이야기   북스타트보물상자
      박연철 | 비룡소
      어처구니에 얽힌 익살맞고 재미난 이야기


      2005년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쥬니버 오늘의 책 선정!

      발상이 특이하고, 이야기의 전개가 자연스럽고, 말들이 맛있다. 해학이 있고,
      상상력의 돛을 부풀리는 엉뚱함이 있다.
      -최승호(심사평 중에서)

      주제 및 소재가 신선하고 구성력이 뛰어나며 문장이 안정되어 있다. 이 작가가 표현하고
      자 하는 소재와 주제의 명료함을 보아 책으로 꾸미기에 손색이 없다.
      -이영경(심사평 중에서)

      2005년 그림책 부문에서 황금도깨비 대상을 수상한『어처구니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잡상(雜像)이라고도 불리는 이 작은 조형물은, 귀신을 쫓기 위해 병사를 지붕 위에 올린 데서 유래되었다. 지금도 경복궁에 가 보면 궁궐 추녀마루 끝에 익살스럽게 생긴 인형 같은 조각 들이 올려져 있다. 눈에 잘 띄지도 않고 흔하지 않은 소재인 어처구니를 가지고 작가는 오랜 시간 자료 조사 끝에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다. 탄탄한 구성과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즐거운 상...
    • 9,500원
    • 11
    • 엄마 마중   북스타트보물상자
      글 이태준 | 그림김동성 | 보림출판사
      동양적 서정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애틋하게 그린 그림책!


      짧지만 강렬한 글과 긴 여운을 남기는 그림이 만나다.


      <엄마 마중>은 1938년 <조선아동문학집>에 실린 소설가 이태준의 짧은 글에 김동성 작가의 서정적인 그림이 더해져 탄생한 작품으로 2013년 10월, 보림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김동성 작가는 구체적인 묘사나 등장인물의 성격도 잘 드러나지 않는 이 글을 보고 처음에는 그림책으로 만들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특유의 빼어난 연출과 구성으로 짧고 간결한 글의 여운을 서정적으로 재해석해 그의 대표적인 그림책으로 탄생시켰다.



      이 책은 전차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이야기다. 차례로 정류장으로 들어오는 전차의 차장에게 엄마가 언제 오는지 묻는 게 줄거리의 전부이다. 짧지만 강렬한 글만으로도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잘 전해지지만, 그림으로 표현된 아이의 행동과 표정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귀엽게만 생각되던 아이의 모습이 점점 더 간절하고 가슴 뭉클할 만큼 애잔하게 느껴진다. 동양화 전공자답게 김동...
    • 11,000원
    • 10
    • 열두 마리 새    북스타트보물상자
      김희경 글, 지연준 그림 | 창비
      2011년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수상한 김희경의 신작 그림책. 간결하고 압축적인 문장과 따뜻하고 섬세한 눈길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참새, 비둘기, 갈매기 등 흔히 접하거나 친근하게 여기는 열두 마리 새를 떠올리며 때로는 즐거움을 나누고 때로는 슬픔을 달랠 수 있게 합니다. 점자와 만질 수 있는 그림이 담긴 ‘책 읽는 손가락’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시각장애를 가진 어린이를 비롯해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건네는 선물이 될 『열두 마리 새』. 각각의 새가 가진 대표적 색감과 소리, 형태만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성이 반복해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전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점자촉각그림책

      『열두 마리 새』를 펼치면 오른쪽 면에는 어린이들을 찾아오는 새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에는 송송 구멍이 뚫려 있는데, 중요한 부분을 잘라내 손끝으로 형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손끝으로 그림을 만질 수 있어 어린이의 인지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왼쪽 면에는 책의 내용이 한글과 점자로 표현되...
    • 23,000원
    • 9
    • 옛날에는 돼지들이 똑똑했어요   북스타트보물상자
      이민희 글, 그림 | 느림보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멋진 건물도 지을 줄 알았고 어려운 연구도 했죠. 재미있는 춤도 잘 췄어요. 할 일이 너무 많아진 돼지들은 사람들을 데려와 일을 시켜요. 돼지들은 춤을 추고, 사람들이 도시를 짓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이제 돼지들은 춤만 춥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아주 똑똑해졌지요. 할 일이 많아진 사람들은 척척로봇을 만들어요. 사람들은 단추를 누르고, 로봇이 집을 짓습니다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이 책은 돼지라는 캐릭터를 인간에 빗대어 그린 그림책으로, 편리한 현대 문명과 달리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에펠탑, 뭉크의 '절규' 등 그림 곳곳에 명소와 명작들을 패러디한 장면을 찾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 9,800원
    • 8
    • 오소리와 벼룩   북스타트보물상자
      안도현 | 미세기
      소리 내어 읽으며 리듬감을 익히는 이야기 동시 그림책

      오소리와 벼룩은 조선의 문인이자 실학자인 이덕무의 청장관전서에 나오는 짧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우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오소리는 강물에 떠내려가는 벼룩을 구해줍니다. 벼룩이 춥지 않도록 따뜻하게 말려 주고 나서, 자신의 털을 이불 삼아 하룻밤 재워주는데, 벼룩은 고마움도 모르고 자기 본성대로 오소리의 피를 빨아먹지요. 한밤중에 오소리는 가려워서 잠에서 깨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벼룩을 몸에서 떼어낼 수 있을까요? 오소리와 벼룩은 난감한 상황에 빠진 오소리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조상의 지혜와 해학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집니다. 누구 편을 들고 싶은지, 벼룩을 지키지 못한 오소리 편을 들지, 은혜를 모르는 벼룩 편을 들지를요.

      안도현 시인의 글을 통해 다시 태어난 오소리와 벼룩은 우화 그림책인 동시에 이야기 동시입니다. 이야기 동시는 동시에 동화적인 요소를 섞은 양식으로 동시와 동화의 비빔밥이지요. 그래서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읽어야 제맛입니다. 리듬감이 확 살아나...
    • 11,000원
    • 7
    • 준치가시   북스타트보물상자
      백석 시, 김세현 그림 | 창비
      백석이 남긴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시 「준치 가시」

      가시 없던 물고기 준치는 늘 다른 물고기들의 가시가 부러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준치는 이웃 물고기들을 찾아가 가시를 꽂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웃들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준치에게 가시를 꽂아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제 충분한데도 이웃들은 가시 나눠주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달아나는 준치의 꼬리를 따르며 자꾸만 가시를 꽂습니다. 결국 준치는 뜻하지 않게 가시가 많은 물고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 작품을 통해 토속적 색채와 민족 정서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그려낸 시인 백석은 「개구리네 한솥밥」 「귀머거리 너구리」 등의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합니다.

      「준치 가시」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1957)에 실린 동화시입니다. ‘어린이에게는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는 믿음으로, 리듬감 넘치는 시 속에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동화시에서 이야기하는 준치의 사연은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옛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시인 백석은 여기에 운율과 익살을 보태어 어른과 어린이 모두 즐길 수 있는 ...
    • 11,000원
    • 6
    • 줄줄이 꿴 호랑이   북스타트보물상자
      권문희 | 사계절출판사
    • 10,500원
    • 5
    • 찬다삼촌   북스타트보물상자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 느림보
      다문화 시대에 새롭게 탄생한 조금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 『찬다 삼촌』. 이 책은 아빠와 단둘이 사는 여섯 살 난 남자아이가 이주 노동자 '찬다 삼촌'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다시 온전한 가족으로 출발하는 모습을 담았다. 갈색 피부에 서툰 한국말을 쓰지만 싱글벙글 웃으며 다가온 찬다 삼촌. 아이는 찬다 삼촌 주위를 서성이지만 선뜻 다가가지는 못한다. 아마 그동안 갑자기 왔다가 사라진 일꾼이 꽤 많았던 듯하다. 하지만 저녁마다 아빠에게 찬다 삼촌이 오늘 집에 가냐고 묻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이미 찬다 삼촌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이주 외국인과 어떻게 교감하고 소통해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 주는 이 책은 여섯 살짜리 주인공처럼 편견 없는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며 함께 가야할 이웃임을 깨닫게 해준다.
    • 11,000원
    • 4
    • 커졌다   북스타트보물상자
      서현 | 사계절출판사
    • 11,500원
    • 3
    •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북스타트보물상자
      노인경 | 문학동네
      *BIB 황금사과상
      *이탈리아 IBBY 소리 없는 책/람페두사 프로젝트 컬렉션 선정 도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코끼리 아빠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코끼리 아저씨가 자전거를 타고 달려간다. 머리에는 파란 물방울이 담긴 물동이를 이고 있다. 물동이에 가득한 물은 모두 100개의 물방울이다. 양쪽 귀 옆으로 흘러내린 겨우 세 가닥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한눈팔지 않고 달려가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바쁜데, 아저씨의 길은 갈수록 험해진다. 뜨겁게 내리쬐는 뙤약볕에 금방 지치고, 귀신이 숨어 있을 것 같은 캄캄한 동굴을 지나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고도 당하면서 물은 한 방울 두 방울 야속하게도 물동이 밖으로 튀어나온다. 벌떼에 쫓기고, 무서운 뱀을 만나기도 하고, 게다가 소중한 물을 도둑맞기까지 한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런 고난들은 바로 그 앞 장면에 예고되어 있다. 그래도 안타까운 사정의 개미떼를 만나면 소중한 물을 나눠줄 줄 아는 코끼리 아저씨다. 집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아저씨 물동이의 물은 점점 줄어든다. 그래도 아저씨는 자...
    • 12,000원
    • 2
    • 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   북스타트보물상자
      조혜란 | 보리출판사
    • 11,000원
    • 1
    • 훨훨간다 (옛날옛적에1)   북스타트보물상자
      권정생 글 / 김용철 그림 | 국민서관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할머니를 위해 무명 한 필과 바꾼 이야기 한 자락을 들려주는데, 마침 도둑이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 혼쭐나게 도망칩니다. '기웃기웃' '콕' '훨훨' 같은 리듬 있는 흉내말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해학적인 표정과 몸짓을 잘 살리고 있는 김용철 선생님의 그림과 생생하고 정다운 우리말이 어우러져 옛이야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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